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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컬처 열풍과 함께하는 합천박물관 특별 홍보 이벤트
											K-컬처 열풍과 함께하는 합천박물관 특별 홍보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넷플릭스 상영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K-컬처 열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작품 속 OST에 등장하는 ‘소다팝’ 이 화제가 되듯, 합천박물관에는 세계유산 옥전고분군에서 출토된 보물 ‘소다유리 로만글라스’ 가 있다고 소개하며 특별 홍보활동을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유산 옥전고분군 M1호분에서 출토된 ‘소다유리 로만글라스’를 소재로 기획됐으며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 잔디광장에서는 로만글라스 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돼, 정해진 해시태그를 사용해 게시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합천박물관 한정판 로만글라스 볼펜을 증정한다.
또한 박물관 가야만화방에서는 로만글라스 모양의 디폼블럭 열쇠고리를 직접 만드는 ‘나만의 굿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유물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만들고 경험하며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합천군은 이번 홍보활동과 함께 ‘합천박물관, 세계유산 옥전고분군, 대중목욕탕 문화’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한국여행업협회에 제안해, K-컬처 열풍과 더불어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케이팝의 흥겨운 ‘소다팝’ 이 전 세계에 울려 퍼지듯, 합천의 ‘소다유리 로만글라스’도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특별한 매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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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특별재난지역 주민에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시행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월 6일 밀양시 무안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됨에 따라, 호우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수수료를 향후 2년간 한시적으로 감면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무안면 내 피해 복구를 위해 필요한 지적측량 건으로 주거용 주택 등 건축물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경우에는 수수료 전액이 감면된다.
 그 외 토지 등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적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시청 민원지적과 지적측량 접수 창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 또는 LX고객센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조치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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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SFTS 사망 발생… 대구시, 심층 역학조사 착수
											올해 첫 SFTS 사망 발생… 대구시, 심층 역학조사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심층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소화기 증상과 혈소판 감소 등이 있으며 현재까지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치명률이 높다.
사망자는 대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지난 7월 초 오심 증상으로 종합병원에 입원했다가 증상 악화로 지역 대학병원 중환자실로 전원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집중 치료를 받았으나 병세가 악화돼 8월 14일 사망했다.
대구시는 이번 사망 사례와 관련해 의무기록 확인, 관계자 인터뷰 등을 포함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내 접촉자 발생 여부도 조사 중이다.
또한, 의료기관에는 SFTS 2차 전파 방지를 위해 환자 진료·치료 시 개인보호구 착용 등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대구지역 SFTS 확진자는 8월 19일 현재 총 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최근 5년간 대구에서 보고된 SFTS 사망자는 총 4명이며 연령대별로는 60대 1명, 70대 3명이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SFTS는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긴바지 착용, 모자·장갑 쓰기, 풀밭에 눕거나 옷 벗어두지 않기,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옷 분리 세탁 등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소화기 증상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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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8월 합천군의회 의원 정례간담회 개최
											2025년 8월 합천군의회 의원 정례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19일 2025년 8월 합천군의회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 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재해예방사업 추진현황, 외국인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등 향후 주요 군정 추진 현황에 관한 부서장의 보고와 함께 2025년도 3분기 주요 의정활동 추진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봉훈 의장은 “전 공직자의 헌신적인 노력과 많은 분의 온정에 힘입어 지난 7월 극한호우로 인한 수해를 극복하고 많은 군민께서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다”고 말하며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전 공직자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한편 합천군의회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동의안 등의 심의를 위해 9월 12일부터 9월 23일까지 12일간, 제29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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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 제2회 추경예산 5,229억원 편성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기정예산 보다 298억원 증가한 5,229억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8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불요불급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확보된 재원을 민생경제 회복, 저출생 위기 극복, 각종 재난예방 및 복구, 주민 편익 증진 등 주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예산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97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20억 △성산어울림센터 건립사업 10억원 △대가야휴문화 유수사업 10억원 △다산면 청년복합귀농타운 조성사업 10억원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10억원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시설 구축 10억원 △치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0억원 △고방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0억원 등이다.
 고령군은 “이번 추경은 단순한 예산 증액이 아니라, 군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에 필요한 재원을 담아낸 의미있는 과정이었다.
 앞으로도 고령군은 건전한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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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제도 설명회 개최
											함양군,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제도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8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29개소 관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제도’ 시행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정 갱신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청 누락이나 서류 미비 등으로 인한 행정적 혼선과 서비스 공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제도의 개요와 갱신 심사 항목, 평가지표,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현재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운영에 필요한 실무적인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처음 시행되는 제도라 막연한 부담이 있었는데, 세부 기준과 준비 과정의 유의점 등을 명확히 짚어줘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제도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요양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적 장치”며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기요양기관의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해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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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자의 마지막 발걸음, 고향사랑으로
											교육자의 마지막 발걸음, 고향사랑으로
								
							
						[아시아월드뉴스] 차동석 함안고등학교 교장이 오는 8월 말 퇴직을 앞두고 19일 함안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차 교장은 지난 2년 6개월간 함안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진학 성과에 큰 기여를 해왔다.
 그 결과 서울대·고려대·연세대 27명, 의학 계열 8명, 교육대학 27명, 수도권 대학 40명 등 지방에서는 보기 드문 괄목할 만한 입시 성과를 거뒀다.
 이날 기탁식에서 차 교장은 “교직 생활의 마지막을 고향과 함께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함안의 발전과 후배들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차동석 교장 선생님께서 은퇴를 앞두고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 주신 데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발전에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탁은 고향 사랑의 모범적인 사례로 관내 기관·단체장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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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따라 37개 항목 간접 지원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발생한 집중 호우로 ‘특별재난지역’ 으로 지정됨에 따라, 군민을 대상으로 총 37개 항목에 대한 간접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간접 지원은 기본적으로 24개 항목이 적용되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는 이와 별도로 13개 항목이 추가로 적용되어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계 안정과 생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 지원 항목에는 △국세와 지방세 감면 또는 유예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예외 △상하수도 요금 감면 △재해 복구 자금 융자 △국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 민방위대원 교육 면제, 가전제품 수리 지원 등 총 24개 항목이 포함된다.
 여기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추가로 △국민건강보험료 경감 △전기요금·도시가스 요금·지역난방 요금 감면 △유무선 통신 요금과 유료 방송 서비스 요금 감면 △대체산림자원 조성비 면제 △예비군 훈련 면제 등 총 13개 항목이 추가로 적용된다.
 군은 간접 지원 항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은 종합 안내서를 함양군 누리집에 게시하고 있으며 읍·면사무소와 마을회관, 관계기관 등에도 배부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접 지원이 집중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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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적극행정 펼쳐
											통영시, 적극행정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년 상반기 동안 시장이 직접 시설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착공 이후에도 시장이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공정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보완 조치하며 특히 준공을 앞둔 공사는 필수적으로 사전 현장 점검을 거쳐, 준공 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보수를 사전에 최소화했다.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챙기면서 시공사와 담당공무원의 경각심이 높아져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이어졌고 그 결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과 주민 불편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효과를 거뒀다.
 건축 분야 전문가인 천영기 통영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강조하면서 상반기에는 △해양자원순환시설 △공설봉안당 증축공사 △수산물가공단지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거나 준공을 앞둔 현장들에 대해 공종별로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노인·어린이 관련 시설인 △당동경로당 신축공사 △안정어린이집 개보수 △공립지역아동센터 신축사업 △다수의 주민들이 거주할 아파트 신축 현장 등도 준공 전 현장을 찾아 세밀히 확인하며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점검하고 조치해야 한다”며 안전 중심의 시공을 거듭 당부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앞으로도 모든 공사현장에서 착공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하자보수를 최소화해 통영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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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 가득한 대구의 여름 밤, 시민들과 함께 해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음악협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제44회 2025 대구국제음악제’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제는 ‘우리 함께 나아가자’라는 부제의 대구시립교향악단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제주 음악 교류, 지역 신진 작곡가의 초연 무대, 다양한 음악 장르를 어우르는 폐막 공연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로 44회를 맞는 ‘대구국제음악제’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예술 생태계를 강화하며 공연문화 중심도시로의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첫 공연은 8월 2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이 독일 만하임 국립극장에서 활약 중인 바리톤 마르쿠스 아이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4위에 입상한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협연하며 바그너의 대표 아리아와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등 세계적인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23일 오후 5시에는 챔버홀에서 두 번째 공연이 열린다.
 ‘낭만’을 주제로 한국음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와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교류 음악회로 진행되며 대구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챔버와 양 지역 음악가들의 협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연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 번째 공연은 27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열린다.
 지역 피아니스트와 작곡가들이 참여해 창작곡과 명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영상과 현대음악, 포핸즈, 2대의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형식을 융합돼, 지역 창작 음악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공연은 28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CELEBRATE WITH US’를 주제로 관현악, 성악 앙상블, 생활음악, 실용음악 등 전문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국제음악제는 매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특히 올해는 대구국제성악콩쿠르와 연계해 더욱 풍성하고 열린 음악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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