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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 선도도시’ 비전 현실화
우주항공경제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을 지역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관련 인프라의 구축과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등 산업의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어 '우주항공 선도 도시'의 비전을 현실화하고 있다.진주시는 지난 2022년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 특화 지구'로 지정된 이후,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우주부품시험센터를 확장하고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산학연 연계의 실증 기반을 선도적으로 제공하며 우주항공 인프라 집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우주환경시험시설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특구 지상국 미래 항공기체 실증센터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등 핵심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산업의 영역을 폭넓게 확장하고 있다.'진주샛', 우주산업 선도 마중물 역할 진주시는 국가와 지자체, 민간의 역할 분담 아래, 선제적으로 초소형 위성의 기술 개발과 우주산업과 관련한 전문 인력 양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진주샛 프로젝트'는 단순한 위성 발사에 그치지 않고 1300억원 규모의 '우주환경시험시설'유치와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지정을 이끌어 낸 결정적 마중물 역할을 했다.시는 이에 머물지 않고 혁신 특구에 지상국을 구축해 위성 데이터를 수신 가공하는 데이터 활용 산업까지 생태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과의 협약을 추진해 80% 수준까지 국산화한 위성의 핵심 부품 기술을 관내 기업들이 요청하는 경우 기술적인 협력을 지원해 기업의 자생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러한 실질적인 산업생태계 조성 노력은 실제 기업들의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에는 유망 우주 기업과의 투자 협약의 체결과 함께 혁신 특구 지정과 우주부품시험센터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일부 우주 스타트업들이 진주로 이전하고 있다.이와 함께 1단계 위성 개발에 참여한 지역 인재가 한국항공우주산업, KTL, 우주항공청 등 핵심 기관에 진출하는 등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실물 경제 성과를 명확히 입증하고 있다.'우주환경시험시설'2028년 완공 진주시는 위성 특화 지구의 핵심 거점으로서 정촌면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단에 '우주환경시험시설'을 구축하며 우주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이 시설은 부품급 시험을 넘어 시스템급 환경시험까지 가능한 국제적 수준의 시험 인프라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특히 다가오는 남부내륙철도 개통으로 고속철도의 접근성이 개선되면 수도권과 대전의 우수 연구 인력이 진주에 소재하는 시험 인증 기관과 기업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우주환경시험시설 인근에 위성 관련 스타트업과 혁신 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생산 시험 평가 기능 중심의 기능 분산형 산업 모델을 구축해 기업 이전과 신규 투자를 유도하며 지역 중심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혁신 특구내 '위성 지상국'구축 진주를 포함한 경남은 지난해 5월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특구'로 최종 선정됐다.진주시는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지역 기업의 실증과 위성 교신을 돕는 '위성 데이터 통신 지상국'을 구축해 위성 데이터 활용 분야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러한 첨단 인프라와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을 융합해 지역 학생들에게 생생한 우주 교육 현장을 제공할 예정이다.미래 세대가 지역에서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고 양성된 전문 인력이 지역의 우주 기업에 취업하는 양질의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KAI 회전익 비행센터 건립 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2024년 12월 준공 이후 약 1년간 해병대 상륙 공격헬기와 해군 소해헬기의 체계 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특히 군 관 민수 헬기를 대상으로 시험비행, 성능 검증, 비행 안전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비행시험 인프라로 국내 헬기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국내 노후 군용 헬기의 교체와 전력 현대화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군용 헬기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경찰 소방 해경 등 공공 분야에서도 헬기 도입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아울러 2024년 수리온 헬기의 이라크 수출 계약을 계기로 KAI 헬기 사업의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화하고 있으며 회전익 비행센터에서 축적되는 비행시험 데이터와 운용 경험은 향후 차세대 헬기와 파생형 기체 개발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시는 회전익 비행센터 유치를 기반으로 경남 우주항공산업 집적화를 촉진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조성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는 올해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가 조성되고 있다.실증센터는 정부의 상용화 정책에 발맞춰 미래 유망산업인 AAV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진주시가 선제적으로 조성 중인 핵심 인프라로 인접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 연계해 기체 및 부품의 시험 검증부터 비행시험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갖출 전망이다.이를 통해 시험 장소 이동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개발 기간의 단축과 비용 절감 등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기체 개발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기업들의 AAV 사업 추진이 본격화하면 실증센터는 기체 개발과 실증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KAI는 AAV 상용기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기업인 엔젤럭스도 대학 및 연관 기업들과 협력해 경남형 AAV 시제기를 개발하고 있는 등 실증센터 활용 수요도 일정 수준 예측이 가능한 상황이다.진주시는 앞으로 관련 기업과 기관을 유치해 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을 AAV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실증센터 기능을 단계적으로 보강 확충하기 위해 기체 상용화에 필수적인 안전성 평가 기능을 추가하는 후속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2월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지난 4일에는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어 안전성 평가 기능의 도입 방향과 국비 사업 반영을 위한 보완 사항, 추진 전략 등을 점검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산업은 진주와 경남을 먹여 살릴 전초기지이자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확장해야 할 영역"이라며 "집적화한 인프라에 다가오는 KT 시대의 접근성을 더해 우수 기업과 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진주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우주항공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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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목포역세권 대개발 서남권 광역BRT 구축"선언
민형배, "목포역세권 대개발 서남권 광역BRT 구축"선언 목포역을 교통 상업 문화 복합 거점…복합환승센터 중심 역세권 대개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12일 목포역세권 활성화와 광역 BRT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목포 교통 도시 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목포를 서남권의 교통 중심이자 경제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이날 발표한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목포는 전남 서남권의 중심 도시였지만 지금의 도시 구조와 교통 체계는 그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목포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시를 재편하고 광역 교통망을 구축해 목포의 성장 엔진을 다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목포역세권 활성화 프로젝트 서남권 경제 활동의 핵심으로 대개조 민 의원은 우선 목포역세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목포역 일대를 단순한 철도 이용 공간이 아니라 교통 상업 문화 생활 기능이 결합된 복합 도시 중심지로 개발해 서남권 경제 활동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특히 목포역에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철도 버스 광역 교통을 한곳에서 연결하고 역세권 주변 지역까지 함께 정비해 목포의 새로운 도시 중심축을 형성할 계획이다.민 의원은 "목포역은 서남권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공간"이라며 "목포역세권을 제대로 개발하면 도시 구조가 바뀌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목포역을 중심으로 사람과 산업, 상권이 다시 모이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서남권 광역 BRT 구축 서남권 생활권이 하나의 도시처럼 연결 민 의원은 또 목포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 광역 BRT 구축 계획도 발표했다.BRT는 전용차로와 정시 운행 시스템을 통해 지하철 수준의 이동 효율을 갖는 교통 시스템이다.민 의원은 "수도권에는 촘촘한 광역 교통망이 있지만 전남 서남권에는 이런 체계가 부족하다"며 "목포를 중심으로 무안 영암 신안 등 서남권 주요 지역을 빠르게 연결하는 광역 BRT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광역 BRT망이 구축되면 목포, 무안, 영암, 신안 등 인근 지역과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서남권 생활권 통합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민 의원은 "서남권 주민들은 이미 목포 중심으로 병원과 교육, 상업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며 "광역 교통망을 구축해 서남권 생활권을 하나의 도시처럼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민 의원은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목포는 철도의 종점처럼 인식되는 도시였다"며 "목포역세권 활성화와 광역 BRT 구축을 통해 목포를 서남권의 시작이자 관문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목포역과 교통망을 바꾸면 도시의 미래가 바뀐다"며 "목포를 다시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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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 운영
안동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 운영 대회 정보 한눈에…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 창구 마련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공식 누리집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공식 누리집은 안동시가 대표로 개설 운영한다.누리집은 대회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도민과 참가 선수단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누리집에서는 대회 개요 종목별 경기 일정 경기장 안내 참가 안내 공지사항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대회 기간에는 경기 결과와 주요 소식도 실시간으로 반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회 준비 상황과 행사 안내도 제공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안동의 문화 관광 자원을 알리는 홍보 창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경북 22개 시 군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 행사로 열린다.안동시 관계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도민과 선수단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안동시와 예천군이 함께 준비하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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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도 군유림 실태조사 실시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소유 군유림 총 1027필지 4885ha에 대해 올해 말까지 공무원, 실태 조사원 등을 투입해 공유재산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실태조사에서 군은 공유재산의 무단 점유 및 사업 미 시행 등을 확인하고 목적 외 사용이나 전대, 형질변경 등 위법행위 여부를 조사한다.조사 방법은 군유림 대장과 임야대장 등 관련 공부를 확인하고 항공사진 및 드론 등을 통해 실제 현장 조사를 통한 필지 목록을 작성해 무단 점유 사항 및 불법 시설물 설치 등을 조사한다.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무단 점유 및 불법시설 존치 등에 대해 변상금 부과 및 원상회복 조치할 예정이며 일부 산림 기능을 상실한 재산에 대해서는 용도폐지 후 용도변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군유림 대부지 150필지 500ha에 대한 실태조사도 병행 추진해 애초 대부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거나 관리가 부실한 재산에 대해서는 대부 취소 등의 조치로 군유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유림 실태조사를 통해, 군유 임야 재산 관리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고 임야에 대한 필지별 정보의 정확도 향상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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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활인구 700만 시대’ 향해 부서 간 칸막이 허문다
안동시, ‘생활인구 700만 시대’ 향해 부서 간 칸막이 허문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12일 시청 소통실에서 체류형 '생활인구'확대를 위해 '생활인구 TF팀'을 구성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이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정주인구 중심의 기존 인구정책에서 벗어나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체류형 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생활인구 TF팀'을 중심으로 홍보 관광 문화체육 정주여건 등 4개 분야 22개 팀이 참여하는 2026년 생활인구 활성화 계획 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정주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를 넘어 안동을 찾고 머무는 사람까지 지역의 활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이를 통해 연간 700만명 이상의 생활인구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추진전략으로는 사계절 축제 및 MICE 관광 활성화 체류형 문화예술 공연 및 스포츠마케팅 귀농 귀촌 및 계절근로자 유치 백신 전문인력양성 및 지역특화 비자 확대 외국인 유학생 초청 교류 행사 등을 선정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다.관광 분야에서는 사계절 축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연간 260만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또한 고택 숙박과 안동 관광택시 활성화 등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머무는 관광'을 강화할 예정이다.정주여건 분야에서는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을 통해 약 1500명의 정주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정주인구만으로는 지역 활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시대"라며 "생활인구 TF 운영을 통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안동을 찾고 머무는 모든 사람이 지역의 활력이 되는 '생활인구 중심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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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농식품, 일본 시장 진출 확대 발판 마련
함양 농식품, 일본 시장 진출 확대 발판 마련 일본 동경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로 개척 나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제51회 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내 유통망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는 '동경국제식품박람회'는 올해 전 세계 29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렸다.함양군은 이번 박람회에 관내 8개 우수 농식품 수출업체가 참가해 지리산 청정 자연을 담은 다양한 전략 품목들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함양군은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일본 시장의 특성에 맞춰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천연 식초 바삭한 식감의 건강 간식 부각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지리산 차류 제품 등 전략 품목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현지 바이어들은 특히 함양 농식품의 '청정 이미지'와 '철저한 품질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근 일본 내 확산 중인 'K-디저트'트렌드와 맞물려 함양의 전통 간식과 음료는 대형 유통사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활발한 상담으로 이어졌다.함양군 관계자는 "일본 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지만, 한 번 신뢰를 쌓으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출이 가능한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 성과를 발판 삼아 일본 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나아가 유럽 시장까지 함양 농식품의 수출 판로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함양군은 향후 수출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일본 현지 기준에 맞춘 성분 분석 및 라벨링 지원 등 맞춤형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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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나눔 민관 보훈 힘 모아 ‘따뜻한 복지’ 확산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나눔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주민밀착형 복지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함께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나서고 있다.진해구는 설 명절을 맞아 5276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받아 저소득 1900여 세대와 40여 개 복지시설에 지원한 데 이어 2026년 ‘행복 키움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취약 계층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14개 나눔 사업을 연중 운영해 저소득 932세대에 8560만원 상당의 복지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아동에게 케이크를 지원하는 ‘금쪽이 기념일 만들어주기’, 가족 외식비를 지원하는 ‘행복 드림데이’, 장년층을 위한 ‘건강올리고 클린박스’, 와상장애인 기저귀 지원, 홀몸 어르신 생신 축하 사업 등이 있다.이와 함께 진해구는 민관 협력 복지체계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1~2월에는 지역 복지관, 통합사례관리협의체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복지기관 대상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교육을 실시했다.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여좌동우리동네복지관의 우수 특화사업을 공유하는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전달체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에도 노력하고 있다.창원시는 2026년 1월부터 무공수훈자와 70세 이상 보국수훈자를 대상으로 보훈명예수당을 신설 확대함에 따라 진해구는 무공수훈자 19명과 보국수훈자 972명에 대해 지원을 확대했다.아울러 소죽도공원 내 대한해외참전기념탑의 바닥 보수공사를 추진해 파손 구간을 정비하고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공사 기간에도 참배객과 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관리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종근 진해구청장은 “나눔과 협력의 복지체계를 튼튼히 하는 동시에 국가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확대해, 진해구 곳곳에 따뜻한 복지와 존중의 보훈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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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본격 추진
청송군,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본격 추진 아이들의 설레는 시작과 행복한 일상 응원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군은 지난 1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취학아동을 위해 ‘너의 시작을 응원해’책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어머니는 “드림스타트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학교에 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너의 생일을 축하해’케이크 지원사업도 올해 계속 추진한다.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정서적 지지와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 2월 4일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지난해 사업을 평가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올해는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등 3개 영역에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자리도 확대할 계획이다.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서비스를 희망하는 가정은 읍 면사무소 복지담당자 또는 청송군 드림스타트 사무실로 방문하거나 전화하면 상담 및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청송군 관계자는 “2026년에도 우리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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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심리 회복프로그램 ‘2026 토닥토닥’ 운영
영덕군보건소, 심리 회복프로그램 ‘2026 토닥토닥’ 운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장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난 4일부터 ‘토닥토닥’심리 회복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이뤄지며 참여자들은 사전 심리검사를 통해 본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한 후, 전문 강사의 지도로 공예, 원예, 요리, 운동 등 주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에 지난 11일에 열린 2회기 수업에는 심신 안정을 위한 ‘힙팟 만들기’가 진행돼 참여자들은 식물과 인테리어를 결합한 플랜테리어 활동을 통해 직접 화분을 제작하고 식물을 심으며 자기표현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는 청장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자기 이해에 익숙해짐으로써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서순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장년층이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내실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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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골든에이지 합창단’ 단원 상시모집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여가 활성화와 건강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골든에이지 합창단 을 운영하고 단원을 상시 모집한다.골든에이지 합창단은 관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음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어르신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지난 2월 21일 첫 수업을 시작해 현재 운영 중이다.합창단은 2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여성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발성교육과 합창곡 연습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음악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향후 지역 행사 및 공연 참여를 통해 단원들이 성취감과 자심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합창에 관심 있는 관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단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음악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합창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고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찬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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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 회의
영양군,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 회의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2일 오전 10시 부군수실에서 하천 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에 앞서 T F 단장인 차광인 부군수 주재로 하천 계곡 구역 등 담당 팀장 및 담당자 11명이 참석해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군은 하절기 야영객이 집중되는 수비면 신원천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계곡, 구거, 세천 구역 내에서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주초에'하천 계곡 불법 단속 T F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한편 3월 한 달간 하천 계곡 불법시설 전수조사에 앞서 군 홈페이지 홍보 배너 게시, 보도자료 배포, 6개 읍면과 중점관리 지역에 무단 점유 및 불법행위 금지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사전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차광인 TF단장은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불법 시설물 정비와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는 만큼, 영양군도 군민 및 관광객들이 청정영양 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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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주민 안전과 생활불편 해소 최우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주민 안전과 생활불편 해소 최우선"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일 성산구 토월동 일원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이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토월동 주택지 앞 경관개선을 위한 보강토옹벽 정비 추락방지용 가드레일 높이 보강 공원 이용객 편의를 위한 보행로 확보 공사현장 주변 이면도로 파손구간 정비 주차장 부지 조성 높이를 낮춰달라는 등의 주요 민원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민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시는 주민들의 민원 사항을 적극 반영해 직립옹벽은 조경석 쌓기로 변경하고 가드레일 높이 보강, 공원보행로 확보 등을 반영해 추진하며 주차장 높이를 낮춰 달라는 사항에 대해는 주변 지형 여건과 부지 전체의 유기적 연계성을 감안해 공사에 반영하기 어려워 조경수목 식재 등으로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 방호 난간을 설치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도시개발사업은 시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주민 의견을 신속히 검토해 안전과 편의, 지역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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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항노화 힐링랜드 산림치유 프로그램 본격 운영
거창군, 항노화 힐링랜드 산림치유 프로그램 본격 운영 14일부터 셔틀버스 운행, 16일부터 산림치유 및 숲해설 프로그램 시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자연 속 힐링 공간인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이를 위해 이용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는 오는 14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산림치유 및 숲해설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운영된다.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힐링랜드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숲에서 진정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로 숲길 걷기, 자연 명상, 오감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숲의 생태와 식생, 자연 이야기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에게 뜻깊은 자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방문객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조면 소재지와 힐링랜드를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이 더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신여 산림과장은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특히 3월 말 준공 예정인 잔도길은 기존의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되어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다채로운 자연경관 체험과 산책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숲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거창군의 대표적 산림관광지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매년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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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창원특례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NH농협은행, 창원특례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기금은 지난해 창원사랑카드를 비롯한 13종의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것으로 카드 사용액의 0.1~1.0%가 포인트로 쌓여 시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환원된다.창원시와 NH농협은행은 2010년 제휴 협약 체결 이후 매년 적립기금을 조성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3억4000만원을 조성했다.시는 이를 세입 예산에 반영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단순한 금융 제휴를 넘어 지역과 금융기관이 함께 상생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정영철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은 "시민들의 카드 이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랜 기간 꾸준히 동참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된 기금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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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전남 순천서 ‘20조 시민기획’경청투어
민형배 의원, 전남 순천서 ‘20조 시민기획’경청투어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전남 순천에서 시민들과 만나 통합에 따른 정부 특별 지원금 20조원의 활용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고 12일 밝혔다.민 의원은 지난 11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린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에서 "예산을 그냥 쓰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파트너를 맺는 전략적 투자자로서의 자산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구축에 예산의 80%인 16조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민 의원은 "우리가 직접 투자자로 참여해 펀딩을 유도하면 16조원으로 300조원 이상의 투자 규모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인재와 사회 안전망에 대한 투자도 강조했다.고등학교 때부터 현지에서 교육받은 인력이 지역 기업에 종사하는 '미드 카이즈'모델 등에 예산을 투자하고 최소 보장의 원칙을 적용해 기본적인 삶이 유지되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참석한 시민들은 예산 운용 방향성과 우려되는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한 시민은 "예산이 광주로 쏠릴까 걱정된다"며 균형있는 예산 운용을 주문했다.이에 대해 민 의원은 "통합 원칙 2번째는 '균형 통합'"이라며 "특정 지역에 몰아주는 정치는 오래갈 수 없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석자는 "4년 후 20조원 지원이 끊기면 늘어난 지출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우려된다"고 전했다.민 의원은 "20조원을 자산으로 남기는 투자자 모델을 통해 기업과 동반 성장하고 거기서 나오는 수익을 공유해 예산 감소 이후에도 자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답했다.한편 민 의원의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는 13일 목포, 16일 여수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