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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산불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지난 4월 2일 발생한 군북면 일대의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산불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수수료를 2년간 최대 10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감면 기간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일인 2023년 4월 5일부터 2년간이며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주택의 신축이나 재건축 등 재해를 복구하는 데 필요한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해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함이다.
주택, 창고 공장 등 건축물이 전파·반파된 토지는 100%, 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의 가건물을 설치하거나 기타 용도의 토지는 50%의 지적측량수수료를 감면받는다.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한다.
측량 신청은 접수 창구를 방문하거나 누리집 및 전화를 이용해 직접 방문 없이도 신청할 수 있다.
유영미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시행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피해 복구에 도움을 주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일상 회복에 이바지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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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50회 윤봉길평화축제 개최
예산군, 제50회 윤봉길평화축제 개최
[AANEWS] 예산군은 올해로 50회를 맞는 윤봉길 평화축제를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덕산면 충의사 도중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봉길 평화축제는 ‘매헌의 발자국, 영웅의 길 우리 함께 걷다’를 주제로 윤봉길의사의 업적과 나라사랑 정신을 담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방문객의 동참을 적극 유도하고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하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제는 29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인기 트롯가수인 장민호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국민의 공감 속에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윤봉길체험 상해의거 재현 ‘나는 윤봉길이다’ 스마트엔티어링 윤봉길 스물다섯 해의 회상 전국 나라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어르신 힐링 장금이 헬스&뷰티 삼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를 주관하는 월진회 관계자는 “올해는 윤봉길 평화축제가 5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철저한 안전 대책과 알찬 구성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나라사랑의 뜻과 얼을 축제장을 찾는 모든 이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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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봄철 식중독 주의 당부
예산군, 봄철 식중독 주의 당부
[AANEWS] 예산군은 봄철 기온 상승과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지역축제, 건설 현장 등에서 대량 조리한 음식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퍼프린젠스 식중독’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퍼프린젠스균’은 다른 식중독균과 달리 충분히 끓인 음식이라도 다시 증식할 수 있으며 봄철에는 기온이 비교적 낮은 아침이나 저녁에 조리한 음식을 기온이 올라가는 낮까지 실온에 그대로 방치하면 발생할 수 있다.
퍼프린젠스로 인한 식중독은 음식 조리 및 보관 시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조리 식품의 보관 방법과 온도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육류 등은 중심 온도 75℃에서 1분 이상 조리해야 하며 보관 시에는 여러 개의 용기에 나눠 담아 5℃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
또한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보관된 음식은 75℃ 이상으로 재가열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봄철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음식물 조리·보관 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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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일원 이팝나무 가로수길 조성
예산군, 예당호 일원 이팝나무 가로수길 조성
[AANEWS] 예산군이 5월까지 9200만원을 투입해 예당호 일원 대흥면 농어촌도로 202호 노동리∼대야리 1.5㎞ 구간에 이팝나무 가로수 136주를 식재한다.
군은 지난 2004년 지방도 619호선과 군도3호선 등 7.2㎞ 구간에 이팝나무 가로수 753주를 식재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예당호 주변 전 구간 가로수를 이팝나무로 통일하게 될 전망이다.
이팝나무는 한국, 중국, 일본이 원산지로 중부 이남에 자생하며 5∼6월경 흰 꽃이 나무 전체에 눈같이 덮이고 줄기의 표피가 벗겨지는 모습이 아름다워 가로수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올해 식재되는 이팝나무는 꽃을 일부 볼 수 있을 전망이며 내년 봄에는 만개해 하얗게 눈이 내리는 듯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 일대가 아름다운 이팝나무 가로수길로 조성돼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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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공공시설물 모니터링 교육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17일 금왕읍사무소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시설물 현장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과 이를 동반하고 공간을 이용하는 모든 여성과 남성을 고려한 여성친화도시 공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성인지예산 네트워크 운영위원인 임정규 강사님의 강의로 공공청사, 공원, 보행 공간, 버스정류장, 주차장, 공공화장실 등에 대해 성인지적 관점과 사회적 약자의 배려 관점에서 군민 스스로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하도록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금왕읍사무소, 금빛공원, 금빛평생학습관 화장실 등 직접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부족한 시설과 위험 요소가 무엇인지 중점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손영신 군민참여단장은 “이번 현장 모니터링 교육을 통해 공공시설을 군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을 알게 됐고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군민참여단이 성인지적 관점으로 정책을 바라보고 개선의견을 적극 제안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성평등 활동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계속해서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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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위원회 출범 ‘전방위 활동’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10만 시민의 염원을 담은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위원회는 김동일 시장을 위원장으로 해 시·도의원, 학계, 전문가, 기관단체장, 언론인, 시민 등 모두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연구소 유치 관련 중요 사항 협의·조정, 홍보, 기관방문 등 기능을 하게 된다.
시는 유치위원회 개최 이후 본격적으로 범시민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각계각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도와 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쪽 모두에서 추진한다.
목표 달성 인원은 2만명으로 온라인 서명은 시청 누리집이나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 서명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관내 주요 공공시설에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서명운동뿐만 아니라 SNS를 활용한 각급 기관·단체장 임원과 시민의 유치 염원은 담은 릴레이 챌린지도 함께 전개함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자연스러운 홍보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령시는 도유림의 50%를 보유해 경제적으로 연구소 이전 및 개발이 용이하며 성주산자연휴양림, 무궁화수목원 등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성주면에 위치한 성주산자연휴양림은 약 500ha에 이르는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산림과 기암괴석, 맑은 계곡을 지니고 있다.
또한 굴참나무, 밤나무, 때죽나무, 고로쇠나무, 아카시아 등 많은 천연 활엽수가 자생하고 있어 산림자원 연구에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아울러 산림과 해양을 연계한 산림·해양 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면 한 해 2000만명 이상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서해안 대표 관광 골드코스트로서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에 충분한 당위성을 갖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산림, 해양치유를 결합한 K웰니스 도시완성이라는 목표를 완수해 균형발전의 희생지인 충남과 서해안의 지방소멸도시 타이틀을 없애겠다”며 “인산인해를 대표하는 도시, 지속가능발전 도시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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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간부공무원 직무성과계약 체결 ‘책임행정 구현’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부서장 직무성과 계약식을 가졌다.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은 각 부서장 및 출장소·읍면동장이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과제에 대한 성과목표를 설정해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 계약체결 대상은 4급 공무원 5명, 5급 공무원 55명으로 모두 60명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1차 부서별 자체 지표발굴, 2차 계약과제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거쳐 3차 지휘부 면담을 통해 최종 223개의 직무성과 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과제로 원산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조성, 웅천산단 분양 및 우량기업 유치, 대규모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 식중독 발생 관리, 시설원예 스마트 팜 조성, 재정 신속집행률 제고 SNS 팔로워 수 확대 등이 있다.
시는 직무성과계약을 통해 5급 이상 부서장의 시정 비전에 대한 목표의식과 성과중심의 조직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해 시민 만족과 시정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목표한 과제들을 계획대로 내실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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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조선미 교수의 부모 특강 개최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자녀를 둔 모든 부모를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아동심리 전문가 조선미 교수의 ‘화를 버리고 자녀와 행복한 관계 맺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양구군은 코로나19로 기울어진 가정의 기능 회복과 행복한 가족관계를 만들기 위한 구성원 간의 역할과 상호 간의 이해를 통한 건강한 가정의 기능회복을 위해 특강을 기획했다.
조선미 교수는 아주대학교 정신건강 의과대학 교수로 성인과 아동 심리평가 전문가로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BS 부모특강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 출연했고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등 자녀 교육과 관련된 저서를 집필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부모교육에서는 가족 구성원 간 역할과 상호 이해관계 형성을 위한 강연을 진행한 후 실시간 질의·답변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연은 부모, 예비 부모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입장할 수 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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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무원, 강릉 산불 피해로 인한 경제회복 동참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에서는 지난 11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릉시의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양구군 공무원들이 동참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지난해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를 활용해 관내·외 선진행정사례 벤치마킹 및 부서 단합 등을 위한 직무연찬회를 실시하려고 했으나,지난 11일 강릉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양구군청 공직자들이 뜻을 모아 강릉시의 피해 복구를 돕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양구군은 직무연찬회를 아직 실시하지 않은 부서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강릉시에서 직무연찬회를 실시하도록 유도하고 각종 교육과 벤치마킹 등 관외에서 실시하는 주요 행사를 강릉시에서 개최하도록 독려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의 경기회복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군도 지난해 대형 산불의 아픔을 겪은 바 있어 누구보다 그 고통을 잘 알고있다”며 “하루빨리 강릉 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고 경기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양구군 송청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축구장 1,000여 개에 달하는 720ha의 산림이 소실되어 지역 주민들이 큰 상실감에 빠져있었으나, 각계 각지에서 진화 인력, 장비, 봉사활동, 물품 등 각종 지원으로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을 받았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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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교통신호등 노후 와이어로프 교체 추진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교통신호등의 노후 와이어로프 교체를 추진한다.
현재 지역 내에 노후 교통신호등이 많고 신호등을 지지해주는 와이어로프 또한 매우 노후해 시는 지난 2월에 동 지역 주요 교차로 7개소 30개 교통신호등 와이어로프를 교체 완료했고 최근 강풍 시에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있었다.
이에 시는 노후 와이어로프 교체를 통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동 지역 15개소 및 읍·면의 주요 교차로 17개소 등에 대해 교통신호등 노후 와이어로프 교체 작업을 추진해 상반기 내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이번 교체 작업 중 작업차 등으로 인해 도로 차선이 줄어들어 원활한 통행이 제한되거나 불편사항이 생길 수 있으니,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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