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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율곡면 노인의 날 기념 행사 성황리에 개최
제30회 율곡면 노인의 날 기념 행사 성황리에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율곡면에서는 7일 율곡면 노인회 분회가 주최하고 율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며 율곡면과 율곡면 기관·사회단체가 후원하는 ‘제30회 율곡면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율곡농협 유통센터에서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80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신 이날 행사에는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과 문외환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장, 이한신 군의원, 박안나 군의회 부의장, 김문숙, 권영식 군의원 및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해 줬다.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화합 한마당으로 이루어졌으며 모래시계 삼순이 공연으로 막을 올린 개회식에서는 임북2구 경로당 전 회장 이병두님에게 표창패가 수여 됐고 율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이수 부녀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평양예술단팀의 흥겨운 공연과 지역 가수의 축하공연으로 일상에서 벗어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강동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면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율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면민의 화합과 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병걸 율곡면장은 “무엇보다 행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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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함안, 아빠해봄’ 참여 가족 모집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함안, 아빠해봄’ 참여 가족 모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해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월 5일까지 ‘함안, 아빠해봄’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가야권과 삼칠권 2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가야권은 함안군가족센터, 삼칠권은 함안군육아지원센터에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아동 발달 단계별 감정코칭과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을 배우는 아버지 교육을 비롯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신체놀이, 온라인 미션활동, 가족 체험활동 등이 있다.참여 대상은 지역 내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 또는 예비 아빠이며 모집 인원은 가야권 7가족, 삼칠권 8가족이다.참여 신청은 6월 5일까지 함안군가족센터 누리집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가족센터 문화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추억을 만들고 가정 내 양육 참여와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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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에스 1티비 ‘동네 한바퀴’ 함안편 16일 방영
케이비에스 1티비 ‘동네 한바퀴’ 함안편 16일 방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씨름 천하장사 이만기가 진행하는 케이비에스 1티비 ‘동네 한바퀴’함안편이 오는 16일 오후 7시 10분부터 50분간 방영된다고 밝혔다.제370화 ‘우직하게 지켜간다 경상남도 함안군’편은 ‘굽이치는 강물은 삶의 터전이 되고 둑방은 우직한 인생의 이정표가 되다’를 주제로 두 강이 만나는 곳에서 길어 올린 끈질기고도 찬란한 함안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방송에서는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이만기 교수가 악양생태공원, 말이산 고분군, 무진정 등 함안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매력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오랜 세월 함안을 지켜온 주민들을 만나 정겨운 삶의 이야기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케이비에스1 ‘동네 한바퀴’방송으로 함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그리고 함안 사람들의 삶이 자연스럽게 소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시청자들이 함안의 매력을 느끼고 직접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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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집합교육 실시
함양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집합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재난안전 업무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해당 교육은 2박 3일 일정의 외부 전문기관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돼 장기간 출장에 따른 업무 공백과 교육 참여 부담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함양군은 전문교육기관 위탁 방식을 도입해 군 자체 교육으로 전환하고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업무 공백에 따른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교육은 자연·사회재난의 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방안, 재난 심리 및 트라우마 극복 등 재난 대응 실무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특히 단계별 재난 대응 시나리오를 활용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월 발생한 마천면 대형산불을 통해 현장에서의 신속한 판단과 공직자의 책임 있는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함양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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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통영시, 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시청 1·2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요령과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전 적원들을 대상으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공공기관도 자체 훈련을 실시해 비상 상황에서의 대비 태세를 폭넓게 점검했다.훈련에 앞서 통영시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사전 준비 기간을 갖고 대피로와 대피소 시설 전반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며 복도와 계단의 적치물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대피 통로를 확보하는 등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훈련 당일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 이후 1청사 9명, 2청사 5명 총 14명의 대피 유도요원으로 편성된 직장 민방위대원들은 각 층별 책임구역에서 지정된 대피로를 통해 직원들이 신속히 지하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주요 계단과 통로에서 질서 있는 대피를 유도하는 동시에 이동이 어려운 취약자를 보조하는 등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이끌었다.이어서 지하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한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교관인 예비군 대장으로부터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과 방독면 착용법,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한 풍수해 행동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상황별 대처 능력을 높였다.통영시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공직자들이 비상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 대응 절차를 몸소 익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지역의 안보와 안전을 수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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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어업인수당 지급으로 지역 경제에‘훈풍’
통영시, 농어업인수당 지급으로 지역 경제에‘훈풍’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어업인수당을 성공적으로 지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시는 농어업인수당을 4월 13일부터 지급해 지난해보다 2개월 정도 앞당겼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와 운영 방식에서 큰 변화를 시도해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작년과 달리 1인 농어가 60만원, 2인 농어가 70만원으로 최대 2배 인상했으며 기존의 농협채움카드 포인트 방식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지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직접 소비되는 선순환 효과를 이끌어냈다.특히 영농기 기초자금 확보를 돕기 위해 지급 시기를 4월로 앞당겨 농어가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했다는 평가이다.또한 농업인들의 주된 요구사항이었던 상품권 사용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시는 농협 하나로마트 내 사용 제한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읍면 지역 농자재 판매장 5개소를 사용처로 확대 지정해 농기구 및 자재 구입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농어업인수당 지급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먹거리를 지키는 농어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업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지역 경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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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 운영
통영시립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6월부터 초등학생 대상 독서-AI-코딩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코딩을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특히 독서를 통해 얻은 생각과 상상을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해보는 과정 중심으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1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총 4회 과정으로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 학생들은 시간을 모으는 생쥐를 함께 읽고 토론한 뒤, AI 이미지 생성과 엔트리 코딩을 활용해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AI 프롬프트를 활용한 캐릭터 이미지 생성 △움직임과 음성을 넣은 캐릭터 자기소개 프로그램 제작 △조건문을 활용한 선택형 인터랙티브 스토리 구현 △시간 관리 도우미 프로그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단순한 코딩 교육을 넘어 저작권과 데이터 편향성 등 AI 윤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디지털 활용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통영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얻은 상상력과 사고를 AI 와 코딩으로 확장해보는 새로운 형태의 융합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라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력과 디지털 문해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 및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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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보건소, 금연 홍보 및 줍킹 캠페인 추진
통영시 보건소, 금연 홍보 및 줍킹 캠페인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자율금연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자율금연구역 홍보 및 줍킹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자율금연구역 내 흡연 예방 홍보와 환경정화활동을 함께 실시했으며 통영시 보건소, 금연지도원이 함께 참여해 금연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지난 4월 죽림해안로 일대와 5월 죽림 풋살장 일원에서 두 차례 캠페인을 실시 하면서 자율금연구역 홍보, 담배꽁초 수거 등 줍킹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리플릿을 배부하며 자율금연구역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자율금연구역 내 흡연 예방 계도활동과 함께 금연표지판 및 금연스트커 상태를 점검하는 등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앞으로도 북신전통시장, 서호전통시장, 동피랑, 서피랑 등 자율금연구역 6개소를 중심으로 순차적인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차현수 통영시 보건소장은 “자율금연구역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 홍보와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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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충렬여고 교실 가득 채운 ‘생명존중’ 열기
통영시, 충렬여고 교실 가득 채운 ‘생명존중’ 열기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3일 충렬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13년째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자살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깨우고 생명존중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참여형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홍보물 배부와 함께 생명존중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을 이끌어 냈다.각 교실에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이 강사로 나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학생들은 자살위기 신호 포착법을 배우는 한편 △신호파악하기 △직설적으로 묻기 △경청하고 공감하기 △안전 점검 및 약속하기 △전문가에게 연결하기로 이어지는 ‘생명지킴이 5대 행동수칙’을 상세히 익혔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위기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신과 친구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통영시는 청소년기 건강한 정서발달 지원을 위해 5월 마지막 주부터 관내 중학교 5개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및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중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데 집중 할 예정이다.차현수 통영시 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심리적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지역사회 전체가 든든한 울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촘촘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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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간부공무원 경북도청 총출동…현안 해결 위한 ‘구미DAY' 가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4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과 간부공무원 등 100여명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과 경제부지사, 도 간부들을 만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구미시는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동구미역 신설및 대구경북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공공기관 유치 △방위산업 소재·부품·특화단지 지정 △AX 실증산단 구축 △구미 창업도시 조성 △대성지 둘레길 조성 등 구미 미래 성장과 직결된 핵심사업에 대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이날 방문에서는 구미시 22개 부서가 도청 각 부서를 직접 찾아가 40여 건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사업별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며도 공무원들과 실질적인 협의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구미 DAY’행사다.서류 중심의 형식적 협의를 넘어 간부공무원과 실무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소통하는 현안 해결형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의 미래 성장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경북도와의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와 적극 협력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구미시 공직자들이 주요 현안을 설명하기 위해 직접 도청을 찾아준 데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구미시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경북도 등 관계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주요 사업이 정부 정책과 도정 핵심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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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하동군지회, 부산 용호만서 특별한 효 나들이 용호별빛공원·스마트팜·요트 체험으로 소통과 추억 선사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하동군지회, 부산 용호만서 특별한 효 나들이 용호별빛공원·스마트팜·요트 체험으로 소통과 추억 선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하동군지회가 지난 13일 부산 용호만 일원에서 ‘제28회 시각장애인 단합대회 및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연과 함께하는 효 나들이’를 부제로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시각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립 의욕을 고취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가족 및 활동지원사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부산 용호별빛공원 일대를 방문해 스마트팜 체험과 요트 해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스마트팜 체험은 채소와 버섯 등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시각 중심 활동에 제약이 있는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해양 체험에서는 요트에 탑승해 부산 해안 일대를 둘러보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 시각장애인들의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상호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오계선 지회장은 “지역 시각장애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다양한 외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사에 도움을 주신 하동군과 녹향라이온스클럽 등 여러 기관·단체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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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 총력
경주시,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 총력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5월부터 7월까지 사과 배 과원을 대상으로 예찰과 방제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과수화상병은 감염되면 잎과 줄기가 불에 탄 것처럼 마르는 세균성 병해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찰과 초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에는 병징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체계가 요구된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예찰반을 편성해 매주 1회 이상 관내 사과·배 과원을 방문하고 육안 예찰을 통해 의심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의심주가 발견될 경우에는 현장점검과 간이 진단을 신속히 실시하고 방제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시는 올해 사업비 1억 73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865호, 300ha를 대상으로 방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3월까지 3차 방제 약제 공급을 마쳤으며 5월 중 4차 생육기 약제를 추가 보급해 방역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 과수화상병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표준운영 절차에 따라 신속히 대응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만큼 조기 발견과 신속한 신고가 가장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과원을 수시로 살피고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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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케어안심주택 업무협약 체결…통합돌봄 기반 강화
경주시, 케어안심주택 업무협약 체결…통합돌봄 기반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케어안심주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시는 지난 11일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황성분관에서 경주용강1 주거행복지원 센터, 경북경주시니어클럽, 경북노인복지문화센터와 ‘케어안심주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경주시 노인복지과를 비롯해 협약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협약 체결 후 케어안심주택 현장을 방문해 입주 공간과 시설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후 곧바로 가정생활로 복귀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돌봄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경주시는 대상자 선정과 입소 절차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협약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 인력과 자원을 활용해 입주 어르신의 건강상태 확인, 정기 안부 확인, 세탁 서비스 등 일상생활 지원에 협력한다.경주시 케어안심주택은 황성동 고령자 복지주택 내 8개 호실을 임차해 운영하는 단기 회복형 지원주택이다.시는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이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머물며 건강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이경화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케어안심주택이 병원과 가정 사이의 돌봄 공백을 줄이는 실질적인 지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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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악동 작약 만개…신라 고분 품은 ‘초여름 꽃정원’ 장관
경주 서악동 작약 만개…신라 고분 품은 ‘초여름 꽃정원’ 장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서악동 일대에 형형색색의 작약이 만개하며 초여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14일 경주시에 따르면 서악동 무열왕릉과 서악서원 인근 작약단지에는 최근 붉은색과 분홍색, 흰색 계열의 작약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서악동 작약단지는 신라 왕경 유적과 고분군,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적인 봄철 관광명소 가운데 하나다.완만한 봉분 능선과 초록빛 송림을 배경으로 펼쳐진 작약 군락은 경주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SNS 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경주 작약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사진 동호인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방문객들은 꽃길 사이를 거닐며 늦봄의 정취를 즐기고 고분과 작약이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작약은 크고 화려한 꽃잎과 은은한 향기가 특징인 대표적인 봄꽃으로 짧은 개화 기간에만 감상할 수 있어 계절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경주시는 벚꽃과 겹벚꽃, 이팝나무에 이어 작약까지 계절별 꽃 관광 콘텐츠가 이어지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황리단길과 대릉원, 동궁과 월지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동선 효과도 나타나면서 체류형 관광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서악동 작약단지는 신라 천년고도의 역사경관과 계절 꽃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의 대표 관광명소”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주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광환경과 경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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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돌발해충 선제대응 위한 공동방제 실시
영양군, 돌발해충 선제대응 위한 공동방제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 달간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5월 14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영덕국유림관리소가 협업해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외래 유입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해충으로 주로 5월부터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한다.이들은 과수의 수액을 빨아먹고 배설물을 분비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특히 돌발해충은 농경지에서 방제를 실시하면 인근 산림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농경지로 복귀하기 때문에, 알에서 부화해 날개가 발달하지 않은 시기인 지금이 가장 효과적인 방제 시기다.올해 공동방제는 작년 산불 피해를 입은 석보면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문방제관을 비롯한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및 영덕국유림사업소 전문 인력 20여명과 함께 방제차량 및 SS 기 등을 동원해 집중방제를 실시했다.영양군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돌발해충 피해 방지를 위해 농가에 선제적으로 약제를 공급할 예정이며 산불 피해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방제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