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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한육우 차액 지원 지급 결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대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자치단체 중 최초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4억여 원 지급을 결정했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2월 14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지원 결정된 사항으로 축산농가의 신청을 받아 적격 여부 검토를 거쳐 116개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 농가는 평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한우·육우를 계통출하 하는 농가로써, 지원 규모는 농가당 최대 30두, 500만원 한도로 지급된다.
평창군은 지난해 전국적인 한우 사육 과잉으로 인한 가격 하락과 국제 곡물 수급 불안에 따른 사료비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을 논의해 왔다.
군은 지난해 11월 차액 지원 계획을 수립한 이후 행정, 농협군지부, 농어업회의소와 지역 농축협 임원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 기준을 마련했으며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2024년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 안건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한편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지난 2015년 농축산물의 판로 확대와 수급 조절을 통한 가격 안정과 유통산업 활성화를 위해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며 마련됐으며 한차례 조례 개정을 통해 2029년까지 기금 존속 기한을 연장하고 지금까지 군 출연금 85억원, 계통출하조직 6억원, 기타 수익 4억원 등 총 95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올해에도 군비 20억원과 계통출하조직 2억여 원 등 출연금 총 22억여 원을 기금에 출연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지난 2021년 인건비 및 자재 가격 상승 등의 비용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감소에 따른 농산물 가격의 지속적 하락으로 농촌지역의 위기감이 증폭됨에 따라 8억원의 기금을 투입해 홍고추, 대파 등 15개 품목을 대상으로 1,554개 농가에 최저가격 차액 지원을 한차례 실시했다으로써 그간 조성된 기금이 알차게 사용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평창군은 영농자재 반값 지원 등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으로 농축산물 가격 하락에 대한 대비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축산업 경영에 어려움이 큰 지역 축산 농가를 위한 가격안정기금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최초로 지원되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며 “비록 농가들이 만족할 만한 금액이 되지는 않겠지만, 이번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들이 더욱 힘을 내 주기 바라며 행정에서도 농업인이 농축산물 가격에 대한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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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올림픽 도시연맹 사무국, '2025 총회' 개최지 평창군 현지실사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세계올림픽 도시연맹 사무국 멜라니 듀팍 사무국장과 실무자 10여명이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25 세계올림픽 도시연맹총회 개최지인 평창군에서 현지 실사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스위스에서 평창을 방문한 사무국 관계자들은 3일 동안 총회가 개최되는 평창올림픽센터와 참가자 공식 숙소, 올림픽 유산시설들을 둘러보고 최종 행사 장소를 확정할 계획이다.
총회는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평창과 서울 일원에서 올림픽 개최 도시 대표들과 국제올림픽위원회 등 국제 스포츠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올림픽을 통한 도시 조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2024년 7월 평창군이 사무국에 ‘2025 총회 유치 제안서’를 제출하고 9월 제안 발표를 마친 후 11월 스위스 로잔에서 ‘평창과 서울’을 2025 총회 개최 도시로 선정한 바 있다.
권혁수 군 관광경제국장은 “또 하나의 올림픽 유산 사업으로 기록될 이번 총회를 내실 있게 준비해서 올림픽 개최 도시 평창의 매력을 다시 한번 세계인들에게 펼쳐 보이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세계올림픽 도시연맹은 2002년 올림픽의 수도인 스위스 로잔에서 설립되어 현재 25개국 50개 정회원 도시와 19개 제휴 기관 회원으로 구성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인증을 받은 국제 연합단체이다.
한국의 정회원 도시로는 평창과 서울, 강릉, 정선이 있고 제휴 기관 회원으로는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있다.
연맹은 올림픽이 가진 지속가능성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 세계 도시들과 공유하기 위한 목표로 올림픽 개최 도시들과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총회를 짝수 연도에는 스위스 로잔에서 홀수 연도에는 회원 도시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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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정책연구과제 공유시스템 구축
삼척시, 정책연구과제 공유시스템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연구용역 결과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직원 간 효율적인 공유를 위해 ‘정책연구 과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정책연구과제 시스템은 그간 개별 부서 저장 매체 등에 산재되어 있던 연구용역 결과물의 분실 위험을 줄이고 조직 전체의 연구성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에서 도입됐다.
특히 연구용역의 중복 수행을 방지하고 축적된 지식 자산을 정책 개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연구 결과물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직 내 자산으로서 재사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정책 개발의 연속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 및 소통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정책 수립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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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치매안심센터 도계읍 분소 운영
삼척시, 치매안심센터 도계읍 분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도계읍 보건지소 내에 상시 운영되는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도계 분소에서는 상시 인력을 통해 △치매 조기검진 △치매 정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치매안심센터 전담 인력이 도계 분소를 방문해 △치매 진단검사 △치매환자 지원 서비스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지소와 협력해 치매 선별검사 후 진단검사까지 연계가 가능하며 치매환자에게는 조호물품 지원, 실종예방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접근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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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사과 농가 육성으로 명품 양구사과 브랜드화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사과의 품질을 높이고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고품질 사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목표로 우수품종 보급 확대와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한 명품 양구사과 브랜드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사과 신규 과원 조성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묘목을 지원,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원 농가에는 신규 과원 조성을 위한 묘목 구입 시 1ha당 최대 1300주까지, 주당 1만 5천 원 한도로 보조를 받을 수 있으며 지원 품종은 부사, 홍로 시나노골드 등이다.
양구군은 올해 초 사업 신청을 통해 총 50개 농가를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묘목식재 작업에 들어간다.
아울러 명품 사과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신규 과원 조성과 부실 과원 정비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묘목과 함께 지주시설, 관수설비 등 사과 재배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과수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과수전용 운반차 및 과수 선별기, 방제장비, 과수 안전저장처리제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장비 및 자재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양구군은 사과 재배에 최적화된 지리적·기후적 특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구축하고 최신 농업 기술을 지원하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양구사과의 재배면적은 2019년 193ha에서 2024년 330ha로 급증하며 생산량은 물론 품질 역시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양구사과가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로 이어져, 양구사과가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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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9경 기념우표로 양구의 아름다움 알린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양구 9경’ 재정비를 기념해 ‘양구 9경 선정 기념우표’를 제작하고 오는 4월 16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양구 9경 기념우표는 ‘나만의 우표’ 형태로 제작되어 양구의 대표 관광 명소인 양구 9경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총 1000매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기념우표는 중앙에 양구 9경의 이미지 1장과 영원우표 14장으로 구성됐으며 1매당 판매가격은 1만원이다.
판매는 두타연,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양구백자박물관, 근현대사박물관 등 4개소에서 진행되며 판매처별로 250매씩 한정 판매한다.
우표는 중앙의 양구 9경 이미지에 따라 총 9종으로 제작됐으며 양구 9경 이미지별로 1인당 1매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해 보다 많은 관광객과 군민이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
양구군은 이번 9경 기념우표를 단순한 수집품을 넘어, 양구군의 매력을 담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우표 중앙에 삽입된 양구 9경의 이미지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양구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양구군은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2007년 선정된 양구 8경을 2023년 12월 양구 9경으로 전면 개편한 바 있다.
이경은 관광정책팀장은 “양구 9경 선정 기념우표 판매와 양구 9경 팝업스토어 운영 등 양구 9경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양구 9경을 중심으로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관광 명소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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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DMZ, 2025년 새로운 힐링의 문 연다
강원 DMZ, 2025년 새로운 힐링의 문 연다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5개 군에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5개 코스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와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자유와 안보,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길로 각 노선별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철원군 백마고지 코스 6.25한국전쟁 당시 국군-중공군 간 격전을 기린 백마고지 전적지와 공작새 전망대, 지뢰와 수류탄이 가득 찬 황무지를 황금빛 지대로 바꾼 철원군민의 역사가 담긴 세모발자국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는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남방한계선을 따라 DMZ을 바라보며 2.8km을 걸을 수 있다.
화천군 백암산 비목 코스 백암산 케이블카를 타고 국내 최북단 해발 1,178m 정상에서 평화의 댐과 북한의 금강산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앞선 두 댐으로 인해 형성된 세계 유일 DMZ 인공생태습지, 양의대 하천습지를 볼 수 있다.
올해부터 민통선 북상으로 검문을 받지 않고 출입할 수 있다.
양구군 두타연 피의능선 코스 금강산 안내소에서 출발해 두타연과 금강산 가는 옛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예로부터 금강산 등 한반도 천혜의 환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코스이다.
피의 능선을 따라가는 코스는, UN연합군과 중공군과의 치열한 고지전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인제군 대곡리초소-1052고지 코스 서화면 대곡리에서 을지삼거리를 지나 1052고지를 왕복하는 코스로 1953년 가장 치열한 고지전 중 하나를 기린 을지부대 854고지 전적비, 기타 미수복 지역 등 역사적 장소를 볼 수 있다.
또한 양구 해안면 펀치볼, 금강산 향로봉과 비로봉을 비롯해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고성군 통일전망대 코스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해안전망대, 통전터널, 남방한계선 등 해안을 따라 청정 고성바다와 함께 해금강과 금강산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프로그램 예약은 한국관광공사 ’평화의 길‘ 누리집과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 ‘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다만, 양구·인제 등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요일이 따로 있어 두루누비가 아닌 지자체 운영사무소에 연락해야 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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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캠페인'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캠페인'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은 4월 15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정책기획관실 직원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부서별 릴레이로 착한가격업소 이용 오·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군 출장 시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경기침체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이 착한가격업소 이용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경제와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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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물 온라인·비대면 판매 증가에 따른 위생 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물의 온라인·비대면 및 무인 판매 증가 등 소비·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시·군과 합동으로 추진되며 유제품, 구운 계란 등 온라인 판매가 활발한 품목과 최근 증가한 무인 축산물 판매점, 그리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조·유통하는 업체들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냉장설비 정상 작동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행위, △무인판매점 내 위생관리 상태, △표시사항 적정 여부 등이며 점검 현장에서 생산 제품을 무작위 수거해 잔류물질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에 대해서도 함께 검사할 예정이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제조 전 과정에서 꼼꼼한 위생관리를 이어가겠다”며 이번 점검에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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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고서 ‘찾아가는 미래인재 양성교육’
원주시, 원주고서 ‘찾아가는 미래인재 양성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원주고등학교에서 ‘기업체 및 공공기관 진로취업 연계 찾아가는 미래인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등학생들의 기업체 및 공공기관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원주고 재학생 23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 다양성 확장을 위한 창업가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원주고 출신인 박지훈 주식회사 노드 대표가 ‘진로에 정답은 없어’를 주제로 후배들에게 창업과 관련된 생생한 경험담을 전달했다.
이어진 토크쇼에서는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뤄져 창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나선 박지훈 대표는 원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의공학 학사·석사·박사를 거쳐 의료기기 제조회사를 설립했다.
박 대표는 지역 대학을 졸업하고 지역에서 창업의 길까지 개척해 CEO가 된 지역 창업 모델의 대표 사례이다.
김경미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진취적으로 인생을 개척하는 데 도움을 얻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원주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등 3개 고등학교 재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재양성교육을 비롯한 8개 교육과정을 지원했다.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