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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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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4년도 국비 9.5조 원 확보 목표
강원도 2024년도 국비 9.5조 원 확보 목표
[AANEWS] 강원도는 2024년도 정부예산 9조 5,000억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의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은 2023년도 확보액 9조 183억원 대비, 5.3%가 증가했다.
강원도는 내년도 국비확보 여건이 최근 경기 침체 및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견지로 예년보다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오는 6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역사적인 출범과 함께, 향후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재원 확보의 중요성 등을 감안해, 목표액을 설정했다.
강원도는 목표액 달성을 위해 분야별로 신규 국비사업을 지속 발굴해 예산·관계부처 대응을 위한 국정과제 연계 논리를 개발하고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단계별로 차근차근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강원도는 역대 최대규모의 목표 달성과 장기적인 관점에서 강원도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는‘산업’육성과‘SOC’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첨단산업 거점 강원특별자치도 구현 및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국가 전략기술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 바이오헬스, 수소, AI 등 첨단분야에서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분야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SOC분야는 주요 국가계획에 반영된 대형 신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전절차 이행, 사업의 필요성·효과 등 대응 논리를 개발하고 이와 병행해 기존 계속사업의 적기 완공 및 지속적 추진을 위해 기재부와 국토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며 보건·복지분야, 문화·체육·관광분야, 농림·해양·환경분야, 안전분야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계속사업의 차질 없는 확보와 함께 신규사업 발굴에도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강원도는 지난 3. 28. 개최된‘2024년도 국비확보 제1차 전략회의’를 기점으로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본격화 하고 있으며 국비확보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지역구 국회의원실 등과 공유해 사업발굴 단계와 예산확정 단계까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18개 시군과도 공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한수 기획조정실장은“우리 강원도의 국비확보 활동은 연초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매진할 것이다”며 그동안,‘2023년도 정부업무보고 대응 전략회의’를 통한 대규모 국비확보 사업 발굴과 함께,‘소양8교’,‘동내면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등 지역 현안 SOC사업의 신규 반영과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강원도 예산지원 확대를 정부 각 부처에 요청하는 등 노력했고 앞으로도, 국비확보 특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실국장 책임 하에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국비 확보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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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근소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추진
태안군 근소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추진
[AANEWS] 충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청정어장 재생사업’에 태안군 근소만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업 목표는 과밀·노후화된 양식어장과 주변해역을 대상으로 오염퇴적물 제거 등 바다 밑 환경을 정화함으로써 어장 생산성 향상 및 지속가능한 어장환경 조성이다.
주요 내용은 사업대상지 상세조사 및 실시설계 오염 퇴적물 및 폐기물 제거 황토살포 및 바닥고르기 등 환경개선 정화완료 어장에 종자 입식 시 종자 구입비 지원 해양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이다.
태안 근소만 해역은 바지락 주 생산 대표지역이었으나 최근 양식생물 성장둔화, 폐사발생 등 어장 생산성이 감소함에 따라 재생사업이 꼭 필요했다.
사업비는 총 50억원이 투입되며 2024년까지 1000ha 규모를 대상으로 어장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청정하고 깨끗한 어장환경 조성으로 어장 생산성 향상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 어업인 소득증진, 지속가능한 어장환경 구축 및 생산성 증대로 청정어장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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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2023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AANEWS] 강원도는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3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시군 농정부서에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접수하면 된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뒤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후계농업경영인 가운데 우수한 농업인을 선발해 영농규모 확대 등 지속가능한 농업소득 창출을 위해 정책자금 및 경영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018년까지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 가운데 후계농업경영인 자격을 유지하며 현재까지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평가와 현장확인, 전문평가기관의 검증을 거쳐 전국단위 5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최대 2억원의 육성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게 된다.
김진휘 농정국장은 “도내 많은 후계농업경영인들이 본 사업을 신청하기 바라며 지속적인 농자재 가격 상승, 농업인력 고령화 등 농업농촌의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 농업인들이 지속가능한 농업 소득 창출 및 안정적 영농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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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장학회 이사장, 만학도 초청 오찬간담회 가져
송기섭 진천군장학회 이사장, 만학도 초청 오찬간담회 가져
[AANEWS] 송기섭 진천군장학회 이사장은 6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뒤늦게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고령학습자들의 과감한 도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 이사장은 우석대에 입학한 140명의 성인 학습자 중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신입생과 재학생 3명, 검정고시 과정을 거쳐 우석대에 입학한 신입생 5명 등 만학도 8명과 식사를 나누며 이들의 희망찬 앞날을 응원했다.
지난 2018년 9월, ‘KBS 추석특집 행복골든벨’에서 진천군 성인문해학습자로 참가해 1위를 차지하며 당당히 골든벨을 울린 김현금 학생은 “꾸준한 학습으로 우석대 입학까지 성공했다”며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의 애환과 갈망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검정고시를 마치고 올해 생명과학과에 입학한 71세의 한 학생은 “태양열 전등을 사용하며 생활에서 과학을 실천해 왔는데 대학에서 폭넓은 지식을 제대로 쌓을 수 있게 돼 매우 흥분되고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학교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부터 앞선다는 학생들의 이야기는 자리에 함께한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감동을 더했다.
참석한 대학생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송 이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힘들게 보낸 본인의 학창 시절을 함께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또한 늦게 시작할 수 있었던 큰 용기를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진심이 묻어나는 뜨거운 열정을 발산해 달라고 부탁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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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공무원 청렴동아리 연계 청렴한 공직문화 만들기 청렴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공무원 청렴동아리 연계 청렴한 공직문화 만들기 청렴캠페인 실시
[AANEWS] 아산교육지원청 공무원 청렴동아리 ‘청심’은 아산지역 내 교육기관과 연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청심’은 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지역 내 교육기관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동아리로 아산교육의‘청렴하고 적극적인 공직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3월 29일 ‘청심’과 온양천도초등학교 소속직원들은 온양천도초등학교의 2023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에 맞춰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아산교육의 청렴정책을 홍보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전파했다.
또한 같은날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에서는 ‘청심’과 북부체험교육원 소속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청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순신축제가 예정된 장소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렴캠페인에 참여한 ‘청심’의 주무관은 “앞으로도 아산교육의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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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충렬사 건립 제안 ’
천안시의회
[AANEWS] 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은 6일 제2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충렬사 건립을 제안했다.
유 의원은 아산과 비교하며 천안에 김시민 장군를 위한 추모사당이 전혀 없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사당 건립의 적합한 공간 마련을 10년 전부터 지적했으나 현재까지 진전이 없는 부분을 언급하며 천안시에 적극적인 건립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2023년 8월 독립기념관 일대에서 진행하는 K-컬처 박람회의 주제인“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서 글로벌, 한류, 문화를 노래하다”라는 취지와 부합하는 천안시의 정체성 확립과 애국충절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시점이라 지금이 충렬사 건립의 적기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유 의원은 김시민 장군에 대한 천안시의회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단순히 위패를 모시는 추모 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문화벨트로 천안의 대표 관광지가 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끝으로 “충렬사가 건립되어 후세가 모두 충무공 김시민 장군을 자랑스러운 인물로 인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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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미화 의원, 5분 자유발언에서천안시 스마트 스쿨존 구축 제언
천안시의회
[AANEWS] 천안시의회 김미화 의원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천안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6일 열린 제25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김 의원은“지난 12월에 서울 청담동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스쿨존 사고”를 언급하며 “스쿨존에 대한 안전이 강조되고 있으나 여전히 스쿨존 내 사각지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이 위협당하고 있다”고 말하며 천안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첨단기술을 도입한 스마트스쿨존 구축을 제안했다.
이어서 “도로교통공단 5년간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5월이 가장 많다”며“다가올 5월에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 스쿨존 구축 전 통학에 위험이 될 만한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초·중·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최근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 통과”되면서“어린이에게 더욱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며 스마트 스쿨존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5분 발언을 마무리하며 김미화 의원은 “안전한 통학길을 위해 관련 조례 제·개정을 하고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스마트스쿨존 구축 등을 통해서 천안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길을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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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재외동포청 천안시 유치 지지 결의안”채택
천안시의회
[AANEWS] 천안시의회는 6일 제25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권오중 건설교통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재외동포청 천안시 유치 지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권오중 위원장은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및 국립 망향의 동산이 자리한 애국 충절의 상징 도시라는 역사성과 함께 국토의 중심이자 교통의 중심지로 타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높아 ‘재외동포청’ 유치에 최적지”고 밝히며 “우리 국민의 동포애가 살아 숨 쉬는 천안시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재외동포의 자긍심을 높이기에 최적의 장소”고 강조했다.
천안시의회는 역사적·지리적 당위성을 바탕으로 6월 신설되는 전 세계 193개국 750만 재외동포의 권익을 책임질 ‘재외동포청’의 천안 유치를 강력히 지지 표명하며 이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천안시에서도 ‘재외동포청 천안유치추진위원회’와 함께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재외동포청의 천안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 운동을 추진하는 등 재외동포청 유치를 위해 민·관이 함께 뛰고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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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의원, 국가산단 시너지 위해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촉구
천안시의회
[AANEWS]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은 4월 6일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환경부·충청남도·경기도·평택시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성환 상수원보호구역은 천안시의 안궁취수장을 가동하기 위해 1980년 6월 지정됐으며 평택 상수원보호구역 중 천안시 구역은 평택시의 유천취·정수장을 위해 1987년 7월 변경지정됐다.
2009년 3월 천안시 안궁취수장이 폐지되었으나 평택시가 이용하는 유천취·정수장으로 인해 성환·평택 보호구역이 유지되고 있어 천안시 북부 일부가 공장설립 제한 등 규제를 받고 있다.
김철환 의원은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해야 하는 이유로 성환천 수질이 ‘매우 나쁨’ 등급에 속해 상수원보호구역의 의의를 상실한 점, 국가산업단지와의 시너지 효과 및 균형발전에 대한 기대 등을 주요하게 꼽았다.
김 의원은 특히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이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부지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연접한 성환읍, 입장면을 포함해 성거읍 등 천안시 북구 전체 발전에 장애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해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된다면 충청남도, 충청북도, 경기도가 보다 발전적인 중·장기적 동반성장 비전을 갖는 등 균형발전의 큰 계기가 될 것”, “삼성전자 평택 고덕지구와 관련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천안시와 평택시가 WIN-WIN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천안시는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해 오랜 기간 심각한 재산권 손실 피해를 겪고 있고 평택시에 지속적으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요구해왔으나 평택시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고 반대 입장만을 고수하고 있다”며 평택시의 아전인수격 태도를 지적했다.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천안시는 각종 건축행위가 제한되는 반면 평택시는 별다른 피해 없이 용수를 공급받고 있어, 혜택은 평택시가 누리고 주민복리적·지역개발적 측면에서의 막대한 불이익은 천안시가 감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 지정·해제에 관해 환경부, 충청남도, 경기도, 평택시의 책임있는 태도를 요구하며 환경부는 대안모색 및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 변경에 즉시 착수할 것, 충청남도는 즉시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해제추진TF를 구성하고 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할 것, 평택시와 경기도는 조속한 시일 내에 평택호 수질개선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실행하고 보호구역해제 로드맵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번 성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촉구 건의안에는 천안시의회 의원 26인이 안건발의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단지 해당 지역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비수도권의 경제 소외를 해소하는 발판이 될 수 있으므로 천안시의회 의원 전원이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모으게 된 것”이라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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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분 수상
아산시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분 수상
[AANEWS] 아산시가 ‘아트밸리 아산’으로 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한국리서치가 시장점유율을 비롯해 이미지 재구매 의도 만족도 선호도 등에 근거하는 명품브랜드 고객평가를 시행하고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브랜드 전략, 관리,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한다.
아산시는 지난해 7월, 민선 8기 박경귀 시장이 취임한 이후 ‘아트밸리 아산’이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와 함께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을 추진 중이다.
현충사와 온천으로 대표되던 구시대 관광도시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가 입지한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한 지 오래지만, 여전히 도시 인지도가 도시의 위상에 미치지 못한다는 위기의식에서 출발한 마케팅이다.
아산시는 ‘아트밸리 아산’이라는 새로운 BI를 구축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인프라 조성, 고품격 문화예술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 투자하고 싶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지역 축제를 ‘아트밸리’라는 브랜드로 통일해 도시브랜드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약 4,000명의 인파가 하루 새 운집했던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락페스티벌’ 1,300석 전석이 매진된 ‘제1회 아트밸리 오페라 갈라콘서트’ 아산 신정호 주변 카페 25개소를 이색 갤러리로 활용한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페스티벌: 100인 100색전’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기념 콘서트 ‘아트밸리 아산 2023 신년음악회’ 등이 있다.
박경귀 시장은 “‘아트밸리 아산’으로 응집된 아산만의 독특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도시브랜드를 아산만의 경쟁력으로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아트밸리 아산’은 시민에게는 고품격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즐거움과 마음의 위안을, 전국의 관광객들에게는 이색적인 즐거움과 매력을 느끼기 위해 일부러 찾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는 4월 2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역시 ‘아트밸리 아산’ 브랜드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됐던 ‘성웅 이순신 축제’는 4년 만에 축제 재개를 앞두고 장군의 위상에 걸맞은 규모와 품격의 콘텐츠로 탈바꿈했다.
아산시는 올해 ‘성웅 이순신 축제’를 계기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자, 이순신 장군을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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