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환경위생과, 농번기 일손 돕기 ‘구슬땀’

기자
2026-05-07 12:58:31




영덕군 환경위생과, 농번기 일손 돕기 ‘구슬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환경위생과 직원들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지난 6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품면 삼화리의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 직원들은 해당 농가와 함께 풍작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열매솎기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다른 농작업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 본보기가 됐다.

환경위생과 직원들은 전·후 농번기를 나눠 한해 두 번씩 자발적으로 일손 돕기 농촌봉사활동을 펼치며 농가의 어려움과 농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가뜩이나 어려운 농가에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가 이어져 더욱 절실한 마음가짐으로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직원들이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