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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개막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29일부터 사흘 동안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2025년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배꼽축제는 ‘양구 배꼽 유니버스’라는 슬로건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기간 내에 진행되는 퍼레이드 공연으로 춘천인형극제와 함께하는 대형 인형 퍼레이드, 브라질 삼바팀 ‘라퍼커션’, 아프리카 타악그룹 ‘포니케’, 관내 동아리 양구군 댄스팀 ‘MELT’, 양구 어린이 타악앙상블 ‘바투키즈’ 등이 축제장을 가로지르며 관광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무대 공연으로는 첫째 날인 29일 오후 2시 PNP예술단, 한전초풍물패 등의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오후 7시 홍성호, 진해성, 성민지 등이 출연하는 ‘개막식 축하 콘서트’ 가 열린다.
이튿날인 30일에는 오전 11시 관내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양구어린이타악기앙상블 ‘바투키즈’ 와 브라질 삼바그룹 ‘라퍼커션’ 이 퍼레이드를 진행해 축제장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오후 4시에는 ‘국악콘서트’ 가 열리며 오후 5시 30분에는 ‘스웨거’, ‘MELT’ 등 동아리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저녁 7시에는 조현아, 김장훈이 출연하는 ‘청춘양구 콘서트’ 가 열려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콘서트 직후에는 메인 무대에서 배꼽 불꽃쇼도 개최한다.
마지막 날인 8월 31일에는 오전 11시에 동아리 공연 및 매직 벌룬쇼, 오후 1시와 3시에 매직 버블쇼가 펼쳐진다.
오후 2시와 4시에는 어린이 뮤지컬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오후 5시부터는 하하와 박명수가 출연하는 ‘배꼽 콘서트’ 가 열려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과자집 만들기 체험인 ‘배꼽 키트’ 만들기, 친환경 커피박 탈취제 비누 만들기 및 증정, 친환경 압축 수세미 만들기, 업사이클 키링 만들기, 나만의 가랜드 모빌 만들기, 지구사랑 보냉백·텀블러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양구군의 캐릭터 ‘배꼬비 홍보 체험존’도 운영된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배꼽 포토존도 마련됐으며 국토정중앙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국토정중앙점 건강트레일 워킹’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도 디스코팡팡, 바이킹, 유로번지 등 놀이기구와 버블 봄 파티 등이 운영되며 축제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인 ‘힐링 글램핑존’도 운영된다.
배꼽축제 굿즈 수령 이벤트로 축제장 내 설문조사시 리유저블백을 증정하고 곰취축제, 배꼽축제, 시래기사과축제를 모두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청춘양구 3대 축제 이벤트’도 진행된다.
양구군은 이번 배꼽축제도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친환경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물가 종합상황실과 상시 모니터링단,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먹거리 입점 업체의 물가를 관리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접수 시 민원을 즉시 처리해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입점 업체의 기본 메뉴와 가격을 누리집에 먼저 공개해 방문객들이 쉽게 가격을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구군은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장을 만들 계획이다.
먹거리 부스에는 다회용기가 지원되며 축제장의 주요 장소에는 다회용기 수거통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배꼽축제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웃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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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8월 30일 ‘사회적경제 프리마켓’ 행사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8월 30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삼척시 사회적경제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시는 프리마켓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홍보와 판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내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사회적가치를 담은 제품 판매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기업 홍보존을 운영해 시민이 사회적경제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한다.
연계 행사인 도시재생 소셜마켓 ‘함성’은 같은 대학로 일대에서 열리며 약 25팀이 참여해 물품 판매와 먹거리,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도심 보행축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사회적경제 프리마켓과의 시너지를 통해 방문객 편의와 볼거리를 동시에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착한 소비가 지역경제를 건강하게 만든다”며 “많은 시민이 대학로를 찾아 사회적경제 제품을 경험하고 골목상권에도 온기가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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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및 월 한도액 확대 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9월부터 지역화폐인 영월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급률을 10%에서 15%로 월 구매 한도를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을 기반으로 상품권 활용도를 확대해 지역경제 전반의 소비 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혜택은 단순한 지급률 인상이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을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와 유통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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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내수면 생태계 회복 위해 버들치 1만 마리 방류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8월 26일 오십천에서 버들치 1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버들치는 전장 3~4cm급 어린 종자로 삼척시 수산자원센터가 직접 인공채란과 부화 과정을 거쳐 생산한 것이다.
특히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버들치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해 기술력을 확보했다.
삼척시는 지난 5월 경북 봉화군에서 친어 1,800마리를 구입해 인공채란과 수정란 확보를 추진했으며 이후 부화 및 자치어 관리 과정을 거쳐 건강한 종자를 길러냈다.
또 방류 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시행해 통과하는 등 철저한 관리 속에 방류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버들치는 토종 어류로서 지역 생태계 자생력을 높이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내수면 수산자원의 다양화와 복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종자 방류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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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강정원 연당원 수국 축제 보러오세요
동서강정원 연당원 수국 축제 보러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영월 동서강정원 연당원에서는 9월 5일부터 수국 축제를 개최한다.
2021년 강원특별자치도 1호 지방 정원으로 등록하고 운영 중인 영월 동서강정원 연당원은 30만 본의 수목 및 초화류가 식재되어 계절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중 3,000본이 식재된 수국을 활용해 금 년 수국 축제를 개최한다.
8월 말부터 분홍색 단풍이 드는 목수국은 복자기 가로수길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2,000제곱미터의 수국원은 늦여름 정원에서의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장소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수국 축제는 수국전시 이외에도, 숲해설 및 목공예 만들기 등의 참여 행사와 아크릴화 전시, 인디언 전 통공연, 수국 관련 제품 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가 예정되어 있다.
축제 기간은 9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정원 내 카페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올해 연당원 수국 축제를 통해 올해 개원 예정인 동서강정원 청령포원과 정원 도시 영월을 함께 알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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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학대피해아동쉼터 개소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학대피해아동쉼터을 신규 설치해 오는 9월 1일부터 위탁 운영한다.
쉼터는 학대 피해을 입은 아동을 가해자로부터 즉각 분리해 긴급 보호하는 비공개 시설로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113.96㎡ 규모로 상담실, 거실, 침실, 주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정원은 7명이다.
시설장 1명, 임상 심리치료사 1명, 보육사 4명이 피해 아동의 보호와 양육,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리상담 치료, 교육 및 학습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아동학대 신고 건수 중 즉각 분리 아동이 매년 10% 이상 차지하는 가운데, 이번 쉼터 개소로 피해 아동이 인근 지역으로 보호조치 되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게 됐고 학대피해아동쉼터를 24시간 상시 운영함으로써 즉각 분리가 필요한 아동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최세향 아동보육과장은 “피해 아동이 안전한 보호 체계 안에서 잘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며 강릉시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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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랑상품권 할인율 13% 상향, 구매한도 30만원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강릉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3%로 상향한다.
이에 따라 개인별 캐시백 지급한도는 월 30만원 구매 시 13%인 최대 3만 9천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8% 캐시백을 적용했으며 이번 상향 조치는 정부의 2차 추경을 통해 국비가 추가 지원됨에 따라 가능해졌다.
시는 해당 재원을 바탕으로 9월부터 할인율 13%로 조정하고 구매 한도는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은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물가와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이번 할인율 상향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촉진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현희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강릉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국비 지원에 힘입어 추진된 것으로 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상생소비를 촉진할 것”이라며 “아울러 가뭄과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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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 수상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7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5년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의 이익과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공유해 공직문화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강원특별자치도 및 18개 시·군에서 제출된 45건의 우수 사례 중, 전문가 서면 심사, 소통24 온라인 국민투표, 현장심사단 발표심사의 점수를 합산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총 6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장려로 선정된 원주시의 ‘소아청소년 24시간 건강 안심 진료체계 구축’ 사례는 낮은 수익성, 높은 업무 강도 등으로 필수 진료과 기피 현상 및 의정갈등 장기화에 따른 소아청소년과 진료 제한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안정적인 소아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24시간 공백없는 소아 청소년 의료서비스 제공을 이뤄냈다.
해당 사업을 추진한 원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는 원주충주권역 지방자치단체들과의 협력사업으로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지원 참여, 달빛어린이병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지원 등의 적극행정으로 호평을 받았다.
본선에 오른 6건의 우수사례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사례로 제출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한 원주시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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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본인서명사실확인서’ 2028년까지 무료 발급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본인서명사실확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4월 2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약 4년간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법적으로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본인이 직접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을 확인하고 서명하면 즉시 발급된다.
인감도장을 제작해 사전 등록해야 하는 인감증명서보다 절차가 간편하고 위·변조나 대리발급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인감증명서 사용에 익숙한 관행으로 인해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활용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1통당 600원의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전액 면제하고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용도 구분을 적용해 현장 혼선을 줄일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 위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제도”며 “이번 수수료 면제를 계기로 더 많은 군민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편리한 민원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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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내년까지 도내 전 지역 설치"
김진태 지사, "내년까지 도내 전 지역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7일 오전 11시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평창군 첫 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평창교육지원청, 어린이집 연합회, 진부면 번영회와 사회단체, 어린이집 아동 및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평창 송어야놀자 장난감 도서관’은 송어종합공연체험장 2층에 5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5억원을 투입해 놀이공간, 수유실, 세척실을 갖추고 장난감·육아용품 339종, 1,035점이 구비했다.
이용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8세 이하 자녀 가정으로 기관 홈페이지에서 가입 후 연회비를 납부하면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장난감 도서관 사업은 민선 8기 김진태 지사의 어린이 맞춤형 공약으로 도내 18개 시군에 1곳씩 장난감 도서관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기존에는 도내 13개 시군 20개소가 운영 중이었으며 평창·철원·양구·고성·양양 등 5개 시군은 미설치 지역이었다.
이후 22억원을 투입해 철원·양구·고성·정선·평창에 신규 도서관을 개관하고 태백과 인제는 기능을 보강했다.
내년 상반기 양양 개관이 완료되면 도내 전 시군에 장난감 도서관 구축이 마무리된다.
아울러 영월과 인제에서는 장난감 배송 서비스도 운영 중으로 도는 앞으로도 아이 돌봄과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개관식에는 2023년 8월, 평창군 진부면에서 다섯째 아이 탄생으로 화제가 됐던 이상윤 군과 어머니도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탄생 축하 편지와 돌잔치 영상을 보내며 축하한 바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평창 장난감 도서관은 도내 장난감 도서관 중 가장 많은 장난감을 보유한 곳”이라며 “특히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주민 번영회에서 운영을 맡아 지역과 함께하는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까지 도내 전 지역에 장난감 도서관이 설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준 상윤이 가족을 비롯해 아이들과 부모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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