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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육경비 지원.“방과후에도 행복한 우리 아이”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자라나는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해 장기적인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전년도 세입의 10% 이내 범위에서 교육경비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시가 지원하는 교육경비는 점차 늘어나는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국·공·사립 유치원과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운영 예산으로 사용된다.
가파르게 상승하는 물가와 인건비를 반영해, 올해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에 지원되는 교육경비 예산은 지난해 16억 1,000만원에서 2,300만원 증액된 16억 3,3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원주교육지원청을 통해 각 유치원과 학교에 배부된다.
시의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아동 발달에 적합한 교구를 제공해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방학 중 방과후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의 양육 및 교육비 부담이 감소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학부모는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덕분에 정규 교과 과정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마술, 스포츠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고 이러한 활동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취미를 길러주어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종합 행정기관으로서 교육행정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유치원과 학교에서 좋은 기억을 쌓을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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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강릉시 정책 설문조사 결과 공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시의성 있는 의사결정을 위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 인식과 시정 만족도를 조사하는 2024년도 강릉시 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 중에 정주의식, 정책체감도, 분야별 주민의식, 일반통계 등 4개 분야 30개 항목에 대해 1:1 대면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이다.
먼저, 주요 지표들이 전년 대비 모두 상승하며 민선8기 시정의 긍정적 성과를 입증하고 있으며 특히 △공무원친절도 1%p 상승 △정책만족도 3.2%p 상승 △삶의 질 만족도 1.8점 상승 △생활환경 만족도 2.3점 상승 △거주의향 3.0%p 상승 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릉시 발전에 관한 조사에서는 일자리 부족 등 경제환경 개선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나타났으며 우선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옥계항 기능 강화 및 산업단지 조성, 자영업 및 중소상공인 지원 확대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는 관광과 경제가 결합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레저시설 확충의 기여가 가장 크다고 응답했으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청년취업 지원에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4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확충을 위해서는 경포호 분수 설치 사업, 관광 케이블카 설치 사업 순으로 나타났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되어야 할 사업으로는 강릉단오제, 강릉커피축제, 문화유산 야행 순으로 나타났다.
복지정책은 계층별·대상별 맞춤 복지 서비스 강화 요구가 가장 높았으며 정주의향 제고를 위한 인구정책은 일자리 정책, 주거정책 순으로 높았다.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와 시민 중심 안전한 공공인프라 확충에 대한 요구가 높았으며 교통 발전에는 광역 철도망 확충, 국도 7호선 확장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농업기반 환경조성에는 전문농업인 육성 및 안정적 농업인력 수급에 대한 요구가, 어촌경제 활성화에는 바다숲 조성 등 지속가능한 연안 생태계 구축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강릉시 관계자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공직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친절도 향상을 위한 노력, 과감한 정책추진이 결실을 맺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며 “이러한 성과는 민선8기의 강력한 추진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정책을 펼쳐 나갈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와 관광을 중심으로 문화·농어업·복지 등 각 분야에 더욱 집중해 민선8기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이를 통해 2025년에는 더욱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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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이른 시동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책으로 기업경영정책자금 이차보전사업과 점포환경개선사업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기업경영정책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기업의 시설자금 또는 운전자금으로 용도가 지정된 자금으로 시중 대출금리보다 2.5%~3% 낮은 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이자 차액을 강릉시가 금융기관에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융자추천 규모는 300억원으로 상반기는 200억원, 하반기는 100억원을 추천할 계획이다.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첫 회차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선정방식은 전자 추첨 방식으로 시청 18층 소상공인과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의 외관 개선 등 공사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보조사업으로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접수하며 5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책자금 신청 시, 강릉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의 사전 대출 심사와 신용보증재단 등 보증기관의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 확인 등 사전 준비 기간이 필요한 점을 유의해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소상공인의 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점포환경 개선 비용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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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슬레이트 철거 지원으로 석면 걱정 없는 생활환경 조성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 철거사업은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슬레이트 지붕재로 된 주택, 공장, 축사 등의 지붕 철거 비용과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2024년까지 41억 7천 5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870동을 철거했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5억 5천만원을 들여 주택 77동, 공장·축사 등 비주택 40동, 지붕개량 10동 등 총 127동에 대해 12월까지 차수별로 철거 및 개량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지붕재 주택 철거 비용은 1동당 최대 352만원, 창고·축사·공장 등의 비주택 철거 비용은 540만원, 지붕개량 비용은 628만원까지 지원되며 철거 비용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부분과 지붕개량 대상자가 아닌 경우 지붕개량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 부담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우선순위에 따라 슬레이트 철거 비용 전액과 지붕개량 비용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대상자 선정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 일반 가구 순으로 우선순위가 부여되어 지원 대상자가 결정된다.
슬레이트 지붕재 철거를 원하는 사람은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을 갖추어 건축물 소재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단, 건축물 소유자가 입증되지 않으면 지원이 불가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지붕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 사업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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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청년 취업·자격증 취득수당 지원 시작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관내 업체에 취업하는 청년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2025년 청년 취업·자격증 취득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취업 수당은 2024년 9월 1일 이후 고성군 내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고 4대 보험에 가입된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이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15명으로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제출서류를 갖추어 군청 경제체육과 일자리육성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신청은 취업 일로부터 1개월 이후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달부터 매월 30만원씩 12개월간 취업 수당이 지급되며 매월 급여명세서 등 취업 증빙서류를 지참해 청구해야 한다.
청년 자격증 취득 수당의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성군에 거주 중인 19~39세 이하 청년으로 사전 신청 후 국가 기술 자격증을 취득한 자이다.
신청접수는 1월 13일 ~ 2월 28일까지이며 5명에게 자격증 취득 및 증빙자료를 제출한 순으로 선착순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자격증 취득 수당 신청 후 자격증 취득 시 1인 100만원을 분기별로 지원받는다.
단, 자격증을 2개 이상 취득하더라도 1번의 수당만 지급한다.
정명길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과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고성군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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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설 대응 특별 안전점검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대설 대응 특별 안전점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에 대비해 적설 취약 건축물 및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1월 8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2024년 12월 2일부터 12월 19일까지 대설 5대 분야에서 총 816건을 긴급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형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건축물 2곳과 도내 도로 제설을 총괄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및 원주시 제설 창고 등 점검했다.
〇 도는 겨울철 대설 대책 기간 동안 5대 분야를 중심으로 2024년부터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〇 특히 적설 하중으로 인해 붕괴 위험이 높은 도내 철골 구조물 건축물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제 86,062톤과 제설 차량 1,766대를 확보했으며 제설 전진기지 7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대설 예보 시 붕괴 우려가 있는 적설 취약 건축물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소방 및 경찰과 협력해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주요 도로에도 가용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제설 작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의 대한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라며 “3월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대책 기간 동안 도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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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특보 발효…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즉시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금일 오전 10시, 밤 9시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된다는 발표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며 한파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시군은 도내 13개 시군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고성과 한파경보가 발효된 춘천, 원주, 태백, 홍천,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강원 산지 전역이 포함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월 9일 아침 강원 산지의 최저기온은 영하 20도,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파 특보 발효에 따라 도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독거노인,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안전 확인 사전 실시’,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응급 잠자리, 이동 노동자 쉼터 등 운영 철저’, ‘한파 쉼터 개방 및 난방 설비 정상 가동 상태 등 모니터링 강화’ 등을 시군 및 유관 부서에 지시했으며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에 대한 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수도관 및 계량기 동파 방지 조치, 농어축산시설 보온 관리 등 도민 홍보를 강화하며 지속적으로 기상청 예보를 모니터링 중이다.
도내에는 한파쉼터 1,250개소가 운영 중으로 민간 포털을 통해 해당 시군의 한파 쉼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동파 신속 대응을 위해 시군 동파 민원 상황실 및 긴급 복구반으로 18개소 215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바람까지 불어 실제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와 시군에서는 취약계층, 농축어업 등 한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하게 대응해달라”고 당부하며 “도민께서도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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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영동·남부권 10개 도시 발전을 위한 2청사 비전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 영동 6개 시군과 남부권 4개 시군의 획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3대 비전과 9개 전략으로 구성된 ‘제2청사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에 수립된 ‘제2청사 비전과 전략’은 영동·남부권 지역의 여건과 강점을 면밀히 분석해 특화·발전 방향을 설정한 것으로 3대 비전은 △친환경 미래산업 △글로벌 관광 △블루 이코노미 해양수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친환경 미래산업 실현을 위해서는 △수소 △신소재 △폐광 대체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수소산업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수소특화단지를 유치한 성과를 기반으로 상반기 중 수소·저장 운송 클러스터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며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는 올해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신소재 산업은 세라믹 기업 73개를 보유한 강릉을 중심으로 세라믹 소재 산업과 천연물 바이오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며 천연물 첨단소재 융복합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폐광 대체 산업은 태백 청정 메탄올 생산·물류기지와 삼척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 클러스터 등 약 8,500억원 규모의 경제진흥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영월 텅스텐 광산 재개발을 통해 폐광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글로벌 관광은 △해양레저 △크루즈 △케이블카를 중심으로 해양과 산악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세계적 관광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해양레저산업은 해양생태공원 지정과 반려동물비치 조성 박차를 가하며 올 한해 8만 6천여명을 유치한 워케이션 성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가장 선호도가 높은 영동지역에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크루즈 산업은 속초를 거점도시로 육성하며 9월에는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강원 도민 크루즈 체험단을 운영해 크루즈 관광 활성화 의견 수렴과 긍정적 인식 확산에 나선다.
케이블카는 올해 6월 착공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가 친환경 방식으로 시공 중이며 향후 강릉~평창 구간 케이블카 추가 건설을 검토 중이며 1월 중으로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끝으로 블루이코노미 해양수산은 동해안 6개 시군을 중심으로 △K-연어 △어촌재생 △항만물류가 추진된다.
K-연어는 1월 발표 예정인 양양 수산식품 클러스터 예타대상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300억원이 투입된 연어 양식시험센터가 3월 중 준공을 앞두고 있다.
어촌 재생 사업은 어항 보수 등 재정비를 포함한 어촌 신활력 3개 사업 총 396억원을 투입하며 외국인 근로자 숙소는 현재 6개가 추가 건설 중이다.
항만 물류사업은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속초 국제여객터미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제2청사는 미래산업국, 관광국, 해양수산국 3개국 조직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현재까지 총 4,600건의 민원, 하루평균 10건 이상을 처리하며 영동지역 주민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직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영동·남부권 10개 시군의 행정 거점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며 언론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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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7일까지 농업인 수당 접수…가구별 연 70만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1월 17일까지 2025년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업인 수당 지원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2년 이상 계속해 강원특별자치도 거주 및 농어업경영체 유지 등록한 가구다.
신청은 가구별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가구별 연 70만원이며 춘천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외 부부 중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인 자가 있는 경우 ,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배우자, 농업 관련 법규위반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춘천시는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지급 요건 검증,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3월까지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다.
이후 4월 중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과 지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민등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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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유망기업 3개사,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의 유망기업 3개사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을 세계에 알린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 내 유망기업인 빅플렉스 인터네셔널, 파인헬스케어, 비네이처바이오랩은 지난 7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했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과 기술 전시회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에 참가한 춘천의 유망기업 3개사는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 친환경 바이오 기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참가기업은 지난해 7~8월 모집 공고를 통해 심사·선정했다.
박람회 기간 춘천시 유망기업 3개사는 세계적인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 기회를 탐색한다.
이규일 춘천시 전략산업과장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들이 모이는 중요한 행사”며 “춘천시 스타트업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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