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어린이합창단, 어린이날 행사서 감동 무대 선사

김성훈 기자
2026-05-07 11:52:21




영월군어린이합창단, 어린이날 행사서 감동 무대 선사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어린이합창단이 2026년 제104회 영월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아름다운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서 합창단은 창작곡 ‘희망, 영월’을 비롯해 어린이날 노래 등 밝고 희망찬 곡들을 선보이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영월군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협연 무대는 풍성한 선율과 조화로운 하모니로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영월군어린이합창단은 관내 초·중등학생으로 구성된 문화예술단체로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단종문화제 등 지역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정기연주회와 음악캠프 등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과 표현력을 키우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합창단은 2013년 제11회 청주전국어린이합창경연대회 은상, 2023년 제5회 WYCF 세계청소년합창축제 은상, 제59회 단종문화제 전국청소년합창대회 장려상 등을 수상하며 꾸준히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영월군어린이합창단 단장 박지현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