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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부산시, 2026년 ‘부산형 통합돌봄’ 고도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다자간 업무협약을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나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부산광역자활센터 정영수 센터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이승훈 회장,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이영오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부산형 통합돌봄은 전국 공통적으로 시행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외에 8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개발해 더 촘촘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한 부산만의 특화 서비스다.[기존] 퇴원환자 안심돌봄 생애말기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가사지원 식사지원 돌봄활동가 [신규] 주거환경 개선 방문운동 그간 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 자체사업인 ‘부산, 함께 돌봄’을 추진해 왔다.2026년 3월 27일 법이 시행됨에 따라 부산형 통합돌봄으로 명명하고 통합돌봄의 부산형 모델로 추진할 계획이다.2023년 3종 2024년 5종 2025년 6종 2026년 8종 협약 이후 △부산시는 사업 총괄기획을 △부산광역자활센터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맡게 되며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및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는 ‘방문운동’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주거환경개선] 부산광역자활센터가 지원하는 13개 자활기업을 통해 진행한다.고령자의 낙상예방을 위한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제거, 미끄럼방지 처리는 물론,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동선을 고려한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한다.[방문운동]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가 협력한다.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인지 및 신체기능을 평가하고 개별 맞춤형 운동 및 일상생활 동작 훈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협약기관별 역할’부산광역시: 사업총괄 및 예산지원, 정책 수립 및 모니터링 부산광역자활센터: 주거환경개선 시행 및 사후관리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맞춤형 방문 운동 및 신체기능 관리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울경회: 일상생활수행능력 향상 및 인지재활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전문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한 단계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산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종합판정조사를 통해 대상자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서비스가 지원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형 통합돌봄의 시 특화서비스를 기존 6종에서 올해 2종을 추가로 확대했다”며 “두 사업은 돌봄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공간’과 ‘신체건강’을 동시에 지원하는 핵심 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전문가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부산만의 밀도 높은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참고1 부산형 통합돌봄 업무협약식 개요 행사개요 2026년 4월 13일 오후 2시 7층 국제의전실 부산광역시 3개 협약기관 부산광역자활센터,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부산형 통합돌봄 MOU체결 진행순서 시간 세부내용 비고 오후 2시 ~ 14:01 1‘·개회, 인사 사회자 14:01 ~ 14:04 3‘·사업보고 14:04 ~ 14:07 3‘·협약서 서명 14:07~ 14:10·기념 촬영 및 폐회 참고2 부산형 통합돌봄 업무협약 MOU 부산형 통합돌봄 업 무 협 약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자활센터,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 울산 경남회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민 관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형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제1조이 협약은 부산시와 각 협약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적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부산시는 부산광역자활센터와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 울산 경남회와 ‘방문운동’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다음 각 호의 사항이 충실히 이행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통합돌봄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정보 자원의 공유 및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라. 그밖에 협약 당사자 간 협약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합의한 사항 제3조이 협약의 해석상 이의가 있거나 명기되지 아니한 사항은 협약기관 간 협의해 정한다.제4조 부산시와 각 협약기관은 상호협력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개인정보는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하며 취득한 비밀사항 및 기타 관련 정보 일체를이 협약의 이행을 위한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 및 공개하지 아니하며 이는이 협약이 종료된 후에도 또한 같다.제5조이 협약은 체결된 날부터 유효하며 별도의 통보가 없는한 그 효력은 지속된다.다만, 협약을 이행하기 어려운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상호 협의해이 협약을 해지할 수 있다.이 협약의 체결을 증명하고 협약 사항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협약서 4부를 작성해 협약기관의 대표가 서명 또는 날인하고 협약기관이 각각 1부씩 보관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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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행 축제대전’ 운영… KTX 할인 연계 축제관광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늘부터 철도 연계 프로모션 2026 부산행 축제대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비수기 없는 부산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부산행 열차 최대 50퍼센트 할인 혜택과 지역 축제·공연·전시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모션은 오늘부터 9월까지 집중 운영되며 관광객은 코레일톡 앱과 누리집을 통해 할인 혜택이 적용된 총 13종의 테마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상품은 투어와 숙박 등이 포함된 ‘관광패키지형’과 공연·전시 관람 중심의 ‘입장권 결합형’ 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기장멸치축제 △해운대 모래축제 △부산항축제 등은 지역 전문 여행사가 운영하는 투어와 관광콘텐츠가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부산모빌리티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지스타 2026 등 대형 행사는 열차 할인과 입장권을 연계한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아르떼뮤지엄과 뮤지엄 원 등은 상시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운영한다.시는 ‘교통대전’부터 ‘K-부산관광마켓’까지 이어온 철도 연계 관광 프로모션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축제대전’을 통해 부산 관광의 매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2022년 ‘야경대전’은 조기 판매 완료를 기록했으며 2023년 ‘미식대전’과 2024년 ‘해양대전’역시 매년 수천 명이 이용하는 등 지속적인 철도 연계 관광의 성과를 이어왔다.특히 2025년에는 ‘부산핫플 반값여행’과 ‘K-부산관광마켓’등 시즌별 맞춤형 프로모션을 통해 연중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토대로 축제 중심의 홍보를 강화해 수도권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류형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축제대전은 KTX 할인 혜택은 물론, 부산만의 역동적인 축제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담은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 발굴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누구나 찾고 싶은 진정한 관광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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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계동, 봉화산 배수지 풋살구장 ‘노쇼’ 잡는다.이용확인제 도입
원주시 단계동, 봉화산 배수지 풋살구장 ‘노쇼’ 잡는다.이용확인제 도입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단계동은 봉화산 배수지 풋살구장의 ‘노쇼’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큐알코드 기반 이용확인제를 도입한다.봉화산 배수지 풋살구장은 조례에 따라 무료로 운영되는 시설이다.그러나 예약 후 별도의 취소 없이 이용하지 않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실제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이에 단계동은 풋살구장 입구에 안내판을 부착하고 이용자가 시설 이용 전 큐알코드에 접속해 이용 일자, 출입 시간, 단체명, 연락처 등을 입력하도록 하는 이용확인제를 시행할 계획이다.입력된 정보는 예약 내역과 비교해 실제 이용 여부를 확인하는 데 활용되며 노쇼가 확인되는 경우 규정에 따라 경고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5월 한 달간 계도기간을 거친 뒤, 6월부터 본격 시행된다.단계동 관계자는 “이용확인제를 통해 노쇼 문제를 줄이고 체육시설을 보다 많은 주민들이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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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호저면 광격리 동막 소규모수도시설 개량공사 준공
원주시, 호저면 광격리 동막 소규모수도시설 개량공사 준공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호저면 일원의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추진한 ‘호저면 광격리 동막 소규모수도시설 개량사업’을 준공한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1억 9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7천만원이 투입됐으며 호저면 광격리 499-1번지 일원에 상수관로 1.57 를 매설해 호저면 광격리 동막 마을 일원 26가구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게 됐다.공사는 지난해 10월 착공했으며 이달 20일 준공할 예정이다.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그동안 수돗물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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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상반기 걷기지도자 2급 과정 수강생 모집
원주시보건소, 상반기 걷기지도자 2급 과정 수강생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5월 11일까지 상반기 ‘걷기지도자 2급 과정’ 수강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걷기운동의 중요성, 올바른 걷기 자세, 걷기 테크닉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전문 교육으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교육을 수료하면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자격증 취득 후에는 각종 걷기 행사 지원, 걷기동호회 운영 및 지도 등 다양한 걷기 관련 활동에 시민 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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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합동 캠페인 전개
원주시,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합동 캠페인 전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9일 시청 로비에서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함께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행정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을 폭언과 폭행 등 부당한 대우로부터 보호하고 시민과 근로자가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및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따뜻한 말 한마디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를 유도했다.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마음 건강이 곧 시민 서비스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있는 원주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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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도서관, 5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태장도서관, 5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5 7세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3D 독서프로그램 ‘체험형 동화구연’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아이들의 모습을 투영해 어린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을 체험하며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5월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떡 먹기 내기 △브레맨 음악대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흥미로운 동화를 준비했다.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체험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개인 체험이 진행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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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중구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중구동 적십자봉사회는 4월 1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중구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구 등 총 5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했다.특히 회원들은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함께 이어갔으며 지역사회 내 돌봄의 온기를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천종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중구동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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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미용실, 평화동 착한가게 18호점 동참
봄미용실, 평화동 착한가게 18호점 동참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부터 김은숙 대표가 운영하는 봄미용실이 평화동 착한가게 18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단원로 112-1번지에 위치한 봄미용실은 오랜 기간 한자리를 지키며 평화동 주민들과 함께해 온 미용실로 친절한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특히 오랜 단골 고객층을 바탕으로 지역과의 깊은 유대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착한가게 동참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김은숙 대표는 “작은 가게지만 평화동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미용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착한가게는 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평화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기부자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하며 나눔 실천을 격려하고 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착한가게 정기기부에 참여해 주신 김은숙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조성된 기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히 잘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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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적기 방제’ 총력
안동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적기 방제’ 총력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와 배의 개화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서 개화기 예측 정보에 맞춰 전문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할 것을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개화기에 감염 위험이 커지는 만큼, 농가에서는 기술센터에서 배부한 3종의 예방 약제를 안내서의 순서에 따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특히 꽃이 피어 있는 기간에 약제를 살포할 때는 다른 살균제나 살충제, 특히 영양제와 혼용해서는 안 된다.또한 저온이나 고온 등 기상 조건이 적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약해 예방을 위해 살포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한편 농가에서는 약제로 인한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 전 약제의 성분, 희석배수, 사용 시기 등 사용 방법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아울러 안전사용기준을 엄격히 준수해 살포해야만 효과적인 방제와 과수 보호가 가능하다.방제 후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예방 약제 살포를 완료한 후에는 방제 사실을 증빙할 수 있도록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하고 방제 확인서를 작성해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해야 한다.전종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별 품종별 개화 시기에 맞춰 총 3회에 걸친 철저한 약제 살포가 과수화상병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소중한 과원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방제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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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두 번째 홈경기 FC강릉 2-0 완파
춘천시민축구단 두 번째 홈경기 FC강릉 2-0 완파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민축구단이 12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두 번째 홈경기에서 FC강릉을 상대로 2대 0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이번 경기는 특히 지난 8일 열린 전국체육대회 강원도 대표 선발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패했던 흐름을 끊어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진 승리로 평가된다.이날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형 경기로 운영됐다.경기 전 선수단 팬사인회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고 병뚜껑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발길이 이어졌다.경기장 외부 푸드트럭 존 역시 관람객들로 붐비며 경기 전후 내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전은 관중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높였고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경품 추첨 이벤트에도 많은 시민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호응을 이어갔다.특히 홈 개막전에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적인 관람과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한 관람객은 “첫 번째 홈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까지 관람했는데 K3리그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경기가 매우 박진감 있고 재미있었다”며 “자연스럽게 계속 경기장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춘천시는 이날 경기에서도 교통 관리와 현장 안내 등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진행했다.송암스포츠타운 일대의 혼잡을 최소화하고 관람객 편의를 높이는 데 집중하며 원활한 경기 운영을 뒷받침했다.임관휘 춘천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주시며 춘천시민축구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응원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경기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관람 환경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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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지 문자, 당사자 모르게 대량 불법 발송…명의도용 의혹
김영록 지지 문자, 당사자 모르게 대량 불법 발송…명의도용 의혹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투표 첫 날인 12일 광주시민 A씨 명의가 무단 도용돼 김영록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가 지인들에게 대량 발송된 사실이 확인됐다.민형배 후보 민심캠프는 제보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와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각각 신고를 접수했으며 경찰 등 수사기관에도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민심캠프에 따르면 A씨는 김영록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거나 문자 발송에 동의한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A씨 명의로 김영록 후보 지지 문자가 지인들에게 대량 발송됐다.더욱 심각한 것은 이후의 상황이다.A씨가 소셜미디어에 “나는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리자 이번에는 “지지 문자를 보낸 적이 없다”는 해명 문자까지 A씨 명의로 지인들에게 자동 발송됐다.A씨는 “이 해명 문자 역시 내가 보낸 적이 없다”고 민심캠프에 밝혔다.지지 문자에 이어 해명 문자까지 누군가 반복적으로 A씨의 명의를 도용한 것이다.민심캠프는 “경선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명의도용 불법 문자가 대량 발송된 것은 경선의 공정성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단순 실수가 아닌 경선 시스템을 악용한 조직적 불법 행위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민심캠프에는 A씨와 유사한 사례들이 속속 제보되고 있다.민심캠프는 “수사를 통해 문자 발송 주체와 개인정보 유출 경로 조직적 개입 여부를 명확히 밝혀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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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야철마라톤서 ‘공공기관 유치 홍보 총력’
창원특례시, 창원야철마라톤서 ‘공공기관 유치 홍보 총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창원 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창원의 미래를 열자’를 슬로건으로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치를 염원하는 보드판을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이번 마라톤대회는 창원 도심과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을 포함한 코스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창원의 산업도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었다.시는 기계·방위·원전 등 국가 핵심 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과 우수한 교통·물류 접근성,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인프라 강점을 소개하며 창원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부각했다.향후 시는 공공기관 유치위원회와 협력해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필요성과 창원 이전의 당위성에 대해 시민 공감대를 한층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하는 전략적 대응과 전방위적 유치 활동을 통해 창원 이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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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한 밀양 아리랑길 트레킹 성료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한 밀양 아리랑길 트레킹 성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에서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대규모 트레킹 행사가 열렸다.밀양시는 12일 용궁사 및 용두산 아리랑길 일원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산악회 주관으로 ‘밀양 용두산 아리랑길 트레킹’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과 중앙신도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사찰과 신도회 관계자,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용궁사를 출발해 밀양의 명소인 달팽이 전망대와 아리랑길을 잇는 다양한 코스를 따라 트레킹을 즐기며 밀양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체험했다.주최 측은 참가자의 연령과 체력을 고려해 3개 코스로 트레킹 구간을 세분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또한, 트레킹뿐만 아니라 식전공연과 개회식, 전국 사찰 노래자랑, 완주 기념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종교·문화·체육이 어우러진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분이 밀양을 찾아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엄홍길 대장과 함께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밀양의 아름다운 길과 명소가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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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 칠개리 체육회, ‘제9회 경로잔치 및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임천 칠개리 체육회, ‘제9회 경로잔치 및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 임천 칠개리 체육회는 지난 11일 숭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9회 경로잔치 및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과 내외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날의 정취 속에서 화합의 시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초대 가수 공연과 마을별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행사 중간마다 진행된 행운권 추첨은 또 다른 즐거움을 더했다.김갑봉 회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돈독히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행사를 준비한 임천 칠개리 체육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