MORE NEWS
-
“비가와도 오늘은 우리들 세상”
“비가와도 오늘은 우리들 세상”
[AANEWS] 제101회 어린이 날을 맞아 지난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함안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날 큰잔치’가 함안체육관에서 열렸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와 가족들 20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당초 행사는 함주공원 일원 야외에서 체험과 놀이마당이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함안체육관으로 장소를 긴급히 변경해 진행했다.
신나는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와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치어리더 공연, 마술 및 버블쇼 등 다양한 놀이마당이 실내에서 펼쳐졌다.
만들기와 전통놀이 등 30여 개 체험부스와 경찰관, 소방관 등의 어린이 직업 체험장도 체육관 안팎에서 운영돼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사진으로 남기고 해시태그가 포함된 게시글을 SNS에 업로드해 함안군을 홍보하는 이벤트와 행사장을 방문한 모든 가족들에게 관내 참여식당 15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배부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함안청년회의소 박성용 회장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했으나 날씨 문제로 행사가 축소되어 아쉬운 마음”이라며 “그럼에도 많은 아이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고 내년에는 좋은 날씨와 함께 올해보다 더 멋진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국가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함안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8
-
함안군, 탄소중립포인트제 신청 집중 홍보 활동 실시
함안군, 탄소중립포인트제 신청 집중 홍보 활동 실시
[AANEWS] 함안군은 에너지 절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신청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5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전년도 대비 5%이상 적게 사용한 경우에 절감한 사용량만큼을 포인트로 환산해 매년 6월과 12월에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제도이다.
이번 집중 홍보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가야읍에서 11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10일~20일까지 칠원읍의 9개의 아파트 단지, 20일~25일까지는 칠서면 지역의 3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홍보활동은 함안군 직원과 그린리더협의회 회원들이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해당 아파트의 이장 및 주민대표,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를 홍보하고 신청방법에 대한 안내와 협조를 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15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는 모두 세대별로 가입신청서가 배부되며 군민들은 신청서를 작성해 관리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군민의날 행사기간에 함안군 공설운동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함안군과 함안군그린리더협의회가 합동으로 탄소중립포인트제 신청 홍보를 실시해 250세대의 신청을 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신청서는 함안군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용으로만 사용하며 그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으므로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탄소포인트제에 대한 내용과 신청방법에 대한 문의는 군 환경과 환경정책담당으로 하면 상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2023-05-08
-
1회용품 ZERO 챌린지 합천군의회 동참
1회용품 ZERO 챌린지 합천군의회 동참
[AANEWS] 합천군의회는 8일 1회용품 줄이기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실천 운동인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하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고 제안했다.
1회용품 ZERO 챌린지는 자원 절약,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민적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을 사회관계망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조삼술 의장은 “합천군의회는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친화적 인식을 가지고 군민과 힘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며 “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각종 회의·행사에서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의 사용을 늘려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욱 합천경찰서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조삼술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허종홍 합천문화원장, 박근생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을 추천했다.
2023-05-08
-
의령군 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운영
의령군청
[AANEWS] 의령군보건소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상시 운영 중이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자신이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중단 결정 및 호스피스에서 관한 의사를 직접 문서로 등록하는 것으로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작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상담을 원하는 19세 이상의 성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보건소를 방문해 상담사의 충분한 설명을 듣고 작성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또한, 이미 등록된 의향서도 본인의 의사가 바뀌어 변경을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등록기관을 방문해 변경 및 철회할 수 있다.
의령군 관내에는 의령군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령출장소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은 부림면보건지소에서도 상담 및 등록이 가능하다.
2023-05-08
-
의령군, 밀밭과 함께하는 우리밀 축제.21일 개최
의령군, 밀밭과 함께하는 우리밀 축제.21일 개최
[AANEWS] 의령군은 이달 21일 의령읍 동동리 일원에서 밀밭과 함께하는 2023년 우리밀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의령군은 우리밀을 전략 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112개 농가가 137ha의 밀을 재배하고 있다.
이번 우리밀 축제는 밀밭 산책, 밀사리 체험, 밀 타작, 밀떡 구워먹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어울림마당 행사로는 색소폰 및 초청가수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 퀴즈 대회가 열리고 우리밀을 직접 구매할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판매행사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의령군의 명소인 솥바위, 구름다리, 이병철생가, 곽재우생가 등 주요 관광지 투어를 통해 참가자에게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밀의 우수성을 홍보, 소비확대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8
-
거창군,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거창군,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자문단,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하고 거창군만의 특색을 살리는 아트갤러리 건립을 위해 사업 추진 개요 및 일정, 수행 방법 등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용역에서 현황 및 여건분석 유사사례 분석 및 시사점 도출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공간 및 운영계획 타당성 조사 및 분석 추진일정 및 계획 등 과업의 수행방향을 내용으로 담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군의원, 지역예술인,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자문단’을 구성·운영해 사업의 초기단계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아트갤러리 건립을 위해 준비해 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제는 문화예술이 관광을 견인할 수 있도록 아트갤러리 등 문화예술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며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군민의 문화예술 체험과 향유 기회를 늘리는 등 문화예술 콘텐츠의 다양화를 통해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검토 후 향후 개최될 중간보고회에서 지역의 특색과 전시예술의 현 트렌드를 반영해 사업의 방향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다.
2023-05-08
-
함양군 시내 심야시간 가로등 격등제 시범 운영
함양군 시내 심야시간 가로등 격등제 시범 운영
[AANEWS] 함양군은 천령문화제가 끝나는 5월 10일부터 함양읍내 주요 시내 3개 구간 183개 가로등에 대해 ‘가로등 격등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격등 운영 구간은 고운교~함양중학교 사거리, 두루침교~구 한우프라자, 인당교~시외버스터미널 구간으로 심야시간 가로등이 부분 소등된다.
군은 가로등 격등제 시범 운영 후 문제점 및 효과 등을 분석해 도로 양측 가로등 설치 구간이나 심야시간 주민통행이 적은 구간 등 군민의 통행에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격등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함양경찰서에서 요청한 범죄취약구역 합동조사를 통한 보안등 설치 및 조도개선 공사를 실시하고 가로등 설치가 불가한 지역 등에는 도비 1,000만원을 확보해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 할 예정이다.
배종환 민원봉사과장은 “격등제가 공공 에너지비용 절약을 위한 것인 만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5-08
-
함양군, 상림 달빛 건강체조교실 확대 운영 안내
함양군, 상림 달빛 건강체조교실 확대 운영 안내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주민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생활실천 활성화를 위해 상림공원에서 4월부터 실시한 ‘상림 달빛 건강체조교실’을 5월 15일부터 주 3회 운영에서 주 5회 운영으로 확대 실시한다.
4월부터 야외에서 야간에 실시한 ‘상림 달빛 건강체조교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장을 마치고 집안일 마무리한 시간에 야외 공원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하루 종일 움츠렸던 몸을 스트레칭 등을 통한 건강체조로 하루 일과 중 가장 큰 활력소가 되어 좋았다”고 전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강사의 지도로 근력강화 운동과 스트레칭 등 다양한 건강 체조 동작으로 구성해 주민들의 새로운 활력소 역할은 물론 몸과 마음이 즐거워져 스트레스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 상림 달빛 건강체조 교실에 참여한 주민들로부터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운동의 필요성은 누구나가 공감하지만 직장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꾸준히 운동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저녁시간에 삼삼오오 가족, 친구 또는 이웃과 함께 상림공원에서 강사의 구령과 음악에 맞춰서 운동을 하다보면 몸과 맘이 즐거워지고 신체활동량 증가는 물론 주민화합과 건전한 여가생활 풍토를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보건소 관계자는 “상림 달빛 건강체조교실은 별도의 신청이나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니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였으면 한다”고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3-05-08
-
거창뚝딱이봉사단, 거창읍 독거어르신 가구에 재능기부
거창뚝딱이봉사단, 거창읍 독거어르신 가구에 재능기부
[AANEWS]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7일 거창뚝딱이봉사단이 거창읍 내 독거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집이 낡고 보수가 필요함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리를 하지 못하는 독거어르신의 어려움을 전해들은 뚝딱이봉사단이 군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도배·장판을 교체하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주거환경을 정비했다.
전명옥 회장은 “어르신께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 것 같아 회원들 모두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철주 거창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뚝딱이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자원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거창읍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뚝딱이봉사단은 건축 개·보수 및 도배, 장판, 전기 공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이웃을 돕고 싶어 하는 봉사자들이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모인 봉사단체이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5-08
-
동백전, 7월부터 가맹점 매출액별 캐시백 차등 지급 방식으로 전환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발행과 관련해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규모가 영세한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7월부터 가맹점 매출액별 캐시백 차등 지급 방식으로 정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올해 2월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의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는 가장 객관적 기준이 매출이라고 판단해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한 결제를 제한하고 소비 촉진 등의 이유로 개인 보유 한도를 150만원으로 축소하라는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 부산시가 정부로부터 받은 국비는 230억원으로 부산시의 이번 정책 변경은 행안부 지침을 고려하고 국비의 효율적 집행과 2023년 동백전 발행목표 1조 6천억원에 맞추어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발행정책에 대해 지난 4월 24일 지역화폐정책위원회의 심의와 논의를 거쳐 하반기부터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매출액 구간별 캐시백 차등 지원이다.
매출액 10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부산시의 기본 캐시백 5%에 2%를 더해 7% 캐시백을,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기존대로 5% 캐시백을 유지하고 30억을 초과하는 대형가맹점에 대해서는 결제는 허용하되, 캐시백을 미지급한다는 것이다.
전체 가맹점의 93%에 해당하는 매출액 10억원 미만 가맹점에 대해 추가 지원을 하고 공공의 지원 필요성이 떨어지는 30억원 초과 가맹점은 캐시백을 미지급함으로써, 영세·중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정책 취지에 부합하면서 한정된 예산의 합리적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가맹점별 차등 캐시백 정책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 변경에 맞추어 동백전 앱 기능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맹점이 자체 할인에 참여하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을 포함해 매출액별 가맹점의 캐시백이 달리 적용됨에 따라 동백전 앱 내 가맹점별 할인 혜택과 캐시백 등이 업종별, 위치별로 구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정책은 오는 6월 시행 예정인 소상공인 상생형 중층구조 사업과 블록체인 기반의 통합시민플랫폼 시범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앱 활용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부산시민이 즐겨 찾는 통합시민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시험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안부 지침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축적 후 미사용 또는 고가의 재화 구매 행태를 억제해 역내 자금 순환 및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동백전 개인 보유 한도를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축소하는 정책도 실시할 예정이다.
7월 정책 시행 후에는 충전금과 캐시백, 정책지원금을 모두 합한 금액이 150만원을 초과할 경우 사용은 가능하나 추가로 충전이 불가능하므로 150만원 초과 보유자는 보유금액을 먼저 150만원 이하로 사용한 후에 충전해야 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동백전 정책 변경은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향후 지속 가능한 동백전 사업 추진에 맞춘 정책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시행 초기 다소의 혼란은 있겠으나 동백전의 발행 취지가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도 함께 인식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동백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