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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최고’가 되기 위해 ‘최고’와 손잡다
아산시, ‘최고’가 되기 위해 ‘최고’와 손잡다
[AANEWS] 아산시가 정책특별보좌관 4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번에 추가 위촉한 정책특별보좌관은 경찰병원건립 분야/ 이철구 前 경찰대학장 배선길 경찰대학교 발전협의회 회장 도시디자인 분야/이정은 ㈜이음디자인 대표 교육 분야/ 김준표 前 아산시 교육장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비상임 위촉직 2년의 임기동안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자문하고 시정 주요 정책수립 제언 등 발전방안 모색에 힘을 보태게 된다.
위촉식에서 박경귀 아산시장은 ”정책특별보좌관들이 분야별 멘토로서 시정 전 분야에 아이디어와 실무적 조언을 주신 덕분에 시정 곳곳에서 행정의 기획력과 실행력이 크게 제고되는 성과가 있었다”며 “금일 위촉한 특보분들 역시 아산을 ‘최고’로 만드는데 ‘최고의 아산’이 되기 위한 시정의 파트너로 중추적 역할을 해 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정책특보단은 오는 4월 28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이순신축제’의 대시민 사전홍보 이벤트를 추진하는 한편 축제 기간 중에는 정책특보의 전문적 식견을 발휘, 세부 모니터링을 통해 분야별 개선사항을 도출하는데 지혜를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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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문배마을, 문배 꽃 돌아왔다
강촌 문배마을, 문배 꽃 돌아왔다
[AANEWS] 춘천의 대표관광지인 강촌의 문배마을에서 더 이상 볼 수 없었던 문배나무 꽃이 다시 활짝 피었다.
문배나무가 많아 문배마을로 불리던 춘천의 강촌1리는 지역개발과 함께 훼손되거나 고사되어 볼 수 없었으나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이 마을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문배나무복원사업이 일부 결실을 맺게 됐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2021년부터 문배마을과 “문배나무 복원을 위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한 후 원종 확보와 묘목 증식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2년간 약 2,000본을 마을 주변에 복원 식재했다.
한편 문배나무는 문배나무는 1935년 홍릉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1966년 문배나무로 이름 붙여진 한국특산식물이며 산돌배나무 중 하나로 일반 산돌배나무에 비해 꽃이 크고 진한 향을 가지고 있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과 문배마을의 노력으로 사라졌던 문배나무의 꽃을 올 봄에 볼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며 앞으로 어린 문배나무가 자라서 많은 봄철 방문객들이 문배마을에서 문배나무 꽃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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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감사위원회, 공공기관 채용실태 전수조사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 공공기관 및 공직 유관단체들이 채용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하거나 절차를 제대로 갖추지 못해, 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감사위원회가 최근 공개한‘2022년 제5차 공공기관 채용실태 전수조사’결과에 따르면 강원도와 시군의 총 41개 공공기관의 채용과정에서 총60건의 규정 위반 및 부적정한 사례들이 지적됐다.
이번 조사는 강원도 감사위원회와 시군 감사관실이 2021년 한 해 동안 신규 채용과 정규직 전환이 이루어진 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했다.
주요 지적사항으로 자체 인사 규정을 위반하거나 채용공고 누락, 블라인드 채용 미실시, 예비합격자 제도 미비 등이다.
한국여성수련원의 경우 자체규정으로 정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응시자를 최종 합격자로 선정하거나, 서류전형단계에서 채용 부서 직원이 단독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해 응시요건 적격 여부 판단에 오류가 발생하는 등 채용 공정성을 저해했다.
이에 감사위원회는 채용업무 관계자에게는 업무 연찬을 통해 법령, 지침 및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훈계’처분을 할 것을 요구하고 채용 계획부터 최종 선발까지 공정한 절차에 따른 채용이 될 수 있도록‘기관장 경고’를 내리는 엄중한 조치를 했다.
강원연구원에 대해서는 신규 채용시 유사한 성격의 분야에 대한 직원 채용을 시행하면서 자격요건에 대한 사항을 각각 다르게 공고해 채용하거나 공고 기간을 준수하지 않아‘주의’처분했다.
또한 강원도체육회는 공정한 채용을 위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지 않거나 친인척 등 관계자 확인을 위한 필수 서류를 제출받지 않아‘주의’처분을 받았다.
박동주 감사위원장은“지난 5년간 채용실태 조사 통해 공공기관의 채용비리 건수가 지속해서 감소하는 등 공정채용 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감사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채용 조사를 통해 도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사회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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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춘계 도로정비 추진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4월 10일부터 40일간 위임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 2,493개 노선, 10,433km의 법정도로에 대해 각종 도로시설물 정비, 여름철 수해대책 마련 등을 위해 춘계 도로정비에 나선다.
춘계 도로정비는 지난 겨울철 강설에 따른 제설작업 등으로 인해 더러워졌거나 동결·융해 현상으로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낙석·산사태의 피해방지를 위한 도로비탈면 점검과 교량·터널 안전점검 및 도로순찰 강화 등 도로시설물을 일제 점검·정비해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정비사항으로는 균열, 도로파임 등의 포장노면 정비, 교량 및 터널 정비, 배수시설 정비,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도로표지 및 안전시설 등의 도로시설물을 일제 정비하게 되며 특히 최근 붕괴사고가 발생한 교량 내 인도교 안전 점검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각 도로관리청별로 자체 도로정비계획을 수립해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인력 및 장비 운영을 통해 지역특성을 고려한 도로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23년 춘계 도로정비 추진지침’을 각 시·군에 시달했고 춘계 도로정비 결과에 대해는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한 후 연말 우수한 시·군에 대해 도지사 표창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북도 강종근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정비를 실시해 도로의 기능 및 품질을 향상시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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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단양군 방문해 주민과 소통의 시간 가져
충청북도청
[AANEWS]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0일 단양군을 방문해 200여명의 주민과 만나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단양군청에서 열린 도정보고회는 충북을 새롭게 하는 ‘변화의 시작’, 농민을 구하고 김치 종주국을 지키는 김치의병운동 ‘못난이 김치’, 충북의 출생률을 높이는 마중물 ‘출산육아수당 지원’ 지방소멸을 부른 도농 불균형 해소를 위한 ‘귀농·귀촌·취농’, 후생복지를 선행복지로 바꾸는 ‘의료비 후불제’ 순으로 진행됐다.
또, 단양형 레이크파크 음악분수 설치, 보발재 명소화를 위한 전망대 조성, 시루섬 레이크파크 연계도로망 구축 등 주요 건의 사업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적성면 애곡리의 시루섬 주변 종합관광 개발 예정지를 찾아 레이크파크 연계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현장을 확인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실현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오늘 건의해 주신 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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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82개소 49억원’투입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침체된 기업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 기숙사 신·증축 및 근로자 편의시설 개보수 등 82개 사업을 선정,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주거환경 근무작업환경 공용시설 총 3개 분야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충북도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시군으로부터 198건의 사업 신청을 받아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사업검토와 평가를 바탕으로 최종 82개 사업을 선정했다.
세부 내용은 주거환경 13건 45억원 근무작업환경 62건 16억원 공용 기반시설 6건 11억 제천 제1바이오밸리 기업지원 비즈니스센터 조성 1건 10억원 등으로 총 82건 82억원 규모이다.
주거환경 분야는 기숙사 신·증축을 통해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근무작업환경 분야는 기업의 부족한 시설과 노후화된 환경을 개·보수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용시설 분야로는 진천 신척산업단지 어린이공원 공용화장실 설치사업, 음성군 원남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사업, 옥천 청산농공단지 도로 및 배수시설 정비공사, 제천시 제1바이오밸리 비즈니스센터 건립사업이 있으며 근로자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편익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 김두환 경제통상국장은 “근로자의 근무여건 개선과 기업 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충북도는 11개 시·군과 함께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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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충북여성인턴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23년 충북여성인턴 발대식을 4월 10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2023년 충북여성인턴과 11개 시·군 및 파견기관 관계자 등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여성인턴 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정책을 앞서가는 선도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월 3.5: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1개 시·군 55명의 충북여성인턴들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여성취업지원매니저, 복지코디네이터, 청소년코디네이터, 평생학습매니저, 마을활동가 등 모두 5개 분야의 공공·사회서비스 기관에서 각자의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여성인턴은 하루 근무시간이 6시간 이내로 탄력적으로 운영되어 주로 육아로 경력단절을 경험했던 여성들이 경력을 쌓고 인턴활동 종료 후에도 구직등록, 취업상황 등을 꾸준히 사후관리 받아 사회에 재진입 할 수 있는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남희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발대식에 참여한 충북여성인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충북여성인턴사업에 참여한 모든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새로운 경력개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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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 활용해 적기 방제 당부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에 개화기 예방 약제 적기 살포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겨울철 궤양에서 월동한 병원균이 사과, 배가 개화하는 시기에 비·바람 등에 의해 꽃으로 옮겨지면서 전염이 시작되기 때문에 개화기에 예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충북은 지난해부터 개화기에 강우 및 온·습도를 고려해 과수화상병 방제 적기를 알려주는 예측시스템을 구축하고 농가에 방제 적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예측시스템을 활용해 방제한 결과, 기존 방법인 꽃이 만개 후 2회 약제를 살포한 것보다 방제 효과가 16% 높았다.
올해는 더욱 효율적으로 방제할 수 있도록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을 개선했는데, 지난해는 방제 적기 알림 문자를 받고 24시간 내 적용 약제를 살포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방제 적기를 하루 더 빨리 알려줘서 문자 수신 후 예방 약제를 개화기에 2회 살포하면 된다.
감염 위험 예측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과수원 내 꽃이 50% 정도 피었을 때부터 5~7일간격으로 약제를 뿌리면 된다.
또한,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살포로 인한 약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약제 살포 전 반드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방제약제로 등록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약제별 안전 사용 시기와 희석배수를 준수해야 한다.
약제 등록 현황과 자세한 제품 정보는 농약안전사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예방 약제 살포가 최선의 방역 조치이기에 반드시 알림 문자를 받으면 적기에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며 “의심 증상 발견 즉시 1833-8572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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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성남시 정자교 붕괴 유사 교량 긴급 안전점검 실시
괴산군, 성남시 정자교 붕괴 유사 교량 긴급 안전점검 실시
[AANEWS] 충북 괴산군이 지난 5일 성남시에서 발생한 정자교 인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유사 교량의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괴산읍 사호정교를 포함한 정자교와 유사한 캔틸레버형 군관리 교량 4개소이며 교량 주변 침하·균열 등 위해 요소 발생 여부와 시설물 파손에 따른 낙하 위험 유무 등 안전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즉시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중대 위험 요인 발견 시 사용 금지, 보수·보강 등 긴급 조치와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정자교와 유사한 사고 방지뿐 아니라 향후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군관리 공공시설물의 철저한 점검 및 유지관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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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충남 청년마을’로 오세요”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 홍성군과 예산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들에게 지역탐색, 일거리 실험 등을 지원하는 청년마을이 조성된다.
10일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2023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홍성군 ‘홍성 청년마을’과 예산군 ‘슬슬해유’가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의 유휴공간을 주거, 소통, 창업 등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아이디어를 지역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홍성 청년마을’은 농촌에서도 도시 못지않은 창업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려는 청년들의 고민이 담겨있다.
홍성에 정착한 5개의 로컬창업 청년 팀들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로컬 특화형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나아가 예비청년 창업가들의 축적된 역량을 발현시킬 창업보육공간을 마련해 청년정착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군 예산읍 일대에 조성되는 ‘슬슬해유’는 슬로 라이프를 재해석한 것으로 지역몰입을 통해 청년의 자아실현 장을 꿈꾸고 있다.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관계안내소를 통해 청년들은 재래시장 등 구도심 지역에서 직접 삶과 자원을 탐구하는 현장체험형 지역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년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마을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들 마을에는 올해 국비 2억원이 지원되고 향후 2년간 사업 성과를 평가해 매년 최대 2억원의 국비가 추가 지원된다.
도와 시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공간과 예산 등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과 연계해 지원한다.
도내에는 2019년 서천 ‘삶기술학교’에 이어 2021년 공주 ‘자유도’와 청양군 ‘청맛동’, 2022년 아산 ‘도고 청년마을’과 태안 ‘오락발전소’가 공모에 선정돼 총 5개의 청년마을을 조성한 바 있으며 아산과 태안은 올해 후속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꿈꾸고 도전하는 청년들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이러한 꿈과 도전이 현실이 되고 마을의 매력이 돋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는 전국 161개 청년단체가 응모했으며 충남 2곳을 비롯해 세종, 강원, 충북, 전북, 경남 등에 총 12개 청년마을이 조성된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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