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율곡면에서는 7일 율곡면 노인회 분회가 주최하고 율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며 율곡면과 율곡면 기관·사회단체가 후원하는 ‘제30회 율곡면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율곡농협 유통센터에서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80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신 이날 행사에는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과 문외환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장, 이한신 군의원, 박안나 군의회 부의장, 김문숙, 권영식 군의원 및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해 줬다.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화합 한마당으로 이루어졌으며 모래시계 삼순이 공연으로 막을 올린 개회식에서는 임북2구 경로당 전 회장 이병두님에게 표창패가 수여 됐고 율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이수 부녀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평양예술단팀의 흥겨운 공연과 지역 가수의 축하공연으로 일상에서 벗어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강동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면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율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면민의 화합과 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걸 율곡면장은 “무엇보다 행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