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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실시
통영시,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과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하고 소비자 신뢰 회복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통영거제사무소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통영지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되며 전통시장, 대형마트, 도소매업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설 성수품과 제수용품, 선물용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원산지 미표시,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허위 또는 혼동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등을 단속한다.시는 지난 10일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전통시장과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원산지 표시 안내와 계도를 병행해 지역 상인의 인식 개선과 제도 정착에도 힘썼다.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취했으며 단속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부정 유통 행위 근절과 소비자 권익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보호를 위해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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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 2026년'복지·건강프로그램'1기 수강생모집
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 2026년'복지·건강프로그램'1기 수강생모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복지·건강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통영시 노동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기계발과 심리적 휴식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개설 강좌는 △소도구 필라테스 △부동산경매 △기초 일본어 △오일파스텔 △원데이특강으로 구성돼 있다.모든 강좌는 평일 야간 시간대에 운영되며 퇴근 이후 수강이 가능하다.신청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대상은 통영시 노동자 및 시민으로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동자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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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3년 연속 호응 이어진 김요한 배구교실로 배구 저변 확대
정선군, 3년 연속 호응 이어진 김요한 배구교실로 배구 저변 확대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민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배구를 주제로 한 방송 프로그램까지 제작될 정도로 화제를 모은 ‘김요한의 배구교실’을 2026년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김요한의 배구교실’은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이자 정선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요한 선수가 직접 참여해 배구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지도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4년 첫 운영 이후 군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정선의 대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2024년 11월부터 12월까지 처음 운영된 배구교실에는 초등학생 40명, 중학생 22명, 일반 동호인 24명 등 총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전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2025년에는 운영 기간을 2월부터 9월까지 대폭 확대해 상·하반기 총 110여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등 배구교실에 대한 수요와 참여 열기가 꾸준히 이어졌다.특히 김요한 선수의 친근하면서도 전문적인 지도 방식과 참여형 수업 운영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배구교실의 인기에 힘입어 배구를 주제로 한 방송 프로그램이 제작될 정도로 지역 안팎의 관심을 모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배구교실은 1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운영되며 김요한 선수와 프로배구 선수 출신 지도자 3명이 함께 참여해 보다 체계적인 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현재 초등부 14명, 일반부 30명 등 총 44명이 참여 중이며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군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기초 체력과 기본기를 다지는 훈련을 중심으로 참가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되며 배구를 처음 접하는 군민부터 지속적인 활동을 원하는 동호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군은 김요한의 배구교실을 통해 배구 종목의 저변 확대는 물론, 유소년과 생활체육 동호인의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김요한의 배구교실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이 아니라,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성장해 온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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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잊는 스릴, 거창군 수승대 눈썰매장 운영 성료
추위를 잊는 스릴, 거창군 수승대 눈썰매장 운영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수승대 눈썰매장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수승대 눈썰매장은 작년 12월 24일 개장해 올해 2월 10일까지 운영됐으며 하루 평균 600명 이상이 방문해 누적 이용객 3만1153명을 기록했다.이번 눈썰매장은 성인·아동 슬로프 구분 운영, 36개월 미만 유아존 조성과 무빙워크 운영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이해 눈썰매장 운영 기간에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연계 운영하고 휴무일에도 수승대 출렁다리를 개방해, 눈썰매장을 찾은 관광객이 주변 관광시설을 방문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수승대 눈썰매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거창군에서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이 거창군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승대 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2026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통합 공모사업'에서 열린 관광지 조성부문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관광지 동선 정비, 주차 공간과 편의시설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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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로 이어지는 돌봄'창원의 밥심'
먹거리로 이어지는 돌봄'창원의 밥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 정책과 시민 참여의 힘을 더해 사각지대 없는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시는 어르신의 한 끼부터 대학과 산업단지의 아침밥, 방학 중 아이들의 점심과 이웃이 함께 채우는 나눔 냉장고까지, 다양한 정책과 지역 참여를 통해 '밥을 먹는 일'이 걱정이 되지 않는 일상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단순한 지원을 넘어, 돌봄과 공동체가 함께 작동하는 먹거리 복지인 '창원의 밥심'을 소개한다.'밥 한 끼'에 돌봄을 담다, 창원의 먹거리 지원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올해 노인 급식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급식 단가와 운영비를 현실화해 식사의 질을 높이고 사업 수행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무료 급식사업은 기존 '무료 경로식당'의 명칭을 '나눔 경로식당'으로 변경해 이용 어르신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연결감을 강화한다.급식 단가는 1식 3500원에서 4000원으로 500원 인상하고 운영비 비율은 급식비의 5%에서 8%로 확대해 장기간 동결로 누적된 운영 애로를 해소한다.나눔 경로식당은 의창구 5곳, 성산구 4곳, 합포구 5곳, 회원구 4곳, 진해구 7곳 등 총 25곳이 운영된다.재가 노인 식사 배달 사업 역시 급식 단가를 1식 3700원에서 4200원으로 올리고 지원 인원을 469명에서 474명으로 늘렸다.운영비 비율도 5%에서 10%로 상향해 집행 범위를 넓히고 자원봉사자 실비 지원을 강화해 배달 인력 부족 문제 완화를 도모한다.또,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그냥 드림 사업'은 소득 기준 심사 없이 기본 먹거리와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다.노숙인, 거주 불명 등록자, 신용불량자 등 생계가 어려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최초 방문 시에는 이름과 연락처 등 최소한의 정보만 확인한 뒤 물품을 지원한다.2회 이상 재방문하는 이용자는 상담을 통해 읍면동, 지역 복지자원과 연계를 돕는다.지원 물품은 1인당 2만원 상당의 라면과 생필품 등이며 의창구 도계동 창원시희망푸드마켓에서 진행한다.'아침 한 끼'의 힘…천 원의 아침밥 대상 확대 시는 올해 '천 원의 아침밥'사업 대상을 대학에서 산업단지까지 확대해 아침 결식 해소에 나선다.'천 원의 아침밥'은 1인 식사비 5000원 중 국가가 2000원, 경남도와 창원시가 각각 1000원을 지원해 학생과 근로자가 1000원만 부담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행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창원대학교와 창신대학교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 하루 평균 250명에게 쌀을 활용한 한식 위주의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경남대학교까지 참여해 3개 대학으로 확대된다.시는 메뉴 구성과 운영관리, 학생 만족도를 점검해 사업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창원산단으로 대상이 넓어져, 중소 제조업체 근로자들의 아침밥도 챙긴다.올해 처음으로 월림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소속 14개 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 2만 8800명의 아침밥을 지원해 공업도시 창원의 일상을 따뜻하게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함께 차리고 함께 나누는 밥상, 창원의 먹거리 연대 시민과 후원자들이 함께 마련하는 나눔 밥상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진해구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은 방학 기간 아동들에게 500원으로 한 끼를 제공하는 '진해 500원 식당'을 운영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학교 급식이 없는 방학이면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아이들을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식당은 조합 사무실 1층에서 운영되며 방학 동안 월·화·목·금요일 하루 평균 130명의 아이에게 점심을 제공한다.가격은 500원이지만, 스테이크와 스파게티, 덮밥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다.이번 겨울방학 운영은 1월 30일 마무리됐다 운영비는 후원금으로 충당하며 아이들이 낸 500원은 다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돕는 데 쓰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지역민이 함께 채우고 나누는 '나눔 냉장고'역시 창원의 먹거리 나눔을 상징하는 사업이다.마산합포구에서는 '바냇 음식 냉장고'가 중심 역할을 한다.매월 2·3·4주 수요일 후원과 자비로 마련한 국과 밑반찬을 냉장고에 채우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 활동으로 이어진다.바냇 냉장고는 2017년 시작돼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이용 주민은 2999명에 달했다.이 밖에도 '자산 인심 나눔 냉장고', 아파트 공동체 기반의 '이웃찬찬'등 다양한 나눔 냉장고 사례가 지역 곳곳에서 이웃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2023년 진해종합사회복지관이 맡은 'BPA 희망곳간'은 경남지역 최초의 나눔 냉장고로 주민 누구나 식자재를 기부하고 필요한 사람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식료품 공유 공간이다.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먹거리 복지 정책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협력을 기반으로 어르신, 아동, 근로자 등 누구나 걱정 없이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먹거리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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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이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김현정 의원 선임은 금융, 규제, 정책조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위 논의를 내실 있게 지원하기 위한 실무형 배치로 풀이된다.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논의가 지연되는 사이 관세 재인상 요구가 거론되는 등 통상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특위의 신속한 입법이 더욱 중요해졌다.김현정 의원은 "대미투자특별법은 정파의 문제가 아니라 국익의 문제"며 "특위 위원으로서 현장 애로를 신속히 반영하고 우리 기업이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국회는 지난 9일 대미투자특별법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대미투자특별위원회 구성안을 합의 처리했다.특위는 12일 오전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 현안보고를 시작으로 한 달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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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설 명절 맞이 손 만두 나눔 행사 진행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설 명절 맞이 손 만두 나눔 행사 진행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손만두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선군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앞서 2월 5일에는 복지관 직원과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해 손만두 빚기 활동을 실시하며 나눔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행사를 통해 마련된 손만두 3000여 개와 명절 선물꾸러미는 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물품 지원과 함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나눔 활동에는 지역사회 기관의 참여도 이어졌다.한전엠씨에스 정선지점과 평창지점은 명절 선물 전달 가정 방문에 동참하며 이웃 나눔에 힘을 보탰다.이형석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직원과 이용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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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량신협, 여량면 취약계층에 쌀 40포 기부
여량신협, 여량면 취약계층에 쌀 40포 기부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여량신협은 2월 10일 열린 제48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여량면행정복지센터에 쌀 4kg 40포를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과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장택상 여량신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덕종 여량면행정복지센터 면장대행은 “지역 금융기관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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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1회 고향사랑기부 어워드 군부 대상 쾌거
영덕군, 제1회 고향사랑기부 어워드 군부 대상 쾌거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인구 대비 모금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해 군부 대상에 해당하는 ‘지역활성화상’을 받았다.이어 바다와 내륙에 걸쳐 생산되는 뛰어난 특산물을 바탕으로 민간 부문 답례품 표창인 ‘오바다푸드팩토리’까지 동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이러한 쾌거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영덕군이 보여준 적극적인 제도운영과 답례품 발굴, 그리고 기부자 중심의 정책 추진이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또한, 영덕군은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 특산물을 중심으로 민간업체와 협력해 차별화된 답례품을 구성했으며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은 결과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이 제공된다.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지역 복지 증진 사업 등에 사용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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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원 취약계층 여권 무료 배송서비스 시행
영덕군, 민원 취약계층 여권 무료 배송서비스 시행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7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임산부 등이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군청을 다시 방문하지 않고 등기우편으로 받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다.배송서비스는 우체국 특별배송 방식으로 운영되며 민원인은 여권 신청 시 군청을 한번 방문하면 원하는 곳에서 무료로 여권을 받을 수 있어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여권 무료 배송서비스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민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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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게축제 성공 위해 '현장 소통'간담회 개최
영덕군, 대게축제 성공 위해 '현장 소통'간담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영덕대게축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능동적으로 소통함으로써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더 나은 축제 운영 방안을 효과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영덕군과 추진위는 축제 운영 방식, 행사 구성, 방문객 만족도 증진 방안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의견들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으며 영덕군은 추진위원회로부터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이를 축제 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영덕군은 이번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축제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추진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지역 대표 축제인 영덕대게축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의사 공유와 토론 중심의 긴밀한 현장 소통은 군정의 만족도와 행정의 효능감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원칙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영덕대게축제의 성공에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8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통해 2026~2027년 경북을 대표할 축제 14개를 지정하고 이중 영덕대게축제를 우수축제로 선정한 바 있다.영덕군은 이를 발판 삼아 영덕대게축제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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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경북산불 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보건소, 경북산불 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프로그램은 산불 피해지역의 마을회관이나 임시주거시설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트라우마 반응 예방, 고위험군 발굴 및 심층 상담, 재난 심리 지원 홍보 등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산불 재난 경험으로 인한 주민들의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사례 관리 등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포항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와 협력해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축산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경북산불 재난 심리 지원 모니터링’을 함께 운영한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마음안심 첫걸음 프로그램과 경북산불 재난 심리 지원 모니터링을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께서 서로 공감하고 마음을 회복해 안정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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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준비는 전통시장에서"진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진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자유시장을 방문한데 이어 12일에는 새서부시장을, 13일에는 천전시장과 중앙시장을 포함한 중앙상권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통 환경의 변화와 소비 위축으로 고충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실시했다.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직접 제수 용품을 구매하며 명절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현장에서 느끼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진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겨울철 전통시장 특별 안전 점검을 사전에 완료했다.소방·전기·가스 전문가와 합동으로 시장 내 소방시설의 유지와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미비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11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고객사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증정과 할인 행사는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진주시뿐만 아니라 지역의 주요 공공기관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 경남은행 진주시청지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 장보기 행사에 적극 동참하며 소비 진작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정이 넘치고 안전하게 정비된 전통시장에서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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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명절 대비 '가축전염병'차단방역 총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9월부터 전국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 발생했고 최근 경남 도내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인근 지역의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확진됨에 따라 외부 오염원 유입에 대한 우려가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11일 박일동 부시장이 방역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지난 1월 26일부터 진주역과 읍면 사무소 등 19곳에 △축산농장·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입산 자제 △차량 소독 등 방역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설치하고 휴대전화 문자와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해 귀성객과 축산 농가에 방역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또한 이번 설 연휴 기간에 가축방역 대책 상황실과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한다.아울러 고병원성 AI의 차단방역을 위해 관내 20만 마리 이상의 산란계 농장에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관내 가금사육 농가에 소독 약품과 생석회, 방역물품을 공급해 가축 질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지난해 11월 이반성면과 지수면에 설치한 통제초소에서는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의 통제를 비롯해 사료·분뇨 차량 등 축산차량의 소독과 출입하는 사람에 대해 철저하게 방역하는 등 선제적 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진주시는 지난해 9월 ‘특별방역 대책 기간’에 접어들어 관내 25개의 가금농장에 소독 약품 1000통과 생석회 295포, 방역복 등을 배부한 데 이어 이번에 소독 약품 445통을 가금농장에 추가로 배부했다.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 관내 양돈농가 31곳에 대해 소독약 740포를 배부하는 등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한편 11일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성면에 있는 거점 소독시설과 이반성면의 산란계 농장 방역 통제초소를 방문해 가축 질병의 발생 위험시기인 만큼 축산관계자의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방역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부시장은 “도내 인근 지역에서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우리 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축산농장에서는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과 함께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와 소독 등 방역 대책에 적극 동참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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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앙시장 북편 대통로 아케이드 공사'현장 점검
진주시, '중앙시장 북편 대통로 아케이드 공사'현장 점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9일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중앙시장 북편 대통로 아케이드 설치사업’현장의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기존 아케이드를 연장하면서 길이 115m, 면적 1380㎡ 규모로 설치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영업과 쇼핑이 가능하게 된다.또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조명 설비를 교체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이 조성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중앙시장 북편 대통로 아케이드 설치사업’은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시는 상인과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장점검에 나선 조규일 진주시장은 “중앙시장 북편 대통로 아케이드 설치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상인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이번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포함한 중앙시장 어시장 환경개선 사업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