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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청사 재난 대비 훈련…재난 매뉴얼 및 행동 요령 재점검
아산시, 시청사 재난 대비 훈련…재난 매뉴얼 및 행동 요령 재점검
[AANEWS] 아산시가 지난 14일 아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시청사 재난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청사 본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재난 대비 매뉴얼과 행동 요령을 재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아산소방서 지원으로 화재 발생 시 자체 소방 능력 강화와 자체 자위소방대 초기 진화, 인명 대비 및 중요문서 반출, 응급처치 교육 등이 이뤄졌다.
단계별로는 화재 발생 및 119 신고 화재 상황 전파 직원과 민원인 대피 및 중요문서 반출 시청 자위소방대 초기 진화 아산소방서 출동 합동 진화 및 부상자 구조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진행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위험 요소에 대비하기 위한 시청사 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직원들과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전 부서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와 취약 요인을 파악하, 아산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안전 문화 실천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해 아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한편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집중적인 노력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업소와 읍면동에서도 자체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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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온양3동은 온양온천의 관문 역할을 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온양3동은 온양온천의 관문 역할을 할 것”
[AANEWS] 온양3동 열린 간담회가 지난 14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홍성표·박효진 아산시의원과 온양3동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온양3동은 아산시 17개 읍면동 중 2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모종지구와 샛들지구 사업이 완료되면 5만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가오는 3월 준공을 앞둔 아산IC 진입도로가 개통되면 온양시외버스터미널과 함께 온양온천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도로 편익 시설 확대, 곡교천 화장실 개방, CCTV 설치, 미세먼지와 소음 피해 방지대책, 공동주택 내 지하 전기 충전소 지상 이전, 건널목 그늘막 설치 등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박 시장은 “늘어나는 교통수요와 생활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해지는 주민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소통을 강화하고 참여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 등을 통해 주민 요구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읍면동에서 운영 중인 학습 프로그램 등이 평생학습센터로 이관되면 읍면동 주민자치회는 생활 자치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며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지역의 각종 현안을 논의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방자치를 구현하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지난해 온양3동 주민들이 시장에게 건의했던 민원에 대한 오채환 기획경제국장의 추진상황 보고가 있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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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2023년 두 번째 ‘아산형통’
박경귀 아산시장, 2023년 두 번째 ‘아산형통’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2월 14일 ‘시장과 시민 만남의 날’인 아산형통을 통해 올해 두 번째로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은 지난 1월 1일부터 1월17일까지 17일간 접수된 총 18건의 신청 중 천안시 백석동 소각시설 증설 관련 상생협력금 지급 요청 민원 구령1리 장례식장 신축 반대 민원 음봉면 월랑리 관습도로 폐쇄 대응 요구 민원 등 3건이 채택돼 이에 대한 면담이 진행됐다.
미채택 16건 중 7건은 부서에서 해결했으며 5건은 면담 취소, 나머지 4건은 부서 검토 중이다.
이날 박경귀 시장을 만난 음봉면 주민들은 천안시 백석동 소각시설 증설에 따른 상생협력금 중 산동복지관 증축사업에 배정되었으나 무산된 예산을, 법정 교체 기간이 도래했지만 사업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일아파트 승강기 교체에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삼일아파트 주민들은 “삼일아파트는 천안 소각시설과 근접한 데다 세대수가 많아 피해 정도가 가장 크다”며 주민지원금 배분율 기준안 마련과 피해 정도 규명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주민지원기금 배분은 천안시와 협의체에서 결정할 사항이지만, 아산시민의 피해 가중치를 분석해 결과를 바탕으로 천안시에 조정 요구를 하겠다”고 설명하고 산동복지관 증축사업 무산으로 집행보류 된 예산 활용 요청 대해서는 “승강기 교체는 주민 안전과도 직결된 문제인 만큼 삼일아파트 우선 지원 및 공동주택과의 아파트 지원 보조금 예산 협조 가능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피해 마을에 대해서도 필요 사업을 제안 받아 필요성을 검토하고 마을 대표와 추진 논의를 시작하자”고 덧붙였다.
구령1리 주민들은 교통 혼잡과 상권 쇠퇴, 마을 이미지 하락 등을 우려하며 장례식장 신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해당 안건은 이미 지난 1월 도시계획 심의 결과 개발행위 불허가 협의되어 건축 불허가 처분되었으나, 주민들은 향후 건축허가 신청인의 불허가 처분에 대한 쟁송 제기를 우려하며 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에 공감하며 “장례식장도 공공을 위해 필요한 시설이지만, 신청인이 허가를 요청한 지역은 마을의 입구인 데다 지금도 교통 혼잡이 심해 장례식장이 입지할 경우 도시 전체의 피해가 클 수밖에 없는 곳”이며 “신청인이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시 전체의 이익을 위해 적극 임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관습도로가 단절돼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음봉면 월랑2리 주민들이 방문했다.
주민들은 토지매입 혹은 농어촌도로 개설 등 문제 해결에 아산시가 적극 개입해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지역은 2020~2021년 추진한 월랑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부지 내 토지로 토지소유자 이의신청 내용을 반영해 당초 경계와 변동 없이 아산시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경계 확정되어 사업 완료된 토지다.
때문에 현재 단계에서는 토지소유자가 경계 조정을 원하더라도 같은 법으로 다시 경계를 설정하거나 취소할 수 없어 토지 매입 등으로 개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박 시장은 주민들에게 이 같은 상황을 설명하고 탕정2 도시개발사업 연계교통망 사업과 연계한 ‘24년도 농어촌도로 기본계획에 반영해 농어촌도로를 개설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토지소유주와 주민 간 소통 과정에 중재 역할을 해보겠다고 제안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아산형통을 마치고 “아산형통은 관련 부서와 함께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그 노력의 과정을 시민분들과 대화하며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며 “매번 정답을 찾을 순 없더라도 더 나은 아산을 위한 방향성을 찾는 배움의 시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형통에 참여해 시장과 면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방문, 전화, 인터넷 아산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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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성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추진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마을 활력 증진 및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 주도로 공동의 마을 의제와 지역 현안문제를 발굴 해 함께 해결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현재 고성군에 거주하고 있으며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10인 이상 공동체로 총 13개 공동체를 모집한다.
유형별 1단계는 8개소 내외 공동체당 500만원 이내로 2단계는 5개소 내외 8백만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지원금의 5% 이상은 자부담이다.
대상사업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비 및 활동사업비 등으로 교육지원형, 문화예술형, 환경정비형, 복지봉사형 , 소득 사업형이다.
신청기간은 2. 13. ~ 2. 23.까지 이며 사업신청서 계획서 단체 소개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총무행정관 자치지원팀 또는 읍면 행정 복지센터 총무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성군은 3월 중으로 서류심사와 보조금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와 지원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마을별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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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기술보급분야 사업 추진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강원_고성군청
[AANEWS]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성군의 농업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농업인, 생산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3년도 기술보급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43억원을 투입해 최근 연구·개발된 신기술 도입,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 고소득·고품질 작목 육성,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재배환경 조성 등을 위해 총 5개분야 39개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식량작물분야 7개 사업, 특화작목분야 12개 사업, 인력육성분야 3개 사업, 농촌생활분야 3개 사업, 환경농업분야 13개 사업이다.
지난 1월 초부터 고성군청·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읍·면을 통해 해당 사업내용을 공고했으며 2월 6일 신청·접수를 마감했고 오는 2월 17일까지 사업 예정 현지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3월 초 고성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차영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및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고성군의 지역특화작목 육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으로 지역 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와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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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충북혈액원 헌혈자 지원 업무 협약
음성군-충북혈액원 헌혈자 지원 업무 협약
[AANEWS] 음성군과 충북혈액원이 헌혈 장려를 위한 헌혈자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전병태 보건소장과 허혜숙 충북혈액원장은 매년 반복되는 혈액 수급 부족 해소를 위해 상호협력해 혈액의 안정적인 수급과 헌혈 장려를 위한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헌혈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음성군은 지난해 12월 ‘음성군 헌혈 장려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음성군에서 헌혈하면 2월 15일부터 1인당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소진 시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전병태 음성군보건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이 비상이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동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에 동참하고 싶은 군민은 대한적십자사 고객지원센터에 문자 알림 신청을 하거나, 인터넷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헌혈버스 찾기’를 통해서 음성군 내 읍면을 방문하는 헌혈 버스 일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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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화상병 궤양 제거 철저 당부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한 화상병 궤양 제거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화상병은 감염된 기주식물의 궤양에서 월동 후 기온이 점차 상승함에 따라 병원균이 증식해 확산되는데, 겨울 전정 기간에 실시하는 화상병 궤양 제거는 화상병 확산 차단에 큰 효과가 있다.
화상병 궤양은 다른 식물병 궤양과 유사해 구분이 어려운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팝업존에서 궤양 사진과 제거 방법을 볼 수 있으며 실제 과수원에서는 궤양의 가장자리의 정상 표피를 벗겨 형성층이 드러나게 했을 때 1분 이내 갈변이 되면 화상병 궤양으로 의심할 수 있다.
또한,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전정 시 가지절단면에 도포약제을 발라주고 나무를 옮겨 작업할 때마다 전정 도구를 70% 알콜액이나 유효 약제 0.2% 함유 락스 또는 20배 희석액으로 반드시 90초 이상 담가 소독해야 한다.
이순찬 소장은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궤양 제거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의심 궤양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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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AANEWS] 음성군은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교육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맞춤형 전문 인력풀을 구축하고 성역할 고정관념 해소와 성차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성평등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 사업으로 지역여성 인재를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 처음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성평등 전문가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 사업이다.
교육과정은 총 30시간 기본과정으로 오는 3월 9일부터 10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씩 음성군 여성회관 3층 여성거점공간에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대상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여성단체협의회, 양성평등 교육 활동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군민 30명을 모집하며 성인지 감수성 훈련, 젠더 관점에서 세상읽기 등 주제로 교육하며 전문교육기관인 충북여성재단에서 위탁운영 한다.
접수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음성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회복지과 여성정책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총 강의시간의 70% 이상 이수 시 수료증을 발급하며 기본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내년에는 심화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본·심화과정 수료 후 지역 성평등 인재로 지역 정책 활동에 참여할 방침이다.
김형수 사회복지과장은 “의사결정 과정에 여성의 대표성이 확보되고 성차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가를 양성할 계획으로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역량있는 인재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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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대폭 확대.전년대비 40%↑
음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대폭 확대.전년대비 40%↑
[AANEWS] 음성군은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중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오는 3월 초 캄보디아, 라오스 외국인 근로자를 입국시켜 이들을 활용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에 즉시 투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농업협정을 체결한 캄보디아 캄퐁참주 외에도 지난해 MOU를 체결한 라오스 하드싸이펑군 현지에서 현재 계절 근로자로 국내에 입국할 외국인 모집이 일부 완료됐다.
이에 따라 올해 총 55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들어올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대비 40%가 늘어난 규모다.
3월~5월까지 입국 절차가 마무리되면, 5회에 걸쳐 260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우선 배치한다.
이와 별도로 군은 올해도 안정적인 인력 지원체계 구축 대책 방안으로 결혼이민자가족·친척을 초청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몽골 등 MOU 체결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앞서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농촌활력과를 신설함은 물론 농촌인력 업무의 중대성을 감안해 업무를 전담할 농촌인력팀을 구성하는 등 날로 심화하는 일손 부족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자재비, 인건비 상승 등으로 시름이 깊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속 확대해 함께 잘사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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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 승격을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인 충북혁신지서 세무서 승격을 위한 제1차 공동대응 실무협의회를 맹동혁신도서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 승격 공동대응 실무협의회는 음성군 이순원 행정복지국장, 진천군 남기옥 복지행정국장을 주축으로 음성군 4명, 진천군 4명, 충북도청 담당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실무협의회는 앞으로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 세무서 승격 추진을 공동 대응 협력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는 충북도내 세무관서 중 세수 규모가 두 번째로 많으며 2021년 말 기준 세수는 8천782억으로 충주 본청의 2배 해당하고 향후 세수 차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충북 음성·진천지역은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대규모 산업단지와 택지개발 등이 이뤄지는 중부권 핵심지역으로 최근 5년간 사업체수 11120개소, 종사자수 35756명이 증가하는 등 인구와 사업장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국세 민원이 현저하게 늘어가고 있으며 향후, 조성 중인 산업단지와 택지개발이 완료될 경우 현재보다 인구와 세수가 약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세 행정수요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는 지난 2020년 4월 음성·진천 지역주민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개청했지만 조사·납세자보호 기능이 없는 민원·세원관리만을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늘어나는 세무 수요 충족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임차한 청사의 사무실 협소와 주차장 부족 등으로 민원인들의 불만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음성군은 공동대응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세무서 승격 필요성 공감대 형성을 위해 양군 지역주민들의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국세청, 행정안전부 등 관련기관에 세무서 승격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현재 충북혁신지서로는 지역경제 규모에 맞는 국세 행정서비스가 불가하다”며 “음성·진천 양군 지역주민의 역량을 결집해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가 세무서로 승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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