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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년 1인 가구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 참여자 모집
원주시, 청년 1인 가구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관내 2030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자립을 위한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 참여자를 모집한다.2025년 원주시 통계에 따르면 관내 청년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약 58%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1인 가구는 음식 조리법을 모르거나 번거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다인 가구에 비해 외식 및 즉석조리식품 의존도가 높다.이로 인해 영양 불균형과 비만 위험에 노출된 실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영양 홀로서기를 지원한다.교육은 영양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오는 5월 총 4회차에 걸쳐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2030 청년 1인 가구 12명이며 4회 교육에 모두 참여 가능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참가 신청은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안내문의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통합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청년 1인 가구가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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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중협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 전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김진태 도지사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4월 14일부터 여중협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여중협 권한대행은 먼저 도 재난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산불 등 각종 재난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도 지휘부 회의를 소집해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권한대행의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정부 관리목표보다 높은 수준으로 설정해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을 실국장들에게 지시했다.또한, 국비 확보와 관련해 “정부 각 부처 예산에 도의 핵심 사업이 반영돼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인 10조 7천억원을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 부처를 적극 설득하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흔들림 없는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민의 안전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권한대행으로서 최선을 다해 도정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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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돗토리현 대표단 강원 방문,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4일 일본 돗토리현 대표단이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도청을 방문해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도와 돗토리현은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2년간 체육, 청소년, 복지, 문화, 관광, 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일본 내에서도 지방외교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이번 대표단은 스즈키 슌이치 활력창조본부장를 단장으로 교류추진과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 본청과 강릉의 글로벌본부를 방문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면담에서 스즈키 슌이치 대표단장은 “양 도·현을 잇는 바닷길과 하늘길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마음의 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아울러 교류 확대 방안으로 △돗토리현 개최 2027년 월드마스터즈게임에 도내 생활체육 선수 참가 지원 △바닷길, 하늘길을 활용한 양 도·현만의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했다.이에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방문이 양 도·현간 교류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40년, 50년간 양 도·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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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비상급수시설 수질관리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재난 시 안전한 음용수 공급을 위해 비상급수시설 수질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4월 14일 강릉환경사업소에서 도와 시군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비상급수시설의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군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일부 시설에서 수질기준 부적합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료채취 시 대표성 확보와 오염 방지가 수질검사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표준화된 시료채취 방법 및 절차 △유의사항 및 채취 후 보존 방법 △부적합 시설 관리 및 조치사항 등이며 자연방사성물질인 라돈 시료채취 실습도 병행해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연구원은 도와 시군 간 협업을 통해 비상급수시설 전 항목 조사와 분기별 수질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질검사 수수료 면제와 라돈 검사키트 무료 제공 등 행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앞으로 연구원은 도 시군과 함께 협업 기반 강원지역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관리 및 운영체계 구축 을 위해 비상급수시설별 수질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료채취 수질분석 시설관리 사후조치를 연계한 통합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재난 시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정확한 시료채취와 체계적인 수질관리, 도 시군 협업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비상급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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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도 아름다운 춘천… 드론라이트쇼 18일 개최
봄밤도 아름다운 춘천… 드론라이트쇼 18일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벚꽃 시즌을 맞아 오는 18일 공지천 의암호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봄밤을 선사한다.시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약 15분간 ‘춘천 호수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한다.드론 라이트쇼의 주제는 ‘밤하늘에 피어난 봄빛’ 으로 문화광장숲부터 소양아트서클 일원까지 넓은 구간에서 관람할 수 있다.특히 이번 드론라이트쇼는 봄내길 걷기 행사, 번개시장 야시장까지 연계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드론쇼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는 ‘봄내길 걷기’행사가 열려 벚꽃 데크길과 출렁다리를 지나 소양강 처녀상까지 약 400여명의 참가자들은 공지천 스케이트장 인근 보건소 체험부스에서 건강체크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함께 걷는다.또 이날 번개시장에서는 야시장이 개장해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드론쇼와 걷기, 전통시장 방문이 어우러진 통합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춘천의 봄밤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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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 총력.
삼척시,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 총력.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대외 여건 악화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맞춤형 대응책을 수립하고 서민 가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특히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심의 의결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지급하게 되며 시에서는 편리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담팀 구성 등 사전 집행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가용재원을 활용한 선제적 재원 투입으로 집행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줌과 동시에 상권활성화를 위해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현행 15%로 유지하고 연 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는 전년도 삼척사랑카드결제 수수료 전액을 시비로 환급 지원하고 대출액의 이자율 중 3%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삼척시 소비자정책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해 상·하수도 요금과 종량제봉투 가격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기조를 유지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농자재 수급불안정 등 농업경영의 불확실성 대응, 어업용 산림용 면세유 급등에 따른 지원방안, 고유가로 인한 대중교통대책, 아스팔트 공급부족 등 지역건설자재 확보 대책 등도 함께 논의했으며 보유 중인 쓰레기 종량제봉투는 3개월간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며 장기화를 대비해 단계별로 대응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및 공급 불안으로 지역경제 전반의 위기 가능성이 확대된다.에 따라 비상경제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물가·에너지·교통 등 생활 밀접분야에 대해서 현장중심으로 선제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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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지하수 수질관리 주의… 춘천시 정기검사 이행 당부 기온 상승에 따른 수질 변동·미생물 증식 가능성 증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지하수 수질 변동과 미생물 증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춘천시가 음용 지하수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수질검사 이행을 당부하고 나섰다.‘지하수법’에 따르면 음용 지하수시설은 1일 양수능력 30톤을 초과하는 경우 2년마다, 30톤 이하 시설은 3년마다 정기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검사 항목은 미생물, 일반화학, 중금속 등 총 46개 항목으로 구성된다.생활용·공업용·농·어업용 지하수시설 역시 용도와 양수능력에 따라 15~20개 항목에 대해 3년 주기로 검사를 받아야 하며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지하수시설 소재지를 기준으로 수질검사기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과 민간 검사기관이 운영 중이며 필요 시 관외 기관을 통한 검사도 가능하다.이와 관련, 시는 검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상수도 미보급 지역 내 가정용 음용 지하수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하수는 관리 여부에 따라 수질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정기검사를 통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검사 이행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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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초등학교 전교생 대상 자살 예방 인식 개선 교육·생명 존중 캠페인 펼쳐
평창군, 평창초등학교 전교생 대상 자살 예방 인식 개선 교육·생명 존중 캠페인 펼쳐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평창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교육 및 생명 존중 캠페인을 펼친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서 조절 방법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감정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함께 진행되는 생명 존중 캠페인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번 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양한 체험으로 긍정 문구 뽑기, 정신건강 퀴즈 등을 운영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이 확인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개별 상담과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해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아동·청소년 시기는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생명 존중 가치관 형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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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 미·이란 전쟁 영향 농자재 가격 상승 속 농업인 실질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6년 추진 중인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등 각종 농업 보조 사업이 미·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비료·농약 등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은 관내 농업인 542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영농 활동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이바지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올해 총 97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이는 전년도 83억 3천만원 대비 14억 2천만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비 7억원과 군비 매칭분 16억 3300만원 외에도 74억 1700만원의 군비를 추가 투입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특히 지난해 대비 모든 참여 농가의 지원 금액을 상향했으며 경지면적 2ha 이상 중·대농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 구간별 지원 단가 방식을 면적 단가 방식으로 개편했다.이에 따라 최대 지원 금액도 기존 5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됐다.이와 함께 ‘유기질 비료 지원 사업’은 총 30억원의 사업비로 4462개 농가에 3만 9720톤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랭지채소 병해충 방제를 위한 ‘무사마귀병 방제약제 지원 사업’도 총 12억 1600만원을 투입해 1626개 농가, 1900ha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평창군은 이처럼 다양한 농업 보조 사업을 통해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으로 농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 등 각종 보조 사업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국제 정세에 따른 농자재 수급 및 가격 동향을 파악해 농업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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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평창라벤다 팜이 함께하는 특화사업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평창라벤다 팜이 함께하는 특화사업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창라벤다팜과 협력해 관내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체험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특화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허브 화단 만들기 △허브 간식 만들기 △허브 미술작품 만들기 △힐링 산책 △허브 수확하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허브의 향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돼 큰 호응이 기대된다.김남섭 진부면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웃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가치를 다시 느끼게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따뜻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평창라벤다팜 관계자 또한 “아이들에게 작은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