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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식목일 맞아 ‘2025년 내 나무 갖기 캠페인’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춘천 도립화목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도민이 함께하는 ‘2025년 내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무 심기와 가꾸기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국민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와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유실수 2종 총 2,000본이 도립화목원을 찾은 방문객 1,000명에게 1인당 2본씩 무료로 배부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청에서 도민께 직접 묘목을 나눠드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2~3년 정성껏 키우면 열매 맺는 결실도 기대할 수 있으니 잘 가꿔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한 달여 남은 만큼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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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산물 출하 운송비 지원 ‘농가 부담 줄이고 유통 경쟁력 강화’
정선군, 농산물 출하 운송비 지원 ‘농가 부담 줄이고 유통 경쟁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산물 출하 시 발생하는 운송비 부담을 완화하고 유통 비용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2025년 농산물 출하 운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계통출하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 유통을 규모화해 시장에서의 거래 교섭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4,000톤의 농산물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선농협, 예미농협, 여량농협, 임계농협 등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정선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 직접 재배해 출하하는 농산물이며 관내 농협을 통해 계통출하하거나 정산을 완료해야 한다.
군은 전국 도매시장으로 출하되는 농산물의 운송비 일부를 보조하며 총 운송비의 30%가 지원된다.
농가는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상장수수료, 하역비, 용기 대여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자가용 화물차로 운송한 경우에도 관련 법에 따라 지원 받을 수 없다.
특히 군은 지난해 농산물 출하 운송비 지원 사업을 통해 총 4,000여 톤의 농산물이 출하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지원 사업이 농가의 물류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계통출하 활성화를 유도해 지역 농산물의 시장 확대와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창민 유통축산과장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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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기부자 만족, 지역 경제 활성화 모두 잡는다’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모집을 통해 답례품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재 31개 업체에서 80개의 답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품과 체험 관광 상품 등 정선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발굴해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정선군에 사업장을 두고 관내에서 생산된 농·축산물과 가공품, 지역 관광지 입장권 등 유가증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업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와 공급 제안서를 정선군청 기획관 인구정책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4월 중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하며 선정된 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등록되어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해 1억 9,200만원을, 2024년에는 전년도 모금액의 30%를 초과한 2억 4,900만원의 기부금을 확보했다.
올해에는 3월 말 기준 575건 5,731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명품 임계사과, 해봄 참·들기름 세트, 정선한우,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권, 로미지안 가든 숙박권 등 다양한 답례품이 인기를 끌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황승훈 기획담당관은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확대해 기부자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이 기부자와 지역 주민 모두를 만족시키는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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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계약 걱정 끝 무료 상담서비스 시작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부동산 계약 관련 피해를 예방하고 정보가 부족한 주민들의 재산 및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사고 위험에 노출된 군민, 특히 귀농·귀촌을 고려하는 이들이나 주거 경험이 적은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인중개사의 전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시간 동안 공인중개사가 영월군청 종합민원실 내 상담실에서 근무해 부동산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서비스는 △전월세 계약 상담 △부동산 매매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등3개 분야를 제공하며 별도 예산 없이 운영해 상담사 배치와 운영만으로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될 것”이라며 “군민의 주거 안정과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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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03회 영월군 어린이날 기념 행사 영월 핫플레이스투어 이벤트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어린이날추진위원회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4월 5일부터 ‘영월 핫플레이스 투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 관내 주요 명소 및 관광지와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어린이를 사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자는 고씨굴, 별마로천문대, 선돌 등 영월군 내 16곳의 명소에 설치된 배너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고 현장 사진을 촬영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2025년 4월 5일부터 4월 27일까지이며 시상은 2025년 5월 3일 영월군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일대에서 열리는 ‘2025년 제103회 영월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시상 대상은 영월군 거주자 10팀, 영월군 외 거주자 10팀으로 총 20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 결과는 4월 30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개별 연락도 병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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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사고위험 낮춘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앞 횡단보도 이설 완료
보행자 사고위험 낮춘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앞 횡단보도 이설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원당동 농산물품질관리원 인근의 횡단보도 이전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차량 우회전 시 시야 확보가 어려운 기존 횡단보도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됐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보행자와 차량 동선이 겹치며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통해 해당 횡단보도를 엑스포교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방안을 가결했고 시는 약 한 달간의 공사를 통해 인도 및 신호체계 정비, 안내 표지판 설치 등을 완료했으며 새로 이전된 횡단보도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험요소가 있는 교통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며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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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 산불 예방 위해 총력. 예찰 활동 강화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 산불 예방 위해 총력. 예찰 활동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 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산불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총 254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감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원들은 주요 산림 지역과 등산로 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벌이며 불법 소각 행위나 화기 취급 등 산불 위험 요소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천호갑 단장은 “한순간의 방심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방재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연접지역내 소각 행위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 최대 50만원이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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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춘문화예술제’에서 양구의 봄을 만나요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제15회 함춘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함춘문화예술제’는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 위치한 곳의 옛 지명인 함춘리에서 열리는 축제로 그동안 가을에 개최하던 것을 지명에 맞춰 올해 처음으로 봄에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함춘, 양구를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공연, 이벤트, 전시, 공모전, 체험 등을 운영한다.
양구의 서천을 중심으로 한반도섬, 파로호 꽃섬 등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일 행사에는 관내 원아 및 학생들과 함께하는 ‘청춘 양구 꿈키워 봄 음악회’ 와 ‘함춘 다함께 즐겨 봄’ 전통퓨전 공연 조선마술패의 공연이 진행되며 짚풀새끼꼬기대회, 학생 역사 OX 퀴즈, 국토정중앙 보물찾기 등 이벤트도 열린다.
체험부스는 △박물관 선사탐험 △함춘·역사문화체험 △봄봄 양구 세 가지 구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박물관 선사탐험은 선사 유물 팬던트 만들기, 돌도끼 만들기, 3D 고인돌 유적 탐험, 옥가락지 만들기, 선사 포토존이 있으며 함춘·역사문화체험은 마패 만들기, 금속활자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봄봄 양구’는 가을에 운영하였던 함춘문화예술제를 봄에 운영하는 의미를 담아 모스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캐리커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한반도섬 빵과 팝콘 등 먹거리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양구에서 처음 개최하는 ‘전국짚풀공예공모전’의 수상작 전시를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양구근현대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양구문화원과 함께 양구의 옛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는 ‘장롱사진전’도 함께 진행된다.
김수연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함춘문화예술제가 양구군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역사·문화·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양구의 봄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양구의 문화와 예술을 꽃피운 ‘함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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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점검’ 이상 무
강원특별자치도,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점검’ 이상 무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도내 공동주택 1,933단지 40만 세대를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28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관리에 어려움이 크고 노후화된 비의무관리 공동주택 12개 단지 1,172세대를 선정해 표본 점검을 진행했다.
2021년: 12단지 986세대, 2023년: 12단지 1,076세대, 2024년: 12단지 1,976세대 이번 점검에서는 외장재 균열 및 박리, 옹벽·담장 노후화, 배수로 관리 불량 등의 문제가 발견되었으나, 대부분 건축물의 안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사안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시군 자체 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찰하고 조속한 보수·보강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을 시군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연계해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고 입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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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 특별강연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오는 12일 오후 2시 양구인문학박물관 1관에서 ‘누가 세계 사상을 이끌어 왔는가’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양구군은 군민의 인문학 소양을 함양하고자 매년 인문학 전문 강좌인 양구 인문대학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조화와 균형의 인문학’을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김형석 교수의 특강은 2025 양구 인문대학의 서막을 여는 첫 강연으로 마련됐다.
이번 특강을 비롯한 인문대학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양구인문학박물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양구인문학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특강을 비롯한 인문대학 강의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소통하고 치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형석 교수는 인간의 삶과 윤리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성찰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이다.
1920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나 일본 조치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이후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 철학의 기초를 다지고 수많은 후학을 양성했다.
주요 저서로는 ‘철학개론’, ‘철학입문’, ‘역사철학’ 등이 있고 수필집으로 ‘행복은 인격만큼 누린다’, ‘100세 철학자의 사랑수업’, ‘백년을 살아보니’ 등이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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