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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정관념은 없애고 성인지 감수성은 UP”
양산시, “고정관념은 없애고 성인지 감수성은 UP”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6일 양산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UP 전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전 직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유연하고 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양산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교육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이자 현 누리리서치 대표인 이상현 강사가 초빙돼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와 향상 방안, 성인지 감수성과 정책의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인식 개선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실제 행정업무와 연계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켜, 성별 고정관념 없는 평등한 조직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하는 유연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여성친화도시 양산을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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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집중정리기간 운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와 정부 합동평가 목표 달성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한다.환경개선부담금은 1993년 도입된 제도로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기 위해 자동차와 시설물 등에 부과하는 부담금이다.자동차 부문은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 재원 마련을 위해 매년 두 차례 부과된다.시설물 부문은 과거 연면적 160㎡ 이상 건축물에 부과됐으나 법률 개정에 따라 2015년 9월 마지막 고지를 끝으로 신규 부과는 종료됐다.도에 따르면 최근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과년도 체납액 비중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현년도 징수율은 84% 수준인 반면, 과년도 징수율은 체납자의 소재 불명과 납부 이행 저조 등으로 9%에 그치고 있다.지난해 체납액은 총 181억원으로 이 중 현년도 체납액은 16억원, 과년도 체납액은 165억원이다.과년도 체납액 비중이 약 93%에 달해 전체 징수율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이에 경상북도는 집중정리기간 동안 시군과 협력해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우선 자동차 말소·폐차, 소유권 이전 등 부과 대상 변동 여부를 확인해 부과대상을 정비하고 이미 말소·폐차된 차량 등 부과 오류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즉시 부과 취소 조치해 신규 체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또한 장기·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재산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추진하고 징수 가능성이 낮은 체납액은 관련 법령에 따라 결손 처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연납 시 10% 할인 제도 안내와 다양한 홍보 매체 활용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관허사업 제한 및 대금 지급 정지 등 간접적 의무이행 수단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경상북도는 집중정리기간 동안 시군별 추진실적을 매주 점검하고 부진 시군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징수율 제고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장기체납으로 차량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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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구미·포항의 산업 역량과 기술력을 국내 유수의 인공지능 기업들에게 집중 홍보한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AI EXPO KOREA’는 국내 약 350개 인공지능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5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다.인공지능 솔루션과 인프라 등 최첨단 기술과 다양한 산업별 인공지능 적용사례가 선보일 이번 행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한 제조 인공지능 전환 혁신과 경상북도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이에 경북도, 구미, 포항은 경상북도의 ‘K-로봇 메카클러스터’ 구상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구미, 포항이 가진 산업·입지적 우수성과 기술역량을 홍보한다.경북도가 제시한 ‘K-로봇 메가클러스터’모델은 구미시의 반도체·전자 기반 부품 생산 역량과 포항시의 AI·이차전지 기반 실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구미는 반도체·전자부품·정밀제조 분야의 대기업 및 중견·중소 협력기업이 밀집해 있어 로봇 핵심부품의 양산과 공급망 구축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항은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이차전지·철강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한 실증 및 기술개발 인프라가 풍부하다.이를 통해 부품 생산부터 완제품 상용화, 현장 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특화단지 지정 시 지역 산업에 미칠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150개의 로봇 기업을 육성하고 300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이에 따른 투자 유치 규모는 약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코엑스 Hall A에 마련된 경상북도 홍보관에서는 특화단지 유치 전략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 및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전시회와 연계해 개최되는 인공지능 기술 홍보 세미나와 투자유치 상담회 등 기업 간 거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기업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북의 차별화된 산업 경쟁력을 홍보하고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인공지능 기술과 로봇산업의 발전은 동반 성장하는 산업인 만큼 유관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며“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경북의 강점을 충분히 전달해 오는 7월로 예정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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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2년간 국비 69억 확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도내 중소기업 28개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연구개발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중소기업 전용 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 선도기업 중심 산학협력 기술혁신을 위한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과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대표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기업 역량강화’ 사업으로 운영된다.2년간 최대 14억원 2년간 최대 4억원 이번 공모에는 기업 매출액, 매출 증가율, 연구개발 역량 등 요건을 충족한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전문 기관의 평가를 거쳐 전국 30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그 가운데 경북은 총 28개 기업이 선정돼 2년간 국비 69억원을 확보했으며 도는 지방비 29억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선정된 지역 기업들은 지역 주력산업인 전기 전자, 모빌리티, 에너지 환경 품목을 주력업종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제품 고도화 등을 위한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의 역량있는 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이 사업의 핵심이다”며 “연구개발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지역의 신성장동력 확보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 연구개발 공모사업 이외에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등 비연구개발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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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사태 복구지 점검…여름철 재해 선제 대응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5월 7일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 일원에서 산사태 복구사업지와 대피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예천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점검은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사태 발생지역의 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 대피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지인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는 2023년 7월 15일 약 34시간 동안 384mm의 극한강우가 내리면서 토석류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당시 산사태로 약 7.36ha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2동이 파손되고 주민 1명이 부상을 입었다.경상북도는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복구사업 시설물의 외관 상태 등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피시설로 지정된 명봉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대피소 운영 실태를 살폈다.대피시설 관리 상태와 안내체계, 대피 동선, 비상연락망 구축·운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과 대피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특히 2025년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산불 이후 토사 유출과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사방댐 설치 등 산림재해 복구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우기 이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산사태는 단 한 번의 집중호우로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과 주민 대피 체계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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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공모 선정
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공모 선정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융복합 음악극 프로그램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사업은 기존 어린이·청소년 단원의 오케스트라 연주에 학부모 및 가족이 합창 등의 방식으로 참여하는 가족 통합형 예술 사업으로 사업에 참여할 총 50여명의 단원은 예술을 통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으로 진행될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 프로그램에서는 부모 세대의 인생곡 사연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재해석하고 참여자의 음성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무대 연출에 도입해 예천만의 독창적인 융복합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자녀의 악기 연주 위에 부모의 노래와 이야기가 더해지는 과정이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맞춤형 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살고 싶은 예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클래식 음악과 현대 기술을 결합한 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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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읍 박현숙 씨, 제69회 보화상 ‘효행상’ 수상
예천군 예천읍 박현숙 씨, 제69회 보화상 ‘효행상’ 수상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읍에 거주하고 있는 박현숙 씨가 7일 재단법인 보화원이 주관하는 ‘제69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박 씨는 10년 전 시어머니가 치매 판정을 받자 직접 간병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시어머니를 성심껏 돌봐드려왔으며 평소 이웃 어르신의 불편한 점도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는 등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 수상은 10년 넘게 이어진 그녀의 헌신적인 봉양과 이웃 사랑의 결과로 ‘충효의 고장 예천’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수상자 박현숙 씨는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어머니께서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극한 효심을 실천해 온 박현숙 씨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에 효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군민들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예천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화상은 조용효 선생께서 쇠퇴해 가는 윤리 도덕을 되살리기 위해 기탁한 사재를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1958년부터 매년 대구와 경북 지역의 모범적인 효행·열행·선행자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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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2기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모집
김해시 ‘제2기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2기 김해시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김해시탄소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미래세대의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 기반의 실천 중심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된다.특히 전문가 특강과 퍼실리테이션 기반 참여형 워크숍을 병행해 이론과 실습을 겸한다.참여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전 과정 교육비는 무료이며 80% 이상 참여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우수 활동 2개 팀에는 김해시장 표창이 수여되고 1365 자원봉사 시간 인증과 팀별 프로젝트 활동비도 지원된다.모집 대상은 김해시 소재 3개 대학교 재학생으로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 내외이다.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공고문 내 QR 코드로 하면 된다.결과는 29일 개별 통보, 김해연구원 누리집에 게시한다.시 관계자는 “단순한 배움을 넘어 세상을 변화시킨 경험은 학생들에게 가장 큰 자산이자 긍지가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생들이 환경을 지키는 길잡이가 되어 김해의 탄소중립을 앞당기는 변화의 주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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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환경위생과, 농번기 일손 돕기 ‘구슬땀’
영덕군 환경위생과, 농번기 일손 돕기 ‘구슬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환경위생과 직원들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지난 6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품면 삼화리의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참여 직원들은 해당 농가와 함께 풍작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열매솎기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다른 농작업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 본보기가 됐다.환경위생과 직원들은 전·후 농번기를 나눠 한해 두 번씩 자발적으로 일손 돕기 농촌봉사활동을 펼치며 농가의 어려움과 농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가뜩이나 어려운 농가에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가 이어져 더욱 절실한 마음가짐으로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직원들이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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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체불 해소 민관 합동 지원단」 가동 … 11일부터 수도권 108곳 점검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건설현장 체불 문제를 해결하고 근로자와 장비업계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 5월 11일부터 수도권 주요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불법하도급과 임금·대금 체불 단속을 강화한다.점검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서울특별시·경기도, 대한건설기계협회가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수도권 내 불법하도급 의심현장 96개소와 대금 체불 신고 현장 12개소 등 총 108개소이다.국토교통부는 ‘23년 11월부터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지방정부 협업을 기반으로 건설현장의 편법 행위와 고질적 체불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상시 점검해 왔으나,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건설현장 체불 해소 민관 합동 지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그 첫 행보로 5월 11일부터 수도권 내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합동 점검에 돌입한다.이번 점검에서는 참여 기관별 전문성을 살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단속을 추진한다. 불법하도급, 공사대금․장비대금․임금 체불 등을 중점점검해 건설현장의 불법·불공정 관행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 경기도는 불법하도급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은 물론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형사고발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기계협회는 현장의 장비대금 체불 여부를 교차 검증하고 영세 장비업자들의 대금 미지급 피해 현황을 상세히 파악하며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기사의 월례비 관련 부당행위 여부 등도 조사할 예정이다.불법하도급 현장은 중대재해 또는 임금체불 발생 가능성도 높은 만큼, 그간 중대재해가 많이 발생한 건설사업자의 시공현장, 다수체불 이력이 있는 현장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과 함께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안전사고 위험이 큰 협력업체 공정을 중심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조치 준수여부 및 임금 체불, 임금 직접 지급 여부 등도 중점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최근 대내외 여건 악화로 공사대금 미지급, 임금 체불 등 건설업체와 건설근로자 간 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의 체불 해소와 현장 정상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불법하도급, 임금 체불, 기계대여료 미지급 등 현장의 위법·부당행위에 대해서는 지원에 그치지 않고 관계 법령에 따른 조사와 처분을 병행해 실효성 있는 제재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고용노동부 권창준 차관은 “건설 현장의 불법하도급은 건설노동자의 임금체불과 산업안전 문제로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금번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의 합동감독을 통해 일하러 나간 현장에서 사고로 다치거나 일을 하고도 임금을 받지 못하는 억울한 일이 없도록 산업안전보건조치 및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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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장르만 트레킹’ 시즌3 참가자 모집
영덕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장르만 트레킹’ 시즌3 참가자 모집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장르만 트레킹’ 시즌3의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장르만 트레킹’은 영덕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청춘남녀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모집 인원의 4배 이상이 몰린 지난해 시즌2에서는 매칭에 성공한 한 커플이 실제 결혼한 뒤 영덕군에 정착해 청년 교류 활성화와 지역 청년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다.이번 시즌3은 영덕군의 계절별 매력을 담은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봄에는 피크닉 감성 데이트 프로그램을, 여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서핑과 해변 데이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로테이션 소개팅과 함께 1:1 집중 대화 및 단독 데이트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시즌2보다 참가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한층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참가 자격 조건은 경상북도 내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1988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 남녀로 신청은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참가자는 사전 인터뷰를 거쳐 회차당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을 최종 선발하며 매칭된 커플에게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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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계획도시 정비 초기자금, 낮은 금리로 지원… 사업속도 높인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6,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저금리 대출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정비사업 속도를 높여 국민이 체감하는 주택 공급 성과를 앞당길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을 위한 1호 미래도시펀드를 6,0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초기사업비 대출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미래도시펀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춰 사업을 더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펀드로 지난해 3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운용사 선정과 투자신탁 설정 등을 거쳐 조성됐다.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시행자에게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을 바탕으로 정비사업비를 낮은 금리로 조달해, 사업을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공사 선정을 완료한 사업시행자는 초기사업비를 최대 200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향후 본 사업비도 총 사업비의 60% 이내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미래도시펀드 초기사업비 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HUG 서부기금센터 및 우리자산운용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HUG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사업속도를 높일 수 있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이달 중에 입법 예고한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8월 4일 시행을 앞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에 위임된 사항을 구체화하고 그간 선도지구에 시범 적용되었던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등을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1기 신도시 후속사업 등의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기 신도시는 선도지구 8곳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 선정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후속사업에 대한 주민제안 접수를 지방정부 별로 추진하는 등 차질없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선도지구 8곳 중 군포시 산본 2곳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했으며 안양시 특별정비예정구역 중 6개 구역이 특별정비계획 사전자문을 신청하는 등 ‘26년 후속사업도 원활히 추진 중이다.특별정비구역 지정 이후 시공자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부동산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공사비계약 사전컨설팅을 선도지구에 지원한다.사전컨설팅을 통해 ‘정비사업 표준공사계약서’ 활용을 안내하고 공사비 증액 시 실시하는 공사비 검증제도를 설명하는 등 공사비 계약 과정중 주민과 시공자 간 정보비대칭을 해소해 사업을 지속 지원한다.국토교통부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이번 미래도시펀드 조성을 통해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는데 부담을 완화해 사업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사업 속도를 높이는 제도개선과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9.7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조속히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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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 배부
김해시,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 배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최근 토마토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외래 해충 ‘토마토뿔나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제 약제를 배부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토마토뿔나방의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토마토 생산의 안정성을 기하고 농가 소득을 보호하고자 한다.방제 대상은 지난 2월 사업 신청 접수로 확정한 관내 108개소, 총 59.3ha 규모의 토마토 재배지다.시는 재배 방식에 따라 일반 농가와 친환경 농가로 구분해 맞춤형 방제 약제와 자재를 지원한다.일반 농가에는 토마토뿔나방 전용 약제를 배부하고 친환경 재배 농가에는 화학적 약제 대신 해충을 유인해 포획하는 델타트랩을 배부해 친환경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한다.시 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우리 시 대표 작물인 토마토의 품질을 지키기 위해 서는 토마토뿔나방과 같은 해충으로부터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농가에 약제를 신속히 전달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농민들이 오직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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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단체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바로 잡는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의 퇴직자단체인 도성회와 한국도로공사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 적정성 등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5월 7일 감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감사는, 도공퇴직자 단체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게 휴게소를 장기간 사실상 운영하고 있다는 국회·언론 등의 지적에 따라 비영리법인 운영의 적정성 및 도공과 도성회 자회사 간의 휴게시설 입찰·계약 과정에서의 특혜 여부 등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감사 결과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도성회는’84년 2월 설립 이후 40여 년간 회원 ‘친목’ 만을 영위하면서 정관에서 정하고 있는 공익적 목적사업 관련활동은 전혀 하지 않는 등 도공퇴직자들의 이익집단 역할에만 전념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세부내용을 보면, 도성회는 도공퇴직자가 납부하는 회비는 전액 예금으로 적립하고 미사용하면서 자회사 H&DE를 설립해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사업에 참여시킨 후, 매년 자회사 수익금의 상당부분을 배당 받아 생일축하금 등 명목으로 회원들에게 지급해 왔는데, 이는 비영리 목적으로만 설립될 수 있고 이익 분배가 엄격하게 금지되는 비영리법인 제도의 근본 취지에 반하는 것이다.이러한 방식으로 구성원에게 분배된 수익금은 법인세 등 과세 대상 소득에 포함해 신고해야 함에도, 도성회는 이를 비영리법인의 고유목적사업에 사용한 것으로 해 매년 4억여 원 상당을 과세 대상 소득에서 탈루하는 등 비영리법인에게 주어지는 비과세 혜택을 악용해 탈세를 지속해 온 점도 확인됐다.또한, 자회사인 H&DE의 대표이사 등 임원 모두를 도성회 회원으로 구성하고 도성회 사무총장을 H&DE의 비상임이사 등으로 겸직하게 하면서 단독 주주로서 H&DE의 수익금을 도성회로 셀프배당하고 휴게시설 운영에 관한 주요 의사를 모두 결정하는 등비영리법인 제도 취지에 반해 휴게소를 운영하는 자회사 사업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면서 휴게소 운영이라는 영리사업에 치중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도공은 ‘25.5월 창원방향 선산휴게소 등 노후화 된 휴게시설 4곳을 민간이 공사비 등을 투자 해 리모델링하는 대신 15년간 운영하도록 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동일 휴게시설 내 휴게소와 주유소의 운영사가 다를 경우 일원화를 추진했다.도공은 기존에는 휴게시설 임대 운영권 입찰 시에는 동일 기업집단을 하나로 보아 계열사 중 1개사만 입찰하도록 하는 내부방침을 적용해 왔으나, 상기 휴게소·주유소 운영사 일원화 과정에서는 돌연 동일 기업집단 내 계열사를 별개의 다른 기업으로 인정해 도성회 기업집단에게 주유소 운영권을 수의로 추가 부여하는 결과를 초래했는데,이 과정에서 도공이 공기업 계약사무규칙에서 정하고 있는 재정경제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점과, 휴게소 운영권 입찰관련 정보를 도성회측으로 유출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 등도 확인됐다.또한, 도공은 시범사업의 사업시행자로 H&DE 등을 선정해 추진하면서 사업시행자 측이 부담해야 하는 공사비 등 투자금액도 확정하지 않은 채 휴게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임의 착공·시공 중에 있는데도 공사비에 대한 검토나 공사진행 상황 관리 등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밖에도 도공은 ‘15년 10월 서창방향 문막휴게소의 운영방식을 직영방식으로 전환하면서 H&DE에게 휴게소 내 편의점 등을 입찰없이’15년 12월부터’ 22년 5월까지 총 6년 6개월의 장기간에 걸쳐 임시 운영하게 해 주는 등 휴게소 내 입점업체 선정 과정에서도 H&DE에 대해 특혜를 부여한 의혹이 확인됐다.이에 국토교통부는 도성회가 자회사를 통해 휴게시설 운영사업 참여하고 그 수익을 회원에게 분배하는 등 비영리법인 제도 본질에 반하는 행위를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 정관의 개정 등 시정조치를 요구하고회원에게 수익금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탈세 의혹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세무조사도 의뢰할 예정이다.도공에는 공기업 계약사무규칙 등 관련 절차를 위반해 시행하고 있는 혼합민자 시범사업에 대해 재정경제부의 승인 및 투자금액 확정 등 조치 이후에 사업을 추진하도록 시정을 요구하고 임의시공을 방치하는 등 사업관리를 부실하게한 관련자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으며도공과 도성회 자회사 간의 휴게소 운영권 등 부여 과정에서 포착된 수의 특혜계약 및 입찰정보 유출 등 비위 의혹에 대해는 수사의뢰할 예정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감사결과는 도공과 그 퇴직자, 휴게소 운영사 간에 수 십년간 고착화된 카르텔을 일소하고 고속도로 휴게소를 국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한 첫 걸음으로 휴게시설 운영구조 개혁 작업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최근 언론보도 등을 통해 제기된 납품대금 미지급 등 휴게소 내 불공정행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감사의 후속으로 도공의 휴게소 운영사 관리실태에 대해서도 감사 중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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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어린이합창단, 어린이날 행사서 감동 무대 선사
영월군어린이합창단, 어린이날 행사서 감동 무대 선사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어린이합창단이 2026년 제104회 영월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아름다운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에서 합창단은 창작곡 ‘희망, 영월’을 비롯해 어린이날 노래 등 밝고 희망찬 곡들을 선보이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다.특히 영월군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협연 무대는 풍성한 선율과 조화로운 하모니로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영월군어린이합창단은 관내 초·중등학생으로 구성된 문화예술단체로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단종문화제 등 지역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정기연주회와 음악캠프 등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과 표현력을 키우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합창단은 2013년 제11회 청주전국어린이합창경연대회 은상, 2023년 제5회 WYCF 세계청소년합창축제 은상, 제59회 단종문화제 전국청소년합창대회 장려상 등을 수상하며 꾸준히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영월군어린이합창단 단장 박지현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주요 일정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