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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강원 의료·웰니스 AX 중심도시 도약 나선다
2026-08-25 16: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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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내면 자율방범대, 난방유 후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내면 자율방범대는 지난 12월 22일 오전 10시,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난방유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후원된 난방유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동성 내면 자율방범대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자율방범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박유동 내면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내면 자율방범대에서 이웃사랑 실천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난방유는 내면 지역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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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길 위에서 모은 마음,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으로 양덕원 1리 염금남, 김승집 씨, 남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 후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덕원1리에서 제일사를 운영하는 염금남 씨는 12월 22일 남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남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해째 이어진 나눔으로, 염금남 씨는 건강을 위해 매일 걷기 운동을 하며 길가에 버려진 재활용품을 하나하나 모아왔다.그렇게 1년 동안 쌓은 작은 실천의 결과가 이웃을 돕는 성금으로 이어졌다.이 뜻깊은 나눔에는 남편 김승집 씨와 이웃들도 마음을 보태며 따뜻한 연대를 더했다.염금남 씨는 “걷다 보면 몸도 건강해지고, 그 길에서 모은 것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하다”라며,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원경상 남면장은 “일상의 작은 실천이 이렇게 큰 나눔으로 이어진 데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며, “보내주신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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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동지와 성탄 맞아 이웃사랑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22일 동지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내 독거노인 50명과 다문화가정 어린이 15명에게 팥죽과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홍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동지를 맞아 독거노인 50명에게는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팥죽을 전달했다.팥죽 나눔은 홍천군노인복지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노인맞춤돌봄 생활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문화가정 어린이 15명에게는 겨울철 보온을 위한 신발을 구매할 수 있도록 7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지원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신경숙 민간위원장은 “독거노인 어르신들께 팥죽을 전하며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고, 선물을 받은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겨울철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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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사업소 권혁환 주무관, 내촌면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 권혁환 주무관은 12월 19일 내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권혁환 주무관은 상하수도사업소에 근무하며 평소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져왔으며, 해마다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조용하지만 지속적인 그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권혁환 주무관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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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박상수 이사장, 공군 블랙이글스 직접 방문해 감사 전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삼척의 주요 축제에서 화려한 에어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를 직접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2월 15일, 박상수 이사장을 비롯한 삼척시의회 권정복 의장이 강원도 소재 공군 제53특수비행전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올해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신청한 에어쇼 공모사업이 선정되면서, 삼척시민들은 세계적인 기량을 자랑하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삼척 하늘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처음으로 누릴 수 있었다.이날 박상수 이사장은 공군 제53특수비행전대장 노남선 대령과 부대원들을 만나 삼척시민의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면서, “대한민국 하늘의 자부심인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덕분에 삼척의 지역 축제 수준과 만족도가 격상될 수 있었다”며 “삼척의 푸른 바다와 장미꽃 사이로 펼쳐진 환상적인 비행은 시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희망을 주었기에 직접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한편,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년 1월 중 내년도 ‘블랙이글스 에어쇼’공모 신청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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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성장동력 확보 - 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기업도시, 산업단지 일원 5.52㎢ 지정 - 연간 100억 원 국비 투입, 특구 내 기업 각종혜택 R&D–실증–사업화’지원
원주시,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성장동력 확보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2일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을 고시하면서, 원주시는 국가 연구개발 정책과 연계된 제도적 기반을 본격적으로 갖추게 된다.이에 따라 원주시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및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이 국가 R&D 체계 안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맞게 됐다.원주시는 기업도시와 6개의 산업단지, 3개의 대학, 연구 기관을 포함해 강원연구개발특구 중 최대 면적인 총 5.52㎢가 지정됐으며 반도체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기업 성장과 산업 활동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간 100억 원 규모 국비 지원…기술개발 사업화 여건 강화 강원연구개발특구에는 매년 약 100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되며, 특구 내 기업들은 연구개발, 기술이전, 사업화 전 과정에서 제도적·재정적으로 폭넓은 지원을 받게 된다.△국세·지방세 감면 △특구 펀드 지원 △신기술 실증 특례 △건축 규제 완화 △연구소기업 설립 지원 △국·공유재산 사용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기업은 투자 부담을 낮추고 기술 상용화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 원주시 미래전략 산업 성장엔진 기대 원주시는 강원연구개발특구 내에서 디지털헬스케어와 반도체 분야의 실증과 사업화를 담당한다.관내 대학과 원주의료기기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 AI·센서 기반 예측·관리 솔루션을 개발·생산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원주시는 그동안 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대학·병원·공공기관 인프라를 바탕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을 중점 육성해 왔다.특히 최근에는 공공 의료데이터와 의료기기산업 생태계, 연구 기관 역량을 AI 기술과 결합한 WAH 프로젝트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AI 디지털 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원주 유치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반도체 분야에서도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등 테스트베드 구축과 ‘한국반도체교육원’,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운영 등 전문 인력 양성을 병행하고 있다.여기에 디에스테크노, 지큐엘 등 반도체 소재·부품 핵심 기업의 투자 유치가 이어지면서 기술-인재-기업이 맞물린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하고 있다.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원주시가 구축해 온 산업 기반과 인프라에 국가 R&D 사업화 지원이 결합하면서, 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 등 첨단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 개발이 본격화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은 원주가 그동안 축적해 온 산업 전략이 국가 R&D–실증–사업화 단계로 이어지는 제도적 환경과 지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반도체와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키우고, 첨단 미래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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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균형 성장을 위한 도시계획 정비 방안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도시 전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실천적 균형발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한 방안으로 ‘압축도시’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압축도시는 도시 기능을 집약적으로 모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모델이다.시는 이를 위해 오랜 기간 유지되어 온 건축물 고도 및 층수 제한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과감히 완화할 방침이다.규제 완화를 통해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상업·문화·업무 시설의 입지를 유도함으로써 민간 투자의 물꼬를 튼다는 계획이다.원주시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지역 경제 살리기의 마중물로 삼는다.규제 완화로 민간 자본이 유입되면 시의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 도심 기반 시설을 재정비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특히 단기적으로는 건설 및 개발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장기적으로는 쾌적해진 주거 환경을 통해 정주 인구 유입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민간 개발에 따른 특혜 시비를 차단하고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된다.원주시는 국토교통부의 지침에 따라 시 여건에 최적화된 ‘공공기여 기준’을 수립할 예정이다.그간 명확한 기준 부재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거나 지역 특성을 반영하지 못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개발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파생되는 이익은 기반 시설 확충 등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환수 체계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이번 도시계획 정비는 철저히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다.지난 18일 열린 포럼에서 제시된 시민, 학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 중 실현가능한 사항에 대하여 현재 진행 중인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반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투명하고 수용성 높은 정비안을 도출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AI·반도체 등 첨단 산업도시로 변모 중인 원주가 변화의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대에 맞는 도시계획의 옷을 입어야 한다”며, “이번 정비 방안은 도시개발 활성화를 통해 도시를 정비하는 것으로, 원주가 중부내륙 거점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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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지난 23일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예측 불허의 비상상황에 대비해 경찰과 합동으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모의훈련은 군청 종합민원과에서 공무원, 청원경찰, 경찰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됐다.훈련은 여권 재발급을 위해 방문한 민원인이 폭언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비상상황 대응반 편성에 따른 역할 숙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및 휴대용 보호장비 작동 점검 △경찰과의 협업을 통한 유기적 대응체계 구축 △민원인 제지 및 보호조치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에 대해 민원인의 퇴거 및 출입 제한이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제도가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민원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또한 군청뿐 아니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자체 모의훈련과 현장 점검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인제군은 민원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배부 △전화 통화 녹음 시스템 구축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보호 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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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남면 LPG 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인제군, 남면 LPG 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12월 24일 오전 10시, 남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남면 LPG 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준공 예정인 남면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세대별 인입 절차, 지원 기준, 공사 일정에 대한 사전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으로 이뤄진다.남면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총 사업비 71억 원을 투입해 남면 신남리 일원 약 688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인제군은 2025년 3월 한국LPG사업관리원과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688세대를 4개 구역으로 나누고, 각 구역에 야외저장탱크를 설치한 뒤 총 연장 약 2~4㎞ 이내의 지하 배관 및 사용 배관을 매설할 계획이다.이후 계량기와 가스보일러를 설치하고, 가스안전차단기와 가스누출탐지기 등 사용자 안전 설비를 갖추면 사업이 마무리된다.개별 세대까지 연결된 배관망을 통해 가스를 공급받게 되면 도시가스에 준하는 안정적인 연료 공급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가스시설 현대화를 통해 주민 편의성과 시설 안전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될 의견을 토대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한 뒤 공사에 착공해 2026년 12월까지 세대별 가스 공급과 보일러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한편 인제군은 2019년 인제읍을 시작으로 2023년 북면, 2024년 서화면, 2025년 상남면까지 LPG 배관망 구축을 순차적으로 완료했으며, 2026년 남면, 2027년 기린면까지 사업이 마무리되면 6개 읍면 시가지 지역 전체에 LPG 배관망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남면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주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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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스스로 지키는 위생이 경쟁력… 위생 등급 음식점 70개소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스스로 지키는 위생이 경쟁력… 위생 등급 음식점 70개소 확대 2024년 5월 52개소 → 2025년 11월 말 70개소 지정·유지…1년 반 만에 18개소 증가 평창군은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 확대와 함께 자율적 위생 관리 실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공개하는 제도로, 2017년부터 시행되어 식중독 예방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평창군의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 업소 수는 2024년 5월 52개소에서 2025년 5월 61개소로 증가했으며, 지속적인 홍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2025년 11월 말 기준 총 70개소의 업소가 위생 등급을 지정·유지하고 있다.특히 위생 등급 지정 업소들은 법적 기준을 넘어 자율적인 위생 관리 실천과 청결한 영업 환경 유지에 앞장서며, 평창군 전반의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노력을 지역 외식문화의 모범 사례로 높이 평가하며, 위생 등급 업소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다.아울러 평창군은 2025년부터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등급 수준의 위생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 컨설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종합 컨설팅은 단순한 위생 점검을 넘어 △친절 서비스 △위생·청결 관리 △경영 개선 △마케팅 전략 △매장 디자인 개선 등 외식업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으로 구성되어, 음식점의 자율적 역량 강화와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평창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종합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하여, 위생 등급 지정 확대는 물론 일반음식점의 전반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향상해나갈 계획이다.또한 여름철 관광객 증가와 겨울철 식중독 발생 위험 시기를 대비하여 △위생 등급제 집중 홍보 △업소별 지속적인 맞춤형 위생·경영 컨설팅 △자율적 위생 관리 실천 독려 등을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위생 등급 지정 업소는 스스로 높은 위생 기준을 실천하고 신뢰를 받는 외식 업소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위생 등급제 확산과 함께 종합 컨설팅을 통한 자율적 위생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관할 보건소 방문 신청 또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평창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위생 등급제 참여 업소를 확대하고, 관광객과 군민 모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