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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행정사회와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9일 오후 3시 4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민원처리 개선을 위한 업무협의를 위해 대한행정사회 강원지방행정사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행정사는 국민 권리구제를 위해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각종 서류 작성 및 절차를 대행하는 전문자격사로 도내에는 약 2,000여명이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93명이 강원지방행정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간담회는 강원지방행정사회 장국환 회장 및 한근식 춘천지회장, 대한행정사회 강창국 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정사제도가 주민 생활 편의와 행정서비스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 강원형 마을행정사 지원 근거 조례 제정 △ 소상공인 행정지원 도움 등 도민생활과 직결되는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행정사는 민원인과 공무원 사이에서 광범위한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강원지방행정사회가 도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어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큰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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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방위산업협의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9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방위산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방산 관련 기업 대표, 학계 전문가, 군 출신 고위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방기관 유치 △방산 강소기업 육성 △방산혁신 클러스터 유치 등 주요 현안과제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2023년 5월 강원 첨단방위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하고 같은 해 11월 방위산업 협의회를 발족했다.
이어 2024년에는 강원국방벤처센터 개소와 도의 6번째 미래산업으로 방위산업을 선포하며 기반을 다졌다.
올해 들어서는 강원벤처센터 사업 본격화, 협약기업 43개사 확대, 국방경제 추진단 신설 등으로 강원형 국방경제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한국정밀소재산업과 600억원 규모 투자유치협약을 맺었으며 동해 국방과학연구소 해양연구센터 및 춘천 국방기술 품질원 국방방호시험장을 유치 중에 있다.
앞으로 도는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 기업을 2027년까지 80개사로 확대하고 국방시장 진입을 위한 단계별 전문교육 및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방산혁신 클러스터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협의회 발족 이후 불과 2년만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강원형 방위산업을 여섯 번째 미래산업으로 선포하고 국방경제 라는 개념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희생과 양보를 해왔던 강원도가 이제는 국방경제, 방위산업을 제대로 준비하려 한다”며 “많은 조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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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부에 강릉 가뭄 ‘재난사태’ 선포 건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9일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5% 대로 하락하는 등 가뭄이 악화됨에 따라 정부에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재난사태는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포되는 긴급 조치이다.
재난사태로 선포되면, 인력·장비·물자 동원, 응급지원, 공무원 비상 소집 등 조치와 정부차원의 지원이 이뤄지며 추가적인 피해 방지를 위한 출입 제한과 통제 조치도 강화된다.
강릉시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는 지난 주 금요일 19% 대에서 불과 1주일 만에 15.7%까지 저수율이 떨어진 상황으로 저수율이 15%가 되면 수도 계량기의 75%를 잠그는 제한 급수가 시작된다.
김진태 지사는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며 “극심한 가뭄을 겪는 강릉에 신속히 재난사태를 선포해 달라”고 건의했다.
지금까지 재난 선포 사례는 2005년 5월 강원 양양 산불, 2007년 12월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 2019년 4월 강원 동해안 산불, 2022년 3월 경북 울진·삼척 산불 때 재난사태가 선포됐으며 이번 강릉 지역이 재난사태로 선포될 경우 자연재난으로는 첫 사례가 된다.
한편 도는 현재 가뭄 대응을 위해 급수차 운반 지원에 예비비 25억원, 오봉저수지 취수시설 신설에 재난관리기금 3.5억원을 투입했으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으로 남대천 취수용 양수장을 개발해 가동 중에 있다.
- 추가적으로 오봉저수지가 담당하고 있는 하류 지역의 농업용수구역을 칠성저수지와 동막저수지 용수로 대체하고자 양수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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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 개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동해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함께 ‘2025년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하고 도 및 시군 세무공무원과 지방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본 연찬회는 지방세 정책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지방세제 개선에 기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으며 이번 연찬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는 지방세 제도개선과 신세원 발굴 등에 대해 사전 서면평가를 거쳐 선정된 6개 시군 연구과제 발표로 진행됐으며 발표평가 심사를 거쳐 우수과제를 시상했다.
한편 최우수로 선정된 과제는 행정안전부에서 하반기에 개최하는 ‘2025년 지방세 발전포럼’에 우리 도 대표로 참석하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과제는 중앙정부 건의 등 지방세 업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도 행정국장은 “‘2025년 지방세정 연찬회’ 가 지역 특성에 맞는 세원을 새롭게 발굴하고 불합리한 지방세제를 개선해 지방세정 분야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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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민생 경제 활성화 대책 가동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5대 분야 10대 실천과제 21개 전략사업’을 담은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민생안정 △물가안정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부담 완화 △내수·소비 촉진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5대 분 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동해시는 ‘시민 속으로 소비 진작은 우리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범시민 소비 촉진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전통시장, 착한 가격업소, 영세 소상공인, 모범·우수업소 이용을 장려하며 기존에 운영해온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 촉진주간’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릉제, 추석, 연말연시 등 소 비 성수기에 맞춰 동해페이 인센티브 지급률을 기존 10%에서 최대 20%로 한시 상향한다.
시는 이를 통해 소비 심리를 살리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책도 강화된다.
카드수수료 지원과 디지털 경영 역량 강화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영세기업과 서민 체납처분 한시 유예, 지방세 세무조사 비대면 선택제를 도입한다.
식품위생업소· 이미용업 시설 개선, 상수도료·종량제 봉투 지원 등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책도 포함됐다.
아울러 ‘놀면 뭐하니? 시장가자’ 전통시장 소비촉진 행사, 사업용 화물·택시 유가보조금 확대, 노후 택시 대차 비용 지원 등 교통· 유통 분야 지원도 이어진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이차보전금은 11 억원에서 13억원으로 확대되며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과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추가 지급도 추진된다.
물가 안정 대책으로는 쓰레기봉투 등 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발굴 및 인센티브 확대,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등을 통해 생활물가 안정을 꾀한다.
시는 또한 관광·축제를 통한 소비 촉진에도 나선다.
하반기에는 무 릉별유천지 아스타 이벤트, 무릉제 세일페스타, 묵호항 수산물축제 등 을 개최하고 특화 관광콘텐츠 개발, 지역 야간개장 및 버스킹 공연,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 등을 통해 신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도 2030 요리기능사 과정, 청년채움고용장려금사업, 행복일터 조성사업 등 청년·근로자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 지원, 동해시 취업아카데미 운영, 공공일자리 확대 등 으로 취업 기회를 넓히고 AI 인재 양성 및 면접 클리닉 등 구직자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18개 대회를 유치하고 지역 기 업·소상공인 공공구매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을 통해 지 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심규언 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소비가 점차 살아나고 있 다”며 “무릉제와 추석 명절 등 소비 성수기에 맞춰 체감형 대책을 마련한 만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 소비가 살아 야 소상공인이 살고 지역이 되살아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해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8월 27일 기준 98%를 달성했다고 밝히며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등 ‘찾아가 는 신청’을 강화해 지급률을 100%에 가깝게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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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투-어’ 부산 대성황… 춘천 매력 전국 확산
‘포테이투-어’ 부산 대성황… 춘천 매력 전국 확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에서 춘천 감자와 Z세대 감성 연결이 제대로 통했다.
춘천시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7일까지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운영한 ‘춘천 관광 홍보 팝업 스토어: 춘천 포테이투-어’ 가 총 5만 7,830명이 팝업스토어를 다녀가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춘천시의 첫 광역 홍보관으로 ‘감자’라는 친근한 키워드를 세계관·캐릭터로 풀어내고 체험형 콘텐츠를 접목해 부산·경남 시민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냈다.
행사는 기획 의도대로 소비력이 있는 젊은 층의 관심을 끌었다.
설문조사 결과 팝업스토어 방문객 중 여성은 69.3%를, 20~40대 MZ세대는 53%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춘천 방문 경험이 없는 잠재 고객층으로 나타나 신규 관광 수요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스탬프 투어, 감자심기 게임, 소원감자 매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포춘이’ 캐릭터가 춘천 관광 이미지를 감성적으로 전달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 춘천의 대표 로컬 브랜드인 ‘감자연대기’ 가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을 통해 춘천의 주요 관광지와 시책을 알리고 럭키드로우를 통해 관광 기념품도 제공했다.
그 결과 주말 이벤트에만 1만 5,465명이 참여해 뜨거운 현장 열기를 보여줬다.
굿즈·포토존 역시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에서 자발적 콘텐츠 확산을 이끌며 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거뒀다.
팝업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감자를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낸 홍보관은 처음 본다”며 “가족과 함께 춘천에 꼭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수도권에서 팝업 홍보관을 열고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 와 연계한 관광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부산 팝업스토어는 경남 지역에 춘천 관광 매력을 알린 성공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감성형·참여형 홍보관 운영으로 춘천 관광 이미지를 전국에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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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우리가족 모두 불소로 양치하기’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보건소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충치 및 시린 이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양치용액을 무료 배부한다고 밝혔다.
배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양양군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에서 진행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불소양치용액은 음식물 속 당분과 세균의 형성을 억제해 충치를 예방하고 시린 이 증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용 방법은 칫솔질로 입안을 깨끗이 한 후, 불소양치용액 1포를 주 1회 1분간 입안에 머금고 헹군 뒤 뱉어내면 된다.
사용 후 30분에서 1시간 동안은 음식물 섭취를 삼가야 치아 표면에 불소 성분이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또한 양양군보건소는 지역 내 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동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양치용액 배부도 병행할 계획이다.
양양군보건소장은 “불소양치용액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구강건강 관리 방법”이라며 “주민들이 가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실천해 구강질환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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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카카오 기반 ‘행정정보 스마트 안내시스템’ 구축 본격화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민원인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행정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행정정보 스마트 안내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문자알림서비스의 기능 한계와 노후화 문제를 해소하고 다양한 행정·생활 정보를 카카오 알림톡 기반으로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총 8,06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11월에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스마트 안내시스템은 기존 문자메시지 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어, 카카오톡 알림톡·친구톡,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등을 활용한 통합 메시지 서비스 환경으로 구축된다.
이를 통해 양양군은 텍스트, 이미지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포함한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기존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점이던 스마트폰 환경 미지원, 메시지 발송관리 기능 부재, 업무 담당자의 수동 관리 불편 등이 개선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관련 서비스를 카카오 채널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알림톡 서비스는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 사무소에서 제공하는 각종 행정정보를 핸드폰 수신 동의된 모든 민원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며친구톡 서비스는 주민이 스스로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정보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양양군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 대용량 메시지 전송 △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전송 △ 개인화된 타겟형 정보 제공 △ 통계 기반 분석 기능 강화 등을 실현함으로써, 행정정보 전달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양군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IT 기술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행정 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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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송·충전 안전장치 국산화 개발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송·충전 안전장치 국산화 개발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액화수소 저장·운송 산업의 안전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충전 안전장치 국산화’ 연구개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삼척시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에서 실증이 진행된다.
그간 액화수소 산업은 플랜트, 생산, 모빌리티 분야 중심으로 개발이 이뤄져 왔으나, 액화수소 이·충전용 로딩암과 같은 핵심 기자재 국산화는 미흡한 상황이었다.
특히 극저온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소가스 누출이나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안전장치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어 왔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내구성과 안전성이 향상된 로딩암 자동 충전시스템을 개발하고 주요 핵심부품을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실증을 통해 액화수소 저장·운송의 국산화 기술을 확보하고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기 상용화를 추진해 글로벌 운송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수소특화단지 입주 예정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지역 제조업 성장, 전문인력 양성 등 연관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액화수소 이·충전 장치 국산화는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며 “삼척에서의 실증을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액화수소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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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특산물 원산지 합동단속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평창산 토마토가 타 지역산 박스로 둔갑 유통되는 사례가 언론 보도를 통해 적발되면서 농산물 원산지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평창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평창사무소와 협력해 오는 9월 ‘농·특산물 원산지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합동 단속반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 2명과 군 농산물유통과 직원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며 관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로컬푸드 매장 △전통시장 △직거래 장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허위·혼동 표시 △표시 손상·변경 여부 △표시 여부 및 표시 방법 적정성 △포장재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평창군 특산품인 감자·배추·토마토를 중점 단속 품목으로 지정했으며 추석 성수기에 맞춰 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에 대한 정기 단속과도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토마토 박스 갈이’ 언론 보도의 후속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평창군은 지난 8월 20일 지역농협에 포장재 관리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시행하고 8월 22일에는 읍·면 사무소에도 계도·홍보 지시를 내린 바 있다.
같은 날 농관원 평창사무소장과 면담을 통해 합동단속 추진에 합의하고 군 차원의 협조 의사도 밝혔다.
또한 본격 단속에 앞서 8월 27일에는 농관원 직원 2명과 군청 직원 2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평창군 농협 APC를 방문, 포장재 관리와 원산지 표시 실태를 사전 점검했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합동단속은 언론에서 지적된 문제를 해소하고 추석 성수기 농산물 유통과정 질서를 확립하려는 조치”며 “원산지 표시 위반은 철저히 단속하는 한편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한 계도와 교육도 병행해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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