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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동네 좋은 업소인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에 나섰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개인서비스 업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착한가격 메뉴 비중 △가격 수준 및 안정 노력 △이용만족도 △위생·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정된다.
군은 오는 4월 25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현재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12개소에 대해 가격, 위생·청결 등에 대한 현지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을 통해 적격여부 확인 후 적격업소는 착한가격업소로 재지정하며 부적격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을 취소하고 인센티브 제공을 중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역 물가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서 지급 △쓰레기봉투 지원 △상·하수도 요금 감면 △이용 활성화 홍보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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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서 만나는 노란 유채꽃 물결
양양에서 만나는 노란 유채꽃 물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손양면 가평리에 조성한 23,000㎡ 규모의 유채밭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양양 남대천, 동해바다와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 유채밭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양양 제1경인 양양 남대천을 비롯해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연일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남대천변의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다소 이른 4월 초순부터 유채꽃이 피기 시작했고 4월 말 즈음에는 더욱 만발해 6월까지 풍성한 유채꽃의 물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손양면 가평리 일대는 유채꽃의 노란색 물결과 연한 초록색 새싹, 그리고 동해바다의 푸르름이 어우러져, 전체가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유채꽃밭 내에는 벤치가 설치되어 노란 유채꽃과 어우러진 감성사진을 담아내기에도 제격이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벤치와 그네 등 포토존을 설치해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와 함께 작년 강현면 주청리 8,000㎡의 유휴공간에 추가로 조성한 유채밭 또한 낙산해변과 인접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가평리와 주청리 일대는 4월부터 6월 초순까지 유채꽃과 함께 봄의 향기와 정취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대거 양양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노란 유채꽃 물결이 양양의 푸른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지역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양군의 수려한 경관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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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 형성 사업 신규참여자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청년 중증장애인의 성인기 준비와 자립 씨앗자금 마련을 위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참여자 2명을 모집한다.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 형성 사업은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5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매월 15만원을 매칭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만기 후 교육비, 의료비, 주거비, 직업훈련비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거주 1년 이상인 만 15세 이상~만 3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재가 장애인으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이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2일까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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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한국철도공사 지역 활성화 위해 손잡다.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4월 16일 정선선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16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선선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자원 연계 및 교통 편의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김기태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정선선 철도 노선 운영 활성화 △관광콘텐츠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역과 연계한 철도상품 구성 △역사 주변 유휴부지 사용 협력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두 기관은 추후 정선선 활성화 사업을 위한 계획수립 및 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정선선 운영 지속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홍보를 점차 강화할 예정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선은 지역의 중요한 교통망이자 관광자산”이라고 “이번 협약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철도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철도와 연계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선군은 지역 고유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다각도로 개발하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 및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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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미래형 복합관광도시 위한 인허가 체계 본격 가동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강원랜드의 제2카지노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발맞춰, 인허가 통합지원 TF를 본격 운영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이번 TF는 올 하반기 예정된 강원랜드 마스터플랜 발표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단기 사업과 중장기 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제적 행정모델로 추진된다.
강원랜드는 ‘K-HIT 프로젝트 1.0’을 통해 기존 카지노 기능을 넘어, 공연장·쇼핑몰·식음시설 등 문화·관광 복합인프라를 갖춘 미래형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선군은 이에 대응해 △관광 △산림 △도시계획 △건축 △상하수도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인허가 동시·병행 처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TF는 인허가 절차를 사전 협의 기반으로 일괄 처리함으로써, 행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부서 간 협업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정선군은 하반기 예정된 강원랜드 마스터플랜과의 연계를 고려, 이번 TF를 단기 행정지원을 넘어 미래 개발에 대한 행정 기반 사전 확보 차원에서 운영함으로써, 현재와 미래를 잇는 전략 행정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신원선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TF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인허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간의 원활한 개발 추진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의 추진 방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필요한 행정적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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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IC 주민등록증 발급 수수료 4월 17일부터 감면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4월 17일부터 인제군민을 대상으로 집적회로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 재발급 수수료 감면 제도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IC칩이 포함된 주민등록증으로 재발급할 경우 기본 수수료 5,000원에 IC칩 비용 5,000원이 추가로 부과됐으나 ‘인제군 수수료 징수 조례’ 가 일부 개정됨에 따라 인제군민은 IC칩 비용을 면제받아 총 5,000원의 기본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단, 감면 혜택을 받은 사람이 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에 재발급을 신청할 경우 IC칩 비용은 면제되지 않는다.
또한 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법령에 따라 수수료가 면제되는 대상자는 기존과 같이 전액 면제된다.
신청은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제군이어야 한다.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면, 스마트폰에 해당 실물증을 태깅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없이도 휴대폰만으로 신분 확인이 가능해 각종 일상 업무에서 활용도가 높다.
또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이용한 본인 확인이 가능해지면서 기존에 지문인식 문제로 발급이 어려웠던 주민도 보다 편리하게 무인 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부담은 줄이고 행정 편의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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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 ‘건강한 봄 한접시, 선물해봄’ 운영
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 ‘건강한 봄 한접시, 선물해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봄을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특산품·체험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기 위해 특별 이벤트 ‘건강한 봄 한접시, 선물해봄’을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인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는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22명의 당첨자를 선정한다.
이 중 20명에게는 인제군의 인기 답례품 3종과 산나물꾸러미 중 하나가 랜덤으로 제공되며 선착순으로 기부한 2명에게는 특별한 선물인 귀여운 테디베어 인형이 증정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기부는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군은 이번 이벤트와 연계해 새롭게 기획한 답례품을 선보인다.
봄의 향기를 담은 산나물 꾸러미, 갯골 및 하추자연휴양림 숙박 할인권, 품질 좋은 한우 실속 정육세트, 하추마을 잡곡 그래놀라와 가마솥밥 짓기 체험권 등 다채로운 답례품이 마련돼 있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웅 지역발전과장은 “지역의 정성과 건강함이 담긴 선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 인제군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자체로부터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인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특산물과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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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다자녀 기준 완화 “2자녀 이상”으로 혜택 확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 가구 지원 기준을 완화한다.
시는 기존 ‘3자녀 이상’ 으로 규정돼 있던 다자녀 가구 기준을 ‘2자녀 이상’ 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지난 9일 시의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춘천시 관광지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징수 조례’ 등 6개 조례에 걸쳐 이뤄졌으며 오는 4월 말부터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조례 개정에 따라 2자녀 이상 가구는 △춘천시 주요 관광지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김유정문학촌 입장료 △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평생학습관 수강료 △근로자종합복지관 이용료 △체육시설 이용료 등에 대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그동안 조례별로 상이했던 다자녀 기준을 2자녀 이상으로 통일함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춘천시 전체 25,817가구 중 3자녀 이상 가구는 2,688가구였으며 2자녀 이상 가구는 14,940가구로 전체의 약 57.9%에 해당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보다 약 5배 이상 많은 가구가 혜택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이번 기준 완화에 따른 세입 감소는 연간 약 1억 1,800만원으로 예상되나, 시는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세수 확보와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다자녀 가구의 실질적인 혜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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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시티투어, 반값에 명소 싹쓸이 ‘가성비 갑’ 봄 여행 인기몰이"
춘천 시티투어, 반값에 명소 싹쓸이 ‘가성비 갑’ 봄 여행 인기몰이"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시티투어가 봄철을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시티투어 탑승객은 총 1,05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행되는 '순환형' 노선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운영되는 테마형과 비교해 순환형 탑승객 수가 약 3.5배 많았다.
시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시티투어 반값 탑승 이벤트’ 와 3월 개편된 신규 노선의 효과를 꼽았다.
시 관계자는 “시티투어 요금 할인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관광 수요가 높은 명소를 노선에 포함한 점도 이용률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시티투어는 춘천역을 기점으로 △출렁다리 △구봉산 카페거리 △해피초원목장 △KT&G 상상마당 등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며 춘천의 대표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올해부터는 할인 대상이 군인과 임산부까지 확대됐고 일부 관광지 입장료도 시티투어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가성비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춘천 시티투어 버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10시 30분 사이 춘천역 1번 출구 앞 탑승장에서 출발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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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 문화의 구심점 ‘시군 문화원장’과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6일 오전 10시, 도청 제2별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시군 문화원장들과 함께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문화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문화체육국장, 시군 문화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의 2024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주요 사업계획, 지역별 문화 현안,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문화예술 정책 방향, 예산 지원 확대, 시군 간 문화원 교류 활성화, 문화원 운영의 지속 가능성 확보 등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문화원의 공공성 강화, 역할 재정립과 함께 청소년·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사업 확대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에서는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 강원도가 가장 많은 기록물을 보유하고 있었다”며 “전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문화원장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 강원 문화의 뿌리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는 ‘지방문화원진흥법’ 제12조에 근거해 1989년 설립된 지역문화 전문 단체로 도내 18개 시군 문화원과 도 연합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회원 수는 문화원 이용자를 포함해 약 15만 7천 명에 달한다.
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박주선 홍천문화원장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의 전통문화 자산을 발굴·기록하고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