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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년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이 2023년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은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는 밀, 콩, 가루 쌀, 조사료 등의 작물을 말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 추가로 제공하는 선택형직불금이다.
군은 전액 국비인 전략작물직불금에 군비를 추가로 지원해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원을, 여름철에 논콩은 250만원, 가루 쌀은 100만원, 조사료는 430만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겨울철 밀·조사료와 여름철 논콩·가루 쌀을 이모작하면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등록하면 된다.
지급대상자로 등록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실시하는 두 차례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에 직불금을 받는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논 재배작물의 다양성을 확보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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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 강원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8개소 선정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이 ‘2023년 강원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서 8개 공동체가 선정돼 도비보조금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지역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현안 문제 또는 발전 과제를 발굴·해결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단계별로 1,000만원에서 4,000만원 이내의 공동체 활동비가 지원된다.
사업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각 시·군에서 지원하는 마을공동체사업에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홍천군은 작년 12월 공고된 강원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9개 공동체가 참여했고 그 중 내촌면 물걸2리 주민자치위원회 북방면 도사곡리 마을회 화촌면 백이동에 살면 두촌면 장여울회 서면 클린팔봉 영귀미면 사회적협동조합새끼줄 홍천읍 진2리 경로당 서석면 함께 자라는 작은 숲 등 8개 공동체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금년도에 처음 시행된 기획공모분야에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청량1리가 선정되어 2,5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주민 역량강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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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청소년수련관, 주말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모집
양양군청소년수련관, 주말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모집
[AANEWS]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이 2023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청소년을 2월 14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수련관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드럼 및 기타 · 미술 · 드로잉 · 클라이밍 · 포토존 디자인 · 드로잉 · 농구 · 놀토놀터 등 초·중·고등학생별로 1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포토존 디자인’ 프로그램은 친구들과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있으며 ‘드로잉’ 프로그램은 연필·목탄·펜 등을 활용해 이미지나 형태를 표현하는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그림에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농구강습 프로그램과, 현남면 지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현남바담놀이터’ 프로그램 등 매우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각 프로그램별로 박물관 · 미술관 · 전시회 · 공연장 등에 대한 현장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를 돋우며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은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 내로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신청은 2월 14일부터 3월 4일까지 양양군청소년수련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주말체험활동에 참여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하면서 다양한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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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 사업
영월군청
[AANEWS] 영월군은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장 건물·시설물의 개량 및 수선과 사업에 필요한 장비·비품 교체 등 총 사업비의 80%이내에서 최대 800만원 한도까지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2023년 1월 1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영월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해당 사업을 영월군에서 1년 이상 계속해 영위한 소상공인으로 자체 선정·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시설개선 지원사업에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2월 28일까지 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군청 경제고용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주민등록상 주소가 영월군에 있지 않거나, 지원 제외 업종, 휴페업 중인 자 등 지원사업에서 제외되는 대상자도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경제고용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소상공인에게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지원 사업을 추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재정적 경영난을 극복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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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영월군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영월군청
[AANEWS] 영월군은 2023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1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은 노래교실 다도 라인댄스 등 14개 강좌로 운영되며 수강생은 2월 13일부터 2월 15일까지 3일간 총 28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여성회관 내 강의실에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월군 관계자는 “올해는 캘리그라피, 요가, 우쿨렐레 3과목 신규 개설을 했으며 다양하고 유용한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얻고 의미 있는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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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32억원 투입 하천정비사업 박차
영월군청
[AANEWS] 영월군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한 하천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하천분야 232억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하천 정비를 추진한다.
군은 하천분야에 지방하천 개수, 소하천 개수 및 자연재해대비 하천 유지관리, 국가하천 유지관리 등 국비 및 특별교부세를 포함해 총 232억원을 확보하고 하천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 하천 개수사업, 재해 취약 시설 일괄 점검 및 유지보수, 평창강 및 옥동천 주요 퇴적구간 하상 정비 등을 추진하며 우기 전 신속한 하천 정비를 위해 조기 발주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총사업비 199억원 이 투입되는 대규모 지방하천 개수사업인 ‘승당천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은 현재 관련 제반절차를 모두 완료해 본격적인 공사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또한 소하천 정비사업으로 흥월1천, 이목천 실시설계용역 추진, 한남천, 대내천 두목천 상반기 설계완료 및 착공, 큰팔괴천 연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올해에는 소하천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을 신규로 구축해 관내 소하천의 유량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재해 대응능력 더욱 강화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것은 군민의 안전이며 체계적인 하천 정비 추진으로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풍요로운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공사장 근로자 또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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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숙박업 안전제도 개선 대정부 건의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안전한 숙박시장 조성을 위해 최근 행정안전부에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숙박업종은 청소년 수련시설과 자연휴양림시설, 해상펜션 등 특수성이 짙은 업종을 제외하고 공중위생관리법, 농어촌정비법, 관광진흥법 등 3개의 법률에 따라 3개의 소관부처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가장 큰 문제는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처벌규정이 제각각이라는 점이다.
농어촌민박업을 규정하는 농어촌정비법에는 미신고 민박 영업행위 청소년 이성 혼숙 허용 등 불법 영업행위를 한 업소에 대해 과태료 또는 영업정지 등 처벌을 가할 수 있는 규정이 없으며 관광진흥법 역시, 한옥체험업과 외국인도시민박업은 앞선 불법행위와 함께 불법 카메라 설치와 같은 심각한 불법 영업행위에도 해당 업소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는 상황이다.
반면, 일반·생활 숙박업을 규정하는 공중위생관리법에는 위와 같은 불법 영업행위를 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2개월부터 영업장 폐쇄명령까지 처벌규정을 명확히 두고 있다.
특히 공유숙박 플랫폼 업체에 대해는 업소의 영업신고증이나 사업자등록증을 확인할 의무가 없고 적발된 미신고 숙박업소의 영업자의 경우 실상 100만원에서 300만원 사이의 벌금형에 그쳐 아파트, 오피스텔 등에서 미신고 불법 숙박업이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불법 숙박영업행위 방지 특별법’ 제정을 통해 불법 숙박 영업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일원화하고 공유숙박 플랫폼 운영자의 ‘신고 숙박업소 여부 확인 절차’ 의무화 그리고 미신고 숙박 영업행위의 처벌 규정 강화를 요구했다.
최기순 예방관리과장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 숙박업소 문제는 결코 가벼이 여길 사안이 아니다”며 “안전한 숙박시장 조성을 위해 정부의 면밀한 검토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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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동해시 외국인 방한 원년의 해 관광마케팅 총력
동해시청
[AANEWS]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2일 베트남 유력 미디어 및 여행사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12일부터 3박 4일간 동해, 양양, 강릉, 평창 일대에서 진행되며 베트남 팸투어단은 첫날인 12일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해 자이언트 슬라이드, 스카이글라이더, 알파인코스터 체험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웰니스 지정 시설인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에서 묵는 등 동해시에서 여행 1일차 전 일정을 보냈다.
올해 동해문화관광재단은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무릉계곡과 K-컬쳐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된 2023 묵호 도째비페스타 등 외국인을 타깃으로 한 관광지와 관광이벤트를 동시에 갖춘 동해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국내외에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팸투어 외에도 동해시와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동남아 및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플라이강원과의 MOU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26일부터 인천-시즈오카 간 정기노선 취항에 대비해 2월 26일 시즈오카이역 여행사 사장단 15명을 동해시로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또, 강원도 지정여행사와 공동으로 협력해 작년 4분기에 취항한 도쿄 나리타-양양 항공노선을 활용한 동해지역 방한 여행상품을 올해 2월부터 판매 중에 있다.
심규언 동해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행의 트렌드가 국가별 유명 관광지 중심에서 지방의 아름다운 강소형 관광지를 보유한 중소도시를 찾아가는 개별여행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변화의 중심에 동해시 관광지가 있도록 국내외 관광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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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출산, 원정 산후조리? 이제 그만
논산시청
[AANEWS] 논산시에도 공공산후조리원이 생긴다.
그동안 대전, 세종으로의 원정출산, 원정 산후조리를 알아봐야만 했던 충남 남부권 ‘예비’산모들에게 커다란 희소식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중 산후조리원이 있는 지역은 홍성과 천안, 공주, 아산, 서산, 당진으로 대부분이 도내 서북부에 편중돼 있어 지역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논산시는 충남 남부권이 처한 ‘산후돌봄 사각지대’ 실정을 해소하고자 애써왔다.
이에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과 지방소멸광역기금 확보사업에 전력투구해 사업비 100억원을 마련했으며 오는 2025년 상반기까지 논산공공산후조리원 완공을 목표로 사전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민선 8기가 출범한 지난해 7월 이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부지선정과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의 절차를 밟았으며 지난 2월 7일 충남도 공공디자인센터로부터 공공건축 기획심의를 완료한 상태다.
아울러 이번 달 내 본격적 건축설계 공모를 앞두고 있다.
건립을 앞둔 논산 공공산후조리원은 논산시 지산동 일원에 15개의 산모실 규모로 지어질 전망이다.
감염병 관리가 가능한 최신식 모자건강증진실도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 내 분만산부인과와의 연계 속에 산모·신생아 돌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시는 공공·민간 산후조리 시설이 전무한 충남 남부권역 산모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도내 두 번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차질 없이 이어가며 남부권 9개 시군 시민들의 출산기반을 뒷받침,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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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가치’ 아시아 시장 흔든다
‘논산의 가치’ 아시아 시장 흔든다
[AANEWS] 백성현 논산시장이 오는 14일 하노이행 비행기에 오른다.
농산 농특산물과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데에 디딤돌을 놓는 행보다.
논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촌의 첨단화와 기업친화 행정을 주요 비전으로 삼고 생산·가공 전반의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내부적으로는 과학영농을 토대 삼아 농산물 생산량과 질을 대폭 혁신하고 대외적으로는 세계시장을 공략해 유통·판매 대상을 넓게 확보한다는 목표다.
백 시장은 “전국 소비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논산 농특산물의 매력을 더 넓은 세계 시장에 알리고자 한다”며 “베트남 당국 관계자, 기업인, 한상은 물론 현지 교민들과 시민들을 직접 마주하며 논산의 가치를 전파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14일 오후 베트남 땅을 밟는 백 시장과 논산시 출장단은 도착 직후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오영수 대사를 만나 현지 사정과 향후 계획에 대해 공유하며 출장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고견을 나눈다.
이후 주베트남 중소기업연합회를 찾아 교류·협력을 약속한다.
논산시 특산품과 중소기업의 수출입, 기술이전 등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힘을 합치기 위함이다.
이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아시아 총본부 방문이 예정돼 있다.
시는 아시아 시장 유통망 개척과 마케팅의 첨병인 aT 아세안과 파트너십을 다져 논산 농산품 경쟁력 강화에 힘을 더하고자 한다.
아울러 출장 일정 중에는 MH그룹, An-Minh, 파머스마켓, IMEXCO, 보라마트 등 베트남 유통사들과의 협약식이 치러진다.
시는 현지 사정을 잘 알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기업들이 논산 농산물 판매의 길을 넓혀줄 것으로 전망 중이다.
일정 막바지에는 ‘논산시 베트남 통상사무소’의 개소·현판식도 진행된다.
베트남에 문을 여는 통상사무소는 지역 기업이 해외진출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덜어주고 무역 추진에 힘을 싣는 전진기지라 할 수 있다.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 사례로 국내외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시는 농특산물·지역기업 판로 확장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글로벌 교류망을 촘촘히 다지는 데에도 힘을 쏟아 향후 지속적인 상생을 바라본다는 각오다.
특히 아시아한상총연합회 등 세계 시장에서 활약 중인 이들과 네트워크를 형성, 협약 목표를 달성하고 ‘논산의 가치’를 세계로 뻗치는 데에 합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 시장은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경기를 위협하는 이슈들이 잇따르며 기업인과 농산물의 시름이 깊은 상황이나, 결국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돌파구를 찾아야 시민의 삶이 달라진다”며 “이번 베트남 방문 일정을 성과를 극대화해 ‘시민행복시대’로 가는 길을 활짝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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