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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7976명 모집
강릉시, 2026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7976명 모집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 건강 증진을 위해 343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참여자 7976명을 모집한다.이는 2025년보다 521명이 증가한 수치로, 모집 분야는 △공익활동형 6223명 △역량활용형 1215명 △공동체사업단 438명 △취업알선형 100명 등으로 구성된다.공익활동형의 경우 65세 이상 기초연금 또는 직역연금 수급자가 참여 할 수 있으며, 역량활용형과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은 사업 특성에 따라 60세 이상도 신청 가능하다.다만, 생계급여 수급자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 등급자 등 일부 대상자는 참여가 제한된다.신청 접수는 오는 12월 4일부터 1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해당 수행기관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유경노인복지센터△노암복지회 △강릉시 읍·면사무소 및 강남동, 성덕동, 경포동 주민센터)을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별 5부제가 운영되며, 세부 접수 장소와 필요서류는 각 수행기관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요일별 5부제 신청 접 수 일12년 4월 12일 5.12년 8월 12일 9.12년 10월 12일 11년 12월 12일출생연도끝자리49만5016만2738전체전체□ 서은영 경로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있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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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교육에 공감한 학교들, 11개교 참여 의사
전통문화 교육에 공감한 학교들, 11개교 참여 의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6년도 「강릉단오제 나게 롭게 교육운영」사업에 참여할 학교에 대한 수요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총 11개교가 강릉농악, 관노가면극, 방짜수저, 전통자수, 목조각 등 17개 프로그램을 신청하였으며, 시내권과 외곽지역 학교가 고르게 참여하여 교육 접근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특히 중학교의 참여는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학교 현장의 공감 속에서 무형유산 교육이 교육과정 안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한편 2025년도에는 7개 학교에서 무형유산 보유자·이수자·전수장학생 등 전문 강사단이 참여한 현장형 교육으로 운영되었으며, 교육에 참여한 학교들은 “전통문화 장인들의 깊이 있는 지도 덕분에 학생들이 알찬 시간을 보냈다.”, “교과과정과 연계해 장기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2026년 무형유산 교육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확대되어 대상과 깊이가 넓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학교별 교육목표와 학사일정에 맞춰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지역의 무형유산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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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탠투어, 2025년 강릉대도호부관아 상설프로그램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대도호부관아 상설프로그램인 ‘문탠투어’의 2025년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 문탠투어는 지난 5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10회 진행되었으며, 첫 회부터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특히 올해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등 총 65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문탠투어는 도심 속 국가유산인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즐기는 야간 투어형 프로그램으로 △한복 체험 △다도 체험 △강릉 역사와 문화 퀴즈를 푸는 문탠벨을 울려라 △강릉 고지도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문탠투어는 강릉대도호부관아의 역사성과 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도 새로운 체험 콘텐츠를 발굴해 강릉을 대표하는 야간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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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건강 과일 푸드트럭’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성덕동문화센터에서 열린 ‘강릉시장난감도서관 장난감 플리마켓&놀이마당’행사에서 ‘건강 과일 푸드트럭’을 운영하여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이러한 취지에 따라 현장에서는 식생활 관련 퀴즈 정답자에게 컵 과일 교환권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와 ‘건강 간식 4행시 이벤트’가 운영되었다.현장에는 보호자와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기를 더했으며, 프로그램을 위하여 준비된 컵 과일 200개가 모두 소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김현자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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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8650명 모집
원주시, 내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8650명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고령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한 대표적 노인 복지사업이다.2026년에는 환경정비·경로당 지원 등 공익활동, 늘봄학교 지원·학교보안관·어린이집 안전도우미 등 역량활용사업, 동네방앗간·카페·편의점 등 공동체사업단, 노인인력뱅크 취업연계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단이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공익활동 5951명, 역량활용 1943명, 공동체사업단 495명, 취업지원 261명 등 총 8650명이다.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일정 소득 기준 이하의 직역연금 수급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역량활용사업은 만 65세 이상 사업 특성 적합자가 대상이다.일부 사업단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다.단,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등급자 등 일부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된다.공익활동은 월 30시간 근무하고 29만 원의 수당을 받으며, 역량활용사업은 월 60시간 근무하고 63만 4천 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접수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기관별 지정 접수처에서 진행된다.공익활동·공동체사업단은 남부·북부 교육장 및 각 노인복지관에서, 역량활용사업은 시니어클럽과 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접수할 수 있다.면 단위 공익활동사업단은 12월 4일과 5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장 접수를 운영한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원주시니어클럽,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북원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로 문의하면 된다.김남희 경로복지과장은 “2026년에도 더욱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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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순회 모금 행사 개최
원주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순회 모금 행사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원주시 순회 모금 행사가 오는 5일 오후 2시, 원주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시민과 각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연말 대표 모금 행사로 마련됐다.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신승희 원주시 복지국장은 “올해 캠페인 슬로건인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강원’을 중심으로 나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겠다”라며,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순회 모금 사전 신청 및 성금 기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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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연계 국제 인플루언서 홍보답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양국제공항 연계 주한 외국인 홍보답사를 진행했다.이번 홍보답사는 양양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지 및 미식 콘텐츠 홍보를 통해 외국인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강원 관광의 국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홍보답사에는 한국에 거주 중인 다국적 외국인 인플루언서 15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속초 외국인 관광택시 체험, 양양 낙산사 탐방, 평창 정강원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 인절미 만들기,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관광 등 체험과 미식이 공존하는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인플루언서들은 체험 현장을 생생히 담은 사진과 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각자의 구독자에게 양양국제공항과 강원 주요 관광지의 아름다움, 편리한 접근성, 그리고 특별한 체험을 전파했다.이를 통해 한국을 여행지로 고려 중인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에게 강원 관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팸투어를 통해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촬영한 체험형·미식형 홍보 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뿐만 아니라 재단의 공식 해외 홍보 채널에도 공유·확산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양양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강원 체험관광과 미식 관광의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의 자발적 온라인 입소문을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국제 홍보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홍보답사는 양양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시도”라며,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의 국제 사회관계망을 통해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 그리고 수준 높은 미식 관광이 세계 각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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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대한상공회의소 예방… 강원 경제발전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1월 2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7대 미래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대한상공회의소 박동민 전무이사, 김녹영 탄소중립실장, 조성환 지역경제팀장, 엄정용 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계와 정부 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법정 민간경제단체로 전국 74개 상공회의소와 약 18만 개 기업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제 정책 논의, 기업 관련 법 제도 개선, 규제 개선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서 활동하는 주요 기관이다.이번 간담회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전국‧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가 추진 중인 7대 미래산업 전략의 산업 생태계 강화와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도는 강원도의 주요 에스오시 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포천~철원 고속도로,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등을 설명하며 도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사업임을 강조하며, 대한상공회의소의 지지와 정책적 협력을 요청했다.또한 소양강댐 냉수를 활용하는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입주가 가능한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하며, 대한상공회의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투자 및 유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도는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태백 청정메탄올 생산 및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단지 등 폐광지역의 신산업 정책 전환과 관련된 사항도 전하며 도의 미래 에너지‧자원 산업에도 폭넓은 기업 참여를 요청했다.이에 박동민 전무이사는 “강원의 미래산업 전략은 지역경제를 넘어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과제”라며 “대한상공회의소도 산업‧투자‧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김진태 도지사는 “도는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지도를 완전히 새롭게 그려가고 있다”며, “특히 반도체는 3년전만해도 불모지였지만 10개 사업 2300억 원을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또, “강원도는 더 이상 먼 곳이 아니라 수도권까지 1시간대로 연결되는 수도권 강원시대에 진입했다”며, 인식 전환을 위해 코앞이지 챌린지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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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산 명품 햇사과, 25일 공영홈쇼핑서 50분간 생방송 판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청정지역 인제군에서 생산된 명품 햇사과가 올해도 공영홈쇼핑 생방송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을 찾아간다.인제군은 오는 11월 25일 오후 4시부터 4시 50분까지 공영홈쇼핑 TV 생방송을 통해 인제산 햇사과 특판 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엄선된 특등급 부사로, 250-277g 크기의 사과 18~20개가 한 박스에 구성되며 가격은 4만5900원이다.전국적인 사과 시세와 비교하면 저렴한 수준이다.인제 사과는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가진 고산지대에서 자라 당도와 산미가 조화를 이루고 아삭한 식감과 향이 뛰어나다.여기에 주문 즉시 산지에서 직배송되는 체계가 더해져 소비자가 상품을 받을 때까지도 신선도가 유지된다.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해마다 홈쇼핑 재구매율도 매우 높다.또한 인제군은 사과 출하 농가 실명제를 운영해 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생산 농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방식이다.이 같은 체계적 품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제군은 2024년에도 사과 방송을 두 차례 진행해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당시 총 5883세트을 판매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인제군은 올해 역시 소비자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고 공영홈쇼핑과 협력해 안정적인 수급과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소비자는 방송 전 공영홈쇼핑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주문을 할 수 있으며, 생방송 중에도 실시간 구매가 가능하다.김선익 인제군 유통축산과장은 “인제산 햇사과는 맛과 품질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홈쇼핑 전량 매진을 통해 소비자 신뢰도까지 입증됐다”며 “올해도 산지직송의 신선함과 우수한 품질을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유통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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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인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11월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인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상품권 이용자와 가맹점, 판매‧환전대행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상거래 탐지시스템’모니터링 결과와 ‘부정유통 신고센터’접수 사례를 토대로 의심 거래 및 부정 유통 가맹점을 중점 점검한다.주요 단속 내용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으로 거래를 조작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제한 업종 영위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또는 현금보다 불리한 조건으로 판매되는 행위 등이다.부정유통 의심 행위를 발견하면 부정유통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단속에 적발된 가맹점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재정적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위반 정도가 심각한 경우 수사기관 고발 조치도 이루어진다.인제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이상 거래 27건을 탐지해 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인제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올바른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맹점과 주민 여러분께서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