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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지역자활센터 리모델링 추진, 자활사업 활성화 도모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2024년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을 통해 양양지역자활센터 이전 및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양양군은 지난 4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7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자활사업활성화 인프라 구축 사업 :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기업과 자활 근로 사업장, 지역자활센터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를 바탕으로 현재 노후되고 협소한 강원양양지역자활센터 건물의 안전 확보와 자활근로 사업장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강현면 주청리에 위치한 양양지역자활센터를 양양읍 서문리 구양양서문어린이집으로 이전하고 증축 및 리모델링을 실시해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근로 사업장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비 10억 6,200만원[지원금 658백만원, 군비 404백만원]을 투입해 지난 10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착수했고 2025년 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새로운 양양지역자활센터는 지상 1층, 면적 455㎡규모로 △작업장 △사무실 △상담실 △교육실 △참여자 휴게공간 등이 포함된 쾌적하고 기능적인 공간으로 단장된다.
특히 이번 이전과 리모델링은 자활센터 참여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자활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자활사업의 활성화와 더불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에도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양양지역자활센터 리모델링을 통해 종사자와 자활 참여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활센터가 지역 복지를 증진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든든한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지역자활센터는 2004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근로취약계층 1,200여명에게 자활·자립 일자리를 지원해왔다.
현재 6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올해 미태리사업단, 황태손질사업단, 도시락사업단, 에코백사업단 등 9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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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교육특구 조성을 위한 힘찬 발돋움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교육특구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미래세대와 함께 누리는 맞춤형 감,동해 교육도시’를 비전으로 삼아, ‘태어나고 자라서 취업부터, 정주까지’ 생애 전 주기 원스톱 맞춤형 교육특구 조성을 위해 온 힘을 쏟아 올해 특별교부금 17억원을 받아 8개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7월 문을 연 수요자 맞춤형 양육·보육 돌봄 서비스인 장난감도서관에 6천만원을 투입해 환경 개선, 장난감 확충 등을 추진 했으며 앞으로 단순한 장난감 대여 장소를 넘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놀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적, 문화적 활동 기회를 늘리고자 한다.
청소년의 다양한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육활동 일상화를 위해 1억2천만원을 투입해 유휴 시설인 산업기술센터를 리모델링 해‘청소년 꿈 이음 스포츠 아카데미’ 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이용하는 시 공공 체육시설에 AI 무인 카메라와 연계한 체육활동 생중계 플랫폼 구축해 IT 기반 스포츠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학습권을 보장하고 디지털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도서관도 크게 변모할 예정이다.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4차 산업 시대 디지털 기술과 독서 콘텐츠를 활용한 미래지향적 독서문화 서비스 제공에 9억6천4백만원을 투입, 실감형 체험관 및 콘텐츠 구축, 쌍방향 AR BOOK 콘텐츠 제작, 미디어콘텐츠 체험관 조성 등을 추진 중이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이 돌봄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통학 차량, 프로그램 운영 등에 2억5천만원을 투입, 원활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복지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청소년의 교육·문화 격차 해소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청소년 대상 사업을 확대해 사회진출 및 자립지원 등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5천만원을 투입해 ‘고3 수능후 힐링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그 밖에도 유아들의 다채로운 체험교육에 1억 6천만원, 생애주기 맞춤형 마을교육에 6천 3백만원, 다문화 자녀 스마트 디지털 학습 지원에 5천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 추진 기간은 2024부터 2026년까지로 2025년과 2026년에는 특별교부금 30억원씩 받아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교육특구 지정은 동해시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동해시에서 자라난 학생들이 우리 고장에 대한 애향심 고취로 정주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올해 첫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발판삼아 내년, 후년 사업도 차질없이 준비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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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사업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5년 1월 27일까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설치 및 교체를 지원하는 ‘2024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고 밝혔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방지시설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면서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시설 교체비의 90%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홍천군은 2024년 3월부터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을 추가 확보해 노후화된 방지시설 설치비 1억 7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홍천 관내 중소기업 중 4~5종 대기 배출사업장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홍천군 인터넷홈페이지에 게시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1월 2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한편 홍천군에 따르면 2025년 6월 30일까지 4~5종 사업장의 대기 배출시설·방지시설 실시간 운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대기 배출시설의 90%가 부착 완료됐으며 미부착 사업장 경우 내년도 1월 중 사업을 추진해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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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년지원 정책 적극 추진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에 앞장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올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살기 좋은 청년 도시 조성을 목표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군은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및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자립 기회 제공을 위한 청년정책 △청년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활성화 기여 △청년 마을 공유주거 조성 사업 등을 통한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적극 추진했다.
먼저, 우리 군에서는 청년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대도시와의 임금 격차에서 오는 부담을 줄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홍천 형 청년수당인 ‘홍천군 청년 주인수당’ 지원사업을 역점을 두어 추진했다.
지난해 청년 200명을 선정했고 올해도 신규 지원 대상자 100명을 선정해 수당을 지원했다.
청년들의 안정적인 보수 지원을 통해 근로 청년들의 더 나은 삶의 질을 보장하고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홍천 사랑 카드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또한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 및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자 지역 맞춤형 ‘홍천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해,1인당 1,800만원 이내 시설개선비와 임대료를 지원해 청년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년 일자리를 확대했다.
이외에도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허브 공간으로 ‘홍천군 청년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전문적인 창업교육과 컨설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 창업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인구 감소 지역인 우리 군에서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높이고자 행안부 공모 사업인 ‘청년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올해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 활성화 분야에서 홍천군은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청년 마을 수행단체인 업타운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군과 청년단체 및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 속에서 유입 청년들이 전입 및 정착을 시도하는 유의미한 효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앞으로도 우리 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지역 정착을 돕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활력이 넘치는 홍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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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제야의 올림픽 대종 타종 행사 취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과 평창문화원은 다가오는 31일 22시 30분부터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4 제야의 올림픽 대종 타종 행사’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따른 전 국민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취소하기로 했다.
군은 사고 소식 이후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해 예정되어 있던 축하 행사를 비롯한 타종식 전체 행사를 취소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향후 비슷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평창군민의 염원을 모아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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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에게 역사를 묻다’ 향토문화유산 책자 발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정선 출신 전윤호 시인이 6개월 동안 집필한 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정선의 현재와 과거를 돌아보며 고향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책의 서문에서 “한 지역의 역사를 아는 것은 그 지역의 거의 전부를 아는 것이다.
지금 내가 딛고 있는 이곳의 어제를 모른다면 오늘도 알 수 없고 내일도 알 수 없다.
고향을 사랑한다면 그 역사를 알아야 한다.
이 땅에 대대로 내려온 이야기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슬픈지 모르고서는 고향을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책은 아우라지 선사 유적, 정선총쇄록, 정암사 적멸보궁과 수마노탑, 정선 뗏꾼 등 정선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다.
또한, 고향의 과거를 탐구하는 과정은 우리의 좌표를 확인하고 미래의 방향을 알기 위해 필수적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작가는 “역사는 단순히 과거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걸어가는 학문”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정선군민, 정선문화원, 정선아리랑전수관, 정암사, 정선군립도서관 등 지역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이 책은 학술 도서라기보다는 정선의 역사를 보완하는 자료로서 고고학적 증거와 주민들 사이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 숨겨진 사료들을 통해 작가가 보고 느낀 바를 담았다”며 “이를 통해 군민들이 고향의 역사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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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영월
모두가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영월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024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며 이를 축하하는 ‘기념식 및 활동 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살기 좋은 영월을 위해 2024년 추진한 사업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30일 소통의 집에서 열렸으며 최명서 영월군수와 김대경 영월군의회 부의장,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민관협의체, 안심화장실 군민감시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월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기까지의 경과와 성과가 공유됐으며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또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참여단장의 경과보고와 2024년 활동 동영상 시청으로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앞서 군에서는 직업교육훈련을 수료한 여성 창업인의 동아리 운영, 여성안심귀갓길 정비, 여성 1인 가구 방범용품 지원, 여성 점포 CCTV 설치지원, 영월향교길에 바닥 표지병 설치 등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살기좋은 영월을 조성해 왔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지정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해졌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영월군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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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옹달샘 2차 기관장간담회 개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옹달샘 2차 기관장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청소년운영위원회 2차 기관장간담회’를 문화의집 1층 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기관장간담회에서는 제6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옹달샘’의 연간활동 및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결과를 보고하고 12월 진행한 ‘이용자 수요조사’의 결과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청소년들의 의견에는 “자치기구 대상의 역량강화교육”,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프로그램”, “예체능 관련 및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스마트팜 관련 프로그램” 등의 제안이 있었다.
김도균 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제안사항에 대한 반영 여부 및 결과에 대해 공유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고민으로 문화의 집 발전을 위해 많은 제안을 부탁하며 기관에서는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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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아이돌봄서비스 장관상 수상
고성군, 2024년 아이돌봄서비스 장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4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에서 ‘농촌형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아이 돌봄 지원사업 운영의 내실화와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에 고성군은 전국 227개 서비스 제공기관 중 서비스 성과 및 제공 현황, 안전관리와 모니터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농촌형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중 전국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성군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을 ‘고성군 가족센터’에 위탁해 운영해왔다.
특히 맞벌이 가정 및 돌봄 취약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일·가정 양립과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비스 연계 활성화와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고성군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헌신해준 고성군 가족센터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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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보건기관 운영 평가 ‘우수기관’ 선정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4년 보건기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보건 행정 분야에서 공적이 뚜렷한 지자체와 공무원, 민간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성군보건소는 연말 도지사 포상에서 기관 부문 유일한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포상에서는 기관 1개소, 공무원 13명, 민간인 15명 등 총 29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루어졌으며 고성군보건소는 기관 부문과 함께 민간인 1명도 추가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고성군보건소는 원격 진료와 만성질환자 등록·관리 등 일차 보건의료서비스를 활성화하는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운영, 찾아가는 한방 진료 및 구강검진 서비스, 치매 예방 교실 운영, 감염병 예방 접종 등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성군의 우수시책인 군민 대상포진 무료 접종사업, 어르신 안질환 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의료자원봉사 연계 진료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 등의 사업이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이 됐다.
고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보건 행정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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