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합동 캠페인 전개

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와 함께 시민 대상 홍보

김성훈 기자
2026-04-13 07:04:34




원주시,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합동 캠페인 전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9일 시청 로비에서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함께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을 폭언과 폭행 등 부당한 대우로부터 보호하고 시민과 근로자가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및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따뜻한 말 한마디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를 유도했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마음 건강이 곧 시민 서비스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있는 원주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