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이용자 참여형 안내표지’도입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는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용자 참여형 안내표지’ 3종을 제작해 3월 20일부터 전 역사에 순차적으로 부착하고 있다.이번 안내표지 개선은 시민과 함께 고객 서비스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도입되는 안내표지는 화장실 청소요청 표지 공사 대표전화 QR표지 승차권 회수함 안내표지 등 총 3종이다.먼저 화장실 이용 중 불편을 발견하면 즉시 알릴 수 있도록‘청소해 주세요’표지를 도입했다.화장실 변기칸 문 앞에 해당 표지를 부착해 변기 오염이나 휴지 부족 등 청소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이용자가 표지를 뒤집어 청소 필요 여부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서비스 대응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 대표전화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 표지도 도입된다.이용자는 역사 승강장, 대합실 발매기 등의 장소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즉시 전화 연결이 가능해 고객 문의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마지막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칩 형태의 승차권 회수를 독려하기 위해 역사 대합실의 승차권 회수함 안내표지 디자인도 개선했다.공사 캐릭터와 함께 “승차권은 우리 모두의 자산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승차권 제작 비용 절감과 자원 재활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안내표지 개선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이용자가 직접 서비스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고객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
합천군, 벚꽃마라톤대회 안전관리 총력
합천군, 벚꽃마라톤대회 안전관리 총력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8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번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청 관련 부서장과 경찰, 소방, 한전 합천지사 및 전기 가스 등 실무위원이 참석해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안전관리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는 인파밀집 관리 및 안전요원 배치, 마라톤 코스 및 행사장 안전관리, 주차장 및 교통 통제,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지원 체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합천군은 행사 개최 전 경남도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벚꽃마라톤대회는 접수가 1시간 내 모두 마감됐고 풀 하프 코스 참가자가 역대 최대로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
안동 양반쌀, 유럽인의 식탁 오른다 독일 첫 수출
안동 양반쌀, 유럽인의 식탁 오른다 독일 첫 수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18일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에서 지역대표 프리미엄 쌀인 '안동 양반쌀'의 유럽 시장 첫 진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출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양반쌀 재배 농가를 비롯해 안동시와 농협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안동 양반쌀의 성공적인 유럽 진출을 기원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이번에 유럽으로 수출되는 '안동 양반쌀'은 경상북도가 선정한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린 지역 대표 프리미엄 쌀이다.특히 외관이 깨끗하고 구수한 향과 단맛이 뛰어난 '영호진미'와 '백진주'품종으로 구성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총 100톤 규모의 물량을 순차적으로 출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안동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향후 전 유럽으로 수출처를 늘려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국내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안동 양반쌀의 유럽 시장 진출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외 판촉 행사와 식품 안전성 검사, 수출용 포장재 제작 등을 적극 지원해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
거창한홍보기자단 1분기 공동취재 실시
거창한홍보기자단 1분기 공동취재 실시 거창사과테마파크와 천적생태과학관 홍보 콘텐츠 발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사과테마파크와 천적생태과학관에서 거창한홍보기자단 대상으로 사과 피자 만들기 체험과 천적 생태 관련 시설에 대한 공동 취재를 진행했다.올해 공동취재는 분기별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진행되며 지역 관광지를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업소 홍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이날 홍보기자단은 사과테마파크에서 사과 피자, 파이,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사과 전시를 둘러보면 거창 사과의 역사와 특징 등을 취재했다.또한 천적생태과학관에서는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 재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시된 천적 곤충 등을 살펴보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홍보 소재를 발굴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기자단의 취재를 통해 해당 시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분기별로 공동취재를 통해 지역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
거창군 통합돌봄, 주민참여 기반 복지계획 수립 본격화
거창군 통합돌봄, 주민참여 기반 복지계획 수립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 마을복지계획 수립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돌봄활동가, 마을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해 진행된다.마을복지계획 수립은 거창군 통합돌봄 사업 하나로 주민이 직접 참여해 우리 마을의 복지문제를 찾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 가는 주민주도형 복지사업이다.진행 순서는 우리마을 강점과 특성 발견하기 우리마을의 미래를 그리고 실행계획 수립하기 우리마을 계획을 선포하고 실천 준비 순이다.유수상 민간위원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복지정책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각 읍면의 맞춤형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며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지역공동체 회복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
합천군 청덕면, 황강변 물들인‘2026 건강걷기’ 성황…산불예방 캠페인도 펼쳐
합천군 청덕면, 황강변 물들인‘2026 건강걷기’ 성황…산불예방 캠페인도 펼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19일 청덕수변생태공원에서 2026년 청덕면민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김윤철 합천군수, 이종철 이태련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덕면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청덕초등학교 학생들과 평화마을 사랑의 집 입소자들이 함께 참여해 건강걷기 행사를 더욱 빛냈으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본격적인 걷기에 앞서 합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의 올바른 걷기 자세 지도 및 몸풀기 스트레칭이 이뤄져 참가자들이 부상없이 안전하게 걷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준비를 마친 참가자들은 황강을 따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청덕수변생태공원의 자전거 도로 약 5 구간을 왕복하며 걷기의 중요성을 느끼고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건강걷기와 더불어 "산불없는 청덕면"을 만들기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참가자들은 황강변 자전거도로를 걸으며 봄철 산불 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 예방수칙을 공유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 기념품 배부와 함께 소형 가전제품, 라면, 생필품 등 다채로운 경품추첨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배병천 체육회장은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기차게 걷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면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화합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이번 행사가 건강한 걷기를 몸소 체험하며 면민이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살기 좋은 청덕면이 될 수 있도록 봄철 산불예방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9
-
거창군 마리면 방제협의회 회의 개최
거창군 마리면 방제협의회 회의 개최 벼 종자소독제 및 육묘상자 처리제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마리면 방제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마리면 벼 재배를 담당하는 이장들과 벼 재배면적이 많은 전업농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업인들에게 배포할 벼 종자소독제와 육묘상자 처리제를 선정했다.방제협의회는 수승대농협 마리지점 농작물 약제 담당자의 설명을 들은 후, 벼 재배의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각 약제의 효율성, 안전성과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향후 농가들이 선정된 약제를 사용해 벼 재배 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마리면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인들과 협력하고 농업분야 관련 현안이나 문제에 대해 여러 의견을 수렴해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6-03-19
-
강득구 의원, "단순한 정책 논의 넘어, 실천 중심의 활동 펴나갈 것"
강득구 의원, "단순한 정책 논의 넘어, 실천 중심의 활동 펴나갈 것"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약자의눈'강득구 대표의원은 "한달에 한명이라도 살리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3월 19일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약자의눈'은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정책개발 의원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연구책임의원인 김예지 강경숙 의원을 비롯해, 회원으로 함께하는 김현 송옥주 박민규 서영석 이정헌 의원, 최혁진 의원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2026년 약자의눈 활동을 단순히 정책 논의를 넘어, 실천 중심 활동으로 변화시키자는데 의견을 모았다.이날 간담회에서 가장 주목된 제안은 이른바 '한 달에 한 명 살리기 프로젝트'였다.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시민을 매달 한 명씩 발굴해, 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삶이 회복될 때까지 책임지고 돕자는 취지다.이와 함께 입양, 발달장애 돌봄, 지역 복지 인프라 등 사회적 약자를 둘러싼 주요 현안도 폭넓게 논의됐다.특히 입양 제도의 경우, 공적 시스템 도입 이후 심사 절차가 지연되면서 입양 대기 아동은 늘어나고 실제 입양은 이루어지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지적됐다.발달장애인 분야에서는 부모 사망 이후 돌봄 공백, 장기 케어 인프라 부족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또한, 지방대학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돌봄 교육 재활 기능을 결합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도 제안됐다.이는 지역 소멸과 대학 위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았다.이날 논의에서는 제도개선 못지않게 '인식의 전환'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강득구 대표의원은 "약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제도가 있어도 그것을 움직이는 사람의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또한, 부처 간 칸막이, 관성적 행정 등 좋은 정책의 실행을 가로막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지적도 이어지며 보다 통합적이고 적극적인 정부 역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약자의눈'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 중심 정책 활동과 공동 입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약자의눈'으로 "약자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정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6-03-19
-
박정현 의원, ‘역대 최저 행복순위, 이제는 "국민총행복증진법"으로 답해야’ ॣ
박정현 의원, ‘역대 최저 행복순위, 이제는 "국민총행복증진법"으로 답해야’ ॣ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1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3월 20일 세계 행복의 날 기념 심포지엄 "소셜미디어 시대 우리는 행복한가?"심포지엄과 이어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셜미디어 환경에서의 국민 행복 저하 실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사는 3월 20일 '세계 행복의 날'을 기념해 발표된 "2026년 세계행복보고서"에서 한국의 행복순위가 147개국 중 67위로 하락하며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후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오전 심포지엄에서 박정현 의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이 아이러니하게도 소셜미디어를 통한 끊임없는 비교와 과시, 배제로 인해 심리적 고립감이 심화되고 있다"라며 "알고리즘에 의한 확증 편향과 관계의 단절이 국민의 주관적 행복감을 떨어뜨리는 핵심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고 밝혔다.이어 오후에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박정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총행복증진에 관한 법률안 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주장했다.박정현 의원은 "이제 행복은 개인의 영역을 넘어 국가가 책임져야 할 공공의 영역"이라며 "소셜미디어 시대 국민이 느끼는 외로움과 불안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해당 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행복증진 책무 규정 디지털 환경을 반영한 행복지표 개발 및 정기적 조사 정책 추진 시 행복영향평가제 실시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박정현 의원은 대덕구청장 시절 전국 최초로 도입했던 "행복영향평가제"의 성과를 언급하며 소셜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공동체 회복 모델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박정현 의원은 "GDP라는 경제 지표 뒤에 가려진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국민총행복증진법 을 반드시 제정해 대한민국을 '전정한 행복 국가'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이 날 행사에는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 소속 의원들과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소셜미디어 시대의 국민 행복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입법의 뜻을 모았다.
2026-03-19
-
거창군 가북면,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전 사용법 등 교육 실시
거창군 가북면,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전 사용법 등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19일 건조한 봄철 화재 초기 대응 및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여성민방위기동대, 이장, 마을주민,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가조119안전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농촌형 소화전 개폐 방법 소방관창 및 호스 연결 방법 살수 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하종임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가북면과 협조해 관내 농촌형 소화전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재난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신동범 가북면장은 "농촌형 소화전은 소방차 도착 전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북면은 오는 4월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농촌형 소화전 67개소를 대상으로 방수 및 손상 여부, 내장재 분실 여부, 소방관창과 호스의 적정 여부 등을 일제 점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는 폐광지역 투자기업을 지원해 낙후된 폐광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11월 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기업 지원 조례 에 근거해 설치됐다.위원회는 폐광지역 4개 시군과 도의회 추천자, 기업, 회계, 법률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3월 18일까지 2년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폐광지역 투자기업 유치 방안을 논의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투자기업 지원 시책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폐광지역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2026년도 1분기 보조금 신청기업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폐광지역은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발전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며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기업과 인구를 유치하고 지역 산업의 활력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도, 시군 규제혁신 담당 공무원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정선 하이원리조트 팰리스호텔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도, 시군 규제혁신 담당 공무원 워크숍 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규제혁신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18개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규제 담당 공무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 규제혁신 종합계획 설명 도 및 시군 중점 규제개선 과제 논의 규제혁신 관련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된다.도는 2026년 규제혁신 목표를 '도민 중심 규제혁신으로 강원 규제 합리화'로 설정하고 규제혁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서건희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과장은 "규제혁신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강원의 경제 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과제"며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와 시군이 규제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9
-
사통발달 수도권 강원시대를 위한 2026년 도로분야 도, 시군 합동 연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철원군 일원에서 도내 도로 분야 담당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로분야 도, 시군 합동 연찬회 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과와 18개 시군 도로 분야 공무원을 비롯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도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원하고 도정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실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연찬회에서는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렴교육과 함께 한국도로협회 배재현 실장의 '교량 건설 붕괴사고와 시공관리 대책',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문기훈 수석연구원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포장관리 시스템 구축'강의가 진행돼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가 도와 시군 도로 담당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수도권 강원시대를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9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2026 세계 물의 날 맞아 환경정화 활동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 을 맞아 3월 19일 강릉 경포해변~경포호수 일원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로 인구 증가와 경제활동 확대에 따른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이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2청사 직원들은 강릉 경포해변부터 경포호수까지 약 6.1km 구간을 따라 해변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 활동을 펼쳤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추진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청사는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기념일과 연계한 수요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
강원특별자치도-독일 잘란트주, 바이오헬스 글로벌 협력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2026'와 연계해 독일 잘란트주와 바이오헬스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 교류 및 기업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코엑스 전시장 내 잘란트주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독일 잘란트주 관계자,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바이오의약, 원주 디지털헬스, 강릉 천연물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전략과 글로벌 협력 정책을 소개한다.잘란트주는 연구기관, 기업 중심의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와 국제 협력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와 잘란트주는 각각 바이오헬스 산업 정책, 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구협력 추진 현황 등을 소개하고 양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실현을 위한 유럽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해 6월 독일 잘란트를 방문해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후 바이오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잘란트주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연구 역량과 산업 기반을 상호 보완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연구자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 기업 간 협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