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단계동은 봉화산 배수지 풋살구장의 ‘노쇼’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큐알코드 기반 이용확인제를 도입한다.
봉화산 배수지 풋살구장은 조례에 따라 무료로 운영되는 시설이다.
그러나 예약 후 별도의 취소 없이 이용하지 않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실제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단계동은 풋살구장 입구에 안내판을 부착하고 이용자가 시설 이용 전 큐알코드에 접속해 이용 일자, 출입 시간, 단체명, 연락처 등을 입력하도록 하는 이용확인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입력된 정보는 예약 내역과 비교해 실제 이용 여부를 확인하는 데 활용되며 노쇼가 확인되는 경우 규정에 따라 경고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5월 한 달간 계도기간을 거친 뒤, 6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단계동 관계자는 “이용확인제를 통해 노쇼 문제를 줄이고 체육시설을 보다 많은 주민들이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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