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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터컴퍼니웃끼, 음악극 '봉천내사람들'로 문체부 지원사업 선정
씨어터컴퍼니웃끼, 음악극 '봉천내사람들'로 문체부 지원사업 선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에 기반을 둔 극단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음악극 ‘봉천내사람들’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자립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씨어터컴퍼니웃끼는 2007년 창단한 이후 50개 작품을 1200회 이상 공연했으며 제38회 강원연극제 대상, 제41회 대한민국연극제 연기상 등 화려한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극단이다.앞으로 원주시뿐 아니라 평창군과 영월군에서도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봉천내사람들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확립하고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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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책가방 빌려보기 서비스 운영
미리내도서관, 책가방 빌려보기 서비스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권장도서 빌려가방’및 ‘알록달록 주제가방’서비스를 운영한다.권장도서 빌려가방은 초등 권장도서와 교과 연계 도서를, 알록달록 주제가방은 어린이의 흥미를 반영한 9가지 주제로 구성된 도서를 책가방 형태로 대출하는 서비스다.각각 400권과 300권의 도서가 마련돼 있다.대출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가방 서가에서 원하는 책가방을 선택해 대출하면 된다.해당 도서는 일반 대출 권수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며 독서의 폭을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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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클린콜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클린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주노인사회적협동조합 소속 60세 이상 어르신 95명이 참여한다.이들은 관내 25개 읍면동에 배치돼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게 된다.참여자들은 지난 2일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했다.주 5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하루 4시간씩 담당 구역을 순찰하며 쓰레기 수거와 무단투기 금지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무실동·단구동 롯데시네마 일대, 중앙시장, 단계동 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은 주말에도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한층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해 클린콜 사업은 봉투량을 기준으로 1216만 36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해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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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도서 전시 운영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도서 전시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박경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도서 전시 ‘백년의 시간 속으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업적과 한국 현대문학사에 끼친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작가의 대표 작품을 폭넓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기간 중 박경리 작가의 주요 작품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평소 대출이나 예약으로 인해 접하기 어려웠던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한 어린이자료실에 박경리 도서를 비치해 전시 관람 후 현장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했다.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박경리 작가는 한국 문학의 큰 줄기를 이룬 작가”며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운영되는 이번 도서 전시가 시민들이 그의 문학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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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몸펴기생활운동 1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몸펴기생활운동 1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일부터 ‘몸펴기생활운동’1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맨손 운동 및 소도구 활용 운동으로 근골격계 질환 및 통증의 예방·관리에 효과적이다.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8명이며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20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몸펴기생활운동을 통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운동 습관을 형성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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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성인·청소년 대상 생존수영 강습 진행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성인·청소년 대상 생존수영 강습 진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3월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1기 생존수영 강습을 진행한다.생존수영 강습의 주요 목적은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다.수업 내용은 생존법에 관한 이론과 실습 등이다.강습은 직장인과 학생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반으로 운영되며 정원은 요일별 15명이다.강습은 총 4주 과정이며 주 1회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진행된다.원주시에 주소를 둔 중학생 이상의 성인과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습비는 무료다.이번 1기 강습 신청은 휴관일을 제외한 2월 한 달 동안 센터 1층 매표창구에서 선착순 현장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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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문화누리카드 도내 이용률 1위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결과 발급률은 100%, 발급 대비 이용률은 91.85%를 기록하며 도내 1위의 실적을 달성했다.이러한 성과는 강릉커피축제, 누들축제, 강릉단오제 등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연계 운영하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올해는 지난 2일부터 본격적으로 카드발급을 시작했으며 1인당 연간 지원금은 15만원으로 전년 대비 1만원 인상됐다.카드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발급받을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특히 지난해 3만원 이상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금이 자동 충전되는 ‘자동재충전’서비스가 진행됐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관내 오프라인 가맹점 안내 책자 발간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집행률을 더욱 높이겠다”며 “지원금은 이월되지 않고 소멸되는 만큼 필요한 부분에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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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자매결연 지자체 설 맞이 직거래장터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며 도농 간 상생 교류를 이어간다.이번 직거래 장터는 5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강릉 지역 농특산물 판매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 참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자매결연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릉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강릉의 우수한 농특산 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자매결연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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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 설날 온키트 나눔행사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 설날 온키트 나눔행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3일부터 자립준비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설날 온키트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와 응원을 전달하고자 마련된 특별 지원으로 명절 음식과 간식으로 구성된 키트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자립준비청소년들의 주거, 생활, 정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적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키트 전달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생활 상담을 함께 진행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안정을 돕는다.이번 설날 온키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은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안정과 정서적 고립감 완화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강릉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 홀로 지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이번 키트가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을 주도하며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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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서울시발레단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개최
강릉아트센터, 서울시발레단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6일과 7일 서울시발레단이 출연하는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 ‘데카당스’를 사임당홀에서 개최한다.‘데카당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 레퍼토리로 그의 움직임 언어인 ‘가가’테크닉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2000년 초연 이후 전 세계 유수의 무용단에서 꾸준히 공연되어 왔으며 현대무용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가가’는 테크닉을 기반으로 하되 고정된 서사를 따르지 않고 여러 안무 단편을 콜라주 형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무용수의 즉흥성과 신체 감각, 음악적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이 움직임 언어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무브’를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다.세종문화회관 소속의 서울시발레단은 클래식 발레의 기초 위에 현대적 해석과 실험적 레퍼토리를 더하며 국내 발레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왔다.이번 공연에서는 서울시발레단 무용수들의 밀도 높은 움직임을 통해, 오하드 나하린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유연한 신체 언어를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은 “전통적인 발레 이미지에서 벗어나, 동시대 발레와 현대무용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지역 관객에게 소개한다”며 “현대 발레의 새로운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아트센터는 이번 서울시발레단의 ‘데카당스’공연을 시작으로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둥 국내를 대표하는 발레단들과 함께하는 기획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가로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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