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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물에 녹는 종이비행기’ 날리며 특별한 추억 선사
사천바다케이블카, ‘물에 녹는 종이비행기’ 날리며 특별한 추억 선사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가 봄 여행철을 맞아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각산전망대에서 진행되는 ‘물에 녹는 종이비행기 날리기’행사는 케이블카 및 통합권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소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남해바다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꽃씨를 담은 친환경 종이비행기는 물에 녹으면 자연 속에서 꽃이 피도록 제작돼 ‘꿀벌살리기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했다.한재천 이사장은 “관광객들이 사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까지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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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야간에도 환하게. ‘센서형 태양광 LED 주소정보시설물’ 설치 완료
사천시, 야간에도 환하게. ‘센서형 태양광 LED 주소정보시설물’ 설치 완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주소정보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센서형 태양광 LED 주소정보시설물’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총 300여 개의 시설물이 설치됐다.해당 시설물은 낮 동안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야간에는 LED 조명을 밝히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동작 감지 센서를 탑재해 주변 움직임에 맞춰 효율적으로 점등되므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야간 시인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사천시는 설치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사천경찰서와 협업했다.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지역과 CCTV 설치 지역 중 야간 조명이 부족했던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시설물을 배치해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했다.이 생활밀착형 시설물은 도로명주소 안내와 위치 확인을 지원해 야간이나 기상 악화 시에도 시민과 방문객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져 신속한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설치로 어두운 밤길에서도 누구나 쉽게 주소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소정보 서비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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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실타래 봉사단, 가정의 달 맞이 직접 만든 뜨개 카네이션 나눔 활동 전개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실타래 봉사단, 가정의 달 맞이 직접 만든 뜨개 카네이션 나눔 활동 전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실타래 봉사단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직접 손으로 만든 뜨개 카네이션을 관내 경로당과 독거 어르신 세대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실타래 봉사단은 올해 1월부터 4개월간 주 1회 뜨개 활동을 진행하며 700여 개의 뜨개 카네이션을 완성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 어르신 600명에게 전달했으며 봉사자들은 용강1주공경로당과 용강2주공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회원들의 회비로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함께 나누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실타래 봉사단은 2015년부터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출산 친화도시 분위기 확산을 위한 신생아용품 나눔을 비롯해 탄소중립을 실천을 위한 텀블러 가방 만들기, 삼베 수세미 나눔, 한파 대비 모자와 목도리 제작 등 손뜨개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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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강소농의 비결은 미생물”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성료
고령군, “강소농의 비결은 미생물”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성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5월 7일 오후 7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의 이해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미생물을 활용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자 하는 농가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손영진 농촌지도사는 △미생물의 정의와 기초 이론 △균종별 특성 및 역할 △고령군 유용미생물배양실 운영 현황 △농업 현장별 올바른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손 지도사는 미생물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작물의 병해충 저항성을 높이는 원리를 과학적으로 풀이하는 한편 농가에서 흔히 범하기 쉬운 오남용 사례를 짚어주며 실질적인 기술 보급에 주력했다.현재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배양실을 통해 양질의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미생물 교육에 이어 오는 6월 11일 저녁 7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2층에서 ‘딸기 육묘 최신 기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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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 성료
고령군,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 성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3월부터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 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8회기 전 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종강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가죽공예’ 와‘토닥토닥 마음이음 팜테라피’등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되어 1인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기여했다.참여자들은 가죽공예 수업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소품을 제작하며 성취감을 느꼈으며 팜테라피 수업에서는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10명의 소그룹으로 운영되어 참여자 간의 깊이 있고 친밀한 소통이 가능했으며 8회기 동안 함께 활동하며 쌓인 정서적 유대감은 참여자들을 단순한 수강생 관계를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이웃으로 변화시켰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외로울 때가 많았는데, 매주 정해진 시간에 나와 사람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무언가를 배우는 과정이 삶의 큰 활력소가 됐고 앞으로도 안부를 물으며 인연을 이어가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참여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찾고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1인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하반기에도 1인가구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해 고독 고립 예방을 위해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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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 초년생 ‘경제적 홀로서기’ 돕는다 1:1 재무 컨설팅 수강생 모집
김해시, 사회 초년생 ‘경제적 홀로서기’ 돕는다 1:1 재무 컨설팅 수강생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청년들의 건전한 자산 형성과 재무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 초년생을 위한 1:1 맞춤 재무 자립 지원 사업’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해 제안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학자금 상환과 독립 비용 마련 등 복합적인 경제 과제에 직면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실제 한국은 행이 우리나라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결과에 따르면 20대 청년층의 금융이해력 점수는 62.6점으로 전체 평균을 밑돌며 전 연령대 중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나 체계적인 재무 교육의 시급성이 확인됐다.상반기 교육은 6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김해청년센터 Station-G 삼방’에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재무 상태 진단 및 현금 흐름 분석 △저축·투자 상품의 이해 △부동산 대출 개념 및 전세 사기 예방법 △개별 자산 관리 포트폴리오 설계 등 사회 초년생에게 꼭 필요한 실무 지식으로 구성됐다.특히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재무 상담사를 수강생과 1:1로 매칭해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신청 자격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19~45세 청년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는 서류 평가와 비대면 면접을 거쳐 참여 의지가 높은 청년 20명을 최종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우미연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막연하게 느끼는 돈 관리와 재테크에 대해 올바른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안착과 경제적 자립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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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회용품 없는 청사’ 가시적 성과 직원 대상 캠페인에 1회용컵 사용 대폭 줄어
김해시 ‘1회용품 없는 청사’ 가시적 성과 직원 대상 캠페인에 1회용컵 사용 대폭 줄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회용품 없는 청사’ 캠페인 추진으로 가시적인 감축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시는 이를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탈플라스틱 정책을 확대한다.시는 지난 3월부터 청사 출입구를 중심으로 점심시간 현장 캠페인을 총 4차례 열어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1회용컵 반입 자제 홍보와 사용 실태를 점검했다.그 결과 1차 캠페인 당시 16.1%였던 1회용컵 사용률이 4차 캠페인에서 5.2%까지 줄었다.특히 별도의 사전 안내 없이 진행한 4차 캠페인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해 반복적인 현장 홍보와 점검이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청사 내부 실천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고 있다.4월 한 달간 운영한 ‘텀블러 모아모아’미션은 직원들이 일상 속 텀블러 사용을 인증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이러한 실천은 ‘토더기하고 나하고’ 시민참여 인증 챌린지로 이어지며 시민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있다.시는이 같은 성과를 발판으로 시민 생활 전반에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우선 ‘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로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배달 시 다회용기 선택 등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한다.아울러 지역 카페와 협력하는 ‘용기내 카페’ 사업을 추진해 다회용컵 이용 기반을 구축하고 야외활동에 활용 가능한 다회용기 보급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청사 내 작은 변화가 조직 전체의 실천으로 이어졌고 이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 자원 순환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다회용품 사용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참여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행정기관 주도의 실천을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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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매점·창고시설 건축법 위반 집중점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2~2025년 사용승인된 신·증축 소매점과 창고시설 24개소에 대해 1분기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화재, 붕괴 등 안전사고 유발 가능한 무단 증축·대수선·용도변경 등 건축법 위반행위를 찾아 시정하기 위해서다.점검 결과 주요 위반사항을 보면 소매점과 창고시설 사업장 특성상 기계설비 보호·관리용 비가림시설, 자재 보관 창고용 구조물 등을 무단 설치하거나 층고가 높은 1층 건물 내부에 중층으로 무단 증축한 행위이다.이외에도 물건 적치, 구조물 설치 등에 따른 부설주차장 기능 미유지, 의무 조경면적 훼손 등이다.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 지도하고 10개소는 시정의무자에게 처분사전통지했다.이후 자진철거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위반 해소 시까지 행정조치를 이행한다.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위반사항 재발 방지와 예방을 위해 무단 증축된 비가림시설·중층 대신 접이식 어닝 설치 권고 산업용 적층식 랙 설치기준 안내문 배포 등 합리적 해소 방안 제시와 주요 건축법 위반사례 관련 영상 제작, 게시 등으로 지속 홍보·지도한다.시는 △2분기 공개공지 △3분기 2024년 사용승인 공장과 다가구주택 △4분기 상업지역 내 부설주차장 순으로 집중점검을 추진한다.허상배 건축과장은 “건축물 위반행위 집중·수시 점검과 위반 시정 행정절차 이행, 지속적인 안내와 지도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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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MZ세대와 함께하는 ‘청렴 시네마’ 개최
김해시, MZ세대와 함께하는 ‘청렴 시네마’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7일 김해시 여성센터 대강당에서 ‘청렴 시네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강의 중심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MZ 세대 직원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교육은 ‘청렴한 조직문화’, ‘공직자로서의 신념’, ‘적극행정’, ‘원칙준수’, ‘공익우선’등 5가지 핵심 키워드와 연계한 영화 장면 리뷰로 구성됐다.투모로우, 타워, 아바타 등 다양한 영화 속 사례를 통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이어진 특강에서는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제시되어 직원들의 높은 몰입을 끌어냈다.행사에 참석한 송홍열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선거 업무와 민생 지원금 지급 등 바쁜 현안 업무 속에서도 청렴의 가치를 고민하기 위해 모인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젊은 공직자들이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용기 있게 나아갈 때 김해시가 더욱 당당하고 매력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오늘이 시간이 공직생활 속 윤리적 딜레마를 풀어가는 깊이 있는 탐색의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직원 약 200명이 참석해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영화를 통해 청렴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교육을 추진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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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꽃, 향기로운 마음’행사 실시
‘사랑의 꽃, 향기로운 마음’행사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일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금관어린이집 과 연계해 고령 장애인 60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꽃바구니 배부 행사를 진행했다.금일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전달하고 고령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기획됐다.특히 어린이집 아동들이 준비 과정에 참여함으로서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 했다.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 어르신은 “요즘 외로움을 많이 느꼈는데, 손자 같은 아이들과 함께하니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령 장애인분들이 정서적으로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복지관 이용 및 봉사 참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310-8930 또는 www.gimhaerc.or.kr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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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 모집
김해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단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김해시는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면서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농업법인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농가당 기본 5명 이내 신청 가능하며 6명 이상 신청 농가는 근로계약서 임금대장, 출퇴근기록부 등 노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이번 하반기 계절근로자는 2026년 7월부터 12월 사이 입국 예정으로 입국 후 최대 8개월까지 근무할 수 있다.또한 농가는 최저임금 준수, 최소 주35시간 이상 고용, 임금명세서 교부 등 근로기준법상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하며 산재보험 가입 또는 농업인안전보험·임금체불보증보험 가입 등 의무보험도 가입해 한다.김해시는 올해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를 통해 167농가 48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 중이며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자 관리에 힘쓰고 있다.특히 가족 기반 체류 특성상 의사소통과 현장 적응이 비교적 원활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농업정책과 정영신 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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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면 어르신 경로위안잔치 개최
2026년 서면 어르신 경로위안잔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7일 서면 서상게이트볼장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2026년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 시상, 오찬,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김민철 협의회장과 정순남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어르신들께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박민희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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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등대 플리마켓’판매자 모집 6월 17일 미조 북항 등대공원에서 개최
미조면, ‘등대 플리마켓’판매자 모집 6월 17일 미조 북항 등대공원에서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미조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환경보호와 공동체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미조면 등대 플리마켓’을 오는 6월 17일 미조 북항 등대공원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를 5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선착순으로 30개 부스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없다.판매 가능 물품은 중고제품과 수공예품이며 장물·화기류·미풍양속에 반하는 물품은 판매가 불가하다.음식류 판매 희망자는 ‘남해군 식품접객업 등 시설기준 적용 특례에 관한 규칙’적합 여부를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모집 기간은 2026년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우편 접수 주소는 ‘남해군 미조면 미조로 60 미조면 총무팀’ 이며 방문 접수는 미조면 주민자치회 및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서 가능하다.결과는 6월 10일까지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된다.미조면과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친환경 나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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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남해바래길‘작은 소풍’과 함께 걸어요∼
“올해도 남해바래길‘작은 소풍’과 함께 걸어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바래길 월 정기걷기 프로그램인 ‘작은 소풍’의 연간 일정을 공개하는 한편 오는 5월 16일 열리는 올해 첫 ‘작은 소풍’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작은 소풍’은 ‘길 위에서 만나는 소소한 행복’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웃과 여행자가 어우러져 일상 속 특별한 활력을 채우는 걷기 프로그램이다.올해 행사는 걷기 좋은 계절을 엄선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연간 일정은 △5월 16일 본선 3코스 ‘동대만길’△6월 13일 본선 5코스 ‘말발굽길’△9월 19일 본선 8코스 ‘섬노래길’△10월 17일 본선 14코스 ‘이순신호국길’△11월 21일 본선 10코스 ‘앵강다숲길’등이다.계절의 변화에 따라 남해바래길의 다채로운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코스를 안배했다.아울러 주말 정기 행사 외에도, 유아동 및 어린이를 위한 평일 걷기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된다.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5월 ‘작은 소풍’행사는 5월 11일까지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남해바래길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6월 이후 진행되는 행사의 참가 접수는 매월 행사 3~4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재단은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또한, 각 코스를 완보한 참가자에게는 남해바래길 완보 배지를 인증 기념품으로 증정한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매년 걷기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은 소풍’ 이 올해도 다채로운 코스로 찾아왔다”며 “5월 동대만길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지는 걷기 여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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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건물 운영 활성화 TF 보고회 개최
남해군 공공건물 운영 활성화 TF 보고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활용도가 낮은 공공건물에 대한 대대적인 운영 점검에 나섰다.단순 시설 유지에서 벗어나, 기능 재편과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투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남해군은 지난 4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공공건물 운영 활성화 TF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공건물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 45명이 참석해 국별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보고회에서는 현재 남해군이 관리 중인 공공건물 총 268개소 중 27개소가 개선 대상 시설로 분류됐으며 군은 이들 시설에 대해 기능 강화, 운영 방식 변경, 시설 폐지 등 유형별 맞춤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활용도가 낮은 9개 시설에 대해서는 연내 매각·철거 등 폐지 절차에 착수하고 12개 시설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활성화를 추진한다.나머지 운영 방식 변경 6개 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보고회를 통해 남해군은 공모사업 신청 시 건물신축·리모델링 등 시설사업의 경우 사전 적정성 검토회의를 반드시 이행하도록 하는 등 공모사업 신청 단계부터 사전 검토 절차 기준을 강화함으로써 유휴시설 발생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아울러 활성화가 부진한 공공건물에 대해 민간이 운영하거나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이는 보조사업 기간 동안 공공건물의 활용이 제한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남해군 관계자는 “공공건물은 조성보다 운영이 더 중요한 만큼, 앞으로는 지속가능성과 주민 수요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며 “유휴시설은 과감히 정비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하반기 중 2차 TF 보고회를 열어 시설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