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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AI 케어콜 돌봄서비스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월부터 65세이상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고독사 위험가구 2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AI 케어콜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일 오후 2시 ‘AI 케어콜 돌봄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 추진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AI 케어콜은 AI가 주 2회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 식사 여부, 복약 여부 등 일상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정서적 말벗 역할을 수행하는 돌봄서비스다.통화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행정과 연계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이번 사업은 초고령 사회 진입과 함께 증가하는 노인 1인 가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나 장기요양등급 대상에서 벗어나 있거나 대인기피, 외부인 방문 거부 등으로 대면 돌봄 이용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사회적 고립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이를 통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는 AI 기반 비대면 돌봄 모델을 도입한다.강릉시는 ‘AI 케어콜 돌봄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AI 케어콜은 기존 대면 돌봄으로는 한계가 있던 취약계층을 상시로 살필 수 있는 새로운 돌봄 수단”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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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임신출산이 행복한 선택이 되도록 모자보건 지원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전 주기지원체계를 통해 임산부와 양육 가정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모자보건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시는 임신 전·중·후 생애 주기에 맞춰 임신 사전 및 초기 건강관리, 출산 지원, 영유아 건강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모자보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우선, 임신 전 단계에서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 가임력 검사를 희망하는 20~49세 강릉시민에게 검사비를 지원한다.여성은 최대 13만원, 남성은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난임부부 출산당 25회까지 시술비를 지원하며 최소 30만원에서 110만원까지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시술비 지원 결정통지서 유효기간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돼 보다 여유 있게 시술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강릉시에 거주 중인 산모에게 지역화폐로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지난해에는 600명이 지원을 받아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에 기여했다.또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고 신생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저소득층 가정에는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으로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을 최대 24월간 지원한다.올해 7월부터는 장애인 가구, 다자녀 가구 지원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선정기준을 건강보험료 납부액에서 소득재산 조사 방식으로 변경해 형평성을 강화했으며 선천성이상아와 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가 상향돼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전 주기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임산부와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모자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사업 관련 문의는 강릉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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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강릉의 미래 함께하는 우리'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기부릴레이 동참
'Together, 강릉의 미래 함께하는 우리'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기부릴레이 동참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 함께하는 우리’의 마음으로 확산하며 성사됐다.특히 이번 릴레이에는 김준회 경제환경국장, 권윤동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한 퇴직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기부 참여 퇴직 공직자들은 “강릉의 미래를 살리기에 함께하는 우리라는 마음으로 공직을 떠나서도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기탁 배경을 전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의 기탁금은 올해 150억원 조성 목표를 달성했으며 재단은 이를 200억원까지 확대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기부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퇴직 공직자들의 단체 기부는 지역사회 전반의 기부 문화 확산과 기금 확대 목표 달성에 의미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평생을 강릉시정을 위해 헌신하고 물러나면서도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모아주신 퇴직 공직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자금은 강릉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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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2018 평창동계올림픽 8주년 기념행사'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8주년 기념행사가 10일 19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후원하고 스마일강릉이 주관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8주년을 맞아 올림픽 개최도시 강릉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고 올림픽 유산인 스마일캠페인과 시민참여·환대문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함께했던 자원봉사자가 주요 참석자로 함께하며 1부 기념행사와 2부 응원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 기념행사에서는 고은소리 합창단, 에브리씽코러스의 공연을 비롯해 8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강일여자고등학교 치어리더팀의 응원 공연을 시작으로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경기 응원전이 진행될 예정이다.최상보 체육과장은 “강릉은 두 차례의 동계올림픽을 통해 시민 참여가 도시의 힘이 된 곳”이라며 “이번 행사가 당시의 올림픽 정신을 다시 잇는 계기가 되어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 등 앞으로 개최될 국제대회에서도 그 정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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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등급.2단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했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의 평가점수를 종합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이 기간 원주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한 점과 민원실 내 편의용품 구비, 장애인 편의 기능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원강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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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원주시,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를 대상으로 한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교육은 3월 26일 4월 27일 5월 19일 6월 23일 8월 6일 9월 18일 10월 14일 등 총 7회 운영되며 각 교육일마다 원주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하루 3회 진행된다.교육 신청은 2월 13일 오전 9시부터 교육일 전날 정오까지 한국보육진흥원 통합 온라인교육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한국보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평소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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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설 연휴"발길 닿는 곳마다 볼거리 가득"관광객 맞이 프로그램 운영
강릉시, 설 연휴"발길 닿는 곳마다 볼거리 가득"관광객 맞이 프로그램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까지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경포 여행자센터에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와 추운 몸과 마음을 녹일 겨울 간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실내에서는 강릉의 커피향 가득한 커피 드립 체험과 나만의 키링 만들기, 올해 운세를 점쳐보는 타로와 사주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안목 여행자센터는 지난 9일부터 운영되는 감성 포토존을 통해 일찌감치 설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탭 재즈, 팝뮤지컬, 브라스 퍼포먼스 등 색다른 테마의 야외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동시에 한복 대여 서비스도 상시 운영해 방문객들은 한복을 입고 포토존에서 설날의 정취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이 밖에도 16일부터 17일까지 월화거리,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강릉대도호부관아 등 강릉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 국악 공연, 전통차 체험, 소원지 쓰기, 전통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도심 어디서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설 행사는 강릉을 찾은 분들이 곳곳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에서 특별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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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업통상부 '문화선도산단'공모 도전
원주시, 산업통상부 '문화선도산단'공모 도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산업통상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6일 도전장을 제출했다.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과 산단 내 문화시설 확대,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문화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해 창의성과 자율성을 발휘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원주시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휴식 인프라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최근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지와, 숙련된 전기·기계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헬스케어 기업들이 집적된 태장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문화·복지·환경 요소를 산업단지에 접목해 신성장 동력으로 재전환하고 새로운 산업·문화 거점으로 도약함으로써 청년과 근로자가 머무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세계적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 기술과 헬스케어 산업이 결합한, 일·문화·체험이 공존하는 청년 중심의 산업·문화 융합형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지향하고 있다.이번 공모를 통해 원주시는 △K-Food를 핵심 테마로 글로벌 랜드마크 조성 △청년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스마트·웰니스 일터 조성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산업단지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원주시는 산업단지 고도화와 신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그간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설립 △강원 원주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청년지원센터 운영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등 하드웨어 구축을 지원해 왔으며 △원주라면페스타 △원주만두축제 △주말야시장 △하이볼축제 △치맥축제 △원주사이언스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원주시는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통해 청년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만족도와 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산업단지와 인근 지역 간의 물리적·정서적 단절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산업단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원강수 시장은 “이번 문화선도산단 공모는 산업단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기회”며 “원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산업단지 혁신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전국적으로 확산이 가능한 선도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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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역사박물관, '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전시 연계 특강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11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강당에서 ‘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특별전과 연계한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지난달 29일 개막한 특별전과 연계해 ‘원주 전통자수장 김기순’의 자수 계보와 작품 세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강은 한국 복식을 연구해 온 전문가인 김용문 교수가 진행한다.김 교수는 강릉원주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에서 퇴직해 현재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민속분과 문화유산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특강이 특별전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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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중·장년 대상 필라테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중·장년 대상 필라테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은 오는 19일부터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필라테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코어 근육을 강화해 안정성과 균형을 향상하고 골절 예방 및 자세 교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만 30∼49세를 대상으로 한 ‘바른자세·코어 필라테스’와 만 50∼69세를 대상으로 한 ‘관절·근력 필라테스’로 구성됐다.바른자세·코어 필라테스는 3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관절·근력 필라테스는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각 과정은 해당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센터 2층 건강관에서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강좌별로 지역 주민을 7명씩 모집한다.신청은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25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필라테스를 통해 몸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근육의 유연성을 늘려, 골절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