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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이동이 더 편리해집니다 … ‘노면전차(트램)’ 사업 기준 마련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노면전차 사업을 추진 중인 지방정부*가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대광위가 한국교통연구원과 공동으로 수행한 노면전차 사업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정부가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무적 고려사항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월 20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린다.설명회에서는 위례선 트램, 대전2호선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의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노면전차 사업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을 소개하여, 노면전차 사업의 기획 및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먼저 서울시는 ‘26년 개통 예정인 위례선 트램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 현황과 현장 시험운행 등 개통 준비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국내 최초로 수소철도차량을 도입하는 대전2호선과 관련하여, 사업비 증가 사유와 함께 기존 도로에 노면전차 노선을 건설함에 따른 혼잡관리 대책을 병행한 공사 추진 현황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가이드라인 수립 연구를 담당한 한국교통연구원에서는 노면전차 사업의 교통수요 적정성 기준, 차량 선정기준, 해외 노면전차 사업의 성공 사례 등 가이드라인 전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대광위는 그간 ’노면전차 시설 설계 가이드라인’, ’노면전차 차량 표준규격’을 배포하는 등 지방정부가 노면전차 사업을 보다 합리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아울러 BRT와의 비교·검토 등 노면전차 도입 기준을 최초로 제도화한 데 이어, 노면전차 도입을 위한 건설비·운영비 산정 기준과 무가선* 차량 도입에 따른 구조물 보강비 등 사업비 증액 요인을 추가로 제시해왔다.특히 무가선 차량을 도입할 경우, 가선 방식 차량 대비 배터리 또는 수소연료전지 등의 중량이 추가되어 노후교량 등 구조물 보강비가 크게 증가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사전 검토를 의무화하였다.앞으로도 노면전차 사업 검토항목 보완 등 관련 기준을 개선하여,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여건 최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대광위 김용석 위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해 노면전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히며,“노면전차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시·도별 노면전차 사업의 적기 개통을 지원하는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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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건축'으로 즐기고 머무는 지역, '가보고 싶은 중소도시' 늘린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중소도시의 매력을 높여 균형성장을 이끌 한옥 건축 활성화* 방안 모색과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에 착수한다.최근 K-콘텐츠의 인기로 한옥 명소에 관한 관심과 함께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한옥 고택이나 빈집을 활용한 카페와 숙소, 주말주택이나 별장과 같은 우리 고유 공간문화 체험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국토교통부는 한옥을 통한 지역 고유의 매력 확충을 위해 전문가 회의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국민이 가보고 머물고 싶은 중소도시 육성을 위한 한옥 건축 활성화 관련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첫째, 한옥 대중화를 이끌 한옥 전문 인재 육성에 힘쓴다.국토교통부는 2011년부터 건축사나 시공 전문 기능인 등을 대상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이를 통한 총 1,580명의 전문 인재는 한옥 설계공모 당선이나 시공 공사 수주, 해외수출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또한 국토교통부는 오는 2월경에 100명 규모로 진행할 한옥 건축 설계와 한옥 건축 시공관리자 전문 인재 양성 과정 운영 기관 공모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한편, 한옥 건축 설계 및 시공, 시공관리 교육과정 고도화와 인재 양성 우수기관 시상, 청년 및 교사 대상 한옥 캠프 재개 등도 모색한다.둘째, 한옥 현대화에 힘쓴다. 한옥 통계를 현실화하고,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한옥 등록제를 확산하는 방안을 살펴본다.한옥 건축 지원, 결구 방식을 응용한 모듈러 한옥 연구, 자재 표준화 수준 제고를 통한 건축비 절감과 신규 사업 발굴에도 노력할 예정이다.특히 한옥건축기준을 합리적으로 현대화하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내화와 내진, 무장애와 녹색건축 등 법적 요건에 맞는 한옥 건축 기준을 마련하고, 현행 한옥건축기준은 현실에 맞게 재편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의 하나인 지역 명소 조성을 위해 한옥형 디자인 특화명소 확충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중장기적으로는 한옥 건축 산업화를 위한 한옥 설계-자재 제작과 유통-기술 전문 교육-시공-유지보수 등을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한옥 건축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 방안을 구상한다.이와 같은 내용은 앞으로 마련할 제3차 건축자산 진흥 기본계획에 한옥 건축 활성화 방안으로 담을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최아름 건축문화경관과장은 “한옥은 선조들의 삶의 여유와 철학이 녹아있는 건축자산”이라면서,“앞으로도 한옥이 지역의 정체성과 잘 어우러져 사랑받는 명소이자 일상 공간이 되도록 한옥 건축의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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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 글로벌 다자질서 복원과 무역·투자 활성화방안 논의 적극 참여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세계경제포럼 주최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회의」 에 참석한다.“대화의 정신”을 주제로 개최되는 금년 다보스 포럼에는 70여개국 정상, 글로벌 기업 및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 협력 강화, 글로벌 무역·투자 활성화 방안, 新 성장동력 발굴 등 글로벌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한다.여 본부장은 다보스 포럼 계기 차세대 글로벌 교역 활성화, 다각적 교역 및 투자 확대, 아세안 등 신흥국 성장전략 등 글로벌 무역·투자 관련 세션에 연사로 참여하는 한편, 머크·아마존웹서비스·머스크 등 주요 글로벌 기업 인사들도 만나 대 한국 투자 확대 및 협력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다보스 포럼 계기 개최되는 세계무역기구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하여 WTO 개혁 방향과 제14차 WTO 각료회의 계기 성과 도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우리나라가 선도해 온 개발을 위한 투자원활화 협정의 WTO 체제 편입 논의를 주도하고, EU·아르헨티나·스위스 등 주요국 통상장관과의 양자 면담을 통해 우리 기업의 진출애로 해소, 통상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여한구 본부장은 “글로벌 리더들의 정치·경제 논의의 장인 다보스포럼에서 민주주의의 복원력을 통해 국제사회에 당당히 돌아온 대한민국을 알리는 한편,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미들파워 국가로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해 복합 도전에 직면한 국제경제통상 질서의 복원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다보스 계기 글로벌 투자유치와 통상현안 해소 등 국익 최우선의 통상활동을 집중 전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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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도 공수의 4명·가축방역관 5명 위촉
의령군, 2026년도 공수의 4명·가축방역관 5명 위촉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5일 2026년도 가축방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개업 수의사 4명을 공수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2026년 공수의로 위촉된 수의사들은 향후 1년간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비롯해 가축 진료, 브루셀라병·결핵 혈청검사를 위한 채혈, 가축전염병 예찰 등 관내 가축방역 업무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같은 날 위촉된 가축방역관 5명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역학조사와 예찰·검사, 이동통제, 농가 방역지도 등 현장 대응을 담당하며 평상시에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업무를 수행한다.의령군은 2025년 공수의 운영을 통해 한우, 젖소, 닭 등 135만9080두에 대한 질병 예찰과 구제역·럼피스킨 예방접종 5만1782두, 채혈 검사 1987두를 실시한 바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수의와 가축방역관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예방접종을 강화하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방역체계를 운영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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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특용수 현금보조 조림사업 신청 접수
영천시, 2026년 특용수 현금보조 조림사업 신청 접수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 특용수 현금보조 조림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야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용수 자원 확대와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식재면적을 기준으로 ha당 기준본수 한도 내에서 묘목 구입비와 식재비, 기타 필수 자재구입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참나무 벌채지를 제외한 임야이며 식재 방법은 산림 형질을 변경하지 않는 방식만 허용된다.식재 가능 수종은 호두·대추·감나무 등 유실수와 옻나무·두릅·산수유 등 특·약용수다.올해 사업량은 5ha로 사업면적 1000㎡ 미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단가는 ha당 766만원이며 묘목 구입의 경우 지정 판매자격 보유 업체에서 구매한 실구매가 기준으로 산정된다.임야 소유자가 직접 영천시 산림과를 방문해 신청 접수해야 하며 신청서 토지등기사항증명서 지적도,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내 거주자, 대면적, 완경사지, 침엽수림 벌채지, 신청지에서 거주지까지의 거리, 최근 5년 보조사업 이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지원하며 지원량은 예산 범위 내에서 조정될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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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당구협회, '제1회 선샤인밀양배 전국 3C 당구대회'성료
밀양시 당구협회, '제1회 선샤인밀양배 전국 3C 당구대회'성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당구협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내이동 J당구클럽에서 제1회 선샤인밀양배 전국 3C 당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밀양시 당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당구 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실력을 겨뤘다.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의 3쿠션 종목으로 진행되어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선보였다.성광모 밀양시 당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밀양시 당구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전국 당구 동호인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올해 밀양시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당구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동호인이 참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밀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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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산불 예방 홍보활동 전개
삼랑진읍, 산불 예방 홍보활동 전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은 지난 16일 삼랑진읍 송지시장 일원에서 산불감시원들과 함께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생활 쓰레기 및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내 화기 취급 주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홍보가 이뤄졌다.삼랑진읍은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 조성과 불법 소각 근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는 행위를 절대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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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케이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 취약계층 위한 '복꾸러미'100상자 기탁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기탁식 비엔케이 BNK 경남은행 함안지점 1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9일 비엔케이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복꾸러미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복꾸러미는 생필품과 식료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 18종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윤권수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복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비엔케이경남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복꾸러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비엔케이경남은행은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취약계층 지원, 나눔 문화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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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 '승인형'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
서북부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9일 서북부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10월 신청 이후 엄격한 생산·유통 계열화 실적 평가와 향후 3개년 운영계획 심사를 거쳐 이뤄진 성과다.'생산유통통합조직'은 농산물 생산과 유통 조직을 수직 계열화해 균일한 품질 관리와 대규모 물량 확보가 가능한 전문 조직으로 정부가 그 역량을 공인하는 제도다.이번 선정에 따라 열매나무는 향후 3년간 농식품부가 시행하는 20여 개 과수 생산유통지원사업에 대한 우선 지원 자격을 얻게 된다.또한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등 정책자금 지원 규모 확대 및 금리 혜택 △공동선별비 보조금 증액 등 파격적인 지원이 뒤따를 예정이다.열매나무는 2021년 전국 최초 '홈쇼핑 못난이사과'판매, 2023년 제28회 한국유통대상 표창 수상 등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왔다.특히 2025년 기준 매출액 191억원을 달성하며 위탁 운영 첫해 대비 23%라는 눈부신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열매나무의 높은 계열화 수준과 전속취급률 등 전문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 사과, 포도, 딸기 등 주요 품목의 생산조직을 더욱 체계적으로 육성해 농가 실익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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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회 함안군연합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성금 100만원 기탁
한국농촌지도자회 함안군연합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성금 100만원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9일 한국농촌지도자회 함안군연합회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해 온 나눔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사용될 예정이다.이현도 회장은 "농촌 현장에서 지역과 함께해 온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을 이끄는 단체에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농촌지도자회 함안군연합회는 농업인 교육과 농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농업과 공동체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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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협규제개선법 촉구 기자회견문
농협 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협규제개선법 촉구 기자회견문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첫째, 농협의 농지소유가 허용돼야 한다 농지는 농업 경영의 기초이자 필수 요소이다.농지 확보는 농업정책사업의 선결과제이다.농지문제는 영농정착은 물론 농촌·농업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현안이다.그러나 현행법은 영농조합법인이나 농업회사법인과 달리 지역농협의 농지 소유를 까다롭게 제한하고 있다.이로 인해 지역농협이 공동영농사업, 영농형태양광발전사업,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등 다수의 조합원들을 위한 공동사업에 참여하고 지원하는 것이 어렵다.영농관련 공동사업 추진을 전제로 지역농협이 농지를 소유할 수 있도록 한다면, 국가 비축농지의 부족을 메우고 공공농지를 추가로 확보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농협은 이를 통해 정부가 도모하는 청년농업인 영농취업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사업 추진을 도울 수 있다.농협이 소유한 농지를 원래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을 경우 농지은행 등에 매각하도록 한다면 농지 전용이나 투기와 같은 부작용을 차단할 수 있을 것이다.농협의 농지 소유 허용을 위한 농지법 개정이 현장농정의 실효성을 드높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다.둘째, 비조합원 이용 규제가 사라져야 한다 농협의 비조합원 사업이용량을 전체의 50%이내로 제한하는 규제가 농협 상호금융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다른 상호금융기관들은 사업량 제한이 사실상 없다.농협만 과도하게 규제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다.새마을금고는 비조합원 사업량과 준조합원 가입을 제한하지 않다.신협은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조합원의 자격 범위를 크게 넓혔습니다.산림조합은 조합장이 인정하면 사업량 기준을 초과할 수 있다.수협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준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따라서 비조합원 사업량 기준이 유명무실한다.이에 반해 농협 준조합원은‘해당 시군 내에 주소나 거소가 있는 경우’에만 가입할 수 있다.비조합원 사업이용량이 한도에 달한 농협의 숫자가 전체의 절반에 이르고 있다.이로 인해 농협은 상호금융사업의 위축에 이어 경제사업 추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송옥주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농협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서 농협의 사업구조와 지역여건 변화에 맞지 않는 비조합원 이용 규제가 반드시 개선되기를 바란다.셋째, 농협 공동판매사업 확대가 가능해야 한다.현행 농협법은 농업인의 이익 증진을 위해 2개 이상의 조합들이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만들어 농산물의 판매와 유통 사업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그런데 현행법은 기존 농협하나로마트처럼 조공법인이 농산물과 함께 생필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이로 인해 조공법인은 소비자를 위한 상품구색 확보와 생필품 공급을 통한 수익성 제고에 한계를 짊어지고 있다.이렇다 보니 조합들이 협력해서 농산물 유통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도시 시장을 공략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실제로 농협의 산지시장 점유율은 60%에 육박하지만, 대도시 소비시장 점유율은 수십년째 13%에 머물러 있다.소매가격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쌀과 계란을 비롯한 주요 농산물에 대한 농협하나로마트의 판매가격이 대형마트나 기업체인슈퍼마켓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조공법인이 생필품을 취급할 수 있게 해서 농산물 판로 확대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이란 농협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농협법이 개정되기를 촉구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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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현장 소통으로 민생 안정 강화
밀양시 산내면, 현장 소통으로 민생 안정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19일 얼음골 일대에서 관할 파출소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고부가가치 작물인 사과의 절도 예방을 위해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CCTV 설치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구체적인 방범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아울러 최근 온라인 중고 거래가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가짜 결제 링크 접속 유도, 개인정보 탈취 등 신종 금융 사기 사례를 공유하고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범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농산물을 보호하고 갈수록 교묘해지는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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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최종 선정… 2년간 국비 16.2억원 확보
밀양시,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최종 선정… 2년간 국비 16.2억원 확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가 시행하는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 프로젝트'공모에서 경상남도 내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국비 16.2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지난 1년간 첨단소재·부품 기반의 제조산업과 고유한 문화·관광자원을 결합한 사업 추진 전략을 내실 있게 수립해 이번 쾌거를 거뒀다.이번 공모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협업 프로젝트로 지역의 특화된 연고산업을 발굴·육성해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추진된다.선정된 사업은 2026년부터 2년간 총 23억 16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시는 밀양 소재·부품산업의 사업 다각화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 행정지원을 병행해 기업 인력난 해소와 우수한 외국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또한 디지털 관광 주민증 기반의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특색 있는 산업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다부처 협업을 통해 밀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연고산업 육성사업 추진으로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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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과정 교육생 모집
밀양시,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과정 교육생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9일부터 오는 2월 18일까지 기후변화와 재배환경 변화로 복잡해지는 사과 농사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유지를 위해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 대상은 지역 내 사과 재배 농가와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며 교육 인원은 40명 내외다.교육은 2월 26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7회, 7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사과 재배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뤄 운영된다.과원 관리의 핵심, 정지·전정, 개화 및 결실 관리, 토양과 물 관리, 병해충 진단과 방제, 착색관리와 수세 유지, 수확기 전·후 관리까지 사과 재배의 흐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됐다.이론 교육과 함께 선도 농가 현장 교육도 병행해 실제 재배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밀식 재배와 2축·다축 재배 등 주산지에서 확산하고 있는 재배 방식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대응 방안을 다뤄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농업기계 안전교육,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법 등 농작업 안전과 건강 관리 교육을 포함해 장기적인 영농 지속성을 고려한 과정으로 운영된다.온라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 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교육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접수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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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회계실무 연구회', 자기주도적 학습의 시작을 알리다
영천시 '회계실무 연구회', 자기주도적 학습의 시작을 알리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5일 전 부서 회계 담당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회계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제1회 회계실무 연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연구회는 외부 강사가 일방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수평적인 연찬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올해 총 8회에 걸쳐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직원들이 강사와 교육생으로 직접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적용도가 높은 실질적인 학습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구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궁금했지만 일일이 찾아보기 힘든 부분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같은 동료가 강사여서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고 다음 연구회가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회계실무 연구회’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