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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면, 봄맞이 시가지 환경정비 및 대청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평면은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6일 오전 시가지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비 및 대청소를 했다.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동안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번영회, 의용소방대, 새마을회, 청년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했다.청소 구간은 전통시장 전용 주차장 입구부터 효석 달빛언덕 입구까지 약 1km 애강나무길 약 800m 봉평면 시가지 우체국부터 토담 숯불갈비까지 약 700m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다.주요 도로는 군 지원 노면 청소차와 살수차를 활용해 물청소하고 인도 및 이면도로는 빗자루와 각삽 등을 활용해 생활 쓰레기와 오물을 집중 수거했다.김재봉 봉평면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쾌적한 시가지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깨끗한 지역 만들기 분위기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봉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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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구사랑 온라인 사진 공모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지구사랑 온라인 사진 공모전’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또는 ‘지구를 지키는 나의 행동’을 주제로 하며 평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4월 15일까지이며 응모 방법은 사진 파일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메시지로 제출하면 된다.응모작은 1차 심사를 거쳐 4월 22일 ‘평창에코랜드’에서 열리는 지구의 날 캠페인 행사장 내 전시될 예정이며 우수작에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한농연 및한여농 평창군연합 대관령면회, 풍년기원제 개최한국후계농업경영인평창군연합회 대관령면회와한국여성농업인평창군연합회 대관령면회에서 추진하는 2026년 풍년기원제가 26일 대관령면 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이번 기원제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가뭄 등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의 사기를 북돋고 대관령면 지역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단합을 이루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한농연 및 한여농 대관령면회에서 단합해 추진되며 대관령면 번영회, 농협, 농업인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풍성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한농연대관령면회 김광래 회장은 “지역 농업인과 관련기관이 모두 함께하며 풍년기원제를 통해 한 해 농사의 성과와 풍요를 기원하고 대관령면의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번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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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서해수호의 날' 기념‘DMZ 박물관’ 호국순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호국정신 계승을 위해 26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DMZ 박물관 일원에서 호국순례를 실시했다.이번 호국순례는 군민을 대상으로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한반도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DMZ 박물관 전시관을 관람하며 비무장지대의 역사와 생태, 남북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기념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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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2년 5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 배출시설 4 5종 사업장의 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중소기업들이 법적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홍천군은 올해 2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대상 사업장을 선정해 설치비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다만,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 자료를 소규모 대기 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4월 17일까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홍천군 환경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홈페이지 대표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홍천군 환경과 대기환경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환경 규제에 원활히 대응하기를 바라며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대상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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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적극행정 '최고등급'…혁신평가 이어 행정역량 입증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지난 2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은 데 이어 연속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 노력도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구미시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소극적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다.우수공무원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특별승급과 근평가점, 국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여기에 적극행정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노력까지 보상 체계에 반영했다.조직 전반의 인식 전환도 병행했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 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무원의 책임 부담을 줄이는 보호 장치도 강화했다.시는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을 지정하고 소송비 지원제도를 마련했다.또 사전컨설팅 제도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이며 공직자들이 보다 책임 있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은 행정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특정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규제 개선, 협업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가 나타났고 이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됐다.그 결과 혁신평가에 이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로 이어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불편을 자신의 일처럼 고민해 온 1800여 공직자의 노력 덕분”이라며 “적극행정이 일하는 방식의 기준으로 자리 잡도록 공무원의 소신 있는 행정을 보호하고 성과에는 확실한 보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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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상북도‘계약원가심사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 에서 ‘최우수’, 2025년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 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계약원가심사는 4년 연속,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재정 운영과 청렴 행정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는 심사 건수와 절감률, 전문성, 적정성,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구미시는 공사 용역 물품 등 기술 분야 524건을 심사해 총 88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주요 사례로 ‘구미~군위 IC 국도건설 하수관로 이설공사’에서 설계도서 간 불일치 등을 바로잡아 4억원을 절감했고 ‘구미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 개량공사’에서는 최신 표준품셈 미반영 등을 시정해 5억5천만원의 예산을 아꼈다.설계 단계에서부터 오류를 바로잡아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차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반부패 정책 추진과 감사 실적 전반을 평가한다.구미시는 민간이 참여하는 ‘청렴구미 만들기 협의회’를 확대 운영하고 인허가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했다.또한 세대 간 인식을 잇는 토크콘서트와 체험형 프로그램인 ‘청렴네컷’, ‘청렴 아트체험’, ‘청렴라디오’등을 운영해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켰다.직무별 맞춤형 교육도 병행하며 실효성을 높였다.이러한 노력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2024년, 2025년 연달아 2등급 달성으로 이어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계약원가심사를 통한 재정 효율화와 예방 중심 감사, 전 직원의 청렴 실천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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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
홍천군,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자원 안보 위기 고조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5일 0시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추진한다.적용 대상은 홍천군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읍 면과 의회 등 공공기관 전체다.대상 차량은 해당 기관에 출입하는 직원의 자가용 승용차와 공무차량이다.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지정된 요일에 해당하는 차량은 청사 진입과 주차를 제한한다.요일별 적용 기준은 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이다.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차량, 긴급자동차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군은 이번 조치가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이 먼저 나서 절약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불필요한 조명은 끄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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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면 청량2리 마을회, 서석곳간에 후원금 전달
서석면 청량2리 마을회, 서석곳간에 후원금 전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서석면 청량2리 마을회는 지난 3월 25일 서석곳간에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박계형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청량2리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는 서적 곳간 운영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두겠다”고 전했다.이에 전영길 서석면장은 “해마다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청량2리 마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맡겨주신 후원금은 서적 곳간을 통해 우리 마을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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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재향군인회,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재향군인회는 3월 26일 오전 11시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최정식 제11기동사단 부사단장,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이옥진 여성단체협의회장, 보훈 단체장과 안보 단체장, 향군회원, 제13기계화보병여단 장병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도발을 기억하고 국가를 지키다 희생한 55명의 호국영웅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정부는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이번 기념식은 서해 수호를 위해 희생한 전사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55용사 롤콜 추모, 유공자 포상, 기념사, 추모사, 추모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추모와 헌정의 시간을 함께하며 서해 수호의 의미를 되새겼다.박원재 홍천군재향군인회 고문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를 지키다 희생한 전사자들의 헌신과 유가족의 아픔을 깊이 새겨야 한다”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굳건한 안보의식과 튼튼한 국방으로 이 땅의 평화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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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영농 취약 계층위한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 운영
홍천군, 영농 취약 계층위한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과 여성농업인, 장애인 등 직접 영농에 참여하고 있으나 농작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홍천군민 또는 홍천군에 농지를 보유한 농업인 가운데 농업경영체 등록이 확인된 사람이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월부터 사전 예약을 받아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접수하고 있다.지원 대상 작업은 경운, 로터리, 배토, 벼 이앙, 벼 수확, 잡곡 수확 등이다.작업 면적은 작업별 300평 이상 3000평 이하이며 콩과 율무 등 잡곡 수확은 0.1ha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농작업 대행료는 3.3 기준으로 경운 300원, 로터리 배토 600원, 벼 이앙 300원, 벼 수확 400원, 잡곡 수확 500원이다.이 가운데 지원금은 경운 150원, 로터리 배토 300원, 벼 이앙 100원, 벼 수확 150원, 잡곡 수확 200원이며 나머지는 자부담으로 운영된다.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은 해마다 지원 실적이 늘고 있다.최근 4년간 운영 실적은 2022년 174건 44.9ha, 2023년 192건 54.8ha, 2024년 237건 71.52ha, 2025년 243건 74.7ha이다.지난해에는 243건 74.7ha를 지원해 전년 71.52ha보다 4.5% 늘었다.이 사업은 영농 취약계층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농번기 일손 확보가 점점 어려워지는 농촌 여건에서 소규모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사전 예약접수와 사업 기준에 따라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선정해 농작업 대행을 추진할 계획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이 어려운 영농 취약계층이 제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쓰고 있었다”며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 농가 경영 부담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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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전공 한명희 대표, 화촌면 릴레이 후원 368번째 참여 나눔 실천
㈜보람전공 한명희 대표, 화촌면 릴레이 후원 368번째 참여 나눔 실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람전공 한명희 대표가 3월 25일 오후 3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촌면 릴레이 후원’ 368번째 참여자로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보람전공은 2008년에 설립된 일반 전기 공사업체로 전기공사를 비롯해 배전반과 분전반 제작, 태양에너지 사업, 전기자재 판매 및 임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다.이날 한명희 대표는 후원 참여와 함께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가구의 전기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발로 뛰며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밝혀 의미를 더했다.박정임 강은수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명희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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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문화예술콘텐츠센터, ‘평창미래공감센터’로 전격 재탄생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랫동안 유휴 상태로 머물던 평창문화예술콘텐츠센터를 군민을 위한평창미래공감센터로 조성한다.조성될 센터의 핵심은 주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소통이다.이를 위해 쿠킹 스튜디오와 힐링 명상실, 열린 쉼터를 조성해 지친 일상을 달래는 ‘공감 활력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문 강의실을 구축해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발맞춘 여성 지도자의 역량 강화 거점으로 활용하고 지역 내 여성 가족 단체들의 자생적 활동을 돕는 사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 복지 모델’을 구축한다.군은 2026년 상반기 설계를 시작으로 하반기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뒤, 2027년 상반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특히 군 직영 운영을 통해 행정의 공공성과 운영의 내실을 모두 확보할 방침이다.임성원 부군수는 “기존에 멈춰있던 공간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 거점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미래공감센터가 평창군 여성과 가족들이 소통하고 성장하는 따뜻한 공감의 터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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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6개 전문 기관과 ‘Care on 평창, 통합 돌봄’ 업무 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26일 오후 3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통합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6개 전문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일상 지원을 아우르는 촘촘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퇴원 후 가정 복귀를 돕는 퇴원 환자 연계사업 등 3대 핵심 분야 6개 전문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평창군과 함께 대상자 공동 발굴 및 사후관리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핫라인 구축 등 견고한 체계를 유지하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평창군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읍면 사무소와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성공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는 평창형 통합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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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년 창업가 체류 공간 ‘강원 스테-이’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청년 창업가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강원 스테-이’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강원 스테-이 하우스 지원 사업’의 하나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청년 창업가 체류 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이주 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진부면에 있는 군 소유 공공 유휴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생활과 창업을 병행할 수 있는 체류형 주거 공간과 공동 활동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공간 조성은 2026년 설계 및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평창군은 최근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2024년부터 추진된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인 ‘평창군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 창업가 네트워크가 형성됐으며 이를 통해 청년 이주 및 창업 활동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청년 창업가 멘토링 데이와 청년 간담회를 통해 청년 당사자들이 직접 제기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했다.해당 자리에서 청년들은 이주 초기 가장 큰 어려움으로 주거 문제와 청년 간 교류 거점 부족을 건의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체류형 주거 기반 필요성이 반복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공간 조성이 완료되면 청년 체류 거점 역할을 맡아, 청년 창업가 및 지역 활동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청년 이주 정착 지원 프로그램과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참여 청년들은 일정 기간 평창에서 생활과 창업 활동을 경험하며 지역과 관계를 형성하고 정착 가능성을 탐색하게 된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생활과 창업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강원 스테-이 시범 사업을 통해 청년 체류 기간 확대와 지역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유도하고 청년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2026년 평창군 학교급식 품평회 개최 지역 농가 참여 확대 평창산 식재료 우수성 홍보 및 급식 품질 향상 기대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3월 26일 오후 2시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창군 학교급식 품평회’를 개최한다.이번 품평회는 평창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활용한 급식 메뉴를 소개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식과 평가를 중심으로 급식 품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품평회에는 총 14개 업체가 참여하며 이 중 관내 업체 9개소와 관외 업체 5개소가 함께한다.전년도보다 지역 업체와 농가 참여가 확대되면서 생산 현장의 의견을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평창산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는 평창군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 등 급식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메뉴를 시식하고 평가한다.또한 지역 농가와 급식 공급업체가 함께 참여해 식재료의 생산부터 공급, 소비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품평회에서는 평창산 농산물과 가공품을 활용한 실용적인 급식 레시피가 다수 선보이며 메뉴의 영양 균형과 조리 편의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아울러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한다.평창산 식재료를 활용한 급식 확대는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명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본부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학교급식 활용도를 높이고 생산자와 학교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학교급식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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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평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급 규모는 1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최대 20만원, 가족 단위 최대 50만원이며 청년의 경우 여행 경비의 최대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평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여행 최소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설치해 지역을 평창군으로 설정한 뒤 지역화폐를 구매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이후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홈페이지를 통해 정산 신청을 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다만, 사전 신청 기간 내 여행한 내역만 인정되며 정산 시 지정 관광지 1곳 방문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또한 주유소, 카센터, 금은방, 보습학원, 유흥 시설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환급 가능 가맹점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화폐를 활용한 소비 구조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급금 또한 지역화폐로 지급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