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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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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과 군민안전에 힘쓰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최근 묻지마 범죄 등으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이 증가해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범죄취약지역, 여성안심귀갓길 등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한다.
올 9월 중 범죄취약지역 및 1인가구 밀집 지역,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지도’ 범죄구간 확인, 우리 군 ‘여성안심귀갓길’ 등 우선 대상지로 선정해 건물번호판 및 기초번호판에 조명형 태양광 발광다이오드 보행자 감지 센서 등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접근 시 감지센서가 자동으로 발광다이오드등이 작동되며 보행자 시야에 잘 노출되는 위치와 방범시설 등 주변환경을 고려해 배치함으로써 야간보행자 사회안전망 강화 및 범죄예방에 기여할 것을 보인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긴급상황 시 위치 확인 등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주요 구역에 가시성을 향상해 안전한 보행이 가능해 범죄예방과 도시환경, 주민들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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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하반기 수소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구매지원 신청 접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보급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군은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총 10대의 구매지원 신청을 접수 중이며 전기이륜차는 하반기 물량 포함 총 18대의 구매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수소전기자동차의 경우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각종 인증을 모두 완료한 현대자동차 넥쏘 1종이며 1대당 3,450만원이고 개인과 법인·사업자 등에 최대 1대까지 지원된다.
전기이륜차는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올해 폐차한 후 구매할 시 30만원,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이 구매할 시 국비 지원액의 20%, 배달 목적으로 구매할 시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전기이륜차는 추가 지원액을 포함해 경형은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수소전기자동차와 전기이륜차 지원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과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 등으로 구매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양양군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우선순위 지원 대상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등이다.
지원 희망자는 제조·판매사에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해 신청서를 제조·판매사에 제출하고 제조·판매사는 대상자 선정일로부터 2개월 내에 출고·등록 가능할 경우 구매지원 신청서 등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보조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 및 등록되면, 제조·판매사는 출고·등록 10일 이내 구매보조금 신청서를 12월 13일까지 군에 제출해야 한다.
지원대상, 우선순위, 제외대상, 신청절차, 보조금 환수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지속 추진해 청정 대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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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 분할·합병 및 건물 신축·증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에 대해 8월 7일부터 26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세무회계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에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은 특성 및 표준주택과 비준표, 인근 주택의 가격 균형성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검증을 거쳐 홍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결정하고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9월 26일 공시할 예정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가격공시 제도에 따라 건물과 부속 토지 등을 통합평가해 결정되는 가격으로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세금 및 공과금 부과의 기준과 그 밖의 복지업무 등 다양한 행정 목적으로 활용된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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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4 아리울 한마당 개최
동해시, 2024 아리울 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와 동해문화원은 오는 8월 10일 부곡동 동해 구 상수시설 일원에서 ‘물과 기후 위기,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2024년 아리울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 물로 즐기는 오감 놀이터, 아리울’ 공모사업으로 국가유산인 동해 구 상수 시설을 배경으로 물의 소중함과 기후 위기 등 다양한 시대적 위기 상황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환기하고 공간과 문화예술의 조화로 문화적 시너지를 창출해 문화유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열린다.
아리울 한마당은 오전 10시부터 물 난장 게임을 시작으로 ESG 환경생활체험, 아리울 북크닉, 상수시설 답사, K-선비학교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고 가수 수와진, 양선호, 박하나 등이 참여하는 기후 위기 공감 콘서트, 에어바운스에서 아리울 EDM 물빛쇼, 아리랑 K-드로잉 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방문객이 물로 즐기는 오감 놀이터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물의 소중함과 기후 위기 등을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한편 4개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확인 도장을 받으면 본부석에서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오종식 동해문화원장은 “환경은 물론 문화적 관계 소멸, 커뮤니티 해체 등은 현시대의 위기 중 하나로 이러한 사회적 이슈를 문화와 접목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분이 참석해 기후 위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높이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춘미 문화예술과장은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기후 위기 등 환경 문제를 시민과 함께 소통해 사회적 관심을 환기함과 동시에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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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천곡동 시가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변경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주차 수요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공영주차장 관리를 위해 13년간 유지해오던 천곡동 시가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오는 8월 16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영주차장 내 불법 주차로 인한 차량의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차량흐름을 확보하고자 2003년부터 천곡 시가지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했다.
하지만, 최근 5년간 유료 공영주차장 수지율이 70%대에 머물러 주차장의 관리·운영 측면에서 효율성이 크게 떨어져 지난해 11월부터 동해시시설관리공단에서 민간으로 위탁운영을 하고 있다.
유료 공영주차장의 민간 위탁운영 이후 수지율은 크게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적자 문제는 지속해 개선이 필요했고 이에 시는 관리수탁자의 안정적 주차장 관리 및 주차 서비스를 향상하고자 물가와 인건비 상승 등을 반영한 조례 개정을 통해 공영주차장 요금을 인상하게 됐다.
오는 16일부터 기본요금 600원은 변동이 없고 추가요금은 기존보다 100원 인상된 300원, 일일 주차권은 8,000원, 월간 정기주차권은 70,000원이 적용된다.
전미애 교통과장은 “더 나은 주차 환경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했던 점을 시민 여러분께서 널리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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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 기간 연장한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체류 기간 연장신청을 접수한 결과 73%가 넘는 근로자들이 체류 연장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군에는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총 53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95개 농가에서 영농활동에 종사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읍면별 배치 현황을 보면 양구읍 61명, 국토정중앙면 160명, 동면 68명, 방산면 39명, 해안면 210명 등으로 총 538명이다.
체류 기간 연장은 파종기·수확기 농어촌 지역의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계절근로 체류자격으로 외국인등록 후 국내에서 체류 중인 자가 연장할 수 있다.
양구군이 지난 6월 체류 기간 연장신청을 접수한 결과, 159개 농가 397명의 계절근로자가 체류 기간 연장을 신청했다.
연장은 체류 만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까지 가능해 이들은 최대 12월까지 농작업에 투입돼 일손 부족을 해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구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무단이탈 방지를 위해 언어 소통 도우미를 배치해 고용주와 계절근로자와의 소통을 지원하고 고충 상담과 인권침해 여부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실내 환경정비사업, 상해 치료비 지원, 산재보험 가입지원 등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합법적이고 안정적으로 체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권은경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으로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또한 체류 기간 연장으로 농가들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할 수 있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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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 민속씨름 삼척장사씨름대회’ 개최, 오는 8월 12일 부터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7일간 삼척체육관에서 우리 전통문화인 씨름의 전승에 기여하고 씨름 저변 확대를 위한 ‘2024 민속씨름 삼척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남자부 개인전 5개 체급, 단체전 7개 체급 및 여자부 개인전 3개 체급, 단체전 5개 체급에 총 24개팀 250여명이 참석하며 남자부 및 여자부 체급별 장사전, 단체전 경기는 맞붙기로 진행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삼척시체육회, 삼척시씨름협회가 주관하며 위더스제약, 삼척시, 삼척시의회가 후원하며 대회 2일차인 8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KBS N SPORTS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삼척시는 이번 대회가 총상금 2억 5백만원에 남자부 체급별 장사 2천만원, 단체전 1천만원 등이 지급되는 대규모 대회인 만큼 지역주민들에게 씨름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문화·체육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여름 성수기에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는 제공은 물론 지역을 방문하는 참가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천만 관광도시 삼척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씨름은 한국의 전통 스포츠로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바 있어 그 위상과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며 “많은 주민들과 관람객 여러분들이 대회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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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민예술단 창단공연 성료, 시민과 대중문화 교량적 역할 기대
삼척시민예술단 창단공연 성료, 시민과 대중문화 교량적 역할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민예술단이 지난 8월 7일 창단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삼척시민 예술단은 삼척시에 거주지를 두고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동호회 회원들을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7월 공식적으로 창단하고 8월 7일 창단기념공연을 진행했다.
창단기념공연에는 초청가수로 앵두걸스, 카우보이, 바람둥이, 가수려화가 함께해 창단의 기쁨을 함께했으며 삼척시민예술단 소속의 회원들이 가수, 통기타, 색소폰, 무용, 비보이 난타 그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상수 삼척시장은 창단기념공연에 함께해 “삼척시민예술단 창단은 지역 예술의 활성화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늘리기 위한 지역 음악 동호인들의 오랜 열정과 땀의 결실이다”며 “삼척 시민예술단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민예술단이 시민과 대중문화의 교량적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예술단 활동을 지원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민예술단은 1년에 두 번 정기공연을 진행할 예정으로 정기공연 이외에도 수시로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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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기업도시 물지울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완료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상습 정체 구간이던 원주기업도시 물지울사거리의 교통체계 개선을 완료하고 이달 8일 오전 8시 20분 물지울사거리 일원에서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조용석·이상길·조창휘 원주시의원과 원주기업도시 이장단 등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들에게 물지울사거리 교통체계 개선으로 기대되는 효과를 설명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기업도시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인해 지난 5년간 상습 교통정체 구간으로 지목되었던 물지울사거리 만종 방면 우회전 차로를 2차로로 확장해 교통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업도시 주요 교통량이 물지울사거리에서 만종 방면으로 우회전하는 점을 고려, 호저 방면 좌회전 차로를 2차로에서 1차로로 축소하고 교통섬 이설, 신호체계 조정 등을 통해 만종 방면 우회전 차로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기업도시 방면으로 700여 미터 줄지어져 있던 정체현상과 교차로 부근에서 끼어들기로 인한 분쟁 및 민원을 해소하고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나들목에서 만종 방면으로 유입되는 교통량 처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통체계 개선 전 신호대기로 소모되었던 연간 7만 7천 리터의 연료와 9만 3천 시간이 절감됐으며 이를 돈으로 환산한 가치는 연간 45억원에 달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들이 불편해하는 점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실천하는 것이 적극 행정의 시작”이라며 “지속적인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이 도로에서 낭비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개선사업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행정에 나선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에 비관리청 도로공사 승인을 받아 사업비 1억 8천만원을 들여 직접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고민 끝에 물지울사거리의 개선안을 찾게 됐고 시민 편익을 위해 비관리청 사업 승인을 받아서라도 신속히 사업을 하는 게 맞다고 판단해 사업을 추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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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폭염 특보 대응 비상근무 및 예방 활동 강화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적으로 폭염 시작일이 빨라지는 추세로 강원특별자치도 최근 10년간 폭염일수는 11일로 평년 폭염일수 7.6일 비해 3.4일 증가하고 있다.
고성군은 7월 19일 폭염 주의보 발효로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 36.5도의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폭염 대응 합동 TF팀을 구성해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갔으며 폭염 상황관리 등 3대 취약 분야 집중관리의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서 취약계층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과 폭염 예방 용품 및 생수 지원, 폭염 예방 요령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연계를 통해 생활지원사가 취약 노인에게 1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전 확인 등의 돌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장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로는 소규모 건설 현장 위주로 예찰 활동 강화와 취약 직종에 폭염 상황전파 및 대응 요령 안내를 실시하며 옥외작업 시 가급적 아이스 조끼, 아이스팩 등 보냉 장구 착용을 유도하고 있다.
노년층 농업종사자 폭염 예방관리로는 이장 및 자율방재단을 활용해 농경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스마트 마을 방송 및 차량 방송실시, 고위험 고령 농업인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 매칭해 밀착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폭염 재난 위기 경보 수준이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폭염 대응 강화를 위해서 무더위 쉼터 10개소의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주민들도 쉽게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했다.
고성군은 현재 폭염 주의보 발효에 따라 실내 무더위 쉼터 17개소, 야외 무더위 쉼터 1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아이스박스 예방 물품을 비치 운영하며 스마트 그늘막은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 그늘막 1개소를 죽왕면 국도변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전 지역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폭염 대비 길거리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달 14일과 27일 2회에 걸쳐 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등 50여명과 함께 전통시장 및 해변 일대에서 폭염대비 국민 행동 요령 및 풍수해 보험 홍보를 병행한 길거리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고성군은 폭염 특보에 따른 피해 발생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단계별 조치 강화 및 적극적인 대응체계 구축으로 군민들이 스스로 폭염에 대응할 수 있도록 피해 예방 홍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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