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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의원, 인천시장 출마 공식 선언."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로 만들겠다"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과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 이제는 바로잡겠다.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김교흥과 함께 써달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정에 대해 "인천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줬더니,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인천시 공무원까지 동원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며 "유정복 시장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피고인이 됐고 공무원들도 재판에 넘겨졌다"고 지적했다.이어 "유정복 시장이 제1호 공약으로 걸었던 '뉴홍콩시티'는 홍콩 금융기업 단 한 곳도 유치하지 못한 채 '글로벌 탑텐 도시'로 간판만 바꿔달았다"며 덧붙였다.김 의원은 "인천이 과거 대한민국의 근대를 열었듯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이 되어야 한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해소하고 어느 한 곳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으로 대통합의 인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저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왔다. 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인천고등법원을 유치했고 청라하늘대교 개통, 서울7호선 연장, 인천대로 지하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 노선 확대까지 김교흥의 끈질긴 뚝심과 실천력으로 이뤄냈다"고 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서울까지 20분 생활권으로 '속도의 자긍심'△바이오, 수소, 로봇, 항공 산업등 미래 먹거리로 '경제 자긍심'△아시아의 할리우드 인천으로 '문화 자긍심'△수도권 매립지 종료, 서해 르네상스 시대로 '환경 주권 자긍심'△공공의대, 체육인프라 확대 등 '행복의 자긍심'등 5가지 공약을 내세웠다.특히 인천의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 "GT-B 노선을 정상 추진하고 GT-D,E 노선은 예타 면제로 더 빠르게 연결하겠다"며 "인천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도 조기에 완성해 꽉 막힌 출퇴근길을 확 뚫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끝으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꿈을 찾아 모여드는 도시, 우리 아이들이 인천에서 산다고 자랑하는 도시, 인천 시민의 가슴 속에 자긍심이 벅차오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는 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 전 대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이희성 변호사 검사를검사하는 변호사모임 대표, 장동민 청운대 교수 전 인천학회장, 윤병조 인천대 도시공학과 교수, 모세종 인하대 명예교수, 조택상 전 현대제철 노조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김 의원을 지지했다.인천 기자회견장에서는 김현기 인천교통공사 노조위원장, 곽도생 전 인천서구골목형상점가 협의회장, 추영호 노동사회포럼 대표, 위계수 인천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장, 신상홍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장, 이동길 부평 재개발.재건축 조합장, 노인대표 원덕규씨, 장우석 인하대학교 학생, 인천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인 이슬아씨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김의원을 지지했다.기자회견장은 추운날씨에도 약 1000여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해 김 의원을 응원하며 열기를 더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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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지역자활센터, 성금 71만 1000원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함안지역자활센터, 성금 71만 1000원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해 성금 71만 1000원을 기부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긴급생계비와 긴급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함안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과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해 왔다.이번 성금 기부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사회적 책임 실천의 하나다.정해창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자활 연계 지원이 지역 복지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함안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교육 및 훈련 지원, 자활기업 육성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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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누는 겨울, 비봉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쌀, 라면 기탁
마음을 나누는 겨울, 비봉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쌀, 라면 기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영주 2 동 은 지난 22일 비봉라이온스클럽 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의 일환으로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20 포와 라면 15 박스 를 기탁했다고 밝혔다.'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말 집중 모금 캠페인으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주 '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윤상영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 "는 뜻을 전하며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이윤희 영주 2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 "이라며 "전해주신 쌀과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나눔의 손길은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을 넘어,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한편 이번에 기 탁된 쌀과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특히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우선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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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오는 2월 8일 '1:1 현장 입시컨설팅'개최
밀양시, 오는 2월 8일 '1:1 현장 입시컨설팅'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월 8일 오전 10시부터 밀양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1:1 현장 입시컨설팅'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입시컨설팅은 지난해 11월 실시한 현장 입시컨설팅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음에 따라, 보다 많은 학생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입시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에는 입시상담 경력 12년 이상의 수도권 소재 입시컨설팅센터 소속 입시 전문 컨설턴트 5명이 참여해 학생별 성적과 진로에 맞춘 지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참가자는 밀양시립도서관 내 개별 공간에서 1:1 대면으로 50분간 상담을 받게 되며 학교 성적 및 모의고사 결과, 희망 대학 및 학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습 방향 설정과 현실적인 대입 지원 전략 수립에 대한 세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참가 신청은 1월 23일 오후 5시부터 2월 2일 오전 10시까지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 '밀양클래스업'누리집에서 개인별 신청이 가능하며 선발 인원은 총 30명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수도권과 지역 간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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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는 22일 농업경영인회관 강당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및 예산 집행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후계농업경영인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농연 전국대회 참가, 가족 체육대회 개최, 창녕군·평창군 교류 행사 등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참석해 후계농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병태 회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밀양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교류·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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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소방관서 감사사례 및 청렴 교육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22일부터 23일까지 영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감사대상기관 및 교육희망관서 업무담당자 230명을 대상으로 소방관서 감사사례 및 청렴도 향상 방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소방관서 업무담당자 역량 제고를 위한 감사사례 교육 및 청렴도 향상 방안을 공유하고 감사 신규사례를 보강한 소방감사 사례집 증보판을 제작·배부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감사 제도 및 절차 △소방행정분야 △예산회계분야 △예방민원분야 △재난대응분야 △현장대응분야 감사사례 △청렴도 향상 방안 △업무추진 사례 등 다양한 주제들로 진행됐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소방관서 감사사례 및 청렴 교육은 다양한 감사사례 교육을 통해 유사한 사례를 예방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소방행정 및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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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주민자치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무안면 주민자치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 주민자치회는 22일 무안면 서부복지회관에서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새해 인사 △2025년 무안면 주민자치회 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계획 및 추진 방향 공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정기회의 후에는 병오년 첫 '시민과 대화의 날'을 운영했다.이날 행사에는 밀양시 건축과 건축행정담당이 참석해 무안면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과 시정 시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황희병 주민자치회장은 "병오년 새해에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 화합을 위해 더욱 활발히 활동하겠다"며 "주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지난해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위원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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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소년·한부모가족 양육 부담 낮추고 자립은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저출생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육 부담과 주거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소년 부모와 한부모가족에 대한 생애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청소년 부모 아동 양육비 확대… 경북은 ‘월 최대 45만원’지원 경상북도는 2026년부터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청소년 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도와 시군이 함께 재원을 분담해 자녀 1인당 월 20만원의 아동 양육비를 추가 지원한다.이는 도내 청소년 부모 실태조사와 현장 의견을 통해, 현행 정부 지원금만으로는 실제 양육비 부담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이번 추가 지원으로 청소년 부모 가구는 정부 지원 25만원과 도시군 추가 지원 20만원을 합쳐 자녀 1인당 월 최대 45만원의 아동 양육비를 지원받게 된다.경북도는 청소년 부모가 경제적 이유로 자녀 양육을 포기하거나 학업·취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양육·학업·자립으로 이어지는 삶의 경로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북부권 한부모 주거 사각지대 해소… 공동생활가정형 매입임대 10호 추가 주거 안정은 한부모가족 자립의 출발점으로 경상북도는 중앙정부의 공동생활 가정형 매입임대 주거지원 정책을 기반으로 기존 동남권에 집중돼 있던 주거 지원을 북부권까지 확대한다.이를 위해 2026년부터 안동시가족센터를 신규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북부권에 공동생활가정형 매입임대주택 10호를 추가 운영해 지역 간 주거 지원 불균형을 단계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이번 확충을 통해 북부권 한부모가족도 정든 생활권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인 주거와 상담·자립 연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부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와 연계… 경북형 ‘사각지대 보완’한편 정부는 2026년부터 한부모가족 지원을 전반적으로 확대한다.아동양육비 지원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되며 미혼모·부와 조손가족, 청년 한 부모에 대해서는 아동 양육비가 월 28만원에서 33만원으로 인상된다.아울러 경상북도는 정부 나이기준을 초과해 지원에서 제외되던 3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한 부모에 대해서도, ‘경상북도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도와 시군이 재원을 분담해 자녀 1인당 월 10만원의 아동 양육비를 추가 지원한다.이는 정부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경북만의 연계·확장 정책으로 아동양육비 확대와 북부권 주거 확충 등을 통해 생애 단계별 한부모가족 지원체계를 한층 촘촘히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저출생 대응의 핵심은 아이를 낳은 부모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청소년 부모와 한부모가족이 양육과 자립의 짐을 홀로 지지 않도록 온 공동체가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대전환’을 경북이 책임 있게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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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 설정, AI등 5+1TF가동
경북도, 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 설정, AI등 5+1TF가동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6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경제산업투자실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경제정책목표를 발표하고 부서별 중점과제 보고와 토론을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이철우 도지사가 제시한 시군과 함께 하는 연합도시 모델을 경제·산업·투자 정책으로 뒷받침하고 2026년 경북 경제가 직면한 현안해결을 위한 정책방향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우선, 26년을 고환율 기조속에 AI로 대표되는 산업구조전환의 가속화로 제대로 된 정책설계가 없다면, 지역경제의 성장둔화는 물론 민생압박이 동시에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했다.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 설정, 민생·소상공인 특별대책 주문 문제해결을 위해 정책금융과 민간투자 비중확대, AI와 에너지로 성장하는 구조설계, 전략산업 재도약 방안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동시 수행, 민생경제와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 추진으로 이루어진 ‘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를 제시했다.‘26년 5대 경제정책목표’문제의식 핵심 정책목표 재정기반 대형사업 추진 구조적 한계 민간투자 지역사업의 수익성 의문 정책금융과 민간투자 비중 확대 AI시대, 핵심인프라는 에너지 - 장기관점에서 에너지 인프라 투자 AI를 산업·행정·생활의 공통인프라로 인식하고 확산해야 함 AI·에너지로 성장하는 구조설계 전통산업 구조전환기 주력산업의 성장둔화와 수도권 집중 - 배터리 성장둔화, 반도체 수도권 집중 전략산업 재도약 방안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동시수행 산업위기가 민생경제 위기로 전염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민생부담 누적 지원정책 많으나 속도와 체감부족 민생경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인프라 부족으로 북부권 저개발 지속 악순환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 기획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역경제가 성장률 등 지표상으로 나아지고 있지만 산업위기가 민생경제 위기로 전염되고 있고 현장은 녹록치 않다’면서 ‘경제통상국과 경제진흥원에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대책을 주문하고 올해 최우선 정책목표로 삼으라’는 지시를 했다.중점과제 5+1 TF체계 연중가동, 현안점검과 시군간담회도 추진 정책 목표 실현을 위한 ‘중점과제 5+1 TF체계’도 가동한다.TF는 정책목표 중심으로 과제별 실행과정을 집중관리하고 경제부지사 주재 경제관계 실국장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중점과제TF 5+1’AI 메가프로젝트TF 경제실 소관 전 실국 위기산업 대응TF 메타AI국, 경제통상국, 환동해지역본부 미래산업 경쟁력강화TF 메타AI국, 경제통상국, 투자유치단 북부권 신활력TF 경제실 소관 전 실국 소상공인 대전환TF 경제실 소관 전 실국 +1 정책금융 지원TF 이번 중점과제 TF는 AI를 중심으로 위기산업과 미래산업 경쟁력확보에 더해 북부권 균형발전과 민생경제에 활력 회복을 특별과제로 선정해 집중하는 것으로 평가되며 전략산업과 관광인프라 중심으로 정책금융 지원TF도 만든 것도 대형사업 중심으로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개발 활성화에 힘을 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양금희 부지사, 경제 개념 추상화와 정책의 외연 확대 주문 양금희 부지사는 마무리발언을 통해 경제 개념의 추상화와 경제정책 외연확대를 강조했다.특히‘지방정부의 경제정책이 단순한 국비확보와 사업단위에 머물러서는 지속가능성을 활보할 수 없고 추상화된 정책목표하에서 사업이 유기적으로 목표를 향해 흘러가도록 해야한다’면서 ‘행정의 구조체계를 넘어 민간기업과 금융 등을 중요한 정책파트너로 함께하고 글로벌 협력까지 시각을 넓히는 공간적 개념도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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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바이오 동맹을 굳힌다.
경상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바이오 동맹을 굳힌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바이오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경상북도는 지난 21일 프라운호퍼 IBMT의 하이코 짐머만 소장과 호프만 행정실장이 경북을 방문해 메타AI과학국장 주재의 사전 실무회의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범부처 재생의료 사업단에서도 함께 했다.상호 신뢰가 만든 결실… ‘프라운호퍼 스페인’모델 경북에 이식 독일 프라운호퍼 IBMT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도와의 첨단 재생의료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 점검 및 구체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특히 IBMT 측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설립된 ‘프라운호퍼 CAT’의 성공 사례를 경북도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여기에는 △하이 레벨의 인적 교류 △공동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식재산권 활용 및 발전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단순 협력을 넘어선 실질적인 기술 융합이 기대된다.1년여의 지속적인 교류, ‘IBMT 한국’출범 의지로 이어져 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를 위해 지난 1년여간 공을 들여왔다.작년 1월 프라운호퍼 한국대표 사무소 간담회를 시작으로 7월에는 독일 현지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협력 의사를 타진했다.이후 세계지식포럼과 경북바이오엑스포에 짐머만 소장을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이날 실무회의에는 포항시, 안동시를 비롯해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국대 △포스텍 △한동대 등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지식재산권 활용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향후 ‘프라운호퍼 한국 연구원’출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글로벌 앵커 바이오 연구소‘유치’… 바이오 3대 거점 육성 이번 협력이 공식화되면 경상북도는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에 이어 독일 프라운호퍼 IBMT까지 세계적인 바이오 앵커 연구소를 모두 품게 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양 기관은 오는 2월 말, 짐머만 소장의 한국 재방문에 맞춰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속적인 만남과 진심 어린 소통이 상호 신뢰라는 단단한 기반을 만들었다”며 “‘끊임없이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처럼 이번 기회를 통해 경상북도를 대한민국 바이오 3대 거점으로 확실히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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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 농작물 병해충 현장 진단 돕는다
기후변화대응 농작물 병해충 현장 진단 돕는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작물의 문제 병해충 등 민원에 대한 진단과 대처방안 제시 사례를 모은‘농업현장 문제해결 2025 농작물 병해충 민원 진단 사례’책자 1000부를 발간해 23일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관계기관, 농업인들에게 배포한다.지난해 도내 농업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농작물 병해충 진단 의뢰 민원은 모두 122건으로 채소류 58건, 과수류 52건, 식량작물 9건, 기타 3건 등이었다.피해 원인별로는 곰팡이에 의한 피해 35건,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 29건, 해충 11건, 세균병 4건, 약해 6건, 이상기상 또는 토양환경에 의한 피해가 37건으로 조사됐다.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 발생 증가와 이에 따른 바이러스 전염 촉진으로 토마토잎말림황화바이러스 진단 빈도가 높았고 벼 깨씨무늬병 다발생 등이 특징으로 나타났다.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위 분석 결과에서 병해충 주요 진단 사례 59건을 엄선해 농업인과 관계자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단 방법과 대응책을 제시했으며 농업인과 관련기관의 교육 및 기술 지도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류정기 농식품환경연구과장은“기후변화와 돌발적인 변수가 발생하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신속한 병해충 정밀진단과 대처방안 제공으로 문제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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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저출생과 전쟁, 현장 체감에 이어 인공지능 돌봄 로봇도 보급
경북 저출생과 전쟁, 현장 체감에 이어 인공지능 돌봄 로봇도 보급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과 전쟁 3년 차를 맞은 경상북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도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현장에서 확실히 쌓아 올리며 수치상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대표적으로 경북도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온종일 완전돌봄을 위한 인프라를 도내 곳곳에 조성하고 있다.수요자 관점에서 편리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경북형 통합돌봄센터 18개소를 건립하고 있다.포항, 성주, 영천, 울진 등 6곳은 완공되어 운영을 시작했고 안동, 경산, 상주, 고령, 청도 등 12곳은 2028년까지 차례대로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2025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 만남부터 출산·돌봄·주거·일생활균형·양성평등까지 전 주기 정책 전반에서 체감 성과가 확대됐다고 밝혔다.만남부터, 행복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까지 저출생 전주기에 대응한 정책 실적과 지표를 점검하고 주요 연구성과물을 통해 향후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청춘동아리 매칭률 44%, 솔로 마을 매칭률 59%, 칠월칠석 견우직녀 만남의 날 매칭률 38%를 기록해 총 70쌍이 인연을 맺었다.특히 2025년에는 20대 결혼축하 혼수비용을 563가구에 지원해 청년의 결혼 부담을 완화했다.행복 출산 분야에서는 예비·초보 엄마·아빠 행복 가족 여행 674명, 임신사전 가임력 검사 1만 1196명, 신생아 집중치료 235명을 지원했고 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2025년 최초로 남성 13건을 포함해 여성 9319건을 지원해 작년보다 높은 성과를 거뒀다.또한 임산부에게는 출산축하박스 9579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8558건, 콜택시 이용 5만 7279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완전 돌봄 분야에서는 K보듬 6000 누적 15만 229명, 아픈 아이 긴급 돌봄 3058명, 24시 시간제 보육 3만 6967명 등 아동에게 빈틈없는 온종일 완전 돌봄을 제공했다.특히 2025년에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 지원 531명, 방학중 어린이 중식 지원 2068명 등 틈새 돌봄을 위한 사업을 시도했다.안심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210가구,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130가구, 청년 월세 지원 1만184명, 청년 부부 주거환경 개선 49가구를 지원했다.한편 양육친화형 공공임대주택,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K-U시티 청년 정주 공동주택 등 주택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중이다.일·생활 균형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돌봄 연계 일자리 편의점 구인·구직 매칭 351명, 출산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215명, 육아기 단축 근로 급여 보전 205명, 다자녀 축산 농가 도우미 1000회, 출산 농가 영농 도우미 70명 지원 등 일과 돌봄을 양립할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 및 확대하고 있다.양성평등 분야에서는 아빠 교실 프로그램 7226명,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지원 6만 690가구, 다자녀 가구 이사비 지원 525가구, 아동 친화 음식점 247개소를 운영했고 2025년에는 아동친화도시 11개소, 여성친화도시 7개소를 신규 지원했다.경북도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체감 효과 중심으로 저출생 과제를 압축·결합해 기존 150대 과제를 120대 과제로 재편하고 전년 대비 400억원 증가한 총 4000억원 규모의 저출생 대응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을 기점으로 AI 돌봄 정책을 보급–실증–대형 국책사업화의 3단계 전략으로 추진 예정이다.우선, 2월부터 저출생 성금 10억원을 투입해 도내 돌봄 시설 10개소에 안전·교육·보건 분야 AI 돌봄 로봇 100여 대를 시범 보급한다.이를 통해 현장 돌봄 인력의 부담을 완화하고 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돌봄 데이터 축적과 현장 실증이 가능한 거점 조성을 위해 ‘AI 스마트 돌봄 실증 지역 거점 조성을 위한 연구’를 추진 중이며 향후 국가 공모사업과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연계할 방침이다.무엇보다, 저출생 대응을 넘어 외국인 유입, 고령사회, 청년정책을 포괄하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로 국가 전략을 선도할 방침이다.저출생정책평가센터를 통한 전문가 그룹 강화, 인구구조변화대응 경북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정책에 대한 실효성과 효과성을 지속 평가해 저출생과 인구구조변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국가 인구위기 총괄 대응 기구인 ‘국립 인구정책연구원’유치를 추진하고 APEC 인구정책 포럼 등 국제회의를 유치해, 경북이 인구정책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거점으로 도약하고자 한다.이미 경북도는 일본 돗토리현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제포럼을 개최했으며 2026년에도 국제 협력을 확대해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현장에서 실증하고자 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은 저출생과 전쟁이 구호를 넘어 도민의 일상에서 실제 변화를 만든 해였다. 만남·출산·돌봄·주거·일과 삶의 균형 전반에서 현장의 체감도가 분명히 높아졌고 아이를 키우는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눈다는 인식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정책은 더 키우고 중복되거나 체감도가 낮은 과제는 과감히 정비하겠다”며 “경북은 AI와 신기술을 결합한 돌봄·교육 혁신,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해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새로운 해법을 현장에서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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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한국전력 물류센터 구축 본격화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한국전력 물류센터 구축 본격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부북면 감천리 일원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에 한국전력공사 물류센터 구축을 확정하고 한국전력공사와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조성되는 한국전력 물류센터는 총 54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부지면적 3만882㎡, 건축면적 1만539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이곳은 송·배전 설비 등 전력계통 운영에 필요한 주요 기자재를 보관·관리하는 전력물류 거점시설로 운영된다.한국전력공사는 부지 매입을 완료함에 따라 향후 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밟아 단계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밀양시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2026년 1월 22일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앞서 2025년 12월 24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물류센터 조성사업을 최종 확정한 바 있다.이사회 의결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관계기관 간 협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력이 함께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물류센터 구축은 2024년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변전소 및 에너지저장장치 설치에 이어 밀양 지역 전력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완성하는 사업이다.이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체계 구축은 물론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생산활동 지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한국전력공사의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와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전력 인프라 구축의 마지막 단계로 추진해 온 물류센터 구축이 여러 차례 난항 끝에 최종 확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물류센터가 조속히 구축돼 전력계통 안정화는 물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밀양시는 이번 물류센터 구축을 계기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전력·물류·첨단제조 인프라가 연계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전략적 기업유치와 투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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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주민자치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위천면 주민자치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2일 위천면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 현황과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계획'수립과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또한 주민자치 위원 역량 강화를 통한 추진사업 내실화, 분과위원회별 사업계획 수립,지역활성화형 지역특화사업 추진 등을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방향으로 설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유정연 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주민자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항상 애쓰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면 주민자치회는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발굴 등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다양한 자치활동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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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주요 문화시설 현장점검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주요 문화시설 현장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1일 오후, 김만기 신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문화·예술 분야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창원문화복합타운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창원문화복합타운은 공연장과 전시공간, 상업·숙박시설 등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이다.시는 해당 시설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의 파급효과를 도모하고 있다.이어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오는 2월 예정된 시범운영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는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내 문화예술교육센터에 조성된 공예 창작 지원 공간으로 다양한 공예 분야의 창작 활동을 위한 공방과 기자재실 및 교육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향후 관내 청년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과 국가산단 근로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현장에서 직접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문화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