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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로 인정받는 홍천 부추” 올해 첫 출하… 전국적 명성 이어간다
“품질로 인정받는 홍천 부추” 올해 첫 출하… 전국적 명성 이어간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의 대표 농산물로 자리매김한 홍천 부추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생산 출하에 돌입했다.홍천군에 따르면 지역 내 33개 농가가 약 13.6ha 규모로 부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총 27톤 출하를 목표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에 출하된 홍천 부추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500g 기준 약 3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지난해에 이어 도매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홍천 부추의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이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홍천군은 그동안 부추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중 하우스 설치와 차광 시설, 탈피기와 결속기 지원 등 다양한 생산 기반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작물 생육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한 시설 지원이 농가 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홍천군 부추작목반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 지원과 재배 기술 향상으로 부추의 품질과 생산량이 모두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지역 대표 특화 작목인 부추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라는 방침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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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 재난 대응력 강화
홍천군,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 재난 대응력 강화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최근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군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전 중심의 훈련과 교육, 관계 기관 협력 체계 가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우선 홍천군은 재난 발생 시 공직자의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전 대응 훈련과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침수 우려 지역 중심으로 가상 상황을 설정해 상황 전파부터 응급 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매뉴얼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대책 회의도 이어진다.군은 경찰, 소방, 군부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비상시 장비와 인력 동원 체계를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대응 공백을 줄이고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홍천군은 이번 대비책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이 시작되는 5월 15일 이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대책 보완을 통해 선제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실전 같은 훈련과 촘촘한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홍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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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자원봉사센터-정선군립병원, 자원봉사자 건강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선군자원봉사센터-정선군립병원, 자원봉사자 건강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자원봉사센터와 정선군립병원은 14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건강복지 증진과 지역 공공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와 복지 지원과 함께 군립병원의 공공의료 기능을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곽일규 정선군 부군수, 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소장, 지경천 정선군립병원장, 노희경 정선군립병원 부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 및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등 25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정선군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와 그 가족 1인은 군립병원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단체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검진 대상자는 자원봉사 확인서를 제출하면 검진이 가능하며 예약부터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은 군립병원이 체계적으로 운영한다.특히 정선군립병원은 2025년 4월부터 건강검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현재까지 8천 명 이상의 군민이 검진을 받는 등 지역 내 예방 중심 의료체계를 확대해왔다.일반검진은 물론 특수검진과 종합검진을 병행 운영하며 군민 맞춤형 건강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자까지 그 범위를 넓혀 공공의료 서비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넘어, 군립병원의 공공의료 기능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군민 건강관리 체계 고도화와 함께 군립병원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곽일규 정선군 부군수는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을 복지 차원을 넘어 지역 공공의료 체계와 연계한 정책적 기반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군립병원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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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해안면- 강남구 삼성2동 자매결연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종합복지센터에서 양 기관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도시와 농촌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행정·경제·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안면은 해발 1100m 이상의 고산준봉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분지 지형을 가진 농업 중심지이며 삼성2동은 테헤란로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교통·경제의 요충지로 이번 결연을 통한’상호 보완적 시너지 ‘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특산물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문화·예술·체육 행사 상호 홍보 및 교류 △우수 행정 사례 공유 및 우호 증진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식 당일 삼성2동 방문단은 자매결연 체결 후 양구군의 대표 명소인 을지전망대와 양구수목원을 견학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양구의 대표 특산물인 곰취와 아스파라거스 등을 활용한 오찬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문승현 해안면장은 “강남의 중심 삼성2동과의 결연은 해안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두 지역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윤상훈 삼성2동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선정릉이 위치한 역동적인 삼성2동과 아름다운 펀치볼 마을 해안면이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형식적인 결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물적·인적 교류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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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 청령포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 청령포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59회 단종문화제를 맞아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는 4월 13일 청령포 어소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 봉사활동은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단종문화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는 단종문화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정순왕후 선발대회를 주관하며 단종의 왕비인 정순왕후의 정신과 덕성을 계승하고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미자 회장은 “단종문화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관광지를 관람하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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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무장애 문화사업 2년 연속 선정
영월문화관광재단, 무장애 문화사업 2년 연속 선정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총 8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해당 사업은 장애인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시설과 콘텐츠 전반에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재단은 2025년 1차년도 사업으로 지역예술인과 함께 라컨투어 콘서트 피어나는 결 을 선보였으며 수어 통역과 자막, 터치투어 등을 도입해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특히 일부 관객이 공연을 반복 관람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 사업에 연속 선정된 재단은 접근성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창작 콘텐츠와 연계한 배리어프리 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다.올해는 ‘단종’을 주제로 한 1차년도 공연에 이어 ‘김삿갓’을 주제로 한 라컨투어 콘서트Ⅱ 넘어서는 길 을 제작한다.지역 서사를 기반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서는 공감의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또한 기존 장애인 중심 관람에서 나아가 일반 관객과 특수학교, 장애인 기관 등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통합형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박상헌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선정은 그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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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 발대식 개최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 발대식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11일 수련관 3층 봉래산홀에서 ‘2026년 영월군 청소년동아리 육성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아리 지원금 전달과 인준장 수여가 함께 이뤄졌다.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였다.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하고 운영 지침과 예산 집행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동아리 운영의 체계성을 높였다.이날 선발된 신효근 동아리연합회 회장은 “동아리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점에서 설레고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을 통해 협력과 성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청소년 동아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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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술샘학교’, 전통체험·연극 관람 진행
영월 ‘술샘학교’, 전통체험·연극 관람 진행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1일 ‘제3회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 2회기 체험활동으로 서울 종로구 짚풀생활사박물관 관람 및 체험과 대학로 가족 연극 ‘비누향기’를 관람했다.참가 청소년들은 박물관 관람과 부들복조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짚과 풀이 우리 조상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활용됐는지 직접 보고 전통의 가치를 체험했다.또한 대학로 연극 ‘비누향기’를 관람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박물관에서 직접 복조리를 만들어 신기했다”며 “연극을 보며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즐거운 토요일을 보냈다”고 말했다.한편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는 영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꿈과 사회성 함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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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인문학박물관‘문화가 있는 날’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양구인문학박물관‘문화가 있는 날’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인문학박물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대상 인문 프로그램 철학자 할아버지와 떠나는 생각탐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박물관 전시를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과 활동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주요 내용은 박물관 1·2층 전시실을 탐방하며 철학자와 시인의 이야기를 듣는 전시 관람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고 나누는 활동으로 구성된다.이어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담은 ‘생각 랜턴’을 제작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의 기회를 갖는다.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양구인문학박물관 2관 전시실 및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문화가 있는 날’지원사업으로 운영되어 참가비는 무료이다.운영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병설유치원 단체로 개별 신청은 받지 않는다.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아이들이 박물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 시절의 인문적 경험이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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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사과 명품화 속도 생산부터 스마트 과수까지 전방위 육성 묘목·관수·지주시설 등 과원 조성 지원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사과의 명품화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부터 스마트 농업 도입까지 전방위적인 육성책을 추진한다.군은 고품질 사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목표로 우수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명품 양구사과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를 위해 신규 과원 조성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묘목을 지원해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지원 농가에는 신규 과원 조성을 위한 묘목 구입 시 10a당 최대 160주까지, 주당 1만8천 원 한도로 보조를 받을 수 있으며 지원 품종은 부사, 홍로 시나노골드 등이다.양구군은 올해 초 사업 신청을 통해 총 70개 농가를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묘목식재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명품 사과 생산을 위한 하드웨어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신규 과원 조성 및 부실 과원 정비 농가를 대상으로 지주시설과 관수설비 등 필수 기반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한편 과수 전용 운반차와 선별기, 방제 장비, 안전저장처리제 등 농기계와 자재 지원을 병행해 영농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특히 군은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지난 4월 9일에는 재배 농가 80여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농촌진흥청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최신 다축 재배 기술과 병해충 관리, 토양 및 농약 안전 사용법 등을 전수하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미래형 사과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2028년까지 해안면 일원에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과수단지를 조성해 자동화·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과 생산 효율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러한 적극적인 지원 결과, 양구군의 사과 재배 면적은 2019년 193ha에서 2026년 430ha로 크게 증가했으며 생산량과 품질 또한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양구사과는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산 기반 확충과 기술 지원을 병행해 양구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 기반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