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으로 여성 안전역량 강화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으로 여성 안전역량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재난취약계층의 주 돌봄자인 여성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찾아가는 여성 재난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염, 집중호우, 지진 등 각종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민 개개인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을 바로 알고 위기 상황 시 올바른 대응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교육 종료일인 11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강사를 무료로 파견해 기관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은 교육대상자가 20명 이상인 기관이면 가능하며 신청서는 이메일 또는 팩스로 창원시 여성가족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수경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창원의 핵심은 안전”이라며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여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역량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여성 재난안전교육은 2017년 ‘여성친화 공감토크’에서 제안된 사업으로 2018년부터 매년 시행되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2025-08-19
											
										
										
									
- 
										
											민생회복 한걸음 더, 창원특례시 누비전 373.6억원 발행
											민생회복 한걸음 더, 창원특례시 누비전 373.6억원 발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 조치로 오는 26 ~ 27일 총 373억 6000만원 규모의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 규모는 지류형 100억원, 모바일 273억 6000만원이며 개인 구매 한도는 20만원, 할인율은 7%다.
 시는 지난 소비쿠폰 지급 당시 지류형 상품권이 없어 시민들의 아쉬움이 컸던 점을 고려해, 이번에 지류형 상품권을 10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현장 결제를 선호하는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비 효과를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960년 이전 출생자는 8월 26일 오전 9시부터, 1961년 이후 출생자는 8월 27일 오전 9시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지류형 상품권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27일 오전 9시부터 경남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과 모바일 상품권의 할인 판매는 예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창원시는 지난 4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조사 답례 선물하기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상품권 ‘누비콘’을 출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누비콘은 경조사 직후 감사의 마음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창원사랑상품권 플랫폼에 직접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누비콘으로 받은 모바일 상품권은 일반 선물하기 앱 상품권과는 달리 창원시 전역 누비전 가맹점에서 업종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200만원이며 선물하기 한도는 1인당 최대 3만원이다.
 단, 할인 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누비전 발행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지역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9
											
										
										
									
- 
										
											경주시, ‘2025 을지연습’ 돌입…APEC 앞두고 철저한 방위태세 점검
											경주시, ‘2025 을지연습’ 돌입…APEC 앞두고 철저한 방위태세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 을지연습’에 돌입해 전시 상황에 대비한 본격 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훈련은 오는 10월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제행사 안전 확보와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첫날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 설치된 종합상황실에서는 최초상황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는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이자 을지연습 연습장인 주낙영 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주시의 최초 상황보고와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의 군 작전상황 보고 주 시장의 당부말씀 순으로 이어졌다.
오전에는 전시 직제 편성훈련이 실시돼 전시 체제 전환 절차를 숙지했으며 오후에는 전쟁수행기구 창설·운용 훈련과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이 진행됐다.
 종합상황실에는 시청 직원뿐 아니라 군·경찰·소방·교도소·월성원전 연락관이 파견돼 훈련 기간 중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민·관·군 협조 체계를 강화한다.
훈련은 21일까지 이어지며 전시 대비 과제토의, 전시 예산편성 검토, 민방공 대피훈련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민 체험형 훈련도 마련됐다.
 19일 오후 3시에는 경주역에서 적의 폭발물·화학테러 공격에 대응하는 실제 훈련이, 20일에는 외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참여형 생활밀착형 훈련이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을지연습은 단순한 모의훈련을 넘어 실제 전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며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시민 안전과 철저한 방위태세 확립이 전제돼야 하는 만큼, 이번 훈련이 그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08-19
											
										
										
									
- 
										
											경주시, 혁신농업타운 현장 간담회 열고 농업대전환 가속화
											경주시, 혁신농업타운 현장 간담회 열고 농업대전환 가속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미래농업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혁신농업타운 시범모델로 추진 중인 안강읍 육통리 대청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안강읍 육통리 대청영농조합법인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8억 3천7백여만원 규모의 혁신농업타운 사업을 통해 첨단 장비 19대를 지원받아 여름에는 콩, 겨울에는 조사료를 재배하는 이모작 체계를 운영한다.
 쌀 중심의 단작에서 벗어나 콩·조사료 등 논 타작물 전환과 공동영농을 확대함으로써 농가소득 배가, 경영비 절감, 수익 환원사업 확대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가 기대된다.
현장을 직접 찾은 주낙영 경주시장은 논콩 재배지를 꼼꼼히 살피며 “혁신농업타운은 기존 농업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첨단화·규모화·기술혁신을 결합한 새로운 농업 패러다임”이라며 “대청영농조합법인이 농업혁신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조합원과 경주시 관계자들이 함께 농업대전환의 비전과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주 시장은 “혁신농업타운이 경주 전역으로 확산돼, 지역 농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혁신농업타운 사업은 청년농과 지역 농업인이 영농법인과 연계해 공동영농을 기반으로 첨단 장비와 기술혁신을 접목하는 신개념 농업모델이다.
 경주시는 이번 안강읍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 혁신의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입증하고 향후 지역 전역으로 확산시켜 미래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농업의 길을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5-08-19
											
										
										
									
- 
										
											의령군, 2025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5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군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되는 사회적 관심사와 시대적 변화에 따른 의식형태 변화를 분석해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640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내용은 기본 항목, 주거교통, 문화여가, 일자리노동, 소득소비, 교육 등 5개 분야 39개의 항목과 의령군 특성항목 4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방법은 현장방문 면접조사 및 인터넷 조사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에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19
											
										
										
									
- 
										
											밀양시, 중증장애인 대상 맞춤형 방문 재활서비스 추진
											밀양시, 중증장애인 대상 맞춤형 방문 재활서비스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 35명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총 200여 회에 걸쳐 ‘맞춤형 방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소에 등록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와 공중보건의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장애 유형별 사전 평가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내용은 낙상 예방 및 관절구축 방지 운동, 보행 능력 향상 운동, 근력 강화 운동 등 신체 기능 회복 프로그램과 함께, 통증 완화와 전신 순환 개선을 위한 한방 침 시술을 병행하는 것으로 대상자들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건강관리와 재활서비스가 절실한 중증장애인들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이거나 소외되지 않도록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9
											
										
										
									
- 
										
											제80주년 광복절 기념 ‘심산문화축제’ 선열의 뜻 되새겨
											제80주년 광복절 기념 ‘심산문화축제’ 선열의 뜻 되새겨
								
							
						[아시아월드뉴스]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제14회 심산문화축제'가 건강문화캠퍼스에서 열렸다.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후원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별고을광대가 주관한 이번 광복절 기념 행사는 100여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심산문화축제는 8월 1일과 13일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담아보는 사전행사를 가진 후, 8월 15일 본축제에서는 ‘성주의 마블’ 프로그램을 통해 벽진면 해동정풍비, 대가면 심산생가 등 성주 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 역사를 체험했다.
 이후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심산 김창숙 선생은 성주군 대가면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로 성균관대학교의 초대 총장이다.
 성주군에서는 심산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심산문화축제 뿐만 아니라 추모식 및 추모기간 마련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이번 광복절을 맞아 경상북도청에서 진행하는 광복절 기념 전시관에 심산 김창숙 선생 사진을 액자로 전시해 독립운동가로서의 업적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역사의 고비마다 앞장서 나라를 사랑한 선조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다.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김과 동시에 심산 김창숙 선생의 고귀한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9
											
										
										
									
- 
										
											성주군,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8월 19일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적 특작부대의 테러에 대비한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육군제5837부대 2대대,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한국전력 성주지사, 성주군자율방범연합회,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등 민·관·군·경의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훈련 순서는 적 특작부대 침입에 따른 인명구조 활동, 화재진압, 긴급 구호활동, 응급복구 등 전시상황을 고려해 추진됐다.
 실제훈련은 전쟁 발생 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 날 참여한 주민 중 한명은 “전시상황을 대비해 실제훈련에 참여하게 되니 더욱 안보위험이 실감나는 것 같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전시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우리 군은 사드기지가 있는 국가안보의 거점 지역으로서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및 주민들 모두가 합세해 전시대비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강화해 실제 전쟁 발발 시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 
										
											거제시 소식지 ‘함께거제’ 광복절 80주년 기념 퀴즈 이벤트 성황리 종료
											거제시 소식지 ‘함께거제’ 광복절 80주년 기념 퀴즈 이벤트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소식지 ‘함께거제’ 가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진행한 시민참여형 퀴즈 이벤트 ‘거제의 외침, 다시 기억하다’ 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이벤트는 1919년 4월 3일 거제 아주장터에서 벌어진‘아주 4.3 독립만세운동’을 주제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거제의 항일운동 역사를 되새길 수 있도록 퀴즈 형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거제시 캐릭터 몽꾸를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이벤트에는 1,6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광복절 당일을 전후해 시민들의 참여가 특히 활발했다.
 정답자 중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제공됐으며 당첨자는 8월 19일 10시 함께거제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퀴즈를 넘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기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존경을 표한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기억한다 함께거제 너무 좋아요” - “우리가 이 글을 한국어로 쓸 수 있게 해주신 순국선열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퀴즈 이벤트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독립운동의 역사에 공감하고 애정을 표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보내주신 큰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8-19
											
										
										
									
- 
										
											창녕군, 인문학특강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창녕군, 인문학특강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창녕문화원이 8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문화원 별관에서 회원과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인문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인문 정신문화 확산 사업으로 인문학 정책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이는 창녕문화원이 이미 진행 중인 ‘손에 잡히는 인문학’ 프로그램과 맥을 같이 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나 정보 공유를 넘어, 인문학을 통해 개인의 삶을 성찰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의와 현장 답사를 병행하는 이번 강좌는 ‘동양 고전으로 바라본 인간상’부터 ‘조선사 편력’까지 역사와 인문학을 아우르는 총 11회로 진행되며 황선열·남용우 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인문학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신청 또는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2025-08-1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