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의 예술작품, 세계 무대로 향하다
강원의 예술작품, 세계 무대로 향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강원 고유의 소재를 기반으로 탄생한 예술 작품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이 올해 추진한 ‘강원다운 프로젝트’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9개 문화예술 작품을 중심으로 강원의 문화적 자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젝트는 9개 작품의 독창적인 오브제를 활용한 키 비주얼과 다양한 홍보물 제작으로 ‘강원다운’ 브랜드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서울 혜화역과 동대문역사공원역에서 진행된 지하철 광고는 약 20만명의 유동 인구에게 노출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5개월간의 프로젝트는 “세계에서 펼쳐지는 예술 축제”라는 부제 아래, 축제 형식의 연속 이벤트로 국내외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를 통해 9개 작품은 작품성과 예술가 및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며 강원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횡성 출신 김주환 작가는 삼수령의 물줄기와 자연을 모티브로 한 설치 작품을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은’에서 선보였다.
전시는 강원 자연에서 출발한 철학적 조형 세계를 결합해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향후 다양한 전시 공간으로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정인 크리에이션은 강릉자수를 모티브로 한 움직임을 유럽 3개 도시에서 선보이며 한국 고유의 섬세함과 현대적 해석이 결합된 퍼포먼스로 호평받았다.
오랜 역사와 문양 속 아름다움을 공연으로 재탄생시켜, 해외 관객에게 강원다운 예술의 신선함을 전달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권남희 작가의 메타버스 전시는 허난설헌의 문학적 아름다움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대만 문학단체와의 협업을 성사시키며 강원의 문화적 정체성을 글로벌 무대와 연결했다.
해외에서 활동 중인 이정인 크리에이션과 권남희 작가는 각각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강원 전통예술과 현대적 감성을 융합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권남희 작가의 메타버스 전시는 허난설헌의 시세계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설치 작품으로 강원의 역사적 문화예술의 소재가 전통과 미래기술을 한데 품고 세계시장에 도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지난 10월 대학로 무대에서는 연극 ‘진달래장의사’, 전통창작극 ‘호호~ 감자전’, ‘무용극 - 탄광에서 추는 춤’ 총 3편이 평균 객석 점유율 80%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호영 연출의 ‘진달래장의사’는 내년 일본 공연예술 축제 초청을 논의 중이다.
강원의 전통 정서를 해외 무대로 끌어올릴 이 작품은 이미 국내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국내 최초로 탄광과 광부를 소재로 한 안무를 선보인 홍지우의 ‘무용극 - 탄광에서 추는 춤’은 국제 협업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예술적 무대로 거듭날 계획이다.
음악공장의 공연 역시 서울, 원주, 동해 등 각지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어린이극의 새로운 대표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도예가 김덕호는 양구백토를 주재료로 플로리스트와의 협업 전시를 선보여, 양구백토의 쓰임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해외 교류 전시를 통해 양구백토가 지닌 특별한 예술적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중이다.
나광호 작가는 강원의 식물을 아날로그적으로 접근해 기록하고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강원도감’을 올해 금호미술관에서 확장 전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향후 ‘강원도첩’ 으로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강원의 풍부한 자연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장상철 작가는 2022년부터 강원도 원주 폐사지에서 진행해온 빛 프로젝트를 토대로 도자의 물성과 빛을 결합한 독창적인 설치미술로 주목받았다.
이번 서울 전시에서는 강원의 빛을 실내 공간으로 옮겨 농축된 빛의 이미지를 경험하도록 기획해, 더욱 많은 관람객이 강원의 문화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했다.
전시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문화재 관계자들과의 협업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24건의 인플루언서 리뷰를 통해 총 132건의 언론보도와 약 1,700회의 공감을 이끌어내어 사업의 대중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유명 인플루언서의 온라인 리뷰와 디지털 광고를 통한 폭넓은 홍보 활동은 강원다운 프로젝트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공연·전시 분야 인플루언서 은피리는 “강원문화재단의 예술가를 후원하고 성장시키는 모습은 마치 이탈리아의 ‘메디치 가문’을 떠올리게 했다”며 예술가와 작품을 위한 재단의 지속적인 노력이 지역 예술 발전에 긍정적인 선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는 “강원다운 사업을 통해 강원 고유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강원만의 독특한 문화자원을 발굴·확장해 글로벌 예술 무대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강원다운 프로젝트는 강원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 무대로 확장하며 지역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강원 문화예술 콘텐츠를 진화시키고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국내외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4-12-31
-
양구군 분향소 설치, 해맞이 행사 취소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또한 양구군은 국가 애도 기간인 1월 4일까지 관공서 및 산하기관 등에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들은 근조 리본을 달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국민 애도 기간 중 예정되어 있던 각종 행사를 전면 취소하며 희생자 애도에 동참하기로 했다.
2024년 종무식과 2025년 시무식은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송년 희망의 종 타종 행사와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2024-12-31
-
삼척시, ‘2025 삼척해변 카운트다운 행사’ 전격 취소, 해맞이 행사는 대폭 축소 진행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4년의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던 ‘2025 삼척해변 카운트다운’ 행사를 전격 취소하고 관내 여러 명소에서 진행할 계획이었던 해맞이 행사 역시 대폭 축소한다고 30일 오전 밝혔다.
이는 최근 발생한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의 참사로 인해 중앙정부가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오는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지정한 것에 따른 것으로 삼척시는 연말·연시 행사를 전격 취소하거나 대폭 축소해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분위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1월 1일 동해선 개통을 맞아 진행하기로 했던 탑승객 환영 이벤트도 대폭 축소해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으로 축하공연과 기념촬영 등 행사를 자제하고 소규모 기념품을 배부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대폭 축소되는 해맞이 행사에는 각종 공연, 불꽃놀이 등은 진행하지 않고 새해를 맞아 매년 제공해 왔던 떡국 시식 등 의례적인 절차만을 조용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관리를 위한 대책은 대폭 강화해 시행한다.
별도의 행사가 없어도 일출을 보려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몰릴 상황을 대비해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만의 대비를 갖추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무안국제공항의 사고로 인해 슬픔이 크실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삼척시도 애도의 분위기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행사 취소 및 축소를 결정하였으니 지역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1
-
삼척시, 삼척의료원 이전적지에 신 랜드마크 구상중, 오십천뷰 주거복합 들어서나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삼척의료원 이전적지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삼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초고층의 주거복합 건물을 민간제안 사업으로 신축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삼척시는 삼척의료원 신축·이전이 2026년 중으로 완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삼척의료원 이전적지를 개발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해 왔으며 지난 6월 관련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민간사업을 제안받기 위한 공모를 10월까지 추진했고 11월 제안서 평가를 통해 1개 업체의 제안을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했다.
해당업체는 49층 규모의 주거복합 건물을 신축하는 방안을 제시해 시는 해당 제안을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26일 우수제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설명회에서는 시장, 경제진흥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해당업체의 제안 내용에 대한 검토와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향후 관련 전문가 및 법률 전문가 등의 검토를 거쳐 개발방식 및 사업 진행 방향을 확정하고 오는 2025년부터 개발사업자 선정 공모 절차를 이행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삼척의료원 이전적지는 삼척중앙시장, 죽서루, 오십천, 삼척문화예술회관 등과 인접해 주민 일상생활과 밀접하고 역사문화자원 및 자연환경이 우수한 지역으로 알려져 개발수요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향후 삼척터미널 부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개발 시너지 효과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시는 세간의 우려와는 다르게 삼척의료원 이전적지 개발을 통해 구도심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주거시설 외에도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공간 즉, 문화·여가·생활SOC 시설이 복합적으로 들어설 수 있도록 관련 협의를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의료원 이전적지 개발은 절차에 따라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우수한 제안을 공모로 받아 전문가들과 검토를 지속하고 있다”며 “구도심지 개발을 통한 지역 활성화는 해당 개발사업의 기본 방향인 만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항을 사업내용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4-12-31
-
원강수 원주시장, 치악고 학생들과 ‘미래인재와의 만남’ 마무리
원강수 원주시장, 치악고 학생들과 ‘미래인재와의 만남’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치악고등학교 학생들과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이 시민으로서 느끼는 불편함과 원주시 교육 정책에 대한 건의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고교학점제 교양과목 전문 인력 지원 △교내 문화·체육 향유 공간 조성 △학교 앞 도로조명 확충 △원주시만의 특색있는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원강수 원주시장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했다.
특히 치악고는 2020년 교육부가 지정한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 중점학교로 이날 원주시가 주력하는 첨단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간담회 일정의 마무리를 미래 산업의 주역이 될 핵심 인재들과 함께해 정말 기쁘다”며 “오늘 함께 나눈 유익한 이야기는 원주시의 경제교육도시 도약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치악고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은 재정비 기간을 거쳐 2025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2024-12-31
-
원주시, 행안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고등급’ 달성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을 정성·정량 평가해 결정됐다.
평가 결과는 가, 나, 다 3등급으로 나뉘며 원주시는 수상한 151개 시·군 중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해 특별교부세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시는 2024년 지방공공요금 동결 및 시 홈페이지에 매주 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 농축산물 및 생필품의 가격정보 비교 자료를 게재해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했다.
또한 관내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2023년 106개소, 2024년 114개소로 지정·확대 추진해 소규모 시설환경개선, 배달료, 공공요금 지원, 원주사랑상품권 이용자 추가 할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서비스요금 물가 안정에도 힘썼다.
특히 전국적으로 지역축제 시 바가지요금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점검 TF’를 상시 운영해 축제장 물가를 단속·점검하고 외지 상인의 집단입점을 통제해 지역상권 피해를 최소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고물가 시기에도 물가안정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주시민 모두가 노력해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31
-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4년 성공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갑진년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종무식을 31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종무식은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간소하게 진행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송년사를 통해“갑진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민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올해는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 이라는 목표 아래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로 강릉이 또 한 번 도약과 성장을 이룬 뜻깊은 한해였다”고 말했다.
또한, 을사년 새해에도 모두가 꿈꾸는 강릉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희망했다.
한편 종무식에 이어 1년간의 부시장 임기를 마무리하는 양원모 제20대 강릉시 부시장의 이임식이 진행된다.
이임식은 약력 및 공적 소개를 시작으로 임용장, 감사패, 재직기념패 수여에 이어 이임사와 환송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양원모 부시장은 강릉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양원모 부시장은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애써주시고 성원해주신 강릉시 공직자 여러분과 강릉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강릉시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행복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
강릉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에 따른 예방접종·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예방접종 및 개인예방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이 지속 증가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인플루엔자 감염이 외래환자 1천명 당 13.6명으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8.6명을 초과했다.
이에 따라, 시는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은 A형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한 것으로 확인돼 백신 접종으로도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 환자는 유행주의보 발령 시 의심 증상만으로도 항바이러스제 건강보험 급여가 인정되어 38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초기에 적극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는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개인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중증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2024-12-31
-
강릉시, 제야 타종식 및 해맞이 행사 취소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오는 31일 시청 임영대종각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야 타종식과 1월 1일 주요 해맞이 명소에서 열릴 예정이던 을사년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새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경포해변 및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등 주요 해맞이 명소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관리 및 안전관리 인력을 정상적으로 배치하고 구급차와 의료진 배치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한다.
한편 국가애도기간 본청 및 읍면동, 산하기관은 조기를 게양하고 공무원은 애도 리본을 패용하며 종무식 및 시무식 행사는 부대행사인 공연을 취소해 간소하고 경건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항공기 사고 희생자분들께 애도를 표하며 특히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긴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든 공직자들과 함께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애도를 표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
“2025년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달라지는 사업·제도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되는 사업 및 제도를 분야별로 정리해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5개 분야 59개 내용으로 정리된‘2025년 달라지는 사업·제도’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확대, 다자녀 가구 대학 등록금 지원·어린이집 입학지원금 지원 확대,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의 구간 개편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변경 사항을 담았다.
분야별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행정심판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가 1월 5일부터 시행되어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행정처분에 대해 행정심판 과정에서 전부인용 재결을 받은 경우 최대 50만원 범위에서 행정심판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 임대차 신고제도’의 계도기간이 5월 31일에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 이후에는 주택 임대차 신고 대상의 계약에 대해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4년 10월 25일 개관한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는 통일열차 OX퀴즈, 쿠키·케익만들기와 같은 가족친화형 프로그램 등 통일 공감대 확산 및 감수성 향상을 위한 통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와 도 출자·출연기관, 도로부터 그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의 기간제근로자 생활임금을 2.3%로 인상했다.
도내 청년근로자의 지역정착을 돕고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의 대상이 18세~39세에서 18세~45세로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지원규모도 연간 신규 300명에서 600명으로 300명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등도 지원폭을 확대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2024년 대비 470억원 확대한 4,000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이 중 육아유연근무지원자금·재해재난기업지원자금이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된다.
또한 강원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하고 도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교육 및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대학 등록금 지원과 어린이집 입학지원금 지원 대상을 3자녀 가구에서 2자녀 가구로 확대한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기초연금 지급액이 2.6% 인상되고 경로당 난방비는 연 185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양곡비는 연 43만 2천 원에서 62만 8천 원으로 각각 확대 지원한다.
또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방문돌봄, 가사도움, 병원동행 등을 제공하는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을 2024년 7개 시군에서 도내 모든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2024년 시행 시군 :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 영월, 화천 농가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생산단계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 전품목을 지원하는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1.5ha이상 구간을 추가해 기존 6구간에서 7구간으로 개편한다.
아울러 도시민들의 농촌생활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농촌체류형 쉼터 ‘의 개념 및 설치 기준이 마련되어 영농 활동의 편의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체류형 쉼터’ 가 도입됨에 따라 기존 주거 활동이 불가능한 ’농막‘이 쉼터의 면적·입지 조건을 충족하면 쉼터로 전환해 임시숙소로 사용가능하게 되는 효과가 생긴다.
임산물 생산·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의 신청기간을 변경해 시행한다.
사업 신청시기와 대상자 확정시기의 기간이 길어 포기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신청·확정시기의 간격을 줄여 효과성을 높인다.
또한, 관습적인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근절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산림·농업부서 간 협업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처리를 지원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생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책들의 사업 대상, 규모 등을 보완했다”며 “이번에 달라지는 정책들은 도민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만큼 도민이 잘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 달라지는 사업·제도’의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 도정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주까지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에 책자를 비치해 도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3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