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10일부터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종료 시까지 강릉역 일원에서 스마일 핑퐁 친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강릉시 보조사업인 ‘스마일 JUMPING 시민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스마일강릉이 주관한다.
특히 2018 동계올림픽 당시 강릉 시민들이 보여준 자발적인 미소와 환대의 정신을 이어가고 2026 XIOM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시민 친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탁구 종목의 특성을 살린 “내가 먼저 친절을 서브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주 일요일과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기간 중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일 핑퐁 11 친절 메시지 확산 △타투 스티커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참가자 및 관광객 대상 환영·환송 인사 등으로 구성된다.
관광객과 대회 참가자가 강릉을 처음 마주하는 관문인 강릉역에서 밝은 인사와 친절한 응대를 통해 강릉의 따뜻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준래 이사장은 “2018 동계올림픽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미소와 환대는 강릉의 소중한 도시 자산”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먼저 웃고 먼저 인사하는 친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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