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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
남해군,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4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세외수입 징수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11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별 체납 현황과 징수대책을 공유하고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남해군은 2026년 세외수입 징수목표를 현년도 98% 이상, 과년도 35% 이상으로 설정하고 체납 발생 초기부터 채권 확보를 철저히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및 재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지적재조사 조정금, 이행강제금 등 주요 체납 분야별 문제점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채권 미확보로 인한 시효 소멸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 압류와 체계적인 채권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행정복지국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체납액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대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남해군은 하반기부터 체납 징수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며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활동과 부서 간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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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첫 국내 단독 콘서트 성료 “팬들 정말 감사해… 앞으로도 기대해달라”
앰퍼샌드원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앰퍼샌드원이 데뷔 후 첫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앰퍼샌드원은 지난 2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중구 XSCALA에서 2026 AMPERS&ONE LIVE TOUR ‘Born To Define’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이번 공연은 앰퍼샌드원의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이자 미국 17개 도시에서 펼치는 라이브 투어의 포문을 여는 공연으로 지난달 8일 미니 4집 ‘DEFINITION’ 으로 컴백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친 상승세 속에서 진행됐다.검은 도포를 두르고 강렬하게 등장한 앰퍼샌드원은 이번 미니 4집의 타이틀곡 ‘GOD’ 으로 칼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뭐라는 거야’, ‘I’m Down’ 무대를 통해 시작부터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그게 그거지’, ‘일냈어’ ‘Hit Me Up’ 등 빠른 비트의 곡들로 무대를 채우며 분위기를 달궜다.공연 중간에는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유닛 무대도 펼쳐졌다. 나캠든과 최지호는 흑백 대비가 인상적인 섹시한 무드를, 브라이언과 카이렐은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귀여운 무대를 꾸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윤시윤, 마카야, 김승모 역시 파워풀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이어서 앰퍼샌드원은 ‘He + She We’, ‘Kick Start’, ‘Broken Heart’ 등 역대 타이틀곡 무대를 꾸몄고 강렬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Whip It’, ‘삐걱삐걱’ 등 곡으로 공연 후반부를 장식했다. 특히 ‘나는 나대로’ 무대에서는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후 팬 송 ‘All Eyes On You’로 앙코르를 시작한 앰퍼샌드원은 데뷔곡인 ‘On And On’에 이어 ‘I Know You’, ‘Crazy Stupid Fun’ 무대를 펼치며 멤버들과 관객이 함께 뛰는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또한 끝나지 않는 앙코르 요청에 ‘나는 나대로’ 무대를 세 번 더 선보이는 등 화끈한 팬서비스를 보여주기도 했다.앰퍼샌드원은 “공연에와 주신 앤디어들 정말 감사하다. 오늘 첫 번째, 두 번째 공연까지 앤디어가 놀아준 덕분에 하나의 콘서트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곧 미주 투어에 가는데 오늘 힘 받아서 재미있게 다녀오겠다. 덕분에 투어 잘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준비된 것들 많으니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앰퍼샌드원은 오는 5일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뉴욕, 보스턴, 콜럼버스, 디트로이트,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디모인, 캔자스시티, 댈러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앨버커키,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산타아나, 산호세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라이브 투어에 돌입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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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유선·이천희·이윤지, 현실적 ‘어른 로맨스’로 화끈하게 뭉쳤다
이종혁·유선·이천희·이윤지, 현실적 ‘어른 로맨스’로 화끈하게 뭉쳤다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5월 15일 LG 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는 연극 ‘비기닝’ 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작품 특유의 톡톡 튀는 감성과 현실적인 로맨스, 그리고 인물 간의 미묘한 관계성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다시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 다시 마음을 여는 일. 연극 ‘비기닝’은 익숙해서 더 망설여지고 외로워서 더 설레는 ‘어른의 시작’을 가장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올봄 관객들의 마음을 정조준할 예정이다.이번 메인 포스터는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커플을 통해 시작을 앞둔 두려움과 설레임 등 다층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공개된 포스터 속 배우 이천희·유선, 이종혁·이윤지는 각기 다른 에너지와 케미스트리로 극 중 ‘대니’ 와 ‘로라’의 관계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하며 눈길을 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로라’역의 유선, 이윤지가 ‘대니’역 이천희, 이종혁을 사로잡는 듯한 페어컷이 삽입되어 새로운 시작을 향해 적극적으로 돌진하는 ‘로라’ 와 소심하고 관계의 시작을 망설이는 ‘대니’를 잘 나타낸다.가까운 거리감, 그리고 유쾌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표정은 낯선 타인에서 조금씩 서로에게 스며드는 순간의 감정을 담아내며 작품 특유의 상큼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연극 ‘비기닝’은 로라의 하우스파티가 끝난 뒤 단둘이 남게 된 ‘대니’ 와 ‘로라’의 대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2인극이다.외로움과 관계, 사랑과 두려움, 그리고 다시 시작할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현실적인 대사와 유쾌한 코미디, 그리고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초연 당시 깊은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냈다.특히 이번 재연에는 초연의 흥행을 이끈 이종혁과 유선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르는 동시에, 배우 이천희와 이윤지가 새롭게 합류해 더욱 풍성하고 입체적인 ‘비기닝’을 완성할 예정이다.각기 다른 매력과 에너지로 완성될 네 배우의 시너지는 관객들에게 또 다른 설렘과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제작사 수컴퍼니는 “이번 포스터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의 온도를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며 “설레고 싶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어른들의 감정이 관객들에게 가장 현실적으로 닿기를 바랐다”고 전했다.이어 “나이를 막론하고 관계의 시작이 어려운 분들, 혹은 시작의 설렘을 다시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후회없는 재밌는 작품이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연극 ‘비기닝’은 5월 15일부터 LG 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되며 현재 NOL 티켓과 LG 아트센터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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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친환경 음악극 ‘싸운드 써커스’ 개최
영월문화관광재단, 친환경 음악극 ‘싸운드 써커스’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4개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선정 작 중 첫 공연인 환경 퍼포먼스 음악극 싸운드 써커스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영월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개최된다.유상통프로젝트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폐타이어 플라스틱 통, 고철 등 일상 속 폐자원을 활용한 악기와 오브제로 구성된 친환경 음악극이다.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광대들이 협업을 통해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자원순환과 공존의 가치를 전달한다.공연과 연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공연 당일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오후 5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전거 페달 주스 만들기, 폐자원 악기 체험, 분리수거 체험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번 공연은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콘텐츠로 영월군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태백·정선·제천·단양 등 인근 지역 주민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예술성과 재미, 환경 메시지를 동시에 담은 작품”이라며 “군민들이 공연을 통해 ESG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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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아동에 어린이날 선물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후원 모금 활동을 통해 지난 5월 4일 저소득 조손·한부모 가정 아동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지원했다.이날 복지관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어린이날 선물과 후원자들의 응원 편지를 전달했다.선물은 지난 4월 2일부터 20일까지 모금된 후원금 27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개인 후원자 14명과 지역 상가·업체 14곳이 나눔에 동참했다.당초 20명의 아동 지원을 계획했으나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총 53명의 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었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나눔에 함께해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후원 활동과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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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으로 예산 절감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조달청이 시행하는 ‘2026년 제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돼, 탄소저감형 제로 시멘트 결합틈새투수블록을 현재 건립 중인 드론비행연구센터에 설치한다고 밝혔다.‘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제품을 조달청이 구매하고 공공기관이 시범적으로 적용해 상용화를 지원하는 제도다.이번에 도입되는 장성산업의 투수블록은 콘크리트를 구성하는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아 탄소 배출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일반 시멘트 블록 대비 CO₂ 배출량을 약 73% 저감할 수 있으며 적용 면적 기준으로 약 27톤의 탄소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블록 간 틈새를 통해 물이 흐르는 구조적 투수 방식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높은 투수 성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집중호우 시 물고임을 줄이고 보행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영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비행연구센터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예산 효율성, 시설 품질, 탄소 감축을 동시에 달성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혁신제품 도입을 확대해 중소기업 지원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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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영월 문화예술인 및 단체 DB 구축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영월군 내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과 단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영월 문화예술인 및 단체 DB 등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지원사업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맞춤형 지원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등록 대상은 영월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인 예술인과 문화예술 단체로 공연·전시·문학·시각·전통 등 전 분야를 포함한다.신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가능하며 등록된 정보는 공모사업 안내, 행사 참여 기회 제공,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DB 구축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많은 문화예술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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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소규모 수도시설‘수질 안심 상담’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수질 부적합 발생 우려가 있는 경북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을 대상으로 ‘수질 안심 상담’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리 여건이 취약해 수질 기준 초과가 반복되는 소규모 수도시설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질 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한 시설과 국립환경과학원 수질감시망 운영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점검은 북부권 11개 시군 가운데 개선을 희망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연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체계적인 원인 분석과 맞춤형 기술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먹는물 수질 기준 전 항목 정밀 분석 △주변 오염원 조사 및 정수 공정 점검을 통한 부적합 원인 규명 △항목별 맞춤형 정수 공정 제안 및 시설 관리자 교육 등이다.추진 일정은 5월 중 대상 시설 선정을 마친 뒤, 6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인 현장 조사와 분석을 실시한다.이어 9월과 10월에는 시설별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11월에 최종 성과를 보고할 예정이다.연구원 관계자는 “연구원의 전문적인 진단 결과가 실제 시설 개선으로 이어져 행정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먹는물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고 주민 불안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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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12세 남성 청소년, HPV 무료 예방접종 시작’ 안내
삼척시, ‘12세 남성 청소년, HPV 무료 예방접종 시작’ 안내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HPV 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다.HPV 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을 통해 향후 감염과 관련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HPV 백신은 남성에게서 생식기 사마귀 89%, 외부 생식기 병변 91%, 항문 상피 내 종양 78%의 예방효과가 확인됐다.지원백신은 HPV4가 백신이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접종 확대를 통해 향후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며 “2014년생 남성 청소년들이 적기에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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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사부독도기념관 ‘봄과 책’ 테마 체험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보건소는 여름철 기온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따라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해 감염되며 주요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구토, 발열 등이 있다.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 환경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고 장마, 집중호우 등 기상요인이 겹치면서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대응체계가 가능하도록 24시간 비상근무 유지와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감염병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또한 집단 설사환자 등 의심사례 발생 시 즉시 보고 및 역학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들에게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 시 음식조리 및 준비 자제하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생선· 고기· 채소 도마는 구분 사용 후 소독하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는 개인위생 수칙 실천의 중요성과 학교와 직장 등 집단급식 시설에서의 식재료 관리, 조리환경 위생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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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 5월 체험형 공연을 즐겨요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 5월 체험형 공연을 즐겨요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난 4월 1일부터 5주간 매주 수요일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특별행사를 맹방유채꽃축제 현장과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운영하며 유아 대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4월 8일과 15일에는 맹방유채꽃축제 행사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축제 분위기를 반영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이어 4월 22일과 29일에는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관내 유치원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봄과 책’을 주제로 한 체험을 진행했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계절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예술적 감수성 함양에 기여했다.재단은 4월부터 읍면동을 대상으로 5월 11일까지 연중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체험형 공연과 캠페인 애니메이션 제작 체험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애니메이션 제작 체험은 시민이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해 삼척을 알리는 캠페인에 활용할 예정이다.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오는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체험형 공연이 운영된다.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5월 6일과 5월 20일에 진행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신체 활동을 통해 리듬을 표현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된다.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한편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지난해 월 1회 운영에서 올해 5월부터는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된다.이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지속되는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승태 팀장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5월 체험형 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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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65세 이상 안질환 시술비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임원·장호·매원·역둔·마읍·상정보건진료소 관할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안질환 시술비 지원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질환의 조기 치료를 지원해 시력 저하를 예방하고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눈물샘 질환 등 안과적 수술로 레이저 치료와 유리체강 내 주사도 포함된다.지원 범위는 안과 시술에 따른 본인부담금으로 1인 1안 기준 최대 30만원, 양안 시술 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간병비, 상급병실료, 제증명료, 보호자 식대 등 비급여 항목과 특수렌즈 비용, 사전 선정 이전에 발생한 의료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본 사업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각 보건진료소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안과 전문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신속히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대상자로 확인되면 해당 시술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추진 실적을 보면 △2026년 26명 5951천 원 △2025년 28명 5946천 원 △2024년 33명 6737천 원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는 사업 초기부터 대상자 발굴과 진료 연계가 신속히 이루어지며 높은 참여와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진료소 중심의 촘촘한 현장 대응과 적극적인 안내가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실질적인 의료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의료격차 완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박현숙 보건소장은 “안질환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2027년에는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시는 앞으로도 보건진료소 중심의 지역 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해 의료취약지역 해소와 시민 중심의 건강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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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안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을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상 주택은 총 2만8722호이며 결정·공시된 주택가격은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 및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에 의견 및 신청사유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이의신청서의 경우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에서 처리하며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삼척시가 인근주택 및 표준주택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시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삼척시 관계자는 “주택공시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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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 가정의 달 할인 온라인 축제’ 개최
봉화군, ‘2026 가정의 달 할인 온라인 축제’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봉화군은 농특산물 쇼핑몰 ‘봉화장터’ 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봉화한우, 봉화사과, 봉화쌀, 홍도라지조청, 참기름·들기름, 김치 등 봉화장터 전 상품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회원을 대상으로 아이디당 1일 1회, 최대 2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단, 전화 주문 및 비회원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또한 봉화군은 행사 기간 동안 입점 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택배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형 온라인 축제를 운영할 방침이다.봉화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봉화장터’는 청정 봉화에서 정성껏 생산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전자상거래 쇼핑몰로 다양한 소비처 확보와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을 지원하고자 봉화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은 “이번 가정의 달 할인 행사를 통해 고유가 고물가에 지친 소비자들이 봉화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과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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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28일 군정 복귀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박현국 봉화군수가 4월 28일 군정에 복귀했다.당내경선 결과와 공직선거법 규정으로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게 됨에 따라, 박 군수는 “남은 시간을 오롯이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쓰겠다”며 마지막 임기를 군민 곁에서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지방자치법 제124조 단체장의 예비후보자 등록 시 부단체장 권한대행 및 공직선거법 제57조의2 당내경선 미선출자의 당해 선거 후보자 등록 제한 박 군수는 지난 3월 27일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라 직무가 정지됐으며 4월 27일 예비후보자 사퇴로 한 달여 만에 업무에 정식 복귀했다.박 군수는 복귀 첫날 군정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빈자리를 흔들림 없이 챙겨준 부군수 이하 모든 직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6월 말까지 남은 임기 동안 군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회를 밝혔다.박 군수가 복귀 직후 가장 먼저 챙긴 분야는 민생 지원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로 사각지대를 없애 달라”고 당부했고 관내 7086농가를 대상으로 한 농어민수당 ‘현장 지급’에 대해서도 “제때, 정확히 지급되도록 현장을 꼼꼼히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박 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박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봉화의 미래를 가르는 중대한 기회”며 “마지막 행정력까지 모아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박 군수는 남은 임기 동안 군민과 약속한 일들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마지막 한 분의 군민까지 행정의 손길이 닿도록 현장 행정을 꼼꼼히 챙긴다는 방침이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