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해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월 5일까지 ‘함안, 아빠해봄’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가야권과 삼칠권 2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가야권은 함안군가족센터, 삼칠권은 함안군육아지원센터에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아동 발달 단계별 감정코칭과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을 배우는 아버지 교육을 비롯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신체놀이, 온라인 미션활동, 가족 체험활동 등이 있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 또는 예비 아빠이며 모집 인원은 가야권 7가족, 삼칠권 8가족이다.
참여 신청은 6월 5일까지 함안군가족센터 누리집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가족센터 문화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추억을 만들고 가정 내 양육 참여와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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