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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 만개한 펀치볼에서 걷는 초여름 숲길 ‘2026 펀치볼 감자꽃&숲길 걷기’ 6월 6~7일 개최
감자꽃 만개한 펀치볼에서 걷는 초여름 숲길 ‘2026 펀치볼 감자꽃&숲길 걷기’ 6월 6~7일 개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해안면의 DMZ 펀치볼 둘레길 일원에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2026 감자꽃 숲길 걷기’행사가 운영된다.한국등산 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초여름 감자꽃이 만개한 펀치볼 일원의 자연경관과 DMZ 숲길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DMZ 펀치볼둘레길의 대표 구간인 만대벌판길과 오유밭길 일원을 중심으로 총 6.6km 코스를 걷게 된다.코스는 DMZ 자생식물원을 출발해 송가봉 쉼터, 대암계곡, 감자꽃길, 만대저수지를 거쳐 다시 DMZ 자생식물원으로 돌아오는 순환형으로 운영된다.행사에서는 걷기와 함께 지역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중식 장소인 성황당 야외쉼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산나물을 활용한 ‘숲밥’ 이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며 만대저수지 쉼터에서는 감자부치기 체험과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다.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지역 농특산품 판매 장터도 함께 열린다.장터에서는 시래기, 사과, 벌꿀, 건나물 등 지역 농특산물과 질경이, 돼지감자순, 산마늘 등을 활용한 장아찌류 등을 만나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민족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가 공존하는 펀치볼에서 자연의 가치와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열리는 만큼 참가자들이 DMZ 일원의 생태·평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6월 6일 100명, 6월 7일 100명 등 총 200명이다.참가 신청은 5월 13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사전 납부해야 한다.납부한 참가비는 행사 당일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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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현장 궁금증 해결 위한 맞춤형 기술교육 전문가 컨설팅 통해 고품질 수박 생산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13일 오전 9시부터 친환경농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관내 수박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이번 컨설팅은 본격적인 수박 생육 시기에 맞춰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재배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농촌진흥청 전문기술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수박 재배관리 △병해충 관리 △농약 안전사용 △토양관리 등 수박 재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컨설팅은 지난 1월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실용교육’ 이후 추진되는 후속 현장 기술지원으로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과 재배 시기별 관리요령 전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수박 재배 시기에 맞춘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들의 기술 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수요에 맞춘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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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안전 업무 담당 공무원과 현장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재난 유형별 대응 체계와 상황관리 요령, 재난안전 관련 법령 및 사례 중심 실무 교육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내용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최근 증가하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대비해 초기 대응 및 협업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다룬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종사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안찬혁 안전교통과 과장은 “재난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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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식 그룹‘징거맨스’, 영월 망경산사서 사찰음식 체험
미국 미식 그룹‘징거맨스’, 영월 망경산사서 사찰음식 체험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5월 17일 미국의 대표적인 미식 그룹 ‘징거맨스’의 미식 투어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망경산사를 찾는다.이번 방문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후원으로 진행되며 한국 사찰음식의 가치와 영월만의 자연·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투어에는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징거맨스 미식가 15명과 함께 박광희 김치 대표, 김지혜 셰프 등이 동행한다.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이뤄지는 재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지난해 망경산사를 찾은 투어단은 영월의 산나물과 전통 장 문화, 사찰음식이 담고 있는 철학과 자연 친화적 삶의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망경산사 주지 하원스님은 “사찰음식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지혜가 담긴 한국의 전통문화”며 “이번 방문을 통해 영월의 청정 자연과 사찰음식의 가치가 해외 미식가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투어는 망경산사 산나물 밭과 식재료를 직접 살펴보고 사찰음식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한 예전 탄광길이었던 운탄고도를 걸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투어를 함께하는 김지혜 셰프는 “영월은 지역의 색과 삶의 방식이 뚜렷하게 살아 있는 곳”이라며 “망경산사의 느린 호흡과 정성 어린 음식 문화는 미국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가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1982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에서 시작된 징거맨스는 전통 식문화와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미국의 대표적인 미식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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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진달래장 문화놀이터’ 운영
영월문화관광재단, ‘진달래장 문화놀이터’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진달래장 문화놀이터를 오는 9월 12일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영월읍 덕포리 영월역 앞 진달래장에서 운영한다.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됐다.첫 운영 일인 지난 5월 9일에는 문화놀이터 소개와 함께 다양한 체험·판매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는 무릉도원면 농산물직거래장터와 원주 뚜레공방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개성 있는 제품을 선보였으며 영월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또한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과 함께 가죽·퀼트·라탄·손뜨개 공예품 판매, 어린이셀러 플리마켓 등이 운영됐다.이와 함께 마켓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이외에도 즉석사진관 체험부스와 어린이 마술공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월이 보이는 라디오’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재단은 오는 8월 31일까지 문화놀이터 참여자를 수시 모집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플리마켓 운영자와 초등부·청소년 동아리, 버스킹 공연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자 등이며 타 지역 예술인과 셀러도 참여 가능하다.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진달래장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놀이터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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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 18일부터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 2차 접수를 오는 5월 1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1차 지급은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소득계층별로 5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이 지급됐고 지급금액은 총 1307백만원 규모로 신청률은 86.6%로 집계됐다.오는 5월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2차 신청이 시작된다.2차 신청기간은 7월3일까지이며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1차 지급대상자 중 기간내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신청 첫 주 5월18일부터 5월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특히 영월읍은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스포츠파크 내 하늘샘체육관에 집중 접수처를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지원금은 오는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5월1일부터 연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주유소에도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이상숙 경제과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군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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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아이코리아 양구군지회, 결식위기아동 위한 맞춤형 밑반찬 지원 협력
양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아이코리아 양구군지회, 결식위기아동 위한 맞춤형 밑반찬 지원 협력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아이코리아 양구군지회가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 지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지난 11일 양구읍사무소에서 ‘결식위기아동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 대상 맞춤형 먹거리 지원과 안부 확인 활동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부재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사업에는 아이코리아 양구군지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포장하며 양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달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밑반찬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전달 과정에서 아동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함께 살피는 안부 확인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지역 중심 돌봄 안전망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김형관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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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자박물관·고흥분청문화박물관·고려청자박물관, 도자문화 협력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백자박물관이 전남 고흥의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전남 강진의 고려청자박물관과 손잡고 지역 도자문화 자원을 연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양구백자박물관은 13일 오전 11시 전남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고려청자박물관과 함께 도자문화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도자문화 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해 전시·학술·작가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와 도자문화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협약식에는 양구군 관광문화과장, 양구백자박물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세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도자문화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뜻을 모을 계획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박물관 소장 유물 및 현대 도자 작품을 활용한 공동·순회전시 추진 △도자문화 기반 연구와 세미나 등 학술 교류 △레지던시 입주작가 교류 및 창작활동 지원 프로그램 공유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자료 공동 활용 △기관 간 홍보 협력을 통한 관람객 유치 및 지역문화 활성화 등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별 특색 있는 도자문화를 연계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레지던시 작가 교류와 창작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도예 창작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협약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도자문화 기관들이 협력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공동전시와 학술행사, 작가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도자문화 활성화와 문화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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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삼척시가족센터,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삼척시가족센터,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 밖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및 가족 대상 프로그램 연계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 협력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삼척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가족은 함께 성장해야 하는 중요한 공동체인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상담, 학업 지원, 자립 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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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지질여행 더 깊고 풍성하게
삼척 지질여행 더 깊고 풍성하게.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삼척 지질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질공원해설사를 주요 명소에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질공원해설사는 지질·지형·생태적 가치를 탐방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전문 인력이다.시는 현재 ‘초곡용굴 촛대바위길’로 유명한 초곡 해안침식지형을 중심으로 해설사를 배치하고 있다.이곳은 해식동굴과 시스택 등 파랑 작용이 빚어낸 독특한 지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삼척의 대표 해안 관광지다.대이리 동굴지대는 현재 운영 여건에 따라 배치를 일시 중단했으며 향후 재개할 예정이다.시는 이달부터 초당굴과 소한계곡 생태탐방로에도 지질공원해설사를 새롭게 배치했다.초당굴과 소한계곡은 석회암 지대의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지하수의 특성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지질 명소다.특히 소한계곡은 국내 유일의 민물김 자생지로 지질과 생태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교육·탐방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해설 프로그램은 정기 휴무일을 제외한 관광지 운영 일에 맞춰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한다.시는 향후 탐방 수요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해설 인력과 운영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질공원해설사 운영으로 탐방객이 삼척의 지질 자원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척 지질공원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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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 GPU기반 AI전용 데이터센터, 국내 최초 상업운전 임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단 10만㎡ 부지에 들어서는 AI 데이터센터는 5500억원이 투입되는 40MW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현재 인허가와 전력 확보를 마쳤으며 금융조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본격적인 가동을 눈앞에 두고 있다.사업관계자에 따르면 “건축허가를 포함한 모든 인허가와 행정절차는 지난 2월에 완료했고 최근 투자자 모집도 완료됐다”며“행정적·재무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2026년 6월 착공, 2027년 9월 준공을 거쳐 같은 해 10월 상업운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경쟁 AI 데이터센터 대비 2년 이상 빠른 상업운전, 시장 선점기대 시장에서는 27년 상업운전 예정인 경북 포항의 AI 데이터센터가 향후 수년간 대규모 AI 연산 수요를 충족시킬 인프라로 평가하고 있다.최근 들어 개발을 선언한 비수도권의 다른 상업 AI 데이터센터 대비 평균 2~3년 빠른 추진 속도를 보이고 있어 수년간 한국 AI 데이터 센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사업에 참여하는 금융권 관계자도 빠른 사업진행으로 공공의 AI 인프라가 본격 가동되기 전까지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1단계 40MW 사업은 물론 네오 AI 클라우드가 추진하는 2단계 사업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분위기를 전했다.프로젝트 주관사의 김철승 대표는 “사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고효율 설계와 운영 비 절감 노력, 전력인프라와 토지비용 등 경쟁력 있는 입지확보, 판을 이끄는 리드투자자 확보, 그리고 정책금융 유치노력 등 지방정부의 패키지 정책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언급했다.전력비용과 탄소배출을 절감하는 업계 최상위권 고효율 설비, 국내 최초 수냉식 전용 AI 데이터센터 특히 데이터센터에는 전력사용효율이 중요한데, 본 사업은 평균 PUE 1.25를 달성해 업계 기준에서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ESG 관점에서도 최상위권 시설로 평가받는다.데이터센터의 전력사용효율은 전체시설이 사용하는 전력량을 IT 장비가 사용하는 전력량으로 나눈값으로 1.0에 가까울수록 효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Uptime Institute 등 글로벌 조사 기관의 2024년 기준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일반 데이터센터의 평균 PUE 는 약 1.56 수준이다.즉, IT 장비가 사용하는 전력 외에 냉각, 조명 등 인프라 유지에 약 56%의 전력을 추가로 소모하고 있다.최근 신축되는 산업용 AI 데이터센터들이 주로 목표로 삼는 PUE 범위가 1.2~1.4임을 감안하더라도 본 사업은 선두 그룹에 해당한다.사업관계자는 “수랭식 냉각기술과 같은 고성능 냉각 시스템과 전력 최적화 설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과 운영 비용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단계에서 준비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비수도권의 저렴한 토지비용, 단층구조 설계로 초기 투자비용 절감, 전기요금차등제 실시될 경우 운영 비용 절감까지 상품가치 극대화 기대 전력비용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을 입지로 선택한 점과 단층구조 설계로 초기 설비투자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했다.특히 단층구조로 데이터센터를 설계한 것은 다층 구조 설계에 비해 하중 설계와 보강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이다.이러한 비용구조는 기업들이 서버장비를 데이터센터 내에 두고 운영하기 위해 지불하는 ‘공간과 인프라 임대료’에 해당하는 ‘랙당 상면료’경쟁력까지 확보해 기업수요 조기확보로 이어졌다.실제, 국내 대형 클라우드사로부터 총용량의 50% 수요확약을 조기 확보해 금융조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향후, 전기요금차등제 실시될 경우 운영 비용 절감도 추가적으로 기대된다.만약, 전기요금차등제가 실시된다면 수도권 대비 전기료를 20%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고효율 설비가 더해 지면서 데이터센터 전반의 운영 비용이 추가 절감되어 상품력은 더욱 강화될것으로 기대된다.비용절감은 안정적 재무구조로 연결, 포레스트 파트너스 등 투자 비용절감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연결됐고 PF 를 위한 금융투자 확보로 이어졌다.특히 포레스트 파트너스가 12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투입하는 리드투자자로 참여해 프로젝트의 사업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포레스트 파트너스 관계자는 ‘국내 뿐만아니라 아시아지역의 방대한 AI 연산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충분한 사업성을 가졌다’는 판단에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시공사 선정도 완료됐다.국내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시공 제안서 평가를 거쳐 국내 데이터센터 시공능력 1위인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했다.5월중 세부 설계 고도화와 금융 종결 절차가 병행돼 착공 준비가 최종 마무리될 계획이다.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일찌감치 시작된 경상북도의 정책금융 연계 경상북도의 정책금융 연계 노력도 사업이 속도를 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경상북도는 사업부지 탐색 단계에서부터 사업시행자에게 지역활성화투자펀드와 국민성장펀드를 안내했고 사업자는 이를 전제로 사업구도를 설계해 왔다.지난해 말부터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과 위탁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이 집중 컨설팅을 지원해 지역활성화투자펀드에 적합한 투자구조를 설계했고 모든 준비는 마친 상황이다.홍인기 경북도 경제혁신추진단장은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만드는 데 금융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경북 경제정책의 핵심”이며 “지역의 장점을 살린 AI 데이터센터는 물론이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첨단산업인프라와 호텔리조트 같은 대형 관광인프라에 대한 투자사례를 조기에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지역활성화투자펀드는 공공이 조성한 펀드가 비수도권에 진행되는 우수한 PF 사업에 마중물을 제공하는 제도로 경상북도는 구미, 경주 사업에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유치해 총 1조 원에 달하는 자본을 유치한 바 있다.양금희 부지사, 경북 동해안, 동아시아 최고의 AI 산업 혁신벨트 가능 -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 지형을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 될 것 AI 데이터센터 조기 실현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고 있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대형건축물의 입주를 넘어 포항의 산업 다각화는 물론, 전력자립도가 228%에 달하는 경북의 동해안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찾는 AI 산업 벨트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요금차등제와 입지여건 확충 그리고 정책금융 연결 등 지역의 미래를 바꿀 마중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프로젝트 주관사인 AI Factory 포항 PFV 김철승 대표는 “인허가 완료, 투자자 모집 완료, 전력 확보, 비용 경쟁력까지 모든 핵심 요건을 갖춘 상태”며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경상북도와 네오 AI 클라우드는 2조원 규모의 2단계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60MW 규모의 전력영향평가를 이미 한국전력에 접수완료 했고 하반기 글로벌스케일러를 대상으로 수요확보 후 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정책금융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2단계까지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300MW 규모의 사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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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관련 국비 공모사업 2건 선정 쾌거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정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일터’조성을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경북도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 2건에 최종 선정되어 총 2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국비 확보를 넘어, 산업현장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한 사업장의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성과는 기존에 추진 중인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 개발‘지원사업 2건과 시너지를 내며 도내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촘촘하게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산불화재 시 문화재보호 연소저지선 구축을 위한 AI 기반 감지예측 및 이동형 자동살수시스템, AI 기반 해상위기상황 자동 반응형 개인·선박 조난신고장치 개발 올해는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관련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지원과 첨단 과학기술을 결합한 ‘입체적 재해 예방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소규모 사업장 ‘안전 사각지대’밀착 지원 도는 먼저 고용노동부 주관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을 통해 국비 14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영세 사업장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위험성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시설 및 장비 지원, 다국어 안전소통 관리자 배치 및 실전형 가상훈련 등이 포함되며 사업장 설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개선을 지원하는 등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현장 중심의 공공 안전망을 구축한다.ICT 기술 혁신으로 ‘추락사고’ 원천 차단 이어 행안부·과기부 공동 주관 ‘2026년도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국비 9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건설·제조업 등 산업현장의 사망 사고 주요 원인인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IC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안전 장비를 개발한다.도는 ‘추락·전도 사고현장 긴급 대응을 위한 IoT 기반 스마트 안전 블록 기술개발’과제의 수요기관으로서 향후 24개월간 연구 및 실증에 참여하며 실효성 있는 장비 도입 체계를 구축해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방침이다.경북도는 도내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필요성이 큰 만큼,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을 통해 사망사고 감축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본격화되면 현장의 즉각적인 안전관리와 근본적인 사고 예방 기술개발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가시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산업재해와 재난 예방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도정 최우선 과제”며 “기존 추진 중인 산림·해상 안전 사업에 이번 산업안전 국비 사업을 더해, 영세 사업주부터 근로자, 일반 도민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경북’을 실현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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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측정분석‘우수 기관’입증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숙련도시험’에서 수질, 먹는 물, 폐기물 분야에 ‘적합’판정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환경 분석 전문 기관임을 입증했다.본 평가는 미량의 오염물질까지 측정하는 분석 장비의 운용 능력과 데이터 신뢰성을 총괄 평가하는 고도화된 숙련도 검증 절차로 국가 공인 평가 제도다.평가 분야별 ‘적합’판정은 공인 분석기관임을 증명하는 근거가 되며 국제적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의미한다.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분야 △먹는 물 분야 △폐기물 분야, 총 34개 항목 전체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정밀 분석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로 연구원의 환경 데이터에 대한 도민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도의 정밀 분석 체계를 유지해 도민들이 체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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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 ‘산업용 헴프’로 지역경제의 판을 바꾸다
경북 북부권, ‘산업용 헴프’로 지역경제의 판을 바꾸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북부권이 과거 ‘삼베’를 생산하던 전통농업 방식의 대마 산업의 틀에서 벗어나, 미래 고부가 가치 바이오소재 산업인 ‘산업용 헴프’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성분학적으로 환각 성분이 매우 낮아 의료용이나 식품 및 화장품 등 산업적 활용이 가능한 대마를 ‘헴프’라고 함 지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 엄격한 관리 체계 속에서 헴프의 유용한 성분인 CBD 을 활용한 의약품 소재 개발에 매진해 왔다.그 결과 북부권은 스마트팜을 활용한 표준 재배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원료 추출, 블록체인 기반 헴프 재배, 운반, 보관과 폐기 전 과정의 안전관리 실증을 완료했다.현재는 기업투자를 통한 원료의약품 수출을 목표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 경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 신규 규제자유특구 공모에‘헴프 미량 칸나비노이드 성분 실증 특례’를 신청했고 적정성 검토에서 ‘적정’평가를 받아 6월에 신규 특구 지정 최종 절차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다.이를 통해 헴프 성분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또한 3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도 농생명자원기반 국가필수의약품 원료공급망 대응기술개발사업 - 칸나비디올 원료의약품 플랫폼 개발 및 원료 재배 기술 개발 과제’ 공모에서 경북 산업용 헴프 특구 기업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농림축산식품부 선정 과제는 총사업비 57억원 규모로 경북 산업용 헴프 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국가필수의약품 원료공급망 대응 역량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았다.이를 통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 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을 마련해 국가 보건의료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경북도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고부가 가치 헴프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국산 헴프 신품종 개발부터 대규모 재배단지,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 완제의약품 CDMO 제조시설, 안전관리 및 산업지원 총괄 기구까지 의료용 헴프 산업의 전주기 기반시설을 경북에 집약한다는 전략이다.헴프 산업 전주기 가치사슬의 중심에는 국내 유일의 헴프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이 있다.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대표 기업인 네오켄바이오가 CBD 원료의약품 제조시설 구축에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12월 기공식을 열었으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현재 건설 중이다.이 시설은 경북에서 재배된 헴프에서 의약품 성분을 추출·제조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다.경북도는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원료의약품 생산에서 완제의약품 제조 단계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마련돼, 의료용 헴프 전주기 가치사슬 완성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도는 지금까지 구축된 산업 체계를 디딤돌 삼아 경북 북부권을 헴프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전·후방 산업 기반 시설 구축에도 나선다.의약품 제조용 헴프 GACP 스마트팜 대규모 재배단지 구축 사업을 국비 건의 중이며 헴프 완제의약품 CDMO 제조시설 구축 사업은 지역 활성화 펀드 등을 활용해 추진할 계획이다.GACP 스마트팜 재배단지는 의약품 제조에 적합한 품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토대이며 완제의약품 CDMO 제조시설은 원료 생산을 넘어 완제품 제조까지 경북 안에 집약하는 고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시설이다.국민 안전을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경북도가 추진하는 헴프 산업은 의약품 개발과 제조를 위한 것이지만, 그 활용 원료의 특성상 철저한 안전관리를 전제로 추진된다.경북도는 본격적인 산업화에 앞서 제조물의 불법 유출과 오남용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주기 이력관리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고 안전관리와 산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관리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헴프 산업화 실증은 엄격한 마약류 관리체계에 따른 제도적 제약과 작년 초대형 산불로 인한 헴프 재배단지 전소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그럼에도 시설 복구, 품종 개발, 재배 재개, 원료 추출,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연구개발 등 산업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축적해 왔다.경북 헴프 특구는 발 빠른 실증 착수, 역외기업 18개사 이전, 72명의 신규 고용창출, 지역 대학 헴프학과 신설 등의 경제적 성과를 거둬 2022년도에 ‘우수특구’로 선정됐으며 추가 사업비 77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2024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용에 따라 실증특례 단계에서 임시허가 단계로 전환했다.이후에는 의약품 제조와 수출을 추진해‘마약류관리법’상 헴프를 의약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령 정비도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의료용 헴프 산업은 북부권에 우수한 바이오·제약 기업들을 유치하고 고소득 일자리를 안겨줄 미래 성장 엔진”이라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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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2일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함안군, 12일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제 공습상황을 대비한 국민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함안군청 및 읍면사무소 등에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민방위 공습 상황에 대비해 사전에 민방위대 점검, 대피시설 및 장비 관리 점검, 대피장소로 대피, 국민행동요령 교육 실시, 훈련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및 대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순으로 전개됐다.오후 2시 정각에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직원들은 대피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군청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했으며 대피소 안에서 민방위 대피소 위치 확인 방법, 화생방 방독면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등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안보의식을 높이고 민방위 사태에 대한 대처 능력을 익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 실태와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함안군의 민방위 대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