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자원봉사센터 실타래 봉사단, 가정의 달 맞이 직접 만든 뜨개 카네이션 나눔 활동 전개

김성훈 기자
2026-05-08 09:04:26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실타래 봉사단, 가정의 달 맞이 직접 만든 뜨개 카네이션 나눔 활동 전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실타래 봉사단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직접 손으로 만든 뜨개 카네이션을 관내 경로당과 독거 어르신 세대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실타래 봉사단은 올해 1월부터 4개월간 주 1회 뜨개 활동을 진행하며 700여 개의 뜨개 카네이션을 완성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 어르신 600명에게 전달했으며 봉사자들은 용강1주공경로당과 용강2주공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회원들의 회비로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함께 나누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실타래 봉사단은 2015년부터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출산 친화도시 분위기 확산을 위한 신생아용품 나눔을 비롯해 탄소중립을 실천을 위한 텀블러 가방 만들기, 삼베 수세미 나눔, 한파 대비 모자와 목도리 제작 등 손뜨개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