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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소상공인 리모델링 지원사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소상공인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2년 이상의 업종을 전환하려는 소상공인과 창업 3년 이상의 점포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5개소이며 선정된 점포에는 리모델링 사업비의 50%를 지원한다.
 점포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지원 대상이다.
 다만 간판, 어닝, 가전제품, 집기류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9월 2일까지이며 양구군청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최종 지원 대상은 양구군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점포 환경을 개선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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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도관 새거나 터졌다 싶으면 신고.포상금 받자
											상수도관 새거나 터졌다 싶으면 신고.포상금 받자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지방상수도 누수를 신고한 주민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는 포상금제를 운영한다.
대상구역은 양구읍, 국토정중앙면, 동면, 방산면이며 지급 대상은 상수도 누수 발생 지점을 신고한 최초 신고자이다.
 담당 공무원 및 K-water 직원이 현장 확인과 보수를 완료한 후 2만원의 양구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본인의 대지 내 급수관 누수신고나 각종 건설현장에서 공사로 인해 발생한 누수를 신고한 현장 관계자, 공사 또는 용역 업무를 수행하던 사람이 업무수행 중 발견한 누수신고는 포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영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주민의 적극적인 신고는 상수도 누수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아울러 지방상수도 유수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정 소식지 ‘메아리지’ 와 군 홈페이지를 통한 지속적 홍보로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누수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긴급 누수 복구공사에 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지정·운영해 누수 복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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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문화유산·무형유산·자연유산 위원회 새롭게 구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와 활용을 위한 관련 분야 전문가 142명을 새롭게 선발해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경상북도 무형유산위원회’, ‘경상북도 자연유산위원회’ 등 3개 위원회를 구성하고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별로 살펴보면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는 4개 분과 98명, 경상북도 무형유산위원회는 24명, 경상북도 자연유산위원회는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도내 유형별 국가유산의 지정과 보존·관리, 활용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하고 경북도의 국가유산 정책 방향에 대한 심의,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경북도는 위원회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선발 과정에서 기존 위원과 신규 위원의 적절한 안배를 하는 동시에 국가유산 분야별 균형 있는 자문과 심의를 위해 학계, 연구기관, 문화유산 현장 전문가 등 다양한 인재를 고르게 참여시켰다.
앞으로 위원회는 도내 우수한 문화유산의 지속적인 발굴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의 등재 지원, 무형유산의 보전 및 전승, 자연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관리, 활용 등 지역 국가유산 정책의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위촉식에서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보존·활용 정책을 펼쳐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경북 국가유산으로 발전시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각 위원회의 전문적 자문과 심의를 통해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고 이를 문화·관광·교육 자원으로 폭넓게 활용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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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청년가치성장타운 홈페이지’오픈
											동해시, ‘청년가치성장타운 홈페이지’오픈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가치성장타 운’을 23년 12월에 조성했으며 8월 14일부터는 청년가치성장타 운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청년가치성장타운 홈페이지’는 청년 창업 가들이 창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고 공간 이용 및 창업성장 플랫폼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재 청년가치성장타운에는 5명의 청년 창업가가 입주해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타운 내 회의실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등은 회 의, 제품 홍보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개방·운영되고 있다.
 홈페이지는 타운소개, 입주 안내, 대관 안내, 새로운 소식 등 다섯 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은 공간 이용 방법과 입주 절차에 관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청년가치성장타운은 창업가들에게 창업 준비와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완성된 제 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업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김기승 청년가치성장타운센터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청년 가치성장타운의 홍보를 강화하고 초기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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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20일 全시민 참여 민방위 훈련 실시
											동해시, 20일 全시민 참여 민방위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25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동해시 전 시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훈련이다.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신속히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이동해야 한다.
 이어 2시 15분에는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어 시민들은 지하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통행할 수 있으며 2시 20분 경보 해제와 함께 일상으로 복귀하게 된다.
 현재 동해시 관할 민방위 대피소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 등을 포함해 총 49개소이며 대피소 위치는 시 및 구·군 홈페이지,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 앱,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훈련 기간에는 동해경찰서와 동해소방서 주관으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진행된다.
 훈련구간은 시청로터리~천곡사거리와 동해소방서~시청로터리~천곡사거리 등 2개 구간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시민들이 훈련을 통해 비상시 대피장소와 행동 요령을 숙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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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 누적 관람객 300만명 돌파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 누적 관람객 300만명 돌파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은 2009년 8월 14일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이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6일 오후 2시 27분, 300만 번째 입장객인 김봉재 씨에게는 기념품과 뮤지엄샵 식음료 이용권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 씨는 “여름휴가를 맞아 가족과 함께 디엠제트박물관을 찾아 뜻깊은 이벤트에 당첨돼 기쁘다”며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이 디엠제트박물관에 큰 호기심을 보여 평화·통일의 의미와 교육적 경험을 위해 박물관을 찾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상희 디엠제트박물관장은 “전쟁과 분단,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무료관람 홍보와 스마트박물관 콘텐츠 보강 등을 추진한 결과 누적 관람객 300만명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엠제트 관련 생생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연간 3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디엠제트박물관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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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랭이마을 300년 이팝나무’고향사랑기금으로 보호
											‘다랭이마을 300년 이팝나무’고향사랑기금으로 보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남면 다랭이마을 내 노거수의 생육환경을 긴급 개선하는 보호사업을 8월부터 시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나무는 수령 약 300년으로 추정되며 마을 주민들에게는 수호신과 같은 존재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주 수간부에 갈라짐 현상이 발생해 태풍이나 강풍에 따른 도복과 찢어짐 우려가 제기됐다.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나무를 보존하기 위한 조치가 시급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다랭이마을은 지난 7월 남해군 산림공원과에 보호 조치를 요청했고 군은 현장 확인 결과 긴급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 ‘고향사랑기금 – 우리동네 노거수 정비사업’ 예산을 활용해 보호작업을 신속히 추진하게 됐다.
 주요 조치내용은 △수간부 갈라짐 부위에 양방향 핀 고정 및 쇠조임 보강 △수관 정비를 통한 가지 솎아내기 △줄당김 시공으로 하중 분산 조치 △태풍 등 기상 이변 대비 구조 안정성 확보 등이다.
 남해군은 이번 긴급 보호 조치를 9월 중으로 마무리하고 고향사랑기금의 활용 사례를 알리는 안내판도 현장에 설치할 계획이다.
 박성진 산림공원과장은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닌 귀중한 노거수가 무관심 속에 피해목으로 전락하거나 낮은 가격에 매각되는 사례를 보면 안타깝다”며 “이번 다랭이마을처럼 마을과 주민들이 앞장서 귀한 자연자산을 보호하고 가꿔나가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금을 적극 활용해 지역의 문화·생태 자산 보호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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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2025년 내수면 수산종자 방류사업 마무리
											남해군, 2025년 내수면 수산종자 방류사업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해 동남참게 등 4개 품종을 관내 하천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 6월 토속종자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동남참게 어린 게 13만 5천마리를 매입한 바 있으며 이를 수량이 풍부하고 하천공사 및 근처 오염원이 없는 곳에 방류했다.
 방류 시에는 어종 및 수면의 특성을 고려했다.
 또한 밀양시에 소재한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동남참게, 잉어, 붕어, 미꾸리 종자를 무상 인수해 추천받은 읍면 하천에 방류했다.
 동남참게는 두모천, 대사천에 각 5천마리, 잉어 어린물고기는 봉천에 1만마리를 방류했다.
 또한 붕어 어린물고기는 봉천에 8천마리, 남양천 5천마리, 문항소류지·고사저수지에 각 4천마리씩 방류했다.
또한 8월 18일 미꾸리를 봉천·남양천에 각 4천마리, 항도천에 1천마리를 방류하면서 올해 내수면 방류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남해군은 다양한 내수면 어종을 방류해 하천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고자 매년 토속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다양한 내수면 수산종자방류을 통해 생물 다양성 확보와 하천의 생태계 회복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풍요로운 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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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관내기업, 베트남에서 글로벌 판로 개척 성과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푸년지구 화이트팰리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한-베 MEGA-US EXPO’에 관내 기업 2개사가 참여해 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호치민시 과학기술부가 공동 주최하고 테크노파크 등 25개 창업기업 지원기관이 함께한 대규모 행사로 식품·바이오·뷰티 분야의 국내 기업 173여 개가 참가했다.
 특히 한국 제품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및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며 K-푸드와 K-뷰티의 성장 가능성이 크게 주목받았다.
 남해군은 경남TP, 남해마늘연구소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인구감소지역 기업 지원을 통해 지방소멸 대응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이번 박람회에 해당 사업의 수혜기업인 ‘너티버터’ 와 ‘㈜일백’ 등 2개사가 참가해,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고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너티버터는 베트남 현지 리조트 운영사와 전수창업 및 원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9월 해당 운영사가 남해를 방문해 계약 후속 절차를 논의할 계획이다.
 ㈜일백은 현지 도매기업과 건강기능식품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유통 절차를 협의해 본격적인 수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남해군은 이번 엑스포에서 체결된 양해각서가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남TP와 협력해 후속 계약 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서울 북촌에서 이번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수혜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병행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관내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직접 접촉하며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은 관내 기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수출 마케팅 확대 등 기업 맞춤형 글로벌 진출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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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9일 오전 10시 5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김해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1차 회의에 이은 두 번째로 사회복지사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시 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사회복지시설 대표와 종사자, 사회복지사협회와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추천한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주요 안건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관련 현안 공유 △2025년 하반기 추진사업 방향 논의 △2026년 처우개선 지원사업 추진계획 수립 의견 수렴 등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권익 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한 위원은 “현장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시와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위원회 활동이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분들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 한 분 한 분의 전문성과 경험이 김해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이끌어갈 중요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도시 김해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시는 올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지원사업에 총 27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수당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수당 △시설 종사자 상해보험과 신원보험 △보수교육비 △힐링교육 △사회복지 종사자의 날 행사 개최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 등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과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복지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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