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봉평면은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6일 오전 시가지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비 및 대청소를 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동안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번영회, 의용소방대, 새마을회, 청년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청소 구간은 전통시장 전용 주차장 입구부터 효석 달빛언덕 입구까지 약 1km 애강나무길 약 800m 봉평면 시가지 우체국부터 토담 숯불갈비까지 약 700m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요 도로는 군 지원 노면 청소차와 살수차를 활용해 물청소하고 인도 및 이면도로는 빗자루와 각삽 등을 활용해 생활 쓰레기와 오물을 집중 수거했다.
김재봉 봉평면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쾌적한 시가지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깨끗한 지역 만들기 분위기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봉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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