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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농업의 미래, 청년이 이끕니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3월 24일 오후 2시 농업인회관 1층에서 올해 선정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2026년 사업 대상자로 선발된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 현장에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의 주요 내용과 사업 추진 시 지켜야 할 의무 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영농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은 성주군이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시행 중인 다양한 정책 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사업이다.2018년 13명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년 대상자를 선발해'25년 47명,'26년도에는 22명이 선정됐으며 현재 총 317명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영농에 전념하고 있다.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독립 영농경력에 따라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고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고정금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의 육성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농업 진출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가계 생활을 안정시키고 탄탄한 농업 기반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 성주군의 미래는 청년농업인에게 달려있다"며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세대의 성장을 적극 돕고 현장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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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새마을회, 버스승강장 대청소로 쾌적한 환경 조성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 새마을회는 3월 25일 오전 10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내외부 대청소를 진행하며 의자와 바닥, 유리면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말끔히 제거했다.또한 승강장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이병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농번기를 앞둔 바쁜 시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오칠자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비한 승강장을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금수강산면 관계자는 "꾸준한 봉사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써 주시는 새마을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와 긴밀히 협력해 더욱 살기 좋은 금수강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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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주국제영화제 개막, 국내외 청년 감독들의 열정 한 곳에 모여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전 세계 청년 감독들의 도전과 성장을 담은 영화들이 경주에 모였다.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6일 오후 4시, 경주 롯데시네마 황성점에서 경북도 박찬우 문화관광체육국장, 최혁준 경주 부시장, 시 도의원, 영화 관계자 및 관람객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을 개최했다.개막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경과보고 시상식, 개막작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전 행사로 마련된 ‘관현악 합주’ 와 조애란 명창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2023년 ‘경주화랑청년단편영화제’로 출발한 이번 영화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서 경주의 위상을 이어가는 ‘Post-APEC’핵심 문화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경주국제영화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세계를 향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특히 올해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총 1144편의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976편보다 168편이 증가한 규모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영국, 러시아, 이란 등지에서도 작품이 고르게 출품돼 국제 영화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시상식의 주인공인 종합 대상 ‘태종무열왕상’은 일본 배우 출신 미사카 치에코 감독의 데뷔작인 ‘CHIKUWACCHA’ 가 수상했다.이 작품은 도쿄의 초등학생 형제가 외할아버지의 ‘치쿠와’ 제조 과정을 드론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하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 호평을 받았다.이 밖에도 김혜영의 ‘지현이의 여름’, 타잉이 메이의 ‘50dB’, 구트 리의 ‘Blossom beyond the fog’, 김성민의 ‘가을 아침’, 조시 앤드류스의 ‘Catalogue Noses’ 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특히 상 명칭에 신라 삼국통일의 주역과 화랑정신을 담아 경주만의 정체성을 선명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영화제 기간인 27일부터 28일 양일간에는 롯데시네마 황성점에서 수상작들이 무료로 상영된다.수상작 6편을 포함해 총 30편이 상영될 예정이다.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천년 고도 경주의 찬란한 역사와 화랑의 기상이 이제 스크린을 통해 전 세계와 소통하고 있다”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경주가 전 세계 청년 영화인들의 영감과 꿈이 실현되는 ‘글로벌 무비 시티’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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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내 최초 전력 독립형 그린수소 생산시설 준공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5일 삼성물산의 민간 투자로 구축된 김천 어모면 태양광발전소 연계‘그린수소 생산설비’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준공된 설비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친환경 전력을 활용하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10MW급 전력독립형 그린수소 생산시설이다.특히 한국전력 전력망과 연결하지 않고 태양광 발전 전력과 에너지저장장치만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초의 상업용 전력독립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는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삼성물산이 투자해 구축한 수전해 설비는 하루 약 600kg의 그린수소를 생산한다.이번 실증을 통해 태양광 전력공급을 통한 수소 생산 수전해 설비의 다양한 운전 특성을 확보하고 향후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을 활용한 그린수소의 대규모 사업화를 위한 고도의 기술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삼성물산은 부대설비 국산화를 위한 독자적인 기술 실증을 위해 설비 구축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국내 기업 중심의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특히 수전해 설비 성능 검증 설계 조달 시공 설계 기술 내재화 AI 기반 운영 기술 고도화를 집중 추진한다.이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와 기술력은 우리 기업들이 세계 수소 시장을 선점하는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아울러 실증을 통해 확보된 운영 기술 및 데이터는 경북도가 수소경제의 조기 구현에 앞장서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그린수소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 관 산 학과 함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준공식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수소 생산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우리나라 수소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의 창의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이 설비가 대한민국 수소 경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의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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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에도‘빈틈없는 감염병 감시망’ 가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5일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시 군 보건소 감염병 업무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염병 업무 사업설명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해외 감염병의 국내 유입 등 감염병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감염병 발생 시 보고체계와 대응 방법, 개인보호구 착 탈의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건소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이 필수적이다.이에 경상북도는 도내 주요 감염병 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해 현장 요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개인보호구 착 탈의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2020년 1월 코로나19 국내 첫 환자가 발생했고 벌써 6년이 지났다.미래 새로운 감염병 대응을 위해 준비가 필요하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군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 체계를 고도화해 신종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보호해 다음 팬데믹이 와도 두려움 없이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 감염병 초기 대응 및 원인 규명의 핵심 인력인 '역학조사관'의 시 군 전진 배치와 전문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도내 인구 10만명 이상인 7개 시 군은 역학조사관 배치가 의무화 되어있다.경상북도는 인구 10만명 미만의 시 군에 대해서도 향후 법 개정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역학조사관 배치를 준비하도록 독려하고 지원할 방침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감염병 발생 시 초기 원인 파악과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대응 인력의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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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장엔진 분야 초광역 인재 양성 박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 산업 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의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경북도는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대학 총장, 기업 관계자, 연구원, 시 군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포럼’을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초광역 인재 양성 거버넌스를 구축했다.이날 포럼은 1부 초광역 인재 포럼과 2부 라이즈 성과 공유회로 나눠 기조연설, 전문가 발제, 패널 토론, 충북 대전 라이즈 우수사례 공유, 경상북도 라이즈 일반대 전문대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기조연설에 나선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은 “우리 경제는 제조업에서 지식서비스업으로 전환되는 추세로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경북 지역의 산업 전환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고등교육의 혁신이 요구된다”며 “라이즈 체계에서 기업과 대학이 상황 변화에 신축적으로 대처해 부가가치 창출과 인력 배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지방 정부는 목표 달성을 위한 자율을 부여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기업 대표로 전문가 발제에 나선 이준성 LG전자 상무는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은 데이터를 능동적으로 분석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무적 해결 역량이다”며 “전공의 경계를 허물고 다각도에서 해결책을 고민하는 유연한 사고와 세계 최고 수준에 도전하는 열정을 갖춘 융합형 인재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대학 대표로 발제에 나선 김장현 성균관대 서울 RISE 글로벌 혁신센터장은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등 신산업 분야 미래인재 양성 발표를 통해 “폭발적인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학의 힘만으로는 적절한 수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교육과정 공동 설계, 일 경험 기회 공동 제공 등 지 산 학 연 총력 협업 체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패널 토론에서는 산업 대전환 시대, 초광역 연계를 통한 지역인재 양성 방안을 주제로 지자체, 대학, 기업 전문가들의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전문가들은 대경권 성장엔진인 전략산업 육성, 기존 주력산업 고도화,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연계해 우수 인재 양성 및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성화 대학 캠퍼스를 조성해 지역 기업 취업, 산학 공동 연구개발과 혁신 기술 창출 등을 통한 지역 산업 성장 견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속적인 초광역 단위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핵심이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의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핵심이다”며 “지역 성장엔진인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도록 대학, 기업, 연구원, 전문가 등과 함께 초광역 인재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등 국비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대학, 기업, 연구원 등이 참여한 전문가 실무 그룹을 운영하고 기획 보고서 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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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샘표식품 영남대, 세포배양산업 육성 맞손
경상북도 의성군 샘표식품 영남대, 세포배양산업 육성 맞손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샘표식품,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의성군과 함께 ‘세포배양 배지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핵심인 세포배양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 발맞춰, 국내 세포배양 기술 자립화와 의성군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세계 세포배양 시장은 2025년 기준 252.7억 달러 규모로 매년 약 12%의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국내 역시 항체 의약품 수요 증가와 주요 CDMO 기업들의 대규모 생산 시설 증설에 힘입어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바이오 의약품 제조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배양 배지의 국산화는 국가적인 공급망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과제다.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샘표식품 이영진 부사장, 최인호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장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세포배양 배지 개발 및 생산 보급 협력 인실리코 기술 활용 식품 소재 R D 협력 의성 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 샘표식품 연구소 설치 검토 및 협력 등이다.특히 세포배양 배지의 핵심 원료인 펩톤 제조 기술을 보유한 샘표식품이 참여함에 따라, 세포배양연구소의 인프라와 결합해 기술 고도화 및 산업화에 큰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또한 의성 바이오밸리 산업단지는 세포배양 특구 지정 이후 티리보스를 비롯한 유망 기업들이 입주해 있어,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 간 상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샘표식품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의성군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가 만나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내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북도와 의성군은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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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축제"영덕대게축제"개막.. 지역축제 이어져
경북도 우수축제"영덕대게축제"개막.. 지역축제 이어져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봄철 대표 축제를 통해 지역의 관광 매력과 문화자원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지난해 초대형 산불 여파로 일부 행사가 열리지 못했던 만큼, 올해 봄 축제는 지역사회의 회복 분위기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지정된 영덕대게축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 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영덕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 대게 특별가 판매, 아카이브형 테마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고령대가야축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다시 시작되는 대가야’를 주제로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역사문화형 행사로 구성되며 춘계 대가야 종묘대제, 100대 가야금 콘서트와 대가야 별빛쇼, 역사 토크콘서트 등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경북의 봄 축제는 4월과 5월에도 이어진다.안동 벚꽃축제, 김천 연화지 벚꽃축제,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 포항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 상주 벚꽃에 물든 상상주도 비박 페스티벌, 의성 남대천 벚꽃축제, 예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가 개최된다.5월에는 문경 찻사발축제, 영주 선비문화축제, 영양 산나물축제,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가 열려 봄철 관광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봄 축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경북의 봄 정취와 함께 지역의 문화, 먹거리, 관광자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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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예비군지역대, 통합방위유공 국무총리 표창
양산시 예비군지역대, 통합방위유공 국무총리 표창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4일 양산시 예비군지역대가 통합방위 유공 단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양산시 예비군지역대가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최신 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작전환경 변화를 운용지침에 적극 반영하고 통합방위 지원본부 운영 예규를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체계로 정립하는 등 내실 있는 방위 역량을 갖춰온 결과다.특히 지역대와 양산시는 예비군 부대 관할 변경으로 인한 대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예비군 훈련 입퇴소 버스 지원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 지역 예비군 부대의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국가중요시설 및 지역 업체와의 MOU 체결을 통해 장병 복지 지원과 실질적인 민 군 합동작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왔다.민 관 군 경의 유기적인 협업 사례도 돋보였다.거수자 발생 시 민간 차량 블랙박스를 검거에 활용하는 등 지역 인프라를 연계한 통합방위 모델을 제시하며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황영운 양산시 예비군지역대장은 “이번 표창은 대원들의 헌신과 양산시의 전폭적인 행정 지원이 하나로 뭉쳐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 촘촘한 지역 방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비군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더욱 견고한 통합방위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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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면 생기찬농장 대표 김은주, 계란 50판 기부
개천면 생기찬농장 대표 김은주, 계란 50판 기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개천면 생기찬농장에서 3월 25일 개천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란 50판을 기부했다.이날 기탁된 계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영양 보충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생기찬농장 김은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장이 되겠다”고 밝혔다.제종철 개천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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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자활센터, ‘사고 제로’ 안심 일터 조성… 산업안전보건 및 법정의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고성지역자활센터가 자활 근로 참여 주민과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성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월 23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및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산업안전보건 및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실무 밀착형 교육으로‘현장 안전’체감도 높여 이번 교육은‘사고는 한순간 안전은 매순간’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자활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무 밀착형 강의로 진행됐다.특히 식당 운영, 폐자원 수거 등 육체적 근로가 동반되는 사업단의 특성에 맞춰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5대 필수 법정 교육 통합실시로 근로 권익 보호 산업안전 교육 외에도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필수 법정의무교육도 함께 이뤄졌다.‘단 한 건의 사고 없는 안심 일터가 최우선’현재 고성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활 자립을 돕기 위해 식당 운영, 버스 승강장 청소, 폐자원 수거 등 총 9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 중이다.신진수 센터장은“자활 참여자들의 안전은 곧 성공적인 자립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심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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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동, 노인일자리사업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소주동, 노인일자리사업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소주동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9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봄철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봄철 노인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안전 및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소주동 노인일자리 사업은 9개 반으로 편성되어 관내 지역 환경 개선 사업에 배치되어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민영창 소주동장은 “관내 곳곳에서 환경정화에 힘쓰고 계신 참여 어르신들게 감사드린다”며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동안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사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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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에 주요 현안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5일 원주를 방문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에게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원주시의 현안을 중앙정부와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시 간주 요건 완화 폐수배출시설 설치 제한 지역을 보통교부세 산정기준에 신규 반영 지역복지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개선 특별교부세 지원 등 원주시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앞서 원강수 시장은 3월 23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미 50만 도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거점도시임을 강조하며 면적이 아닌 도시 기능을 반영한 대도시 특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다.원주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소통을 지속하며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원강수 시장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시 간주 요건 완화 등 원주시의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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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전문자원봉사단 재능나눔 교육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전문자원봉사단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자원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재능나눔 교육을 진행했다.올해 운영되는 전문자원봉사단은 이 미용, 제과제빵, 새활용 생활교육, 캘리그라피 총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15명 내외, 총 60여명의 참가자를 모집했다.참가자들은 일정 기간 전문교육을 받은 뒤, 배운 기술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사전교육은 전문자원봉사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기초 과정으로 자원봉사 기본교육, 안전교육, 분야별 교육내용 안내,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및 실적 관리 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다.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운영을 더 체계적으로 하고 참가자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거창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전문자원봉사단은 개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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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공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에 '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사업으로 참여해 총 5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동상동 종로길 일대에서 진행되며 일일 문화 투어 프로그램과 축제 개최를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공항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공항공사 재원 100%로 추진되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함께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공항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비행'프로그램에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오는 4월 이후 공사 및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