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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맞춰, 관내 담배소매업소 계도기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일에 맞춰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개월간 관내 담배소매업소를 대상으로 계도기간을 운영한다.이번 계도기간 운영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범위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새롭게 규제 대상에 포함된 제품과 기존 재고제품이 현장에 함께 유통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 됐다.주요 계도사항은 △국민건강증진법제9조에 따른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위치 및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의4에 따른 소매점 외부에 광고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광고 전시·부착 금지 준수 등이다.시는 추후 점검 과정에서 담배 관련 규제사항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관내 담배소매업소를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김유영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계도기간은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를 하기 위한 조치”며 “관내 담배소매업소에서도 적용 대상과 준수사항을 사전에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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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백교문학상 작품 공모.효 가치 담은 문학작품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강릉문화재단과 사단법인 백교효문화선양회는 효 사상과 가족애를 주제로한 문학작품 발굴을 위해 제17회 백교문학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올해로 17회가 되는 백교문학상은 우리나라 대표 효 문학상으로 사친문학 장르를 정립하며 그동안 총 67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왔다.올해 역시 전국 문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효의 가치를 담은 우수 작품을 발굴할 계획이다.응모 자격은 등단 1년 이상의 문인이며 시와 수필 두 분야로 시 부문은 5편, 수필 부문은 2편을 제출하면 된다.공모 주제는 △효 사상과 가족애를 바탕으로한 작품 △사임당과 율곡의 효 향기가 깃든 강릉을 소재 또는 배경으로한 작품 △사모정 공원과 어머니길 등 효 사상 세계화의 발원지를 소재 또는 배경으로한 작품 △효 사상 세계화의 실현을 주제로한 작품이다.접수 기간은 27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로 우편 접수만 가능하며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하다.수상자는 대상 1명, 우수상 2명 등 총 3명을 선정하며 8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시상식은 문화의 달인 10월 중 개최되며 수상작은 사친문학지에 게재된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백교문학상은 효의 가치를 문학으로 계승하고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공모전”이라며 “전국 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작품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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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해들벼 ․ 설향찰 첫 모내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관내 벼 재배면적이 2259ha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7일 주문진읍 장덕리 일원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내기에는 밥맛이 뛰어난 ‘해들’과, 찰기가 풍부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설향찰’두 품종을 심는다.‘해들’품종은 우리지역 주요 재배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며 ‘설향찰’은 향기롭고 찰진 식감으로 지역 특산미로 자리잡고 있다.강릉시는 올해 우량 종자 보급과 병해충 예찰 강화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다지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김경숙 시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지역 쌀 농업이 활기차게 펼쳐지기를 바란다”며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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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 시민 연주자 1,000명 모집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 시민 연주자 1,000명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음악협회 원주지부는 오는 7월 18일 열리는 ‘2026원주인 위드 음악회’에 참여할 시민 연주자 1000명을 모집한다.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이 직접 연주자로 참여해 화합의 선율을 만들어내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음악을 사랑하는 원주시민이라면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연령과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우쿨렐레, 아코디언) △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등 △ 하모니카, 오카리나, 리코더 등이다.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카페 ‘원주음악협회’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참가자들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함께 4시간의 봉사활동 인증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음악회는 1000명의 원주시민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며 “악기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원주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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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매입임대주택 사업은 도심 내 저소득계층이 기존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다가구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한 뒤, 시세의 약 30% 수준의 임대료로 저렴하게 공급한다.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2026년 4월 14일을 기준으로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이 가운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공고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모집 규모는 총 300세대로 2인 이하 가구 150세대와 3인 이상 가구 150세대로 구분해 선발한다.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별도의 입주자 발표 일은 없으며 선정된 예비입주자에게는 8월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개별적으로 입주 관련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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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Wonju봉사단, 무연고 사망자 유품 정리 봉사 ‘라스트 클린업’ 실시
봉주르Wonju봉사단, 무연고 사망자 유품 정리 봉사 ‘라스트 클린업’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주르Wonju봉사단은 연고 없이 홀로 생을 마감한 사망자들을 위한 ‘라스트 클린업’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봉사단은 최근, 지난해 사망 후 유품 정리가 중단된 관내 취약계층 주거지를 방문해 대대적인 거주환경 복원 작업을 실시했다.단원들은 유품 정리 및 쓰레기 수거와 함께 해충 방역과 소독 작업을 병행하며 고인의 마지막 자취를 정성스럽게 정리했다.봉사단은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이 같은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4월 현재까지 흥업면에서 총 7가구의 유품 정리를 마쳤다.김동희 대표는 “평생을 홀로 보낸 고인의 삶을 기억하고 마지막 길을 깨끗하게 배웅해 드리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이 공간이 누군가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존중과 사회적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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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에 반려식물·원예키트 전달
개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에 반려식물·원예키트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개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지난 23일 ‘반려식물 및 원예키트 보급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거나 사회적 교류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식물을 직접 가꾸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 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과 원예키트를 전달하고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적적했는데, 식물을 키우며 자라는 것을 보면 하루하루가 즐거워질 것 같다”고 전했다.송이만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정서적 돌봄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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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 제201회 정기연주회 ‘베토벤&드보르작’ 개최
원주시립교향악단, 제201회 정기연주회 ‘베토벤&드보르작’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교향악단 제20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연주회에는 지휘자 조규진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 첼리스트 홍승아, 피아니스트 신효건이 협연자로 나서 베토벤 3중 협주곡 C장조와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 G장조를 선보일 예정이다.첫 곡인 베토벤 3중 협주곡은 베토벤의 명작시대에 작곡된 작품이다.일반적인 협주곡이 하나의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의 대결 구도를 이루는 것과 달리. 이 곡은 바이올린·첼로·피아노 세 악기가 서로 경쟁과 조화를 이루며 실내악적 유희를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다.이어 연주되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8번은 작곡가의 민족적·정서적 배경이 두드러진 작품으로 체코 시골 마을의 새소리, 숲의 바람 소리, 마을 축제의 춤곡 등 민속적인 색채를 표현한다.한편 이번 연주에 출연하는 지휘자 조규진은 제6대와 제9대 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은 계명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첼리스트 홍승아는 부산챔버뮤직소사이어티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피아니스트 신효건은 협성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 중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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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원주시보건소,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은 매년 4월부터 11월 사이에 주로 발생한다.농업인뿐 아니라 텃밭 작업,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을 하는 일반인도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치명률이 약 20%에 이르는 위험한 질환이다.2025년에는 전국에서 환자 280명이 발생해, 2024년 170명 대비 6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과 긴 바지, 모자, 장갑, 목수건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또한 기피제를 사용하고 풀밭 위에 직접 앉거나 눕지 말고 돗자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보건소는 둘레길과 공원 등 야외활동이 많은 장소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농업인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할 계획이다.기피제는 오는 5월부터 보건소 2층 감염병관리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당 1통씩 제공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에 38도 이상의 발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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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휘오레 미용실과 후원 협약 체결
명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휘오레 미용실과 후원 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명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휘오레 미용실과 행복나눔가게 12호점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휘오레 미용실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커트 미용권을 지원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기로 했다.홍종인 명륜1동장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후원과 따뜻한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