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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으로 행정 편의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외국인 주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관내 외국인 주민 증가와 전자행정 서비스 수요 확대에 따라, 언어 장벽으로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월 7일 시청 본관과 남양동·정라동·성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4대에 외국어 지원 프로그램을 시범 도입했다.지원되는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총 5개 국어이다.이용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초기 화면에서 원하는 모국어를 선택해 이용 안내를 받을 수 있다.외국어 지원을 통해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총 7종이다.다만, 실제 출력되는 민원 서류는 정부 공인 서류인 한글로 발급된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행정 만족도를 높이고 언어 장벽 없는 포용적인 행정 환경을 조성해 모든 시민이 소외됨 없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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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청년센터, 호신술부터 만남까지 청년 맞춤 프로그램 운영
삼척청년센터, 호신술부터 만남까지.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청년센터가 청년들의 안전 역량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생활안전 스포츠코칭과 미혼 청년 만남 프로그램 썸 척 시즌2를 운영한다.생활안전 스포츠코칭은 5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체육관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기초 안전교육부터 실전 대응까지 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낙법과 호신술, 상황 대응훈련 등 유도 기반 실습을 통해 자기방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관내 청년 10명이며 신청은 5월 18일까지 받는다.썸 척 시즌2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는 미혼 청년 교류 프로그램이다.레크리에이션과 1:1대화, 저녁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미혼 청년이며 남녀 각 5명씩 선발한다.신청 기간은 6월 2일까지다.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의 자기보호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만족도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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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Post-APEC 투자포럼 성과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올해 4월 상하이 권역에서 개최한 투자포럼의 후속 성과로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의 도내 방문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Post-APEC 투자포럼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된 후속 사업으로 중국 심천 지역의 유망 전자·반도체 기업들이 경북의 투자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심천전자상회는 약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 대표 전자정보 산업단체로 반도체·AI·스마트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조직이다.방문단 25명은 5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내 주요 산업 현장을 누빈다.첫날인 7일에는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경산시 투자환경 소개를 듣고 경산시 소재 로봇 및 자동차 부품 기업 10개사와 간담회를 통해 기술 협력 및 신규 거래처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둘째 날인 8일에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홍보관을 견학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제조 공정을 확인하고 이어 경상북도·구미시 공동 투자환경 설명회에 참석한다.이어 김천에 위치한 검사장비 제조 전문기업인 위드시스템(주) 공장을 방문해 생산 라인을 직접 시찰하며 경북 기업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투자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교류를 넘어 Post-APEC 투자포럼에서 논의된 협력 의제를 실제 투자 논의로 연결하는 첫 사례로 향후 중국 첨단기업의 도내 진출 및 공동 프로젝트 발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심천전자상회 경북도 방문은 Post-APEC 투자포럼의 가시적인 성과이자 글로벌 네트워크가 실제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후속 연계 사업을 지속 확대해 첨단산업 중심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권역과의 투자협력 채널을 강화하고 APEC 을 활용한 글로벌 투자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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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촌중심지·기초생활거점’으로 주민 삶의 질 높인다
거점이 살아나니 생활이 즐겁다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추진 중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끌어올리는 ‘생활 밀착형’혁신이다.봉화읍 춘양면: 봉화읍에는 조리실, 배움공작소, 동아리실, 다목적실을 갖춘 고품격 ‘복합커뮤니티공간’ 이 들어서며 2026년 하반기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춘양면 의양리에는 2027년 하반기, 3층 규모의 ‘억지춘양 생활문화복합센터’ 가 조성된다.이곳은 꿈나무놀이터와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춰 지역 문화와 복지 서비스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재산·법전·석포면 ‘행정문화복합센터’: 재산, 법전, 석포면 일대에는 행정 서비스와 문화 복지 기능을 결합한 ‘행정문화복합센터’ 가 잇달아 건립되어 정주 여건의 획기적인 개선을 예고하고 있다.단순한 면사무소 신축을 넘어 보육, 건강, 문화를 아우르는 ‘원스톱’거점으로 거듭난다.재산면: 총 78.5억원을 투입해 면사무소, 문화체육교실, 체력단련실, 다목적홀 등을 갖춘 재산면 행정문화복지센터를 신축한다.특히 기존 면사무소를‘덕산골 노-노케어 돌봄센터 ‘로 리모델링해 어르신 복지까지 챙기는 세대 통합형 전략을 펼친다. 법전면: 87.72억원의 예산으로 조성되는 법전 행정문화복합센터는 면사무소, 커뮤니티카페와 동아리실 등 취미·여가 시설이 대거 확충된다. 주민 주도의 운영 조직을 양성하고 배후 마을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법전면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석포면: 85억원을 투입해 ‘석포면 행정돌봄복합센터’를 조성한다.아동 돌봄 시설과 청소년 프로그램, 카페 등 도시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진입로 안전 환경까지 개선해 ‘아이 키우기 좋은 미래형 농촌’의 모델을 제시한다.이 사업들은 단순히 화려한 건물을 짓는 데 그치지 않는다’보행 안전사업‘ 과’배후 마을 연계‘를 핵심 가치로 삼아, 노후 보도를 교체하고 면소재지에서 떨어진 노후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함으로써 중심지의 혜택이 소외된 외곽 마을까지 구석구석 전달되도록 체계를 구축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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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직장인 정신건강 교육 실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직장인 정신건강 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6일에서 7일까지 양일간 직무 스트레스, 우울, 불안, 번아웃 등 근로를 하며 발생할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영풍 석포제련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장인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방법, 우울 및 불안 증상 이해, 감정조절 및 자기관리 전략,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의 대처 및 지역사회 자원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정신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뿐만 아니라 안전한 작업 환경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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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 실시
봉화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3년차 이상 지역 및 직장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부터 7월 18일까지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3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업에 종사하는 대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연차에 따라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각각 이수해야 한다.교육 수강은 지정된 기간 내에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민방위 교육센터’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거친 후 진행할 수 있다.시청각 교육을 모두 시청한 뒤, 객관식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하면 올해 교육 이수가 완료된다.단,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사이버교육 수강이 전면 중단되므로 대상 대원들은이 기간을 피해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최근, 예측하기 힘든 재난과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우리 지역의 굳건한 안보와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은 민방위 대원의 철저한 대비태세이다. 모든 대상자가 기한 내에 원활히 교육을 이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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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신·양육모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봉화군, 임신·양육모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임신·출산 및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임산부와 양육모를 대상으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4주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협력해 마련됐고 2026년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기로 평생학습관 본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기소개 및 자기표현,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자신의 강점과 삶의 의미 발견, 원예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단상담과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돕는다.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우울증 고위험군을 선별해 의료기관과 연계, 심리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우울감 감소와 스트레스 예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봉화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양육모의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저출산 대응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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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새마을회, 문화마을 소공원 쉼터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 실시
석포면 새마을회, 문화마을 소공원 쉼터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제초 및 환경정비 작업으로 마을 주민이 산책 및 휴식 공간으로 널리 사용하는 소공원 쉼터 내 무성하게 자란 잡초가 제거되고 주변 생활쓰레기가 수거·처리됐다 특히 봄철을 맞아 소공원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풀베기 작업 등 환경정비에 중점을 두었다.김경덕 석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 작업에 함께해주신 회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우리 마을은 내 손으로 가꾼다는 자부심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느끼는 자리였었고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의 기본 이념인 ‘근면, 자조, 협동’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정호 석포면장은“문화마을 소공원 쉼터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의 소중한 쉼터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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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농어촌 정주개선 3법 ” 국회 본회의 통과
서삼석 의원,“ 농어촌 정주개선 3법 ”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어촌의 인구감소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주거와 교통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어촌 빈집정비 특별법제정안과 해운법 및 섬발전촉진법 개정안 등 3건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수도권 집중 현상이 지속되면서 지방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농어촌은 주거·교통·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정주 여건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서삼석 의원은 제20대 국회부터 인구소멸 대응과 농어촌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으며 제21대 국회에서는 최초로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해 현재 시행으로 이어지도록 했다.하지만 농어촌 지역은 여전히 빈집 증가와 생활 인프라 부족, 섬 지역 교통 불편 등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특히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방치되는 빈집이 늘어나고 있으며 섬 주민의 주요 이동수단인 여객선 항로도 이용객 감소와 운영 적자 등으로 축소·폐쇄가 이어져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서삼석 의원은 지난 2025년 9월, 빈집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농어촌빈집정비 특별법안제정안을 발의했다.해당 법안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4건의 제정안과 4건의 개정안을 통합한 대안에 반영됐으며 이 가운데서 의원안은 지자체장이 ‘빈집은행 사업’을 추진하고 빈집 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빈집활용지원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한 유일한 법안이다.또한 해운법 개정안은 도서지역 해상교통수단 확보를 위해 운영 중인 보조항로를 ‘공영항로’로 전환해 국가가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는 서삼석 의원이 제20대 국회 당시부터 선거 공약과 국정감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여객선 공영제’도입 취지가 제도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섬발전촉진법 개정안에는 여객선이 운항하지 않는 섬 지역에서 운영 중인 행정선의 이용 대상을 기존 섬 주민에서 국민 전체로 확대해 섬 지역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도록 했다.서삼석 의원은 “농어촌과 섬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는 단순한 지역현안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직결된 과제”며 “빈집 정비와 공영항로 확대 등을 통해 농어촌과 섬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정부부처 및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의해 시행령과 시행규칙 마련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같은 날 서삼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식물방역법 개정안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안은 해외여행 증가로 망고 등 금지식물 반입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공항 등 시설관리자가 이용객에게 식물검역 정보를 안내하도록 하고 식물검역기관의 장이 운송수단 운영 자에게 승객 및 승무원을 대상으로 식물검역 안내 교육 실시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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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상품권과 시군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집중단속에 나선다.도는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도내 8만 4천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정유통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의 거래 내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내 가맹점과 이용자의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의 가맹점 운영 △강원상품권 및 시군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대우 등이다.도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활용해 부정유통 의심 거래를 추출하고 있다.특히 △고액 또는 반복 결제가 이뤄지는 사업장 △단기간 지속적인 상품권 구매 및 환전 △가족·지인을 동반한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가맹점 허위 등록 운영 등의 패턴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단속 강화를 위해 부정유통 의심 거래 신고·제보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적발된 가맹점과 이용자에게는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현장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기 위한 핵심 제도”며 “불법환전과 결제 거부 같은 행위는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만큼 가맹점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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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의 경고…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 진드기 위험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진드기 활동 시기를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참진드기 등에 물려 감염되는 법정감염병으로 고열·구토·설사·근육통 등을 유발하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280명 발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3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특히 도내 환자의 93.5%가 60대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산림 면적이 넓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에스엔에스와 마을방송, CBS 라디오, 반상회보 등을 활용해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도 재난안전실은 △긴소매·긴바지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눕거나 옷 벗어두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작업복 세탁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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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지구를 위한 쉬는시간 ‘컴퓨터 오프 챌린지’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 챌린지’에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확대 추진되는 캠페인이다.재단은 이번 챌린지에 총 40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10일간의 실천을 통해 약 0.92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뒀다.특히 컴퓨터 미사용 시 전원을 끄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환경·사회·투명경영 실천을 위한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친환경 경영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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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MICE‘큰손’들 강원으로 모인다… 강원관광재단, 국립대병원 감사협의회와 전략적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5월 7일 국립대학교병원 감사협의회와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기관의 역할을 증진하고 상호 발전적 교류 협력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대학교병원 감사협의회의 MICE 행사 강원 우선 개최 고려 및 상호지원 △관광 및 MICE 관련 공동 홍보마케팅과 관광 콘텐츠 연계를 통한 강원 MICE 관광 활성화 △청렴도 향상 방안 공유 및 감사 업무 역량 강화 △기타 상호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4대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국립대학교병원 감사협의회의 주요 총회·학회와 같은 MICE 행사들이 강원에서 개최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감사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원 MICE 관광을 활성화하고 양 기관의 청렴도와 감사 업무 역량 또한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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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양양 남대천 되살린다… 수생태계 연속성 회복사업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7일 오후 SK 하이닉스 본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양양군, SK 하이닉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양양남대천 수생태계 연속성 회복사업 공동이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탁동수 양양군 부군수, 이병기 SK 하이닉스 사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양양 남대천의 일부 보는 어류 이동을 저해해 산란기 연어 등 회유성 어종의 폐사를 유발하는 등 수생태계 연속성 확보에 한계를 보여왔다.특히 기후변화와 물 위기 대응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생물다양성 회복과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가 요구돼 왔다.이번 사업은 기업 펀딩을 활용해 노후 보를 철거하거나 개선함으로써 하천 흐름을 회복하고 어류 이동 경로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주민친화형 친수공간과 연계한 생태환경을 조성해 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며 이후 2037년까지 지속적인 유지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기관별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사업 기본 방향 설정과 운영 총괄, 물 복원량 인증을 맡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은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사업 위탁, 준공 후 시설 인수 및 운영관리, 모니터링과 홍보를 담당한다.SK 하이닉스는 기초조사와 설계·시공,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고 복원량 활용과 성과 확산에도 협력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복원량 산정과 기술지원을, 한국환경공단은 설계와 공사 발주·감독을 수행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천 수생태계의 자연성이 회복되고 연어·은어·황어 등 회유성 어종의 서식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생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여, 기업의 환경 사회 투명 경영 참여 확대 등 다양한 파급효과도 전망된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기후위기와 물 문제에 대응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양양 남대천을 지속가능한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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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신규과제 20개 선정… 국비 126억원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 부산 중소기업 과제 20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26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54억원을 포함해 향후 2년간 총 18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을 지원한다.올해 부산에서는 총 43개 과제를 신청했으며 사전검토와 서면·대면 평가 등을 거쳐 최종 20개 과제가 선정됐다.선정 과제는 중소기업·대학·연구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 공급망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10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기업의 기술혁신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지역기업 역량강화’10개이다.산업 분야별로는 모빌리티 6개, 소재·부품 9개, 에너지·환경 5개 과제가 선정되어 부산의 주력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티타늄 적층-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하이브리드 고압 저장모듈 개발’과제는 중소벤처기업부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소모빌리티 분야 핵심 저장기술 확보와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또한 ‘액화수소 저장·이송용 극저온 통합 계측 센서 개발’등 액화수소 및 친환경 선박 관련 기술개발 과제도 다수 포함되어 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해양모빌리티와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과의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은 조선·해양 기반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액화수소, 극지운항, 친환경 선박 등 미래 해양모빌리티 분야와 에너지·환경, 소재·부품 분야에서 다수의 기술개발 과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전략산업의 고도화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