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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의 경고…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 진드기 위험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진드기 활동 시기를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참진드기 등에 물려 감염되는 법정감염병으로 고열·구토·설사·근육통 등을 유발하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280명 발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3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특히 도내 환자의 93.5%가 60대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산림 면적이 넓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에스엔에스와 마을방송, CBS 라디오, 반상회보 등을 활용해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도 재난안전실은 △긴소매·긴바지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눕거나 옷 벗어두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작업복 세탁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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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지구를 위한 쉬는시간 ‘컴퓨터 오프 챌린지’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 챌린지’에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확대 추진되는 캠페인이다.재단은 이번 챌린지에 총 40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10일간의 실천을 통해 약 0.92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뒀다.특히 컴퓨터 미사용 시 전원을 끄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환경·사회·투명경영 실천을 위한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친환경 경영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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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MICE‘큰손’들 강원으로 모인다… 강원관광재단, 국립대병원 감사협의회와 전략적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5월 7일 국립대학교병원 감사협의회와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기관의 역할을 증진하고 상호 발전적 교류 협력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대학교병원 감사협의회의 MICE 행사 강원 우선 개최 고려 및 상호지원 △관광 및 MICE 관련 공동 홍보마케팅과 관광 콘텐츠 연계를 통한 강원 MICE 관광 활성화 △청렴도 향상 방안 공유 및 감사 업무 역량 강화 △기타 상호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4대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국립대학교병원 감사협의회의 주요 총회·학회와 같은 MICE 행사들이 강원에서 개최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감사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원 MICE 관광을 활성화하고 양 기관의 청렴도와 감사 업무 역량 또한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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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양양 남대천 되살린다… 수생태계 연속성 회복사업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7일 오후 SK 하이닉스 본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양양군, SK 하이닉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양양남대천 수생태계 연속성 회복사업 공동이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탁동수 양양군 부군수, 이병기 SK 하이닉스 사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양양 남대천의 일부 보는 어류 이동을 저해해 산란기 연어 등 회유성 어종의 폐사를 유발하는 등 수생태계 연속성 확보에 한계를 보여왔다.특히 기후변화와 물 위기 대응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생물다양성 회복과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가 요구돼 왔다.이번 사업은 기업 펀딩을 활용해 노후 보를 철거하거나 개선함으로써 하천 흐름을 회복하고 어류 이동 경로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주민친화형 친수공간과 연계한 생태환경을 조성해 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며 이후 2037년까지 지속적인 유지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기관별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사업 기본 방향 설정과 운영 총괄, 물 복원량 인증을 맡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은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사업 위탁, 준공 후 시설 인수 및 운영관리, 모니터링과 홍보를 담당한다.SK 하이닉스는 기초조사와 설계·시공,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고 복원량 활용과 성과 확산에도 협력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복원량 산정과 기술지원을, 한국환경공단은 설계와 공사 발주·감독을 수행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천 수생태계의 자연성이 회복되고 연어·은어·황어 등 회유성 어종의 서식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생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여, 기업의 환경 사회 투명 경영 참여 확대 등 다양한 파급효과도 전망된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기후위기와 물 문제에 대응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양양 남대천을 지속가능한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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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스마일 핑퐁’ 캠페인으로 손님맞이 채비
강릉시, ‘스마일 핑퐁’ 캠페인으로 손님맞이 채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10일부터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종료 시까지 강릉역 일원에서 스마일 핑퐁 친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강릉시 보조사업인 ‘스마일 JUMPING 시민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스마일강릉이 주관한다.특히 2018 동계올림픽 당시 강릉 시민들이 보여준 자발적인 미소와 환대의 정신을 이어가고 2026 XIOM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시민 친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탁구 종목의 특성을 살린 “내가 먼저 친절을 서브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주 일요일과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기간 중 집중적으로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은 △스마일 핑퐁 11 친절 메시지 확산 △타투 스티커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참가자 및 관광객 대상 환영·환송 인사 등으로 구성된다.관광객과 대회 참가자가 강릉을 처음 마주하는 관문인 강릉역에서 밝은 인사와 친절한 응대를 통해 강릉의 따뜻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김준래 이사장은 “2018 동계올림픽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미소와 환대는 강릉의 소중한 도시 자산”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먼저 웃고 먼저 인사하는 친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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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2차 비상경제대책 점검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8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및 물가 상승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2차 강릉시 비상경제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차 회의에 이어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물가 및 민생 안정 △에너지 가격 대응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농·축·수산물 지원 등 주요 분야별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석유류 가격 등 서민 장바구니 물가와 직결된 주요 품목을 중점 관리하고 소상공인과 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나프타 등 원자재의 가격 및 수급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며 대응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또한 아스콘 등 각종 공사 현장의 자재 수급 상황을 함께 점검해, 정확한 현황 파악을 바탕으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김상영 부시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핵심 관리 품목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상시 가동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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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조례 개정에 따라 ‘2026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하고 지난 3월 모집에서 미달이 발생한 업종에 대해 추가 모집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기존 음식업, 숙박업, 이·미용업에서 목욕장업과 세탁업까지 확대됐으며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영업을 지속하는 식품·공중위생업소이다.선정된 업소에는 노후 시설 교체 및 환경개선 비용으로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주요 지원 범위는 △영업장 내부 시설 개선 △노후 간판 및 벽면 보수 △위생 설비 확충 등 실질적인 환경개선이 필요한 분야다.단,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았거나 국세·지방세 체납 중인 사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 기한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접수는 강릉시보건소 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김진배 위생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업종까지 혜택을 넓혔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적극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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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행정지원과, ‘스마일 학당 친절 교육’ 참여
강릉시 행정지원과, ‘스마일 학당 친절 교육’ 참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행정지원과는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사)스마일 강릉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스마일 학당’친절 교육에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의 친절 마인드를 되새기고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밝은 미소와 올바른 대면 인사 △친절한 응대 화법 및 언어 습관 △시민의 마음을 여는 공감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한편 강릉시는 올해부터 전화 친절도 평가 결과 개선이 필요한 부서를 대상으로 스마일 학당 친절 교육 수강을 의무화해 행정서비스 품질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이와 함께 친절마일리지 및 자가학습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친절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세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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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오월, 민화의 영롱한 빛에 물들다
강릉의 오월, 민화의 영롱한 빛에 물들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후원하고 강릉민화이야기가 주관하는 2026 제3회 강릉민화페스타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강릉아트센터 제1, 2, 3전시관 전관에서 개최된다.‘오색빛깔, 민화의 영롱한 빛’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전국 100인의 민화 작가들이 참여해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표현이 어우러진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이 민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별로 특색 있는 테마를 구성했다.제1전시관에서는 김경아 작가의 연작 꽃들 속에서 희망을 담다를 중심으로 현대 민화의 색채와 감성을 소개하며 제2전시관에서는 ‘호랑이’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통해 민화 속 상징성과 현대적 표현을 함께 보여준다.제3전시관에서는 병풍 작품 17점을 전시해 공간과 어우러지는 장식성과 조형미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개막 일인 12일 오후 2시 오프닝 행사에 이어 정병모 미술평론가와 오채현 작가가 참여하는 민화포럼이 열린다.이번 포럼은 민화의 색채와 상징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전통 민화의 현대적 해석과 예술적 가치를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삼녀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강릉민화페스타가 전통 민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현대적 미감으로 재탄생한 민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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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공식 기념상품 선판매 시작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공식 기념상품 선판매 시작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기념상품은 대회 마스코트 인형 세트를 비롯해 기념 티셔츠, 키링, 마그넷 등 총 17종으로 구성됐으며 대회 공식 로고와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대회 고유의 상징성과 의미를 담았다.공식 기념상품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사전 구매가 가능하며 국내 배송으로 운영된다.해외 참가자와 방문객은 대회 기간 중 강릉 오벌 내 공식 기념상품 판매 부스를 통해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강릉시는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공식 기념상품 홍보를 지원하고 대회 개최 분위기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국제탁구연맹 창립 10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국제대회로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강릉 스피드스키에팅장과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다.전 세계 3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대회 준비와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대회를 계기로 강릉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