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외포 바다마을 작은도서관은 지난 10월 25일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외포막걸리와 함께 먹걸리만들기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부의주 만들기 체험’에서는,참가자들이 막걸리의 전통과 빚는 과정을 배우며 직접 만든 술을 시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재미있는 체험의 기회가 있어 좋았다”, “직접 만들어 바로 맛보니 너무 맛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외포막걸리와 외포바다마을작은도서관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강세영 평생교육과장은 “외포바다마을작은도서관에서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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