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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어린이도서관 ‘매주 만나는 구연동화
홍천어린이도서관 ‘매주 만나는 구연동화’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통해 정서적 안정 및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며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할 기회 제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홍천 어린이도서관 매주 만나는 구연동화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상반기는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4월 참여기관 접수는 3월 17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책 읽기의 즐거움과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구연동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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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동절기 한시 칠전동 제2제설 전진기지 조성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동절기 남 서부지역 제설 대응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칠전동 일원에 제2제설 전진기지를 조성한다.제2제설 전진기지는 강남동, 퇴계동, 남산면, 남면, 서면 등 남 서부지역 제설작업을 담당하게 된다.제설 거점이 추가되면 강설 시 장비 이동 거리가 줄어 보다 빠른 제설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춘천시는 거두산업단지 내 제설기지를 중심으로 제설장비를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제설장비 보관과 운영 공간이 부족해 늘어나는 제설 수요에 맞춰 추가 제설장비 확보가 어렵고 거두리에서 멀리 떨어진 남서부권 제설 대응에 시간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따라 남서부권에 별도의 제설 거점을 마련해 제설 권역을 분산하고 보다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단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 시 시민 안전을 위해서는 남서부권 제설 거점 확보가 필요하다"며 "신속한 제설 작업을 통해 겨울철 강설에 의한 주민 통행 불편을 없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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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사북 선도산림경영단지 산림청 평가 ‘매우우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사북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산림청이 실시한 '2025년도 선도산림경영단지 평가'에서 '매우 우수'등급을 받아 강원권 산림경영의 핵심모델임을 입증했다.선도산림경영단지는 산림청이 사유림을 규모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정 운영하는 사업이다.여러 산림을 하나의 단지로 묶어 숲 가꾸기와 임도 정비, 목재 생산, 임산물 생산 등 다양한 산림경영 활동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선도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산림경영 성과와 단지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그 결과 춘천 사북 단지는 경영 전문가의 전문성, 사업 실행 달성도, 안전관리 등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특히 선도단지 예산 외 시 자체 예산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사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타 부처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한 노력에 대해서 높이 평가받았다.이 같은 성과에 따라 사북단지는 올 연말 기관 및 개인 표창 대상자로 추천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선도단지 담당자 워크숍에서 춘천시의 경영 성과와 노하우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춘천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체계적으로 경영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주들과 소통하며 경제적 환경적 가치가 높은 사북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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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대표 문화 콘텐츠 뮤지컬‘아리아라리’일본 타라하시 초청 공연 성황리 개최
정선군 대표 문화 콘텐츠 뮤지컬‘아리아라리’일본 타라하시 초청 공연 성황리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3월 15일 일본 타라하시 아츠미문화회관에서 열린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정선군의 우호 교류도시인 일본 타라하시에서 열렸으며 한국 전통문화인 ‘정선아리랑’을 알리고 두 도시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선아리랑 글로벌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뮤지컬 ‘아리아라리’공연은 아이치현 타라하시시와 아츠미반도 관광뷰로가 공동 주최했으며 3월 15일 오후 2시 타라하시 아츠미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배우와 스태프 등 25명이 참여해 약 75분 동안 공연을 펼쳤으며 약 700석 규모의 공연장이 사전 예매로 모두 매진되는 등 현지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특히 이번 공연은 ‘아리아라리’가 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과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정선군의 우호 교류도시인 타라하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야기와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담은 음악, 역동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한국적인 감성을 전달했다.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객석에서는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이 열린 타라하시 아츠미문화회관은 지역 문화예술 공연이 활발히 열리는 문화시설로 일본 시민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인 정선아리랑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군은 이번 공연이 정선아리랑의 세계적 확산과 정선군 문화콘텐츠의 해외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되는 한편 우호 교류도시인 타라하시와의 문화교류 활성화와 두 도시 간 협력 관계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뮤지컬 ‘아리아라리’는 정선아리랑을 소재로 한 공연으로 국내외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을 알리는 문화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곽일규 정선군 부군수는 “앞으로도 ‘아리아라리’를 중심으로 정선아리랑 기반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해 해외 도시와의 문화 협력을 확대하고 정선의 전통문화가 세계 무대에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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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체육 커뮤니티센터’건립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체육 커뮤니티센터’중간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들어간다.‘동강 영월 더 웰타운’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중앙부처 공동지원 공모사업으로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총사업비 297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이 사업은 단독주택용지 40필지와 공공임대주택 20호를 공급하고 체육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한편 기반시설 정비 등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영월군은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 이후 건축설계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2월 체육 커뮤니티센터의 중간설계를 마무리했다.이번 중간설계에서는 수영장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의 내부 구성, 건축물 입면 계획 등이 구체화됐다.해당 시설은 체육시설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 생활SOC 시설로 조성돼 지역 주민과 예비 귀촌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 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지난 3월 10일 열린 중간설계 보고회에서는 설계를 맡은 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조남호 대표가 설계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했다.영월군은 올해 7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건축비를 구체화하고 8월 부지 조성을 완료한 뒤 연내 건축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역활력타운의 핵심 시설로 건립되는 체육 커뮤니티센터가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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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대표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오전 11시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대표협의체 위원 신규 위촉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 보고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에 따른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 분석 결과를 향후 수립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의체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도출된 개선사항과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2027년부터 시작되는 차기 중장기 계획의 핵심 지표와 전략 과제에 반영하는 등 연속성 있는 복지 행정 추진에 힘쓸 방침이다.안태섭 공동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영월 복지의 미래인 제6기 중장기 계획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현장에서 발굴한 다양한 복지 수요를 정책으로 구체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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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 과정 훈련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 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교육 훈련생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 공고를 거쳐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사 실무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 사회복지시설 정보시스템 운영 실무, 노인 아동 장애 돌봄 이론 및 실기, AI 활용 사무관리, 직무 소양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교육은 여성회관 등에서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주 4회, 총 156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이번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 과정은 사회복지사 및 유관 자격증을 보유한 여성들이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 분야에 취업한 뒤 실무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또한 교육 기간 중 80% 이상 출석한 훈련생에게는 월 1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에 성공할 경우 취업수당 1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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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 개최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영월 봉화 영양 청송 등 4개 군이 후원하는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가 3월 14일 개최됐다.외씨버선길은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영월, 봉화, 영양, 청송 4개 군을 연결한 총 248km의 걷기길로 지역 간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이번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는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속 단종 이야기와 관련된 청령포, 장릉, 관풍헌, 엄흥도 묘소 등을 걷는 14.9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한 4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참가자들은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에서 출발해 단종의 안식처인 장릉, 충신 엄흥도의 묘까지 걸으며 단종 관련 주요 유적지와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월군 문화관광과 안백운 과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외씨버선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는 이번 3월 행사를 시작으로 7~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사전 접수를 받아 매주 토요일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 밴드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를 통해 할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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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모집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모집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술샘’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영월군이 지원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프로그램을 통해 방과후 학습지원, 전문체험활동, 급식, 생활지원 등 다양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 대상은 영월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전화 또는 방문 상담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신청해 선정될 경우 학습지원 체험활동 급식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식사 제공과 귀가 차량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현재 볼링, 러닝,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5월 이후에는 스트레스 해소 및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과 중학생 대상 코딩 수업, 금융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하반기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기법 등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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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연장사업’ 본격 추진
삼척시,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연장사업’ 본격 추진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대표 해안 관광지인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을 더욱 안전하고 매력적인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연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연장 사업은 낙석 위험으로 인해 통행이 제한됐던 촛대바위길 종점부 구간을 우회하는 보도교를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보도 현수교와 데크교를 새로 조성하고 종점부 광장도 함께 정비한다.총 사업비는 85억원으로 2025년에는 현수교 교대 기초공사를 완료했으며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기할 예정이다.연장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낙석 위험 구간을 완전히 우회하는 안전한 보행 동선이 확보된다.특히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현수교와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데크교는 동해안의 절경을 한층 더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연장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 증가로 체류인구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해안 보행 인프라를 조성해 관광객 안전은 물론, 해양경관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초곡 촛대바위길을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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