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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 주민참여 안전골목길 현장조사 실시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 주민참여 안전골목길 현장조사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안전한 골목길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7개 대상 마을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남하면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7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가로등 설치가 어려워 조도가 낮거나 야간 통행 시 안전이 취약한 구간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이번 조사는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마을 이장들이 함께 참여해 야간 시인성 확보가 필요한 구간 노인 및 취약계층 상시 통행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최적의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체감형 안전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봉규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마을의 안전 문제는 주민들이 가장 잘 안다는 생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현장 점검을 통해 작은 위험 요소까지 꼼꼼히 살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예산 과정에 참여해 제안한 사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들이 밤낮으로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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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초등학교 47회 동문회, 경품 1등 ‘황금 1돈’ 이웃사랑으로 빛내다
가조초등학교 47회 동문회, 경품 1등 ‘황금 1돈’ 이웃사랑으로 빛내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9일 가조초등학교 47회 동문회가 행사 경품으로 준비한 금 1돈을 공유냉장고 ‘보물창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행사 당시 1등에 당첨된 회원이 본인의 행운을 동문과 지역 사회에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시작됐으며 임병우 회장을 비롯한 동문들이 이에 동참해 성사됐다.임병우 동문회장은 “동문들이 오랜만에 모여 우정을 나누는 자리에서 나온 귀한 선물을 보다 뜻깊은 곳에 쓰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조초 47회 동문회와 임병우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공유냉장고를 이용하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 공유냉장고 ‘보물창고’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식재료와 생필품을 채우고 필요한 이웃이 가져가는 ‘나눔 공동체’모델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가조초 47회 동문회의 기탁으로 더욱 풍성한 온기를 전하게 됐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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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SNS 트래블리더와 함께하는 감성 팸투어 운영
창원시, SNS 트래블리더와 함께하는 감성 팸투어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트래블리더 15명을 초청해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팸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참가자들이 창원의 봄을 직접 경험하고 바다와 도시,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창원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첫째 날에는 진해의 시간을 따라 걷는 ‘군항문화 근대역사 탐방’을 시작으로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진해보타닉뮤지엄을 방문한다.이어 저녁에는 바다 위에서 즐기는 요트투어를 통해, 봄밤의 바다와 도시의 야경이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를 둘러보며 도시의 활기를 느끼고 이어 마산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여행을 이어간다.또한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창원 관광의 매력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청년층의 시각에서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창원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봄철 관광객들에게 창원만의 감성적인 여행 경험을 제시하고 SNS를 통한 콘텐츠 확산으로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의 봄은 단순히 보는 풍경이 아니라, 직접 걷고 느끼며 기억에 남는 여행”이라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창원의 매력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담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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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아트홀, 9월 정식 개관 앞두고 시범 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진해아트홀, 9월 정식 개관 앞두고 시범 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10일 정식 개관을 앞둔 진해아트홀의 시설 운영 및 점검을 위한 시범 공연 ‘뮤지컬 조선이야기꾼 전기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 공연은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준비 중인 진해아트홀의 전반적인 무대 설비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부분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총 2회차로 진행된 공연에는 지역주민과 문화예술 단체 관계자 등 800여명이 초청되어 객석을 채웠다.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진해아트홀의 쾌적한 관람 환경과 뛰어난 음향시설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특히 무대와 객석 간의 탁월한 시야 확보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시는 이번 시범 공연을 통해 수렴된 시민 및 전문가들의 의견과 현장 운영 결과를 현재 진행 중인 내부시설 개선 공사에 반영해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시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기쁘다”며 “오는 9월 정식 개관 전까지 시민과 전문가들께서 주신 개선 의견을 반영해 진해아트홀이 시민의 일상에 품격을 더하는 진해구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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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아동수당 9세 미만까지 지원연령 확대
영양군, 아동수당 9세 미만까지 지원연령 확대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원금액 또한 기존 월 10만원에서 인구감소특별지역 적용으로 2만원을 추가지원해 월 12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올해 3월 20일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지급연령이 9세 미만으로 확대됐으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되어 13세 미만으로 지원대상이 확대된다.영양군은 인구감소특별지역 적용에 따라 기존 지원금액인 월 10만원에서 2만원 추가지원으로 월 12만원이 지급된다.또한 8세 미만 연령 도래로 지원종료된 2017년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지원대상에 포함되어 별도 신청없이 ‘26. 1~3월분을 소급해 4월에 지급한다.다만 소급 지급은 1~3월 아동의 거주지역에 따라 상계지급되며 수급이력이 없는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신청 절차를 거쳐 신청한 달부터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아동수당 확대를 통해 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아동 권리 실현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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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노인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귀감’
거창군 가북면 노인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귀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10일 가북면 노인회분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 소재지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단과 노인회 이사진이 바쁜 농번기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도로변과 논 밭 진입로 복지회관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빈 병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경관 개선과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상욱 노인회 분회장은 “간밤에 내린 비로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번기에는 쓰레기가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도 깨끗한 청정 가북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신동범 가북면장은 “바쁜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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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준공영제운영위원회 개최
창원시, 준공영제운영위원회 개최 투명하고 합리적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1년 9월1일부터 시행 중인 준공영제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구성된 준공영제운영위원회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준공영제운영위원회는 교통전문가, 운송사업자, 노동조합관계자, 대학교수, 회계사, 시민단체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준공영제의 전반적인 운영과 수입금 공동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이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의 적정성과 교통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표준운송원가의 산정 및 정산에 관한 사항 수입금의 관리, 정산 및 배분 광고수입 및 그 밖의 부대수입에 관한 사항 등 주요 안건들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심의 의결했다.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지난 4년 6개월 간의 창원시 준공영제 운영 추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시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 개발 필요성을 제기했다.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는 우리 시의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기에, 시내 버스 정책의 근간이 되는 준공영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대중교통 운영의 안정성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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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합천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보호와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10일과 4월 17일 총 4회 과정으로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별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와 법정의무교육 대상자,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 등 약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법정의무교육 대상인 보건교사, 보육교사, 소방 안전 관리자, 구급차 운전자 등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직군이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용 마네킹과 AED 트레이너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질병관리청 급성심장정지조사 에 따르면 심정지 발생 시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이 미시행 대비 약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의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정종섭 보건정책과장은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응급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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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면 자연보호협의회 봄맞이 환경정비
강동면 자연보호협의회 봄맞이 환경정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동면 자연보호협의회는 4월 7일 관내 오금리 주변 형산강 하천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쾌적한 강동면을 만들기 위해 총40명의 인원이 오금리 일원 형산강 하천변을 따라 도보로 이동하며 수풀 사이에 방치되어 있던 대형폐기물과 무단투기된 각종 쓰레기 500kg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강동면 자연보호협의회는 깨끗하고 쾌적한 강동면을 만들기 위해 설 추석명절 환경정비, 하계휴가철 환경정비, 농한기 환경정비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원동하 회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강동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김성남 강동면장은 한창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해 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강동면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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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봉사회 경주시협의회, 찾아가는 이불빨래터 이용주민 만족도 높아
대한적십자 봉사회 경주시협의회, 찾아가는 이불빨래터 이용주민 만족도 높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 봉사회 경주시협의회는 지난 9일 구름이 가득 낀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돌봄이웃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빨래터를 운영했다.이동빨래터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게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 물탱크 등으로 구성된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세탁에서 건조까지 원스톱 세탁서비스를 제공한다.이날 봉사에는 산내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해 이불을 방문 수거하고 봉사회 회원들은 이동세탁 차량을 활용해 세탁과 건조 작업을 진행한 뒤 깨끗하게 정리된 세탁물은 수거에 참여한 봉사자가 다시 직접 가구를 찾아 안부인사와 함께 전달했다.이동빨래터를 이용한 어르신은“겨울동안 사용한 무거운 이불 세탁이 어려웠는데 깨끗하게 세탁해 줘서 고맙다”며 마음을 전했다.박명진 지회장은“날씨가 흐려 아쉽지만 흩날리는 벚꽃잎에 콧노래가 절로 나와 행복한 하루였고 봉사원들이 사랑으로 세탁한 이불을 받으시고 산뜻한 봄기운을 느끼셨으며 좋겠다”고 전했다.이정우 산내면장은“바쁘신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세탁 서비스를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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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우수 DMO’ 선정
고성문화관광재단,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우수 DMO’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사업 최종 성과 평가에서 우수DMO 기관으로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사업은 지역의 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 육성하고 민간 관광사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단순한 홍보 마케팅을 넘어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계 플레이어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우수DMO 선정은 재단이 지난 2025년 추진한 두 가지 기획사업의 성과가 이끌어낸 결과다.첫 번째는 공룡나라 유니버스 사업으로 고성군의 대표 관광 자원인 공룡 콘텐츠를 기반으로 굿즈 디자인, F B 레시피 등 관광 소프트웨어를 개발 보급한 사업이다.두 번째는 고성 마케팅 부스터 사업으로 지역 관광사업체의 온라인 노출 확산을 위한 홍보 역량 강화와 관광객 체류시간 향상을 위해 관광사업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한 사업이다.두 사업 모두 고성만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 관광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재단의 우수DMO 수상은 단순한 성과 인정을 넘어 실질적인 결실로도 이어졌다.재단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DMO 공모사업에도 연속 선정되며 2년 연속 국비 지원 사업을 이어가게 됐으며 이를 통해 고성문화관광재단이 고성의 관광 활성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성문화관광재단은 1차 연도 사업을 통해 구축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사업체의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 올리는 성장 지원 사업과 공룡 브랜드의 저변을 넓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룡 브랜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우수DMO 선정은 지난 한 해 동안 고성의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사업체들과 함께 만들어온 노력에 대한 값진 결실이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 관광 플레이어들과 함께 더 크게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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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정 이불 지원 ‘내일을 덮는 온기’ 사업 추진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정 이불 지원 ‘내일을 덮는 온기’ 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4월 8일 저소득가정 이불 지원을 위한 내일을 덮는 온기 사업을 추진했다.저소득가정 이불 지원을 위한 내일을 덮는 온기 사업은 2026년 함께모아 행복금고 매칭금 지원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불 구입이 어려운 가정 10세대를 발굴, 추천해 세대별 가정방문을 통해 이불 세트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임영석 위원장은 “낡고 노후한 이불로 교체가 필요한 가정에 위생적인 새 이불을 지원해 대상자분들의 마음도 몸도 따스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김은향 용강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으로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가 향상되기를 바라며 위기가구의 조속한 발굴로 고독사 없는 용강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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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약이행 평가 ‘군정 역대 최초’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고성군, 공약이행 평가 ‘군정 역대 최초’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2026 민선8기 4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고성 군정 역대 최초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공약이행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5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세부 지표별로 평가해 100점 만점 기준 6개 등급으로 나눈 후 총점이 90점 이상이면 최고 등급을 부여한다.고성군은 공약이행과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등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이행상황 관리를 통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였으며 사업별 추진 실적과 재정 집행 현황, 향후 계획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또한 여건 변화에 맞춰 필요한 사항은 보완 조정하며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였고 군민배심원 운영 등 군민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구조를 강화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한편 고성군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경남 군부 유일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달성하며 행정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성군은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행정의 책임인 만큼, 말이 아닌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자세로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 이행에 끝까지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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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동비만 예방 ‘건강한 돌봄놀이터’ 본격 운영 시작
거창군, 아동비만 예방 ‘건강한 돌봄놀이터’ 본격 운영 시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부터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아동비만예방관리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 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지역 내 4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양교육 및 식생활 개선 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비만 예방 건강교육 아동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체험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가정과 연계한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비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비만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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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새학기 위기·선제 대응 나섰다
2026년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새학기 위기·선제 대응 나섰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학기 적응 과정에서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센터는 3월부터 6월까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44개교, 3710명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성폭력예방교육,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청소년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참여형 사례 중심 교육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뿐만 아니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됐다.12집단, 141명을 대상으로 정서조절 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스트레스 예방 프로그램 등 집단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감정 관리 능력과 자기 이해를 높이고 또래 관계 개선과 학교 적응력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상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 역시 눈에 띈다.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심리검사로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선제적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더불어 청소년동반자 사업을 통해 가정 및 학교 등 일상 공간에서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 지원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또한, 새 학기 초기 집중 관리가 필요한 시기를 고려해 집중 야간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센터 관계자는 “새학기는 청소년들에게 기대와 동시에 큰 부담이 되는 시기”며 “초기 위기 신호를 놓치지 않기 위해 예방교육부터 상담까지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전화상담 집단상담 및 교육 참여프로그램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센터를 통해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