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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앞으로 예정된 각종 행사와 축제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지난 7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조근제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제4회 칠서생태공원 청보리 작약축제 등 총 4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특히 이번 심의에는 경상남도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포함돼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질의를 받았다.또한 함안군민의 날과 청보리 작약축제 등 대규모 행사와 지역축제가 예정돼 있어 많은 방문객이 함안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위원회는 행사장 내 인파 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요원의 배치계획 등을 꼼꼼히 검토한 뒤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향후 각 주관 부서에서는 이번 심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안전관리 의견을 행사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행사와 축제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즐겁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신경써야 한다"며 "특히 경남도민체육대회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만큼 성공적인 개최로 도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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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도약을 위한 현장 행보 본격화
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도약을 위한 현장 행보 본격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7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역량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전북 전주시 일원에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견학에는 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회와 시 관계 부서 밀양시문화도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선도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밀양의 핵심 문화 자산인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음악 분야 창의도시 가입 전략을 다각도로 점검했다.일행은 먼저 전주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유휴공간을 지역의 문화 자산으로 전환한 운영 노하우를 살폈다.이어 국립무형유산원을 찾아 무형유산의 현대적 전승 방식과 이를 세계화하기 위한 확산 체계를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다.또한 지난해 11월 밀양시와 '무형유산의 보호 발전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를 방문했다.이곳에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 특강을 듣고 정책 자문을 받았다.밀양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시사점을 바탕으로 창의도시 추진 핵심 전략을 고도화할 예정이다.향후 시민워크숍, 전문가 포럼 등을 개최해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밀양의 문화 자산을 세계와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밀양만의 차별화된 음악 창의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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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국도 25호선 상습 투기 구간 집중 정비
밀양시 하남읍, 국도 25호선 상습 투기 구간 집중 정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7일 봄을 맞아 하남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및 청년회와 함께 국도 25호선 하부 구간과 마을 진입 도로변 일대에서 집중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하남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청년회 회원, 하남읍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취약 구간 환경 개선에 나섰다.해당 구간은 수년간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가 쌓이며 주민 불편과 도시 미관 저해의 원인으로 지적돼 온 곳으로 이번 정비는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 정비로 추진됐다.박철 새마을지도자회장은 "국도 25호선 하부와 마을 진입 도로변은 오랜 기간 무단 투기로 쓰레기가 쌓여 온 취약 구간"이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방문객과 주민 모두에게 깨끗한 하남읍의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김태훈 하남청년회장은 "이곳은 수산대교와 접한 도로로 밀양과 하남을 연결하는 관문으로 시 전체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는 곳"이라며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으로 깨끗하고 활력 있는 하남읍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오랜 기간 방치된 취약 구간 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청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계도 활동을 병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하남읍은 앞으로도 주요 시가지와 마을 일대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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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KBO, 프로야구 2군 경기 유치 기반 마련 논의
밀양시-KBO, 프로야구 2군 경기 유치 기반 마련 논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안병구 밀양시장이 한국야구위원회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와 면담을 갖고 밀양시 야구 활성화와 프로 2군 경기 유치를 위한 인프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허구연 총재는 밀양시의 야구 인프라 현황과 그동안의 대회 유치 실적을 확인하고 국내외 야구장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밀양 스포츠파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허 총재는 프로야구 2군 경기가 안정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관중석 증축과 실내연습장 신설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야구 인프라를 한층 더 고도화해 프로야구 2군 경기는 물론, 더욱 다양한 전국 규모 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밀양 스포츠파크 야구장은 우수한 접근성과 시설을 바탕으로 야구 유망주들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현재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2026 영남권 초등야구 주말리그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등 권위 있는 대회가 활발히 열리고 있다.밀양시는 이번 KBO와의 협력을 토대로 인프라 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는 한편 프로야구 2군 경기는 물론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해 '스포츠 명품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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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경산시 직원 107명, 고향사랑 상호 기부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7일 경산시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시군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이번 기부는 두 지자체의 공무원들이 서류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양 지자체 공무원 각 107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1070만원을 상호 기탁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이러한 상호기부는 양 도시의 대표 답례품을 서로 홍보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경산시와 뜻을 같이하며 제도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자체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경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 홍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제도"라며 "이번 기탁을 통해 두 도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함께 응원하며 각자의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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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 개최
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추진기획단장인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 상황 전반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주관 부서인 관광체육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개 폐회식 등 공식 행사 지원, 교통 주차 대책, 안전 관리 및 응급 의료 지원, 숙박 외식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지난 1 2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부서 간 협업 과제와 연계 사항이 현장 실행 계획에 충실히 반영되었는지를 교차 검증하고 예상 가능한 각종 변수에 대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준비 상황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심상철 부군수는 "도민체전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방심이 전체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대회 종료 시까지 모든 행정 역량을 현장 중심, 안전 중심으로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군은 330만 도민이 안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 체전, 화합 체전'실현을 목표로 대회 종료 시까지 빈틈없는 운영과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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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함양군,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7일 오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함양군청을 비롯해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3개 기관의 9개 부서장과 15개 안전지수 담당 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의 안전 역량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함양군은 최근 교통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을 받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회의에서는 교통 취약 구간 시설 개선, 운전자 안전 의식 함양, 심장제세동기 설치 확대, 안전신문고 홍보 강화 등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됐다.함양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2025년도부터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중장기 안전 정책의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군청 경찰서 소방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라며"지표별 취약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정책적 노력으로 개선할 수 있는 지표들이 점차 향상되고 있는 만큼, 2025년 실적이 반영되는 2026년 평가에서는 의미 있는 등급 상승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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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원자력산업 인프라 구축 박차로 원전 생태계 경쟁력 이끈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와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등 원자력산업 인프라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먼저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원전기업 육성 지원 컨트롤타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56억원을 투입해 의창구 팔용동에 지상 6층 규모로 지난 3월에 착공해 건립 중이며 2027년 7월에 완공될 예정이다.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는 SMR 첨단 제조공정 기술개발을 통한 SMR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323억원을 투입해 성산구 남지동에 조성되며 첨단 제조장비 구축, R D, 인력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아울러 2026년 신규사업으로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구축도 준비하고 있다.이 사업은 SMR 제작에 필요한 신뢰성 높은 검사 기술과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센터 건립, 첨단 검사 장비 구축, 인력양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지난 3월 관련 공모에 신청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초 발표될 예정으로 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원자력산업 인프라 구축 사업과 신규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원자력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원자력산업은 AI 데이터센터 확대,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강화 등 흐름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원전 르네상스라는 대내외 환경을 기회로 삼아 지역 전략산업인 원자력산업 육성을 위한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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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1/4분기 총 302건, 180kg 국경단계 마약류 적발
관세청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은 4월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2026년 1/4분기 마약밀수 단속 현황을 발표하고 마약척결 대응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약척결 대응본부는 통관·감시·수사 등 각 업무 구분의 한계를 넘어 전국 세관의 마약단속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청장 직속의 마약단속 지휘 본부로 올해 1월 출범한 이후 매주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전국 세관 현장의 통관·감시·수사과장들이 참석해 1/4분기 마약단속 적발 동향을 공유하고 지난 12월에 발표한 마약단속 종합대책 중 여행자·특송·우편 등 주요 밀반입 경로별 단속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관세청은 2026년 1/4분기 총 302건, 180kg의 마약을 국경단계에서 적발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전년 동기 대비 건수는 13% 증가, 중량은 5% 감소했다. 밀수경로별로 살펴보면 여행자 경로는 1kg 이상 대형 필로폰 적발건이 증가하며 건수와 중량이 대폭 증가했고 국제우편 경로는 건수와 중량 모두 감소했으며 특송화물 경로는 건수는 감소했으나 중량은 소폭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 시기를 기점으로 국제우편과 특송화물로 집중되었던 마약밀수 경로가 다시 여행자 분야로 회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 살펴보면의 국제우편에서 적발되는 등 마약 종류 다변화 가능성도 감지됐다. 출발 국가별로 살펴보면, 국가별로는 태국, 캐나다, 베트남, 미국 순으로 적발량이 많았다. 특히 아프리카 대륙의 경우 남아프리카공화국발 항공 여행자의 필로폰 4kg, 에티오피아발 항공 여행자의 필로폰 3kg 적발 등의 영향으로 유럽보다 적발량이 많아졌다. 또한 베트남은 그간 대표적인 태국발 적발 마약류였던 야바 24kg이 특송화물에서 적발되는 등 베트남을 경유한 우회 밀반입 시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 등 주요 밀반입 경로별 단속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여행자 분야에서는 총 178건, 64kg을 적발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적발 건수는 128%, 중량은 78% 증가했고 Landing 125를 통해 코카인 2kg를 적발하기도 했다. 마약전담 검사대는 6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보완 의견을 반영한 뒤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만 실시 중인 Landing 125도 7월부터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확대 시행해 마약 밀반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예정이다. 특송화물 분야에서는 국제우편 분야에서는에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구축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향후 정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해 전담검사 구역 추가, 최첨단 검사 시설·장비 보강 등 운영체계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마약척결 대응본부는 매주 마약 적발 동향을 공유하고 마약단속 종합대책의 추진 성과를 상시 점검해 미진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국경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전국 세관 직원들에게 “마약범죄는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반드시 국경에서 한발 앞서 마약을 차단해야 한다”며 “관세청은 단순한 단속기관을 넘어 국민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다는 사명감을 가져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관세청은 적발 즉시 수사에 착수하고 신속한 통제배달로 이어지는 마약 수사의 강점을 보유한 만큼, 사법개혁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국민에게도 마약의 폐해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마약밀수 신고 등 마약범죄 근절에 동참할 것을 부탁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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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봄맞이 가로수 전정 본격 시행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사업을 4월3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사업 구간은 관내 주요 도로변인 군도 5호선, 군도 21호선 등 총 8개 구간에 대해 배롱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가로수 1250주를 대상으로 작업이 진행된다.이번 작업은 고사지, 교차 가지, 하향 가지 등 가지의 밀생 및 수고를 조절해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가로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도심 경관 형성에 중요한 요소"라며"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군민의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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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지원사업 선정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오페라 '마술피리'를 개최한다.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예술 인프라의 한계를 넘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전막 오페라 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대표작품으로 3대 오페라 중 하나로 꼽히는 오페라 '마술피리'는 선과 악의 대립속에서 사랑과 지혜로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친숙한 음악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페라이다.특히 '밤의 여왕 아리아', '파파게노의 노래', '남녀의 사랑은 이런 것'등 우리들의 귀에 익은 아리아 명곡들이 펼쳐지며 독일어로 진행되는 원작의 특성상 한글 자막을 제공해 관객의 이해도를 높여 가족 단위 관람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수정, 테너 이명현, 소프라노 최영원등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실력 있는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코리아 쿱오케스트라'와 '위너 오페라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소리를 지휘자 권민석의 지휘 아래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국립오페라단의 탄탄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음악, 연출, 무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정통 오페라로 섬세한 연출과 성악가들의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작품의 상징성과 서사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며 다채로운 무대미술과 조명, 영상 연출이 어우러져 100여명의 출연자가 환상적인 무대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거창문화재단과 국립오페라단은 문화 저변 확대와 저탄소 친환경 공연 산업 정착에 동참하기 위해 문화소외계층 초청과 친환경 공연을 추진한다.재단 메세나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소외계층을 초청해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더불어, 홍보물 제작에 있어 친환경 종이 사용과 친환경 잉크 인쇄 등 친환경 방식을 도입하고 저탄소 공연 운영과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오페라 '마술피리'에 대한 관객들의 공연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의 줄거리와 연출노트를 사전에 거창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하고 공연 시작 10분 전 객석 내 영상으로 송출해 관람 전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5000원이다.예매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 현장 예매를 동시에 진행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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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공모 선정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등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 민원 창구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 안전 서비스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통영형 읍면동 ‘복지 안전’민관 협력 서비스체계 구축사업을 주제로 응모해 사업의 구체성과 지역 맞춤형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 ‘통영 안심 동행’을 구축한다.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재단 등이 연대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안전 취약 가구를 발굴하고 소방 응급 대응 교육을 통해 지역밀착형 안전망을 운영한다.둘째,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발굴된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및 낙상 방지를 위한 소규모 집수리와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병행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셋째,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 장비를 보급한다.낙상 방지 및 긴급 호출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 태양광 LED 센서등 생활안전키트 등 체감도 높은 스마트 기기를 도입해 24시간 공백 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 심사단은 “태양광 LED 센서등과 스마트워치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 장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복지와 안전이 결합된 협의체 운영을 통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내놓았다.통영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고령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일상화된 만큼, 읍면동의 안전 관리 기능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워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통영을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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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4월의 임업인’에 경남 함양에서 곰취, 산마늘을 재배하는 강구영 임업인 선정
산림청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 으로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곰취, 산마늘을 생산하는 약초골농원 강구영 대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강 대표는 직장생활을 하던 중 2004년에 고향인 함양으로 돌아와 ‘산은 무궁무진한 가치를 품은 기회의 땅’ 이라는 신념으로 임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단순히 나무를 키우는 것을 넘어, 숲의 생태계를 온전히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자 했다.이를 위해 지리산 줄기와 이어진 삼봉산 중턱의 해발고도 700m 고지에 자리잡았다. 18헥타르 규모의 임산물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곰취와 산나물을 중심으로한 산나물류 재배에 최적화된 생육환경을 직접 일궈냈다.아울러 산림경영과 축산업을 연계한 산림복합경영을 시도했다. 숲에 닭을 방사해 해충을 잡게 하는 한편 축산에서 얻은 퇴비를 산나물 재배에 재활용하며 순환형 경영구조를 만들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연간 곰취 2.5톤, 산마늘 1톤 규모로 유기농 산나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축산업과 연계해 연간 4억원의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특히 강 대표는 현장에서 산나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산림복합경영에 대한 귀산촌인들의 관심으로 강 대표가 운영하는 약초골농원에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산나물 재배 노하우 전수와 귀산촌인의 정착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숲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면서도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림복합경영은 우리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며 “현장의 임업인들이 산림복합경영을 통해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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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상남도장학회에 3억원 기탁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장학회는 7일 경남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3억원을(재)경상남도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마음을 전했다.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도 장학회에 2016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3억원씩, 총 33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경상남도장학회는 이를 재원으로 현재까지도 출신 대학생 2,009명에게 1 인당 200만원을 지급했다.권동현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경남도 인재육성에 뜻을 같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일웅 행정부지사는“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변함없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은 대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재)경상남도장학회는 1991년 설립된 이후BNK경남은행·NH농협은행 등 지역 금융 기관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올해는 지역인재 육성 확대를 위해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과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을 신설해 초·중·고 학생의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또한 대학 입학생·재학생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인재의 도내 정착을 돕고 청소년 영어캠프 및 해외 단기 어학연수, 해외 교환학생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인재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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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양립하도록…’ 돌봄휴가 사유 확대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 발생하는 자녀 또는 손자·손녀의 ‘학적 공백기’에도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5년 이상 10년 미만 재직한 중간 연차 국가공무원도 3일의 특별휴가를 쓸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7일 밝혔다. 공직사회 활력 제고 및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한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돌봄휴가의 사유가 확대된다.현 행 개 선 학교 등의 휴업, 병원 진료 동행 등 학교 등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자녀 돌봄 시에도 사용 기존 가족돌봄휴가는 학교 등의 휴업, 병원 진료 동행 등 자녀 돌봄 시 사용이 가능했으나,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 발생하는 학적 공백기에는 휴가 사용이 제한돼 실질적인 돌봄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자녀나 손자녀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을 졸업한 후 상급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돌봐야 할 때도 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둘째,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에 대한 특별휴가가 신설된다.재직기간 휴가일수 5년 이상 10년 미만 3일 10년 이상 20년 미만 5일 20년 이상 7일 기존 재직기간 10년 이상 20년 미만인 공무원, 20년 이상인 공무원에게 부여하는 장기재직휴가 범위를 5년 이상 10년 미만 중간 연차 공무원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는 재직 5~10년 차 공무원의 조직몰입도와 직무만족도를 높이고 이미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5~10년 재직자 대상 장기재직휴가를 부여하고 있는 것 등을 고려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5년 이상 재직한 중간 연차 인력의 사기 진작과 휴식을 통한 재충전 기회가 부여될 전망이다. 셋째, 노동조합의 회계감사 시 공가 부여가 가능해진다. 현재 노동조합 회계감사원은 노동조합의 회계감사가 관련 법률상 의무임에도 근무 시간 중 회계감사를 수행하기 위해 연가를 사용하고 있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5조 앞으로는 공무원이 회계감사원으로 선임돼 노동조합의 회계감사를 실시할 때 공가를 사용할 수 있게 돼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이 보장될 전망이다. 개정안은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공직 내 중간 연차 인력들이 특별휴가를 활용해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고 신명 나게 일하기를 바란다”며 “육아기 공무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